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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 프로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먹이자는 취지로 0교시 폐지를 주장하며 새벽부터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밥을 먹이고 일상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결국에는 0교시 폐지를 이끌어냈던 적이 있다. 그때 국내 고등학교와 비교대상으로 유럽에 있는 고등학교들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프랑스의 어떤 여자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가 생각이 났다. 리포터가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대학입시 준비를 하며 공부하는데 프랑스 학생들은 아침에도 한국과 비교해 늦은 시간에 등교를 하고 오후에도 일찍 하교를 하는 걸 보니 프랑스 학생들이 한국학생들에 비해 너무 공부를 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오히려 여교장선생님은 "그럼 인생에 대한 사색은 언제 하지요?"라는 반문을 던졌었다.
이 책은 직장인으로서 별다른 고민없이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부딪치며 살아나가는 내게 많은 물음과 고민거리를 던져 주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여기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장 기본적인 삶에 대한 의문들이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그리 진지하거나 심각하게 밤을 새워가며 고민해 본 기억이 솔직하게 없다. 단지 사회에서 인정받고 그럴싸하게 보이는 일이라면 표준적인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비판이나 별다른 준비없이 '모든게 시간이 지나면 잘 되겠지'라는 낙관주의적인 생각으로 매일매일을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을 묵묵하게 해내며 살아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 있어서 큰 그림을 그리는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세상과는 너무나 다른 무척이나 빠른 변화를 가진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서는 조급증과 의욕과잉의 초보자나 힘들어 죽겠다는 엄살쟁이들이 양산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이 얘기하는 바와 같이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진지한 사색과 고민을 통한 자기계발의 계획을 세우고 이의 실천을 통한 직업인생관리(carreer management)를 해나간다면 내게 펼쳐질 미래가 힘들고 고달픈 것만은 아닐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오히려 처음 직장에 입사했을때의 설레임과 미친듯이 일하고 싶은 일의 향내를 맡으며 나만의 꿈을 실현하면서 미래를 통제하며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더 이상 성공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성공하겠다는 욕망도 감추어져서는 안 된다. 미래는 시간이 흘러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설계하기에 달렸다. 직장인의 인생은 자신이 한 일로 평가되고, 그 일을 위한 열정은 어떤 것이어도 좋다.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고 눈치 보고 괴로워하는 모든 직장인들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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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월급쟁이라면 읽어 봐야 할 책이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 되면서 한곳에 무조건 오래 있을 것이 아니라 능력이 되면 스카웃이 되던가 그게 아니면 더나은 연봉과 대우로 자기에 몸값을 올려 스스로 자기 살 길을 찾으라는 지극히 현실에 맞춘 책이다. 만약 지금 5년 또는 10년뒤에 자기에 일에 차선책을 마련해 놓지 않는 사람은 위험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저자에 말에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 둔다면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에 진지한 질문을 갖게 해 주었다. 또한 현재뿐만 아니라 노후에 대책도 저자에 생각을 설득력 있게 쓰고 있어 지금부터 노후에 대한 삶에 계획이 빠른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다. 잘된 책이다! 한권 집에 갖고 있어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부자를 꿈꾸라. 사장을 꿈꾸라. 세계 시장 제패를 꿈꾸라.꿈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꿈꾸지 않으면 꿈꾸지 않은 저급의 미래가 온다. 소박한 꿈이든 원대한 꿈이든 당신에게도 원래 꿈이 있었다.그 꿈을 찾아내 다시 꾸는 것만으로 당신의 미래는 달라진다. |
| 나는 왜 <직장인을 위한 변명>을 읽게 되었을까. 이 책을 그냥 실용서려니 하고 스르륵 훑어보려고 집어들었다가는 중간중간 멈춰서 나와 내 직장 생활을 돌아다보고 만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비극은 <아, 운명이여>에 의한 비극이었고, 세익스피어 시대에는 <아, 성격이여>에 의한 비극이었지만, 현대의 비극은 <아, 직업이여>에 의한 비극입니다.-- 학창 시절 연극사 강의 시간에 들은 이야기다. 그때는 그저 재미있는 비유다, 라고만 여겼는데 직장 생활 한 지 8년이 넘어가는 지금은 단지 그렇게 웃어넘길 만한 처지는 아니게 되었다. 직장을 갖기 전에 직업은 도덕 교과서처럼 <자아실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직장인 초기에는 직업과 나 사이의 갈등 때문에 <과연 내가 여기 계속 있어야 하는가>라든지 <이것이 과연 내가 원하던 일인가>를 고민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왜 나에게는 10억의 유산을 물려줄 부모가 없단 말인가>라는 망발이 나오더니 이제는 그냥 해 뜨고 해 지는 것처럼 직장 다니는 일이 그냥 일상사가 되어 버려 더 이상 아무런 느낌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 이를 닦으면서 왜 나는 이를 닦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오래된 부부처럼, 만성피로처럼 직장이, 직업이 내 등허리에 달라붙어 있다. 이 평범한 상태로의 정지는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는 이야기며, 결국 고여있다는 얘기이면서 동시에 나 스스로는 고여 있으되 그저 썩지나 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최고치로 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분명 직업에 의한 비극이다. 그래서인가. 나는 직장인을 위한 책 따위는 보지 않고 있었다. 원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이제는 직업이 오히려 나를 옭아매는 상황이 싫어 퇴근 후에는 일체 직업과는 거리가 먼 생활만을 하고 싶을 뿐이니 직장인을 위한 책 같은 거 읽을 여유는 없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만나기만 하면 이 책 이야기를 한다. < 야, 대체 가능성을 낮춰야 해. >, < 생각해봐, 우리가 직장생활 시작할 때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 라도 꿈이 있었어.>, < 변화하려고 애쓰지 마.> 안 그러던 녀석이 웬일인가 싶어 나도 덩달아 <직장인을 위한 변명>을 읽기 시작했다. 그래 어디 나를 위해 한 번 변명 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읽다 보니 앞서 말한 대로 내 8년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생각하게 하고 앞으로 내가 설 자리를 마련해보게 한다. 나는 직장인이다. 분명 버릴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을 또한번의 터닝 포인트로 삼아 나는 이제 어떤 직장인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인가를 헤아려 본다. 대체할 수 없는 한 사람으로서, 한 직장인으로서 당당하게 서는 것은 결국 내 꿈이기도 한 것은 아닐까. |
| 자기계발과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어서 책을 몇 권 주문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읽은 책이“직장인을 위한 변명”이다.많은 사람이 취업을 한 이후로 향후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된다.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이 읽을 만한 책이다. 책 제목 “직장인을 위한 변명”은 플라톤이 쓴 “ 소크라테스의 변명”에서 변형시킨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철학과 출신답게 책의 곳곳에서 철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언뜻 비치기도 한다. 이 책은 상당히 현실적인 측면에 입각해서 쓰여졌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무조건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라는 식의 말만 앞서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반성을 통해서 어떻게 ‘선택’을 하고 어디에 ‘집중’을 할 것인지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소크라테스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변증법과 같다고 생각하여 책 제목을 “직장인을 위한 변명”이라고 했다고 한다. 책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미래를 직장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야기들이다.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고 있고,전문가가 되어야지만 살아남는다는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책에서 그런 불안감은 “초보들의 시대”에서 가지는 등떠밀려 가는 과저에서 생기는 근거없는 불안감이라고 이야기하고 현실을 바라보고 specialist와 generalist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미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또 전적으로 미래는 꿈꾸는 자에게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human networking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회사에서 생존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자생활의 실례를 덧붙이면서 알려준다. 또 책의 말미에는 재테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직장인이 퇴직후 20년간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2억원이 필효하다고 산정한 후 매년 연봉의 20%씩만 꾸준히 저축한다면 수년내에 2억원이 마련된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준다. 이 책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학부에서 경영학을 배운 사람들에게는 철학전공자가 워튼에서 경영학을 접해본 이후에 모든 것을 경영학과 관련시켜서, 특히나 기업경영의 이론을 인간경영에 접목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전에 안철수씨가 MBA를 다녀 온 후에 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때와 조금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정말 다른 책들과는 달리 중요한 요점은 그냥 몇군데 있고, 나머지는 블라블라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책의 모든 페이지가 정말 군더더기 없는 살코기같았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사회초년생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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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깨달음을 안겨 준 책이다. '직장인을 위한 변명' 이책은 지금 자기 스스로 자신의 직업에 아니 하는 일에 만족을 못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늘 모신문에서도 직장인의 10명중 7명이 현재 자신의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전직을 희망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런데.... 그들은 과연 무엇을 준비하며 전직을 준비하는 것일까?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준비된 과거가 없으면 미래는 없다는 생각을 한 번 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는 항상 편하고 안락한 미래를 꿈꾼다. 단지 꿈만 꾸는 것이 현실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지금 당신이 당신의 안락하고 편안한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이책을 집어 봄이 어떤가? 이 책을 집고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정말로 새로운 도전과 열정에 사로 잡히고 말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처음 입사한 회사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직장 경력을 기술하라. 전직 했으면 왜 옮겼는지. 인사 이동이 있었으면 어떤 경위였는지 당신의 의사결정 과정을 중심으로 설명하라. 직장인으로서 당신이 이룬 가장 훌륭한 성취 한 가지를 소개하고 당신이 그것을 왜 가장 내세울 만한 것으로 보는지 설명할. 왜 지금이 우리 회사(부서)로 전직(인사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인가? 우리 회사(부서)에 오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왜 그 일인가? 당신이 적임자라는 것을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해 보라. 당신의 궁극적인 직업목표는 무엇인가? 우리 회사(우리부서)가 당신의 그 목표 달성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
|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책을 샀고 2001년을 정리하는 의미로 읽었다.. 또한 2002년에는 어떠한 계힉으로 직장생활을 해야 하나? 라는 답답한 마음도 있었다..그런데...직장생활을 6년 넘게 한 나에게 너무나도 절실하게 필요한 말들이 적혀 있었다! 한마디로 직장인의 속마음을 시원스럽게 훌터주는 책이다!!!!! 직장인이라면..현대를 살아가는데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될 책이라고 강력히 추천해 주고 싶다..이책에는 요즘 근자에 더욱 화두가 되는 "변화"라는 패더다임속에서 우리네 직장인들이 어떻게 대안들을 이끌어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속시원한 아주 현실적인 방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한마디로 직장구조와 직장인들의 속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현실적 대안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너무나도 식상해진 직장의 생활들..무언가 스스로를 UP 하고는 싶지만 생각되로 몸이 따라주지 못하는 현실적 구조들과 자신 스스로의 문제들에 대해 너무나도 잘 접근했고..대안들 또한 강한 자극과 의욕으로 다가오는것이 너무도 맘에 들었다. 이책은 나의 직장생활에 활력을 다시 불러 일으켜주고 있다..참! 고마운 책이다 |
|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 잠시 책 제목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다면 좋은 책이라 할 만하다. 바로 책장에 꽂지 못하는 건 아쉬움 때문일 것이다. 권영설 씨의 '직장인을 위한 변명'은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취해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에 대한 틀을 제공한다. 변화에 휩쓸려 변화의 노예가 되고,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우왕좌왕하는 우리의 조바심과 우매함에 대해 비교적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써가며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나의 장점, 단점 그리고 나의 업무 스타일과 내가 가장 열심히 몰입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는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나에 대해 스스로 알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저자는 '미래는 오지 않은 시간이 아니라 자신이 구상하는 범위에서 결정된다'라고 하였다. 또 '꿈을 미루어 두지 말라. 정말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부터 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여유가 생긴 후에는 이미 늦다' 고 하면서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리고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심대한 과제가 된다. 한편 현재의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에 대한 당부도 하고 있는데 중요한 관점은 지금의 우리는 모두가 초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자신에게 조언을 해줄만 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또한 '경쟁력'이라는 말의 허구를 지적하면서 상대를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경쟁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하여 파악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 생성되는 '생존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남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먼저 분석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드라마 '상도'를 보면 만상 대방 임상옥은 언제나 만상이 살 길을 모색하고 고민하지만 '송상'은 경쟁자인 만상을 어떻게 곤경에 빠뜨리고 자신들이 이문을 취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이것이 경쟁력과 생존력의 명확한 대비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든, 내가 어느 자리에 위치하든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력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직장생활에 있어서 변화의 방향에 대해 '관련 다각화'라는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가 말하는 변화는 우선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 지금까지 해왔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것이며, 그 분야에서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범위를 차츰 넓혀가는 관련 다각화(자신과 관련있고 자신있는 부분에서 조금씩 비슷한 다른 영역으로 능력을 확장시키는 것을 말함)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만약을 대비하여 전직이나 이직에 대한 교려도 당부한다. 우리 사회에는 전직이나 이직이 자유롭지 못하다. 전직, 이직은 곧 배신자가 된다. 그러나 외환위기와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도 변하고 있으며 전직이나 이직 또한 자신의 발전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야망을 숨기지 말것, 성과와 직결되는 일을 할것,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할것 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내가 취직을 하려면 아직도 한 5년은 더 시간이 흘러야 하지만 그렇다고 미래의 내 문제, 불과 5년이면 닥쳐올 취직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름대로 대학 4년간 세운 목표대로 공부하여 자격증도 따고 지적 성장도 이루었지만 정작 취직 이후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지 못했다. 막연히 전자상거래 분야의 창업을 꿈꾸고 있지만 미래는 역시나 자신이 생각한 부채꼴 범위 안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또는 제대하고 취직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새로운 생각과 인식을 제공하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은 현재의 직장인들, 그 중에서도 40대 이후의 직장인들에게 더 중요한 듯 보인다. 저자도 그 분들의 실제적인 고민과 해결책을 담으려고 애쓴 것 같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40대 이후의 모습에 대해 죽 생각하게 되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그동안 정성껏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10년별 나의 모습에 대한 청사진이 오버랩되는 기쁨이 밀려온다. 이 책은 나에게 분명 재산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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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한경사이트에 연재할 때부터 팬이었다.그러나 이 책은 연재할 때완 전혀 다르다.뭐라고 딱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 책을 읽는내내 몰려왔다.칼럼니스트의 문장에 중독된 건 아닐까 하는 묘한 생각까지 든다.
준비하지 않은 인생이 혁명을 일으켜주기를 기대하지 말라,꿈꾸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다 아는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가슴에 사무치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흔히 저지르는 일반화의 오류를 이 책에서는 찾기 어렵다.자신감을 가지라,당신 인생의 책임자는 당신이다,이런 평범한 이야기들도 그의 논리에 빠지면 강한 주장으로 바뀌고 만다.
기자가 되고 싶었던 자신의 막연한 선호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직장인...을 읽으면 누구가 나와 같은 묘한 체험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제 이 정도 수준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나오게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책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양심적인 두께가 특히 맘에 들었다.강추!!! [인상깊은구절] 회사를 떠나도 기억되는 그리운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부서만 옮겨도 잊혀지는 평법한 상사로 남을 것인가? 해답은 당신 속에 예전부터 있었다. 신입 사원 시절 첫출근할 때의 설레임에 같이 묻어 있었다.우리는 모두 잠시 그것을 잊었을 뿐이다. |
| 내가 이책을 선택하게 된건 순전히 독자들의 높은 평점에 따른 결과였다... 마치 어떤 영화가 몇백만을 돌파했다고 하면 나 역시 그 영화를 보고야 마는 그런 선택말이다... 하지만 모두 읽고 난 지금... 나 역시 전 독자들의 높은 평점에 동참하며 리뷰를 쓴다... 역시 전 독자들이 날 배신(?)하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간략히 말하자면 이 책은 모두를 위한 그래서 그 모두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난 생각한다... 앞날을 위해 다시금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것... 어찌보면 이 간략한 문구하나만 가지고라도 이 책의 모든 설명이 될듯싶다... 물론 책을 쓴 작가에겐 죄송스런 말이지만... 직장인 모두의 생각과 가치관을 대변시켜주어 모두 읽고난 후엔 반드시 10여분 생각에 잠기도록 만드는 책... 이 책을 읽은 초심독자로서 모든 직장인에게 필수도서라 감히 말하고 싶다... |
| 나는 제조업체에 다니는 3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며 저자가 한경닷컴의 커뮤니티에서 이글을 연재를 하던때부터 애독자였다. 이 책으로 말하자면 현재 한국의 직장인에게는 책가격 대비 최고중의 하나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다. 첫째,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와 환경에 맞게 쓰여져서 우리에게는 비슷한 내용을 가진 여타의 외국 번역서보다 훨씬 더 가치가 높다. 저자는 오랜 군생활과 기자생활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적인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이란 무엇인가를 너무도 명쾌하게 간파하고 있으며 또한 그에 적절한 해답을 주고 있다. 둘째, 일반론적이며 추상적인 비슷한 류의 처세술 책보다는 분명하고 현실감있는 문제제기 및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략적 자기계발부터 리더의 조건, 그리고 전직에 이르기까지 무척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부자로 은퇴하기'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이러한 저자의 식견은 본인의 오랜경험과 학업,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끊임없는 독자들(즉 한국의 직장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 분명하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한국의 폄범한 직장인들에게는 꽤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결점이 적은 책이므로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