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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놀아주려고 보드게임과 함께 사 갔던 책이다. 이건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화책에는 의성어니 의태어가 많아서 어린이용 외국어 교재로 (그다지 좋지 않다는)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동화책보다 이 책이 훨씬 어린이 영어교재로서도 훌륭하다. 그림에서 돼지로 점점 변해가는 것을 관찰하는 묘미가 있다. 아이들에게는 그 점이 특히 재미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자주 들춰보는 것도 좋았다. 물론 조카들에게는 돼지책에 있는 상황이 자신들과 달라서, (그 집은 아빠가 육아와 집안일을 더 많이 하는 화목한 가정이라서 ^0^) 단지 표지의 그림을 보고 이상하다는 표현을 하는 6살짜리 꼬맹이가 너무 귀어웠을 뿐이다. 애들보러 자주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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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ybook 우리 아이를 대성통곡하게 만든 책. 엄마는 너무 힘들다고 많이 울었다. 특히 아이 아빠에게 아빠는 소파에 누워서 뚱뚱하고, 엄마는 일하고 나 봐주고 책읽어주고, 엄마공부해서 말랐다며 악다귀를 써댔다. 크. 이 맛에 아이 키우지! 아무튼 이 책은 아빠용으로 꼭 하나 들여놓길 바란다. 양심가책용. 물론 부부싸움도 허락한다. 싸움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거니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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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돼지책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는 선뜻 손이 안 갔었는데, 우연히 내용을 알고나서 꼭 다시 읽어보고싶어졌다. 원서로 읽어도 어렵지 않았고 그림만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 영어를 잘 모르는 아이도 이 가족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작가 특유의 숨은 그림찾기같은 느낌으로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괜찮았다. 가족간의 이해와 존중을 잃지않기 위해 많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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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 전에 〔돼지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쌍둥이 형제와 형제의 아빠가 게으르게 살아서 정말 답답하고 보기가 싫었습니다. 형제의 엄마 혼자서 모든 집안 일을 하면서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장면을 보니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나도 우리 엄마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다 지친 엄마는 결국 집을 떠나고 아들들과 아빠가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집안은 곧 돼지 우리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며칠 후,엄마가 집에 돌아오셨습니다. 형제와 아빠는 엄마에게 집에 계속 함께 있자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는 집에 계속 있기로 했습니다. 이제 아빠는 설거지와 다림질을 하고, 형제는 이불을 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도 밝은 미소를 보입니다. 대신, 엄마는 차를 수리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부지런하게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께 "고맙습니다"라고 자주 말씀드리고 고마운 만큼 꾸준히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하기로 마음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그중에 아마 숙제가 1번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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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앤소니 브라운의 책으로 영국판과 미국판이 있는데 내가 산 이책은 영국판이다. 유투브 책읽어주는거에서 보면은 글이 다른 부분이 꽤 많이 나온다. 주의를 해야할 듯 하다. 남성우월주의 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린 책으로 우리세대가 한 번 읽어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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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브라운 앤서니전 가기전에 한번 더 읽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거의.모든 책들이 그렇지만 간결한 그림과 문체에 불구하고 어른들도 한번 더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한글본도 좋지만 원서를 직접 읽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서 앤서니브라운책은 되도록 원본 그대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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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그림책의 기적 책을 읽고 소개 받은 책입니다. 이 책을 진작 알았다면 애가 어릴때 함께 봤으면 좋았을 책들을 많이 소개 해 주네요. 특히 piggybook 은 생각할 내 용 거리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표지만으로도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네요. 엄마 입장이라 더 와 닿는 것 같아요. 블러그 후기도 있어서 더 유익한 대화를 애랑 나눌수 있는 것 같아요. 나도 엄마 입장이지만 나의 엄마를, 더 생각나게 하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의 미소가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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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돼지같은 남편과 아이들의 이야기. 엄마가 없어지자 일상적인 생활이 무너지고,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책 엄마의 변화로 인해 온가족이 다시금 제자리를 찾고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엄마혼자서 모든것을 감당할 수는 없으며 함께 감당해야될 부분들이 많다는 것일 같이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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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아이들도 크면서 생각해보면 좋을 주제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입니다. 영어로 욕심 많고, 더럽고, 이기적인 사람을 pig라고 하는데 그 말을 그대로 사용한 동화책이에요. 실제로 그림도 돼지 머리를 가진 아빠와 이들로 바뀝니다ㅋㅋ 엄마가 파업을 하면서 돼지우리처럼 바뀌는 집. 굳이 따지자면 '그래도 엄마 손길이 아니면 안 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게 조금 아쉬운?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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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앤서니브라운 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저 역시도 앤서니브라운 작가님 너무 좋아해서 팬이네요.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렵지않을까 생각하며 구매했는데, 일단 그림이 재밌어서인지 엄청 집중하더라고요. 아이 어렸을때 구입한건데, 지금은 조금 더 컸다고 내용도 어느정도 이해하더라고요. 교훈이있는 이야기책이라 더 좋은것같아요. 책 내용은 역시 재밌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