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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아토피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다. 첫 조카는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아토피가 점점 심해지더니 급기야 양 볼에서는 진물과 피가 날 정도였다. 병원에 데리고 가면 다른 엄마들이 그 모습을 보고 아이가 얼마나 아플까,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병원을 다니기도 수십 군데, 한방 관련 유명한 소아과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원정 진찰을 받기도 했다. 둘째 조카도 첫째만큼은 아니었지만 아토피가 심하고 조금만 관리를 못하면 증상이 바로 나타난다.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이 기관지 관련한 질병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비염과 천식과 같은 증상도 함께 나타났다.
너무 어렸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는 사용하지 않고 싶었지만 증상이 심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든 연고를 발라 겨우 진정을 시키고 그 이후에는 보습과 같은 관리에 신경을 썼다. 아토피에 영향을 주는 원인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하나로 특정 짓기 어렵다. 집 먼지 진드기가 안 좋다, 새집증후군의 영향이 있다, 밀가루 때문이다 말도 많고 그래서 민간요법이라 떠도는 것도 많다. 한때는 녹차로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도 많았지만 아토피에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떠도는 말이라고 해보는 것이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음식에 관해서도 좋다 안 좋다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게 쉽지 많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많은 아토피 환자들을 치료하며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을 동반하는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가 취약하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환자들에게 막은 음식을 기록하며 아토피와 식품 알레르기를 연관하여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른 질병이 아닌 아토피에 관련된 식이요법을 다룬다. 예를 들어 계란 노른자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토피에서는 계란 흰자가 더욱 증상을 악화시킨다. 잡곡밥을 많이 먹으라고 하지만 아토피에는 현미, 보리 같은 잡곡밥이 좋지 않을 수가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음식, 식재료들이 아토피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에 좋다고 먹었다가는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다.
우유, 달걀, 콩과 같은 3대 알레르기 식품은 아토피에 좋지 않다. 식품알레르기란 '식품 중의 당단백 성부니 면역반응(알레르기반응,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p.15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이 단백질 성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점이었다. 탄수화물 섭취가 좋지 않고 단백질 섭취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토피 환자들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아토피 체질로 태어난다는 것은 단백질 성분에 민감하여 미처 다 해독시키지 못하는 체질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토피가 심할 때는 단백질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완화되면 다시 늘려야 한다.
단백질 성분이 들어간 식품은 많다.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과도 단백질 성분이 있어 좋지 않다고 한다. 3대 알레르기 식품인 우유가 들어간 요구르트, 과자도 좋지 않고 아토피가 없던 성인이 카페라떼를 많이 섭취해서 습진이나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한단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우유로 인기를 끈 DHA우유도 산도조절제나 유화제가 첨가되면서 오히려 건강에는 좋지 않다. 단백질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단백질의 대표 식품이 바로 콩이다. 콩도 우리는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피부기묘종을 유발하기도 해 콩을 주식으로 먹는 것은 곤란하다. 특히 땅콩은 아토피에 가장 해로운 단백질, 지방이 많은 식품이라고 한다. 저자는 환자들에게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지만, 진물이 멎었거나 가려움이 한 고비 지나간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밤, 호두, 아몬드, 피칸, 피스타치오, 캐슈넛과 같은 견과는 두뇌에 좋고 황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이라 각광받지만 아토피 환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식품의 종자는 유독 성분이 많아 좋지 않다. 이 책의 표지에 보면 '많이 먹어서 아토피에 좋은 음식은 없다'라고 되어 있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어디 언론에서 몸에 좋다고 하는 식품이 나오면 구입해서 많이 계속 먹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흰쌀밥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안전하지 않다며 소량씩 골고루 먹기를 제안한다. 생각보다 아토피를 유발하는 식품은 너무 많고 몸에 좋다고 하는 것도 많이 먹어서 좋을 것은 없다. 그래서 소량씩 골고루 먹는 것이 아토피 환자들에게는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이 될 수 있다. 그동안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식품을 그냥 몇 가지 인식하고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의외로 우리가 몸에 좋다고 한 식품들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단백질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점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중요했다. 아토피를 비롯한 다양한 알레르기 피부질환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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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알레르기가 죄네요 먹고 싶은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그렇다고 이 식이요법 완벽하게 지킨다고 해서 아토피가 완전히 낫는다는 보장도 없으니..ㅜㅜ 아토피가 죄예요 ㅠㅠ 읽고 나니깐 먹을건 도대체 .... 흰쌀밥 된장국 아주 엹게 끓인거 데친나물 3가지 정도 기름 안 바른 김 미역국 거의 이게 다네요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상황보고 계란이나 살코기들은 좀 먹을수 있으니 영양결핍이나 그런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대요 뭐 일상생활중에 먹을수 있는 음식이 거의 없어요 알레르기이신 분들은 건강보조식품도 적어도 2가지 이상씩 드시는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건강기능식품도 일반인에겐 효과가 있다 없다 정도로만 평가되는 그것뿐이지만 아토피안 들에겐 건강기능성식품이 일종의 약처럼 작용해서 면역계를 교란시킨대요 그래서 비타민제 가벼운 거 하나 말곤 아무런 영양제 건강식품도 먹지 말래는... 건강식품이라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꾸역꾸역 먹었는데 그것도 먹지 말래니 너무해욧 힝 ㅜ 암튼 식단이 간단하긴하니 먹을건 별로 없지만 열심히 따라해보고 효과 마니마니 봤으면 좋겠어요 모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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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날떄 부터 있었던 아토피가 27살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사이사이 정말 안먹어본 것,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운동, 반신욕, 냉온욕, 클로렐라, 노니쥬스, 유산균, 어성초 즙, 감잎차 주위에서 좋다는 민간요법 및 음식은 다 해보고 먹어봤습니다. 그러나 아토피가 좋아지기는 커녕 더 심해지고 진물이나고 각질, 진물의 반복과 미칠듯한 가려움으로 매일 아침 눈을뜨고 살아가는 것이 더 힘겨웠던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제가 여태껏 해왔던 관리방식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토피는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영양이 넘쳐서 생기는 병"이라는 것, 여태껏 좋다고 먹어온 클로렐라 역시 고단백 식품이라 아토피안에게는 치명적인 식품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너무 늦게 알게되어 막심한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아토피는 여러가지 요인(음식, 환경, 체질)에 의해 생기는 다인자적 질환이기 때문에 특정 식품을 먹거나, 특정 화장품을 바르거나 해서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이다."라는 책의 구절과 함께 아토피안이 먹어도 될 음식과 먹어선 절대 안될 음식들, 그리고 이 식이요법을 지키기만 해도 60%가 호전되는 병이 아토피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너무 늦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20대인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먹어선 안될 음식을 알고 가려내어 몸과 피부상태가 가벼워지며 좋아지는 걸 보며 아토피안의 평생식이요법과 아토피관리법을 찾아준 바이블같은 이런 책을 이제라도 알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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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아기였을때 태열로 시작해 4살까지는 팔다리 접히는 부분에 20여년간 아토피 전문으로 진료한 한의사가 들려주는 '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 책을 읽으며 단백질이 아토피를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임을 확실히알았다. 물론 이 모든 음식들을 먹지 말아야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특히 강조해 이야기한 것중 눈에 들어오는 건 향신료가 강한 음식들을 아토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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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과 천식등으로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는데 주변에서도 환경성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큰아이는 비염이 있고 작은 아이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피부가 무척 예민한 편이라 일상생활중에서도 많이 힘들어 하고 특히 잘때면 가려움증으로 인해 숙면 취하기도 힘들어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 고민이 아닐수 없는데 주로 보습을 많이 해주고 먹는것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제대로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해 인터넷정보에 의지하고 있는게 현실이예요.
병원을 다녀도 그때뿐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지 않아 우선 아토피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을 알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에 관심있게 봤던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면역조절을 위한 식이요법으로 아토피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토피 전문 한의사의 노하우가 담긴 식이요법의 원리를 통해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지침서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을 통해 아토피 식이요법에 대한 원리를 깨우쳐 스스로 면역을 조절하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하네요. 알레르기의 주범이 단백질이라고 하는데 단백질의 종류뿐만 아니라 섭취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과다하게 섭취하면 몸에 축적되어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식품을 선택할때 있어 신경을 쓰게 되는 식품첨가물의 유무를 살피게 되는데 주요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인체에 유해한 식품첨가물의 식품에 대해 자세히 세분화해서 표를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좀더 확실하게 식품첨가물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패스트푸드에 많이 노출되어있는데 바쁠땐 간편하게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은 찾게 되는것 같아 아이들의 식습관에도 문제가 되는걸 많이느끼게 되면서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주위에서도 발효식품이 좋다고 해서 평상시 집에서도 유산균을 종종 만들어 먹는데 발효식품을 과다 섭취해도 위와 장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무조건 몸에 좋은 식품이 위와 장에 좋은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도 중요한것 같아요. 식품에 대한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 장기와 조직에 따라 그 증상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다양한 식품들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아토피 식단을 좀더 효율적으로 계획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관심있게 봤던것 중하나가 고온살균 우유와 저온살균 우유인데 전 무조건 저온살균 우유가 좋은줄 알았는데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세균 수가 많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저온살균 우유가 맞지 않는다고 해요. 시중에 나와있는 어린이 우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좀더 관심있게 볼 수 있어요. 그동안 아토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알레르기 식품에 대해 얼마나 많은 부분 오류를 범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면서 올바른 지식을익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네요. 식이요법이 필요한 피부 질환과 증상에 대해 실사를 통해 자세히 비교해 보면서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각각의 상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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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특히, 어린이들이 아토피로 많은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우리 딸아이 역시 심하진 않지만, 아토피가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심하지 않아, 평소에는 전혀 아토피가 있다 여기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럼에도 간혹 방심하여 음식들을 마구 먹으면(솔직히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먹지만, 좋지 않은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게 될 때면 여지없이 아토피가 튀어 나온다.) 여지없이 아토피가 올라와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런 딸아이와 우리 가정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이란 이 책은 아토피 전문 한의사로 20여 년간 진료하며 임상통계를 가지고 말하는 아토피를 극복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식생활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아토피에 대한 대처법이라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식이요법만이 답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할 것을 말한다. 그럼에도 근본적으로 식이요법이야말로 아토피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안임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아토피에 좋지 않은 것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무엇보다 단백질이 아토피의 가장 큰 주범임을 말한다. 그렇기에 고기뿐 아니라 콩, 우유, 달걀 등이 아토피에 좋지 않다. 아울러 모든 기름은 아토피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흔히 말하는 좋은 기름들 역시 아토피에는 좋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견과류 역시 좋지 않으며, 과일들 역시 좋지 않다고 한다(저자는 바나나는 괜찮다고 한다.). 대부분의 과일들이 좋지 않은 이유는 과일은 생식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아토피에는 날 것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러니 생선회도 좋지 않고, 많은 과일들이 아토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뿐 아니라 생식이나 선식도 좋지 않다고 한다. 이 부분은 흔히 아토피에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고 많이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아토피를 악화시키게 된다고 한다.
또한 아토피에는 명현반응은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흔히들 아토피에 좋은 것이라 권장하며, 이것을 먹으면 처음에는 명현반응으로 아토피가 더욱 악화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낫게 된다고 말하곤 하는데, 이런 말은 모두 틀린 주장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먹고 아토피에 좋지 않으면 중단할 것을 말한다. 여기에 밀가루, 식품첨가물, 어패류 등이 좋지 않은 음식들이며, 잡곡밥 역시 좋지 않다고 한다. 아토피에는 흰쌀밥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식이요법은 아토피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에 아토피가 심한 경우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이지 모든 사람들이 지양해야할 음식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울러 다른 질병에는 오히려 이 책에서 좋지 않다고 말하는 음식들이 좋은 경우가 많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아토피에 좋지 않은 음식들 역시 각자 개인적인 차이가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그렇기에 나에게 맞지 않은 음식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도 필요하겠다.
무엇보다 우리 딸아이처럼 아토피가 심하지 않은 경우(사실 이 책의 기준으로 본다면 정상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에는 평소에는 골고루 먹다가(저자는 무엇이든 한 가지를 많이 먹는 것은 아토피에 좋지 않다고 말한다. 조금씩 골고루 먹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토피가 다시 발생했을 때, 아토피에 좋지 않아 삼가야 할 음식들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 된 것만 가지고도 큰 수확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우리가 흔히 좋을 것이라 여겼던 음식들이 아토피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이 책을 곁에 두고 주의하게 된다면 아토피를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지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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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이길영 지음 와이겔리 주변에서 아토피로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현대인들에게 아토피는 조심 스럽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아이의 피부가려움때문에 아토피 식이요법을 따로 해 보진 않았어요 한창 자라는 아이라 인스턴트 음식등 사먹는 음식과 기름진 음식만 제외 하고 모두 먹었었는데 이책을 보니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과잉 영양이 아토피를 만든다' 울아이도 먹성이 좋은 아이라 하루 종일 군것질을 하는데 자연음식으로 챙겨 준다고 신경쓰다보니 그래서 울집 냉장고에는 항상 제철 과일이 넘쳐 나거든요 아이가 혼자서도 냉장고 문을 수시로 열어가며 잘 먹는 걸 기특하게 생각했더니 과일 또한 과잉 영양이었던 것 같아요 주스가 먹고 싶다면 시판 주스는 안먹인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갈아서 주고 한 것도 모두 피부 면역을 힘들게 한 것 같네요
많이 먹어서 아토피에 좋은 음식은 없다고 하네요 이책은 아토피 식이요법에 대한 원리를 깨우쳐 면역을 스스로 조절할수 있게 좋은 정보을 알려 주네요 영양균형을 위한 잡곡 혼식도 선천적으로 면역체계가 과민한 아토피 환자들에겐 무리가 되는 것 같구요
자연식이라든지 발효식품 ,제철 과일등을 많이 먹으면 되는 줄 알았던 아토피 관리요법의 잘못된 고정 관념을 깨우쳐 주네요 아토피 식이요법의 기본원칙에서 부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들 그리고 실전 아토피 식단 등 알토란 같은 정보들로 가득해 아토피 전문 한의사의 20여 년 진료 노하우가 담긴 식이요법의 원리로 아토피 면역조절 관리에 많은 조언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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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종종 아토피 환자들을 볼 수 있다. 아토피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토피는 정말 치료가 힘들고 환자를 고통스럽게 한다고 한다. 특히 자신이 아토피를 앓지 않고 있더라도 아이가 아토피로 고통 받는 경우도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토피라는 것이 남의 이야기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현재 다행스럽게도 아토피를 앓고 있지 않지만 나의 소중한 아이가 아토피로 고통을 받는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렇기에 나도 아토피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서문에서 아토피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고, 모든 원인을 통제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한다. 아토피 때문에 직업을 바꾸고 이사를 가고 이민까지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드니, 가장 손쉬운 해결법은 식생활의 개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주 자세하게 아토피에 좋지 않은 식습관과 식품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는 ‘많이 먹어서 아토피에 좋은 음식은 없다.’ 라고 써있다. 그리고 책의 본문을 보면 과잉 영양 섭취는 알레르기 체질을 만든다는 구절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나친 단백질 섭취, 화학 첨가물의 섭취 등이 모두 아토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본문을 통해 왜 이런 음식들이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아토피에 왜 안 좋은지 자세히 설명을 한다. 그리고 식이요법을 통해 우리 몸의 면역 체제 개선과 복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서 아토피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잘못된 식습관도 하나의 큰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의 개선이 당연히 중요한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아토피 전문 한의사 경력 20년의 노하우가 책 한 권에 집약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변에서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거나 혹은 나중에 나의 아이가 아토피로 고통받을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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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 주변에서 들은 말로 아토피 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 병도 드물지 싶다.
가려워 긁으면 피가 나도 가렵고, 진물이 흐르고, 마침내는 괴물같은 모습으로 변한
아토피 환자의 사진을 보면서 끔찍한 생각과 안타까운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이 책은
100% 아토피 환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필독서로 읽어야
할 책이다. 지금 알레르기가 아닌 사람도 상식 차원에서 읽어두면 좋을 것이다. 건강관리
차원에서 말이다.
표지의 제목위에 <많이 먹어서 아토피에 좋은 음식은 없다>는 구절이 써있다. 그렇구나.
아토피엔 소식이 좋은가봐 생각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과잉 영양이 알레르기의
원인이라는 것.더우기 달걀, 우유, 콩의 세가지가 알레르기의 주범이라니.. 그런 식품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정도로 알고 있던 나는 역시나! 하고 생각하였다. 밀가루가 나쁘단
알고있었는데 우리 밀도 썩 좋지않단다. 우리 밀도 어쨌든 밀가루니 말이다. 저자는
채소를 갈아 먹거나 즙으로 먹지 말라고 했다.그러면 너무 많은 양을 먹게 된다고 말이다.
채소도 익혀 먹는것이 안전하고 디톡스요법이나 해독쥬스도 금하라고 했다.
내가 이책에서 처음알게된것은 건강식품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건강식품을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이 결코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말이다. 인스턴트에 들어가는
첨가물만 생각했던 나의 좁은 소견이 어리석게 느껴진 순간이었다. 더우기 체내에서
적절히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설되는게 아니라 약물처럼 작용하여 면역체계를 교란
시키며 과잉 영양으로 작용하는 문제가 있단다. 생각해보면 참 무서운 말이다. 환경
호르몬이 체내에서 진짜 내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체 행세 하면서 체내 질서를
교란시킨다고 들었는데 건강식품도 그럴 수 있다니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그래서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나보다.
저자가 특히 더 나쁘다고 강조한 것 들중에는 닭고기, 돼지고기, 밀가루 음식, 생선류,
회,후추가루,카레등의 향신료를 듬뿍 넣은 음식들을 먹지 말라고 했다. 아토피 환자는
무조건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지나친 목욕,사우나, 반신욕도 금한다고 했다. 커튼, 소파,카펫,인형,침구,
가구, 애완동물등도 아토피 환자에게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주며, 옷이나 화장품도
잘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토피는 유전,식생활,환경,스트레스,질병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받는 <다인자적 질환>이라고 한다. 따라서 식이요법이나 화장품등
한 두가지만 신경쓰면 안되는 이유란다.
건강관리에도 자연스러운게 좋다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인공적인 음식을 먹고, 과잉영양
상태가 유발시킨 병이 아토피라고 생각한다. 많은 아토피 환자들이 이 책을 참고하여,
하루 빨리 아토피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한다.
꼼꼼하고 친절한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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