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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셋고)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레디셋고)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내용보기
대통령이라고 하면 어릴 때부터 남다를 것 같고 훌륭한 면모를 갖추고 있어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도 하나의 편견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물론 어릴 때부터 남다른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않았던 사람도 있었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어떤 남다른 계기가 있었고 그것이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으며 리더로서 변모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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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고 하면 어릴 때부터 남다를 것 같고 훌륭한 면모를 갖추고 있어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도 하나의 편견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물론 어릴 때부터 남다른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않았던 사람도 있었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어떤 남다른 계기가 있었고 그것이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으며 리더로서 변모시키는 부분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은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어도 먼 훗날 어떻게 달라질지 아무도 알 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사실 저는 미국 대통령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의 대통령만 기억하고 있었기에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대통령도 참 많구나 새삼 깨달았어요.
총 44대 역대 대통령들의 재미있는 어린 시절을 알아볼 수 있네요.
그리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 누구나 자라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대통령의 어린 시절의 단면들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데요.
빌 클린턴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사건이 있었네요.
빌 클린턴은 똑똑했지만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었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운동도 잘 못했대요.
그렇지만 잘하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음악 연주였어요. 연주와 노래를 잘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답니다.
대통령 선거때에도 색소폰을 연주하여 관객을 열광시켰다고 하는데요.
빌 클린턴은 학교 음악시간이 없었다면 대통령이 되지 못 했을 정도로 음악이 본인의 인생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으며 창의성을 가지고 연습과 인내를 조화시키는 방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인정했답니다.
음악선생님의 " 빌, 프로기가 되어줄래?"라는 부탁으로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고 열정적으로 음악을 하면서 재능도 발견하게 된 빌 클린턴에게, 음악에 빠지게 된 그 순간은 훗날 그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게도 특별한 하루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특별한 하루에 프랭클린이 무엇을 했는지 지금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니 저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프랭클린의 어머니는 프랭클린의 하루하루 매 순간을 관리하고 날마다 똑같은 일정을 지키게 했다고 해요.
엄마는 아들이 나쁜 무리와 어울릴까 봐 걱정이 되어서 놀이 친구까지 골라주는 등 간섭을 했지만 루스벨트는 친구도 없었을뿐더러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싶었지요.
어느 날 프랭클린이 너무 슬퍼 보여 부모님은 프랭클린에게 하루의 자유를 주었고, 프랭클린은 그날 하루 동안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어디에 갔었는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하루가 프랭클린에게 특별한 영향을 주었고, 그 자유의 경험이 미국 대통령이 되는 데에도 영향을 주었을 거라고 여겨진답니다.




특별한 대통령의 특별한 이야기가 여러 편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간단간단하게 소개가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에 대한 짤막한 에피소드를 읽어볼 수 있답니다.
다 훌륭하기만 했을 것 같은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에 말썽도 피우고 속임수를 썼던 일이 있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인데요. 읽어보면 어린이라면 누구나 했을 법한 장난 같은 것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듯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은 아이들이 아닌 평범한 어린 시절의 모습이었던 그들이 커서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아이들에겐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요?




그들을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한마디와 성적표의 일부는  더 재미있네요.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이 커서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혹 자신이 가르쳤다는 것도 기억이 안 날 만큼 평범한 아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수록된 글을 읽어보면 뭔가 남다른 부분이 있기도 하네요.
어쩌면 시어도어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문구를 보니 선생님 눈에는 뭔가 특별한 부분이 보였나 봅니다.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면 어릴 때부터 뛰어나고 특별한 아이들이 아니었어요.
말썽도 피우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으며 어려움을 겪기도 한 아이들이었지요.
그런 대통령의 어린 시절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읽으며 지금의 평범한 나도 나중에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될 수 있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읽는 즐거움도 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었는데요.
미국 대통령뿐만 아니라 우리의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r****7 2016.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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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된 꼬마들
"대통령이된 꼬마들" 내용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우리에게는 좀 먼듯 보이는 대통령이란 직업? 신분? 하지만, 어린시절에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꿀수도 있지요.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대통령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다는 생각에서 대통령이라는 꿈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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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좀 먼듯 보이는 대통령이란 직업? 신분?
하지만, 어린시절에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꿀수도 있지요.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대통령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다는 생각에서 대통령이라는 꿈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대통령의 어린시절은 얼마나 특별하게 보내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고,
어린시절을 남다르게 보내었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책에서 말하는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은 그저 평범하지만은 않았어요.
시대적 상황에 따라 환상적인 여행을 했던 대통령도 있었고, 성격이나 환경에 따라
힘겨운 성장기를 보낸 대통령도 있었어요.
미국대통령의 역사가 지금 44대째 오바마 대통령에 머물러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대통령들 몇분 말고는 잘 접할일이 없었는데,
책속에 44대 대통령의 계보가 쭉 나와 있어서 보기 편했고, 미국대통령들의 역사를
쭉 훑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미국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은 누구나 겪을법한 상황속에 있었지만,
아이입장에서 어려울법한 상황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어떤 계기로 만들었던것
같아요.
어린시절 문제아로 생각되던 아이도 있었고, 말더듬이 시절을 보내던 아이도 있었고,
죽을 고비를 넘긴 아이도 있었고, 까칠한 성격에 감정적인 아이도 있었고,
엉뚱한 아이도 있었고, 독서에 빠진 아이도 있었고, 말썽쟁이와 최고의 장난꾸러기도 있었고,
어떤 특출나게 뛰어난 아이들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오히려 성격이 강했지만, 자신에게 처한 시대적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또 작은 실패를 많이 경험한 아이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44대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을 이책을 통해서 살짝씩 접했지만,
그중 재35대 대통령 존 F.케네디의 이야기와 제 38대 제럴드 R. 포드 대통령의 이야기가
제일 와 닿았어요.
케네디 대통령의 어린시절 친형과 많이 싸우게 되지만, 그 잦은 싸움이 대통령에게는 가장큰
도전의 대상이자 라이벌이 되었던점, 하지만 그 형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부분에서
안타까움이 들었어요.
포드 대통령의 어린시절은 화가많은 아이였고, 말까지 더듬었지만 어머니가 그 화를 조절하는
방법을 시를 통해 잘 다루어주었다는 부분에서 어린시절 엄마의 역할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이책을 읽는동안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을 살짝씩 들여다볼수 있어서 친근감을 가질수 있었고,
지금 어린이들과 똑같은 어린시절이 있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잘 극복해 나갔기때문에
대통령이 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멀게만 느껴졌던 대통령이 평범한 어린이들이었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가깝게 느낄수
있을것 같고 어떤 꿈을 한번 가져볼수 있게 할것 같아요.
이책을 읽고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장기를 보내었으면 좋겠어요.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예스24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2*****y 2016.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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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위인은 항상 올바른 길만 가고 실수하지 않으며 실패보다는 성공의 시간이 더 많았고 힘든 학창 시절이 없었을거로 생각할듯해요. 여러 위인중 가장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올수 있는 대통령 특히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다면 당연히 완벽한 사람이겠지 생각할수도 있겠죠. 어린시절 누구다 대통령이 꿈이다고 당당히 말해본적이 있을거에요.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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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위인은 항상 올바른 길만 가고 실수하지 않으며 실패보다는 성공의 시간이 더 많았고 힘든 학창 시절이 없었을거로 생각할듯해요. 여러 위인중 가장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올수 있는 대통령 특히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다면 당연히 완벽한 사람이겠지 생각할수도 있겠죠. 어린시절 누구다 대통령이 꿈이다고 당당히 말해본적이 있을거에요.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에게 대통령도 우리와 똑같은 어린시절이 있었으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있었고 실수하고 장난꾸러기인 그런 시절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누구든지 대통령이라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이룰수도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 대통령편을 통해 이미 미국 대통령들의 숨은 역사속 이야기를 알고 있는 큰 아이이지만 주로 대통령이 되기 직전이나 대통령 시절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라 이 책을 통해 살펴보지 못한 그분들의 어린시절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이 책은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독특한 취미생활 이야기를 다룬 1부 방과 후 활동, 여행을 통해 한단계 성장의 계기가 된 이야기를 다룬 2부 환상적인 여행, 말썽피우기도 하고 성격이 독특하기도 하고 어려운 주변환경속에서도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 이야기를 다룬 3부 힘겨운 성장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책에서 만나게 될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제 1대 조지 워싱턴으로부터 현 대통령인 제 44대 버락 오바마까지 44분이군요. 주로 인물이야기 책에서 다루고 있는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존 F. 케네디, 버락 오바마 외에도 여러분의 대통령들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서커스처럼 말을 멋지게 타던 율리시스 그랜트, 바다표범 두개골을 얻은후 세계에서 가장 어린 동물학자가 되려는 계획을 실행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발에 맞지 않는 270 밀리미터 부츠를 신고 형편없는 초창기 연기를 했지만 그 이후 열심히 연습하며 연기를 포기하지 않은것처럼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해 끈기를 가지고 방송과 연설에 힘쓴 리처드 닉슨, 화살촉 수집가인 지미 카터, 색소폰을 사랑하며 텔레비전 토크쇼에서의 색소폰 솔로 연주로 대통령에 당선된 빌 클린턴, 소년시절 야생 버지니아 미개척지에서의 역경을 바탕으로 아메리카 독립을 위해 싸운 조지 워싱턴, 소년시절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에서 고통과 상실감을 경험한 '완고한 늙은이' 앤드루 잭슨, 어린시절 북미 원주민들 사이에서 생활한 경험으로 대통령이 된 후 북미 원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일한 허버트 후버, 어린시절 경험한 자유의 날이 강하고 독립적인 사람으로의 성장을 도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을지도 모르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어린 시절 힘들게 지낸 인도네시아로부터의 탈출이 인생을 풍성하게 해준 긴 모험이 된 버락 오바마, 새 어머니를 통해 언어와 배움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충족해 대통령이 된 에이브러햄 링컨,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법을 어머니로부터 배워 그 순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회상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자신을 괴롭히던 형 조와의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오래 공부하도록 자극을 받은 존 F. 케네디, 최고의 학급 말썽꾸러기에서 60개 이상의 교육 법안을 법률로 정하는 교육 대통령이 된 린든 존슨, 세상에서 가장 화가 많이 난 소년에서 화를 다스리며 대통령까지 된 제럴드 R. 포드, 근시를 안경으로 해결한후 자신감을 가지고 제 40대 대통령이 된 로널드 레이건, 이 모든 역사상 훌륭한 대통령들은 우리처럼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네요.

 

이야기속엔 생생하고 익살스러운 삽화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아이가 글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위대한 대통령들의 캐리커쳐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어린시절의 모습이라 더 친숙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인물이야기 책이나 역사책에서 알지 못했던 미국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을 엿볼수 있었고 그 어린시절이 우리처럼 평범함속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아이도 멋진 꿈을 충분히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또한 부모로서 꼬옥 완벽한 모범생만이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룰수 있고 위대한 꿈을 가지는게 아니라는 사실에 아이의 개성과 성향을 존중하면서 인생의 나침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m*****0 201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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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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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라고 물으면  '대통령이 될 거에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많았다.  그만큼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자리 일 것이다.그도 그럴것이 최고 높은자리에 올라 자신의 신념대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멋진 일이다속담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있다.크게 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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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라고 물으면  '대통령이 될 거에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만큼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자리 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최고 높은자리에 올라 자신의 신념대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멋진 일이다
속담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있다.
크게 될 나무는 어린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일텐데 정말 그럴까?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을 과장하지 않고 유쾌하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대통령은  어릴때 지독한 말썽쟁이 였고 또  어떤 대통령은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초대 대통령 조시 워싱턴에서부터 현직 대통령 버락 오바마까지  그들의 유년시절을 따라가다 보면  유쾌하기도 하고
고개가 저어질만큼 놀랍기도 하다.
그동안 범접할수 없는  우상으로만 생각했던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을 통해  독자들은 희망을 얻게된다



빌 클린턴은 어릴때 핫도그라고 불렸다고 한다.
음악 선생님한테 반해 학교에서 가장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아이로 유명했던 빌은 그러나 
선생님으로부터  걱정을 듣기도 했다고 한다.
'빌, 너는 나중에 커서 주지사가 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될 거야.'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네가 말을 해야 할 때와 침묵 할때를  배우는 것에 달려 있어.'(63p발췌)
빌은 몸무게와 늘 전쟁을 해야 했지만  색소폰 연주와 노래를 통해 사람들 앞에 서는 자신감을 얻었고
여행과  친구를 사귀면서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자질을 차근차근 닦아 나간 덕분에 결국 미국의 대통령이 될수 있었다.
대통령 재직시절 색소폰 회사 사장으로부터 선물받은 색소폰을 기증하기로 했지만 기증날이 다가오자 차마 내어줄수 없어
참모들이 말릴때까지 연주을 했다고 하니 빌의 음악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수 있다.



그밖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고 믿기 어려운  오두막에서 어렵게 생활했지만 다정한 성품의 새엄마를 만나고 난후
조금씩 기회를 얻게 되고  엄마의 배려로 책을 읽게 되면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채워 나갔던 링컨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또한 케네디는 형과 늘 경쟁하면서  형을 싫어 했지만  나중에 회고  하기로는 자신의 성공은 형 덕분이라고 인정했다고 한다.
대통령들의 가감없는 어린시절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그들이 실패한 경험이나 힘들었던 경험 .또는 즐거웠던
경험을 통해  성장했음을 알수 있다.
장난스럽고 때로는 괴팍스럽기까지한  그들의 어린시절은 풍부한 삽화와 어우러져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이  작은것 하나도 헛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건 학원에 갇혀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라  수많은 경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랑스러운 자리에 올랐던 그들처럼 말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1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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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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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고 한다. 그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또한 아름답다고들 한다. 하지만, 주위에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삶에 지치고 힘든 어른들에게서 꿈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란 더욱 힘들다.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운 까닭이 여기에 있는 듯하다. 꿈을 가지기에 가장 적당한 때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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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고 한다. 그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또한 아름답다고들 한다. 하지만, 주위에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삶에 지치고 힘든 어른들에게서 꿈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란 더욱 힘들다.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운 까닭이 여기에 있는 듯하다. 꿈을 가지기에 가장 적당한 때는 아무래도 어린 아이일 때 일 것이다. 아직은 백지와도 같은 순수한 아이들이 꼭 소중한 꿈을 하나쯤 갖기를 바란다. 꿈을 가지므로써 생기는 행복을 꼭 느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책을 통한 간접 경험들이 가장 좋은 방법일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해주는 좋은 책이 레디셋고에서 나온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 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을 재미난 그림과 함께 담고있다. 한 나라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되었던 사람들의 어린 시절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속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다. 형제들과 싸움도 하고, 여러 문제들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공통된 모습은 모두들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며, 또 목표가 정해지면 정말 열심히 목표를 이루려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좋았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도 꼭 공부만 잘하는 모범생이 큰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자기 자신도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꼭 이룰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찾게 해줄 모티브를 줄것 같다는 점이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싶다. 새학기를 맞아 미래의 대통령들을 위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좋은 책을 권해본다.  

이달의 사락 m******3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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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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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용 책을 고르다가 눈에 띄게 된 책인데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조카것과 제것 두권을 샀습니다.^^ 약간 미국풍(?)일러스트인데 제가 그런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고미국 역대 대통령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제가 몰랐던 것들이 많아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위인전이라고 하면 내용이 너무 교훈적이고 딱딱할수 있는데 이 책은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습니다.아이들 선물용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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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용 책을 고르다가 눈에 띄게 된 책인데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조카것과 제것 두권을 샀습니다.^^ 약간 미국풍(?)일러스트인데 제가 그런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미국 역대 대통령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제가 몰랐던 것들이 많아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위인전이라고 하면 내용이 너무 교훈적이고 딱딱할수 있는데 이 책은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습니다.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좋고 심심할때 읽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s******w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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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 (대통령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없다)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 (대통령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없다)" 내용보기
아이를 가졌을 때 부모들은 그저 내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바란다. 눈, 코, 입 모두 있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다섯 개씩 있는 정상적인 아이이기만을 바라며 말이다. 그래서 임신했을 때 부모들은 이런저런 검사를 하고, 태어났을 때는 아이가 정상적으로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나기를 바란다. 나 역시도 아이가 태어날 즈음에는 제발 우리 아이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 (대통령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없다)" 내용보기

아이를 가졌을 때 부모들은 그저 내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바란다. , , 입 모두 있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다섯 개씩 있는 정상적인 아이이기만을 바라며 말이다. 그래서 임신했을 때 부모들은 이런저런 검사를 하고, 태어났을 때는 아이가 정상적으로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나기를 바란다. 나 역시도 아이가 태어날 즈음에는 제발 우리 아이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이기만을 바랐다. 신랑도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 태어나자마자 손가락, 발가락부터 세어봤다고 했다. 그렇게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갖는 가장 큰 바람은 단 한 가지다. 그저 내 아이가 건강했으면, 이것 한 가지 뿐이다. 건강하기만 하다면 다른 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들은 조금씩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늘어났다. 처음에는 그나마 굉장히 일반적인 바람들이다. 밤중 수유를 빨리 끊었으면 좋겠다라든지, 기저귀를 그만 떼었으면 좋겠다든지, 조금 덜 울었으면 좋겠다든지, 잠 좀 쉽게 들면 좋겠다라든지 등등 그저 엄마로서 육아가 조금 쉬워질 수 있는 것들을 아이들에게 바라게 된다. 그런데 아이들이 어느덧 밤중 수유를 끊는 것은 물론 밤중에도 푹 잘 자고, 화장실에서 용변을 다 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 어느 순간 엄마들의 바람은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된다. 한글을 빨리 떼었으면 좋겠다든지,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든지, 영어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든지 하는 식으로 점점 교육적인 부분에서 아이에 대한 바람이 커지곤 했다.

 

나도 이제 첫째가 7, 둘째가 6살이 되고 나니, 교육적인 부분에서 점점 아이들에게 바라는 부분이 생겼다. 지금으로써는 두 아이들이 뭘 잘 하고 못하고는 떠나서 그저 한글을 읽고 쓰는 것만 할 줄 알아도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았다. 아이들의 인생을 길게 보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는 열정을 갖게 키우자고 마음을 먹었다. 순간순간 보여 지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말이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앞두고 나니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만큼 아이들에게 교육을 안 시키는 엄마도 없는 것 같이 느껴졌다. 흔들리지 말자고 굳게 다짐했던 교육관이 자꾸 흔들리던 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부터 거창한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정말 궁금했다. 대통령, 그것도 미국이라는 큰 나라의 대통령이 된 이들의 어린 시절은 과연 어땠을지 말이다.

 

 

엄마는 드와이트가 아이젠하워 집안의 모든 형제들 가운데에서 성격이 가장 고약하며, 화를 자제하기 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윽고 엄마는 성경에서 한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법을 배우라는 뜻이었습니다. ‘너의 감정이 너를 통제하게 하지 마라.’

드와이트는 후에 엄마와 나눈 그 대화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가운데 하나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장군으로서 그리고 이후에 대통령으로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는 결코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드와이트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 버리는신기한 방법을 생각해 내기까지 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을 할 때마다 드와이트는 종이 조각에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서 책상의 가장 밑에 있는 서랍에 그 종이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면서 혼잣말을 하고는 했어요. “서랍이 이 종이를 처리해 줄거야!”

-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p158 중에서 -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아이들 교육에 대해 가졌던 조바심을 조금은 덜어 낼 수 있었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이들이 꼬마 아이들이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학교에서 1등은 아니었다. 어릴 때 모습만 봤을 때 그들은 결코 대통령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었다. 어떤 아이들은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꾸러기들이기도 했고, 경쟁심이 지나치게 강해서 주변 사람들과 자주 마찰을 빗기도 했고, 겁이 너무 많아 주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아이도 있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커서 한 나라를 대표하는 단 한 사람인, 대통령이 되었다. 학교에서는 결코 1등이 아니었지만, 사회에서는 1등이 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지금 당장 학교에서 1등을 하지 못한다고,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서 1등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각자 저마다의 타이밍이 있기 마련인데, 엄마들은 내 아이의 타이밍을 보려 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타이밍에 맞춰서 내 아이를 자꾸 비교하려 하게 된다. 내가 아이들마다 각자의 타이밍이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낀 것은 아이들 돌 때였다. 아이들이 돌이 될 즈음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는 내 아이가 언제부터 혼자 걷기 시작하느냐였다. 하지만 아무리 엄마 마음이 급하다 한들 내 아이의 타이밍이 아니면 동네 아이들이 다 걷는다 하더라도 내 아이를 억지로 혼자 걷게 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때는 돌전에 걷냐, 돌에 걷냐, 돌후에 걷냐를 보며 내 아이가 생후 몇 일째 되는 날 걷느냐를 굉장히 큰 일처럼 여기며 아이를 지켜보지만, 신체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이상 아이들은 다 때가 되면 걷기 마련이고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게 걷는다고 큰일이 나지는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가 생후 몇 일째 되는 날 걸었느냐는 살면서 절대 큰일이 아닐뿐더러 별 상관없는 일이 된다.

 

지금 나에게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글을 다 떼고 가냐 마냐가 굉장히 큰일처럼 여겨지지만, 특별히 큰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결국엔 한글을 읽게 될 테고 그러고 나면 분명 이때 내가 한 고민은 별 일이 아닌 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이 어렸을 때 그 아이들을 볼 때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커서 대통령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 부모들도 나처럼 자신의 꼬마 아이들을 보며 그 순간순간 고민하고 걱정하며 아이들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우리 아이들이 훌쩍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 몸도, 마음도 훌쩍 커버려 더 이상 아이가 아닌 어른이 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말이다.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이 과연 무언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결코 완성이 아니라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들 교육도 단기가 아닌 장기전임을 되새겨야겠다 싶다.

 

 

어느 날, 특별히 제럴드가 심하게 화를 낸 뒤 엄마는 제럴드를 데리고 가서 러디어드 키플링이라는 영국 작가가 쓴 시를 주었습니다. “이 시를 읽어보렴.” 엄마가 말했습니다. “네 화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거야.” 제럴드는 의심스러워하며 그 시를 봤습니다. “만약에라는 제목의 그 시는 이런 구절로 시작했습니다.

만약에 모두 너에 대해서 이성을 잃고 비난할 때 네가 냉정할 수 있다면...“

흐음, 그 시는 제럴드에게 주는 개인적인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제럴드는 계속 시를 읽었습니다.

만약에 모두 너를 의심할 때 그래도 그들의 의심마저 이해해 주고 네 자신을 믿을 수 있다면...“

제럴드는 엄마가 자신에게 뭔가를 전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나쁜 일이 벌어졌을 때 아주 훌륭한 사람들은 흥분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냉정함을 잃지 않았지요.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p184 중에서 -

한 가지 부담이 되는 것은,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내 아이를 학교에서 1등인 아이로 만들기도 어렵지만, 사회에서 1등인 사람으로 만드는 것 또한 굉장히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사회에서 1등인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머리에 지식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지혜를 심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깨닫고 느끼게 해야 하는데,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내가 엄마이기는 하지만 나 역시 아직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나 역시 아이들 못지않게 아직 완성이 아닌 과정 중에 있는 사람인데 말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제럴드 R. 포드 대통령의 어머니를 보면서 역시 훌륭한 사람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나 역시 아이들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겠구나 싶었다. 요즘 들어 아이들에게 화를 주체하지 못할 때가 많은 나 자신을 떠올리며, 나는 제럴드 R. 포드의 어머니가 들려주었다던 러디어드 키플링의 만약에라는 시를 가슴 속에 깊이 세겨지도록 되뇌였다.


만약에” - 러디어드 키플링

 

만약에 네 곁의 모두가 이성을 잃고

네 탓이라 비난해도 네가 여전히 냉정할 수 있다면

만약에 너를 모두가 의심해도 자신을 믿고

그 의심마저 감싸 안을 수 있다면

만약에 기다리면서도 그 기다림에 지치지 않고

거짓에 속더라도 거짓으로 속이지 않고,

미움을 받더라도 미움으로 되갚지 않는다면,

지나치게 선한 척 꾸미지도, 지혜로운 척 말하지도 않는다면

 

만약에 네가 꿈을 꾼다면-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만약에 네가 생각한다면-생각이 목적이 되지 않고

만약에 네가 승리를 만나도 재앙을 만나도

이 두 사기꾼 앞에서 똑같이 의연할 수 있다면

만약에 네가 말한 진실을 거짓 무리가

무지한 자들을 사로잡아 왜곡해도 참아낼 수 있다면,

네 인생을 건 일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허리 굽혀 낡은 연장을 들고 다시 세우고자 한다면

만약에 네가 이룬 모든 것을

단 한 번의 모험에 걸었다가

다 잃고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실패 때문에 한 숨의 탄식도 내지 않는다면

만약에 네 심장과 감각과 힘이 쇠할지라도

네 몫을 다하고자 강해질 수 있다면

네 안에 남은 것이 "그래도 버티라"고 외치는

의지밖에 없을 때에도 네가 견뎌낼 수 있다면

 

만약에 네가 미덕을 잃지 않고 군중과 대화할 수 있다면

왕들과 나란히 걸으면서도 본래의 네 자신을 잃지 않는다면,

만약에 적도 사랑하는 친구도 네게 상처를 주지 않고,

만약에 모두가 너를 있는 그대로의 너로 받아들이고

만약에 무심한 1분을 네가

의미 있는 60초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이 세상과 그 안에 담긴 모든 것은 네 것이 되고,

그러면, 너는 비로소 어른이 되리라!

    



- 연필과 지우개 -

s*******r 201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커리커쳐와 함게 미국대통령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해 많은것을 배워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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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들의 진짜 어린시절 이야기 대통령이된 꼬마아이들   훌륭한 사람들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무엇인가 특별했을까? 요즘 같은 금수저,은수저...등 계급사회로 정해버린 시대에 아이들의 자신감을 향상시켜주면서 아이의 꿈을 이룰수있도록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대통령의 어린시절을 다룬 책으로 누구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면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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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들의 진짜 어린시절 이야기

대통령이된 꼬마아이들

 

훌륭한 사람들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무엇인가 특별했을까?

요즘 같은 금수저,은수저...등 계급사회로 정해버린 시대에

아이들의 자신감을 향상시켜주면서 아이의 꿈을 이룰수있도록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대통령의 어린시절을 다룬 책으로

누구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면서

열심히 무엇이든한다면 큰 꿈을 이룰수있다는것을 책을 통해

아이한테 전해줄수있어 너무 좋아요

 

제1,2,3부로

1부에서는 방과후 활동

2부는 환상적인 여행

3부는 힘겨운 성장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미국의 대통령 제1대 조지워싱턴부터 지금 현제 버락오바마까지~~

평범한 미국 대통령의 어린시절을 만나볼수있습니다

 

 

1부 방과후 활동으로

여러가지 흥미롭고 특별한 취미를 발견한 대통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로

 

2부는 환상적인 여행에서는

미개척지와 위험한 전쟁,낯선문화 그리고 머나먼 땅...

어린시절 온갖모험을 경험한 대통령의 이야기를

  

 

3부에서는 어린시절 극복한 온갖괴롭힘

나쁜시력,화가난거위,불량배,형제의 괴롭힘을 극복한

대통령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한페이지 한페이지씩..풍부한 삽화로

기발하고 재미를 더해주는 캐리커처는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면서

미국대통령들의 재밌는 어린시절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감을 얻고

대통령의 어린시절 또한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일상이었으며 혹은

더 못한부분도 있었기에

지금 현재가 아닌 먼 미래를 보면서

무엇이든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열심히 한다면

내가 바라던 꿈을 이룰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어린시절을 위해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좋을 책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m 201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이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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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위인전 느낌에 책이랍니다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준 재미있는 일화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 딱 이랍니다.  ​          책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상황을 상상하게 해주는 코믹한 삽화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초등 저학년아이들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모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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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위인전 느낌에 책이랍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준 재미있는 일화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 딱 이랍니다.  

        

 책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상황을 상상하게 해주는

코믹한 삽화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초등 저학년아이들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중 유명한 몇 명만 기억하고 있는데 대통령의 이름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고

3가지 테마로 나눠 1부에서는 방과후 활동,2부는 환상적인 여행,3부는 힘겨운 성장기로 구성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주는 구성이라 역대 대통령의 성격, 캐릭터별로 구별하기 좋답니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부터 지금의 버락 오바바까지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어린시절을 만나 특별한 모험, 경험, 좌우충돌 실패기, 성장기를 읽어보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어린시절을 모두 완벽하고, 훌륭하게 보내는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우리 아이들도 지금부터라도 큰 꿈을 꿀 수 있겠죠^^

누구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열심히 무엇이든한다면 큰 꿈을 이룰수있다는것을 책을 통해

아이한테 전해줄수있어 너무너무 맘에 든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먼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꿈꿔보며

나도 대통령 못지 않은 멋진 삶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y*****0 201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레디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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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데이비드 스테이블러저자 데이비드 스테이블러(DAVID STABLER)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시리즈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KID ATHLETES》 그리고 《KID ARTISTS》의 저자. 현재 뉴욕 시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역자 : 정영수역자 정영수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한국방송대학교 방송대학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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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데이비드 스테이블러
저자 데이비드 스테이블러(DAVID STABLER)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시리즈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 《KID ATHLETES》 그리고 《KID ARTISTS》의 저자. 현재 뉴욕 시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자 : 정영수
역자 정영수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한국방송대학교 방송대학 TV 제작부 프로듀서 팀장을 지냈다. 바른번역아카데미 ‘영어동화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 《1984》,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너를 빨리 만나고 싶었어》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보면서

뭔가 같은 나이때의 공감대와 함께

함께 배울 점 또한 더 가깝게 느끼게 된다.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들에게서

어떤 점을 본받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떼로는 말썽을 피우는 모습도 위험한 상황 속에서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도 나와 닮은 그들의 모습도

책 속에서는 어린 대통령의 거침없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 어린 친구들이 커서 대통령이 되었다는 건

아이에게도 큰 도전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지금의 나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나는 무얼하면 좋을지와

무엇에 대해 열심을 다 하고 있는지

멋진 내 미래를 떠올려보면 좋을 듯하다.


위대한 대통령들도 최고의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앤드루 잭슨은 한밤중에 몰래 도로 표지판을 훔쳐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외딴 곳에 옮겨 놓았다.


그리고 그로버 클리블랜드는 밤늦게 학교 종탑에 몰래 들어가

종을 쳐서 온 마을 사람들을 깨우기까지 했다고 한다.


캘빈 쿨리지는 싫어하는 선생님의 교실에 밤새 노새를 가둬놓은 적도 있다고 한다.


정말이지 말썽꾸러기 장난끼 많은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어서 웬지 모르게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 한다.


조지 워싱턴이 포토맥 강을 헤엄쳐 건너려다 죽을 뻔한 실제 이야기는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그의 패기있는 모습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또한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인도네시아에서 보낸 시간동안 '티타'라는 원숭이의 도움으로

자신의 길을 찾게 되었다는 특별한 추억거리가 기억에 남기도 했다.


지금도 많은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에이브러햄 링컨 이야기 속 새엄마 이야기는

큰 감동을 받게 한다.


새엄마의 힘있는 격려와 열정들이 엄마인 나에게도 도전이 되기까지 한다.


" 내 현재의 모습이나 꿈꾸는 내 모습은 모두 새어머니 덕분입니다."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은

비범하고 완벽하며 흠잡을 것이 없을 것 같이 생각되지만

그들도 나와 같은 평범한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문제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들을 겪고 이겨내는 그 과정 속에서

더 큰 삶의 연단이 더 그들을 성장 시키고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더 큰 꿈을 꾸고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며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앞을 행해 달려가길 바란다.

 

i******n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