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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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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편을 만나보았습니다.간호사 이전에는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치과의사/의사/약사 편이 나왔다고 합니다.간호사 편을 읽고 나니 다른 직업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저는 컴퓨터를 전공하기를 희망하는 부모님의 뜻을 모른척하고 제가 좋아하는 관광학을 전공했답니다.막연하게 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데서 시작한 전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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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편을 만나보았습니다.

간호사 이전에는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치과의사/의사/약사 편이 나왔다고 합니다.

간호사 편을 읽고 나니 다른 직업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는 컴퓨터를 전공하기를 희망하는 부모님의 뜻을 모른척하고 제가 좋아하는 관광학을 전공했답니다.

막연하게 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데서 시작한 전공은 졸업 후 취업을 하면서 산산히 부서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행을 다니기에는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하지 정보만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지요.

그러다보니 직업에 대한 회의도 금방 오고, 흥미도 금방 잃게 되었답니다.

좀 더 편안한 직장을 찾느라 동분서주 하다가 결혼하고 그냥 눌러 앉게 되어 버린거지요.

전공은 그야말로 국말아 먹었는지 지금은 여행코스도 남편이 잡고, 해외여행을 가려고 해도 어딜 가야할지 막막하답니다.

'잡 시리즈 관광전문가'편이 그때 당시에 있었더라면 일찍부터 읽고 꿈과 현실은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 후회를 하고 있지요?


깨끗한 가운에 하얀 신발에 높은 연봉과 높은 입시경쟁률을 뚫고 간호대학에 입성했다는 자부심만 가지고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이제 막 간호대학에 들어간 예비입학생, 예비 간호사, 현직 간호사, 오래도록 일해온 간호사, 학교에서 일하는 보건선생님, 남자 간호사, 해외파견 간호사, 직업전문가 등등의 전문가로부터 간호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간호사를 꿈꾸게 되었던 동기나 배경에서부터 간호대학 입시관련 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는 요령, 병동에서의 간호사의 하는 일, 3교대의 고단한 일상, 초보 간호사로서 겪었던 애로사항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마치 내가 간호사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더라구요.


각 분야에서 각자 겪고 있는 실제 생활이나 업무관련 팁 등을 자세히 알려주다보니 가독성이 높은 편이라 책은 술술 읽혀집니다. 중간중간 실제 주인공의 사진들이 나와 있어 좀 더 신뢰감과 현실감을 주기도 하구요. 간호사가 되려는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고 해주다보니 간호사가 되겠다고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는 진로를 확신하는데 너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구성의 알찬 점을 칭찬합니다. 구성이 새내기에서부터 베테랑 간호사까지 순차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직업전문가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참고적으로 '간호사' 하면 딱 떠오르는 '나이팅게일'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위인전을 읽었던 사람들에게 기억을 환기시켜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간호사에 관련된 도서나 영화, 다큐멘터리, 가볼만한 곳, 직업인 인터뷰 코너를 통해 이 책 내용에서 다뤄지지 않은 더 깊은 곳 까지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딸은 약사가 꿈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저희 딸도 이 글을 쓴 주인공들처럼 사명감 있는 간호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았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요즘 간호조무사들도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호조무사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저처럼 뒤늦게 간호일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다 생각하는 사람은 간호대학을 갈 수도 없고, 간호학원을 통해 간호조무사가 되어 병원에서 일을 할 수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다뤄지지 않아 지금에라도 간호인으로의 꿈을 꿔도 되는건가 하는 의문만 남게 되었네요.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이 부분을 다루지 못한게 아니라면 나중에 개편되어 책이 또 출간된다면 이 부분도 다뤄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청소년 진로를 위한 지침서로 이론만 강조하지 않고 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신선하기도 하고 매우 유익한 편입니다. 다른 직업들도 꼭 읽어봐야 겠어요. 앞으로 출간될 직업들도 기대됩니다.


c******s 2016.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호사]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모든 것
"[간호사]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모든 것"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누군가 나에게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 말하라고 한다면 이렇게밖에는 말하지 못하겠다.'의사보다는 덜 전문적이고 돈도 적게 받고 고생하는 직업'간호사를 할 바에는 의사를 해라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았기 때문에 단순히 직업을 가진다는 것에 대해생각해본다면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딱히 좋은 인상은 없었다.문득 미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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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누군가 나에게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 말하라고 한다면 이렇게밖에는 말하지 못하겠다.

'의사보다는 덜 전문적이고 돈도 적게 받고 고생하는 직업'

간호사를 할 바에는 의사를 해라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았기 때문에 단순히 직업을 가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딱히 좋은 인상은 없었다.

문득 미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내 친구가 떠올라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해져 책을 펴보았다.


책 설명 - 

 책 표지가 참 예쁘게 생겼다.

프라모델의 부품처럼 간호사에 관련된 것들이 아이콘으로 매달려있다.

딱 내 취향 저격이다 +_+

책은 210페이지 정도로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닌데다가 폰트 자체도 크게 인쇄되어 있어 읽을 양은 많지 않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이런 표지 디자인 깔끔하고 좋아 +_+


지은이에는 대학생부터 실무를 하는 간호사까지 있다.

정말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흐.. 보기만 해도 겁나는 수술도구들이다.


이 사람을 본받고 싶을 정도이다.

꿈을 현실로 잡아가는 사람. 나도 열심히 해야 할텐데...


정말 마음이 찡한 구절이었다.


서평 - 

 책의 표지를 넘겨보면 지은이들이 누군지 볼 수 있는데 이 책의 지은이들은 좀 특이하다.

보통 책의 지은이들은 특정분야의 알아주는 사람이거나 일인자들이 책을 내고는 하는데

이 책의 지은이는 간호학과 1학년생부터 교사, 요양원에 근무하는 사람, 외국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등 이력이 특이하다.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는데 간호사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느낌을 받았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호사로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겪었던 일들이 무엇인지 잘 적혀있다.

그 중 응급전문 간호사가 쓴 글 중 서산대사의 한시가 적혀있었는데 간호사의 길을 잘 표현한 듯 하여 옮겨 적어본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모름지기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이정표가 될지니."


 그리고 외국으로 가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분의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는다.

"꿈이라는 것은 건드리지 않고 있으면 꿈이지만 실행에 옮기는 순간부터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이 말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듯 해서 나 자신에게 부끄러워 책을 잠시 덮었다.


 요양원에 계시는 간호사의 글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찡해져서 울컥하였다.

치매가 와서 딸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나빠져 치료를 위해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큰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가 날 딸이라고 알아볼 수 있을까요?"

라고 말하는 보호자에게 대체 그 간호사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사람사는 냄새 가득한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서평을 마치며 - 

  간호사라는 이름이 붙는 직업의 종류만 해도 열가지가 넘었고

나같이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리는 프로그래머는 얼핏 보기에도 힘든 일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교대 근무를 해야 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 하나 하나를 체크해야 하며 긴장되는 응급상황에서 누구보다도 침착해야 하며

몸의 아픈 상처를 치료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하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보며

왠만한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강인한 정신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혹시 병원에 가게 된다면 간호사 말은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_+



p*****d 2016.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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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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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멘토들이 자신들이 간호사를 하게 된 이유와 간호사를 하면 좋은 점, 보람된 점들을 각각 자신만의 관점에서 잘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솔찍히 나는 간호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일하니까, 그들의 속성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간호사가 그런건 아니라는 판단을 책을 읽고 하게 되었다. 정말로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만족하며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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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멘토들이 자신들이 간호사를 하게 된 이유와 간호사를 하면 좋은 점, 보람된 점들을 각각 자신만의 관점에서 잘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솔찍히 나는 간호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일하니까, 그들의 속성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간호사가 그런건 아니라는 판단을 책을 읽고 하게 되었다. 정말로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간호사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이런 책을 접하고 많은 멘토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을수 있었다면, 나도 지금쯤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대체적으로 간호사라고 하면 그냥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책에는 여러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 하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 입원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수술실, 응급실, 해외간호사, 보건교사, 요양시설 호스피스전문간호사등 다양하다. 각각의 일하는 곳마다 분명히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긴하다 

해외 간호사... 자신의 일화를 이야기해주는 남자 간호사의 이야기만으로도 나는 심장이 뛴다. 정말 멋진 삶이지 않은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 간호사가 너무나 부럽다. 

뒤늦게 꿈을 꾸고 실천하기는 분명히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해냈다. 

나의 아들에게도 꼭 이 책을 읽어줄것이다. 그리고 꼭 간호사가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꾸준히 계속해서 대화를 해봐야겠다. 사람은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때가 가장 행복한 법이니까...





 



r*****t 2016.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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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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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로 '간호사'의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 알찬 정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올해부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자유학기제'가 전면적으로 시행이 되는터라 아이들이 더욱 진로나 직업과 관련된 체험 활동이나 수업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전보다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호감을 가지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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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로 '간호사'의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 알찬 정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올해부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자유학기제'가 전면적으로 시행이 되는터라 아이들이 더욱 진로나 직업과 관련된 체험 활동이나 수업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전보다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호감을 가지고 직업 세계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에 따라서 이 책과 같이 직업에 대한 많은 정보, 구체적인 내용들을 마주할 수 있는 자료들이 나오는 것에 정말 감사하고 좋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꿈결 잡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세계의 소개와 더불어 그 직업들이 삶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지는 것인지 다양하게 잘 담아냄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고 찾고자 하는 직업들을 고민하고 또 준비하고 계획해보는 데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첫 번째 편인 '간호사' 편도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더욱 좋구요!!! 이 책 [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는 간호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이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공부하고 또 다양하게 준비를 해나가는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요, 실제의 현장에서 일하는 현직의 간호사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간호사의 직업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제대로 파악해볼 수 있게 해주니 더욱 좋습니다. [꿈결 잡 시리즈 간호사]를 통해서 꿈과 직업에 대해서 즐겁게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또 정보들을 잘 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r********7 201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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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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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결 JOB series 간호사간호사를 꿈꾸는 십대에게 전하는 생생한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 간호대 학생,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모든것 간호사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놀고만 싶고 어떤 특정 분야에도 관심이 없었어요그래서 무작정 경영으로 들어갔어요.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미리 자기가 관심 있는 학과를 정해놓고그 학과에 들어가는 애들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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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결 JOB series 간호사

간호사를 꿈꾸는 십대에게 전하는 생생한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간호대 학생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모든것 간호사 

 

저는 대학생입니다저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놀고만 싶고 어떤 특정 분야에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무작정 경영으로 들어갔어요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미리 자기가 관심 있는 학과를 정해놓고

그 학과에 들어가는 애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직업에 대해 흥미도 없고 아직 꿈이 없는 저에게는 정말 답이 없는 선택이었어요 

버스는 벌써 지나갔지만 이제서야 한번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겼고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겼어요

멍청하게 노는 데에만 신경 쓰고 맛집만 찾아보고 드라마에 열중하던 제 십대의 삶이 참 허무하게 지나가 버렸어요 

이제야 하고 싶은 것을 찾았지만 전 그저 뭍어 둘려고 합니다 도전 해볼게 생기면 다시 도전해보라고들 하시는데 

전 지금에 만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지금에서 더 잘해볼려고 해요 자기위로죠 뭐 

이런 책이 있는 줄 알았더라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건데 하필 막 후회하고 있을때 이런책을 보니 정말 더 후회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청소년 때 직업에 대한 지참서 같은 것들을 읽어보세요 

 

 

병원에 가면 보이는 사람들이 환자들 의사 그리고 간호사죠우리는 살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그다지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진 않지요 

그저 의사의 진료를 도우며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죠 

여자들이라면 어릴때 한번쯤 간호사라는 직업을 꿈꿨을 거에요백의의 천사 간호사 깨끗한 가운에 하얀 신발과 하얀 모자를 쓴 

 

이 책은 이제 막 간호대학에 들어간 새내기부터 예비 간호사 현직 간호사 보건선생님 남자 간호사 해외파견 간호사

그리고 전문가 즉 베테랑 등등의 사람들로부터 간호사에 대한 경험 또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수 있어요 

그리고 간호사가 되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들과 서울대 간호학과에 가기 위한 자기 소개서 입시 관련 원서를 쓰는 법

초보 간호사가 겪었던 일들, 3교대의 고단한 일상 등등 경험에서 비롯해 나온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이 자세하게 담겨있어요

간호사라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까지 있으니 정말 추천을 안할수가 없어요.

 

 

제 친구는 영어 교사가 꿈이여서 대학원서에 영문학과를 다 적고 딱 한곳 간호학을 적었어요 그런데 다른곳은 다 떨어지고 그 간호학과에 붙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슬퍼하고 실망도 많이 하던 친구였지만 그래도 조금 간호학에 대해 관심이 있던 친구라 그런지 빨리 적응을 하고 지내고 있어요

이책을 그 친구한테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얼떨결에 간 간호학간호사라는 직업은 한번 해볼만한 직업이라고 정말 좋은 직업이라고요

 

이 책은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학생들에겐 정말 좋은 지참서가 될 거 같아요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를 위한 지침서로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론만 강조하지 않고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매우 유익한 것 같아요미리 이런 책이 있는 줄

알았더라면미리 이 책을 읽어보았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후회감이 없진 않네요

꿈결 잡 시리즈는 직접 경험해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 속의 삶을 담고 있는 책으로 아직 꿈이 없거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직업의 잡 시리즈 책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w*****8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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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꿈결잡시리즈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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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꿈결잡시리즈 간호사      백의의 천사 간호사.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씩은 꿈꿨을 꿈이다. 나 역시 꿈은 꿔봤지만, 아무래도 바늘이 무서워서 다른 사람의 팔을 못 찌를 것 같아서 포기하였다. 하지만 주위에 간호사 친구들이 몇 있어서 신기한 눈으로 보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간호사에 알게 되니 신기했다.  책 속에는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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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꿈결잡시리즈 간호사

 

 

 

 

 백의의 천사 간호사.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씩은 꿈꿨을 꿈이다. 나 역시 꿈은 꿔봤지만, 아무래도 바늘이 무서워서 다른 사람의 팔을 못 찌를 것 같아서 포기하였다. 하지만 주위에 간호사 친구들이 몇 있어서 신기한 눈으로 보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간호사에 알게 되니 신기했다.

 책 속에는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대학생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 현직 간호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등 다양하다. 특히 대학생 선배가 들려주는 간호사 부분이 지금 10대 아이들에게 크게 와 닿을 것 같았다. 책 속의 주인공도 원래 꿈은 간호사가 아니었다. 그러다 간호사로 진로를 정하고 간호사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흔적들과, 서울대 간호학과에 가기 위한 자기 소개서 등등. 지금 아이들에 필요하고 엄청 현실적인 정보들도 많아서 유용할 것 같았다. 

 또 간호학과에 의대 사이에서 고민하닥 사람에 집중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으로 간호학과에 입학한 학생도 대단했다. 그리고 이론과 실습을 배우는 과정, 간호사가 되기 위한 노력이 대단했다. 그리고 훗날 일반 병동에서 5년 간 경력을 쌓으면 정신과에 지원해 정신 간호를 도와주고 싶다는 정신에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신기했던 건, 현직 간호사 중의 한 분은 간호사의 일상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환자들을 위해 땀을 흘리며 뛰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렸다고 했다. 그래서 그 덕에 간호사가 되었다고 한다. 나 역시 예전에 간호사 다큐멘터리를 보았을 때는 힘들어서 어떻게 일하지. 생각을 했는데. 다른 이는 그것을 꿈을 품고, 진짜로 간호사가 되다니. 정말 사람의 생각이 다르고 운명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또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길이 험난했다. 대학교 4년 동안 공부는 물론이고, 1월 중순 쯤 시행되는 국가고시도 봐야 한다. 과목은 8과목. 공부할 양이 방대하고 많지만 취업이 확정되어 있기에 국가고시를 통과해야한다. 국가고시에서 떨어지면 결정되었던 취업도 취소된다고 하니 참 복잡했다.

 정형외과 간호사. 수술실 책임간호사. 응급전문간호사. 주임간호사. 고등학교 보건 교사. 노인전문요양원 간호부장. 간호사도 다양한 곳으로 방향을 정할 수 있고, 때로는 해외 취업도 엄청 대우받으면서 갈 수 있다는 것에 굉장한 메리트가 있었다. 간호사는 삼교대 근무도 있고, 일이 항상 바쁘고 환자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가까이에서 담당하고 있기에 늘 긴장 상태다. 감호사분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책으로나마 볼 수 있어, 앞으로 간호사님들을 볼 때마다 좀 더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간호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많아서 간호사가 꿈인 아이들, 아니면 간호사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아이들이 읽으면 엄청 좋을 것 같다. 강력 추천!

 

v***o 201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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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시리즈 [간호사]힘들지만 보람된 직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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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김군이 31주에 태어나면서 분만 육아휴직을 하면서 대학병원을 그만두게 되었어요두살 터울 나는 아이들 키우면서 3교대 근무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죠~지금도 후배들 동기들 선배들 3교대 하면서 지내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어요.오랫만에 병원이야기, 간호사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이들이 어디가면 우리 엄마는 간호산대 저희들 키우느라 그만 뒀
"꿈결 잡시리즈 [간호사]힘들지만 보람된 직업이에요" 내용보기

 

 

 

 

2010년 3월 김군이 31주에 태어나면서 분만 육아휴직을 하면서 대학병원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두살 터울 나는 아이들 키우면서 3교대 근무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지금도 후배들 동기들 선배들 3교대 하면서 지내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오랫만에 병원이야기, 간호사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디가면 우리 엄마는 간호산대 저희들 키우느라 그만 뒀어요~하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 보면 뿌듯하기도 하답니다~~~ㅎㅎ

 


간호학생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전 간호대 다닐때 도시락싸서 다니며 도서관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모의고사 보며 국가고시 준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또 현직간호사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신규 간호사때 생각이 났는대

그때 함께 일했던 선배들은 아직도 일하는 분들도 있는대

어느새 커서 애둘 엄마라고 우스갯 소리 하기도 하고.

힘든시기 잘 견디고 오래된 인연으로 아직까지 만나면서

예전이야기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저는 병동에서 일했기에 입원병동 신규 간호사 이야기가 넘 재미있었어요.


병동에서 일하면서 후배들에겐 깐깐하고 무서운 선배로 많은걸 알려주고자 했는대

대학병원 그만두고 다른 병원 가서 일잘한다고 소리들으면 괜히 뿌듯해요..^^


요즘 신규간호사들이 이직률이 심하다고 하던대 [간호사] 책읽고 많은 도움 받으면 좋겠어요

 

 

 

 

 


간호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될 팁도 가득 실려있어서 유용할듯해요

 

 

 

오랫만에 보는 나이팅게일 선서문..


간호대 다닐때 나이팅게일 선서식 했을때 생각이 났답니다.

그땐 교수님들 선배 간호사들 보면서 꿈을 꾸며 뭐든 열심히 했었는대..

선서문도 몇날몇일 외웠구요ㅎㅎ

 

 

 

간호사가 지녀야 할 자질...

임상에서 일하다보면 환자를 대하는것, 동료들, 후배들 대하는것들 보면

어떻게 간호사를 직업으로 택했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어요

환자를 내 가족 처럼 대하고, 동료들끼리도 해가 되지 않게 나의 일을 잘 수행해야하고,

꾸준히 공부도 해야해요.

간호사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자질들이 있는대

기본에 못미치는 간호사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있었어요.

 



요즘은 남자 간호사들이 정말 많아요

저 간호대 다닐때는 동기가 한명인대 여자들에 치여서 군대가고,

병원 취직해서도 후배로 한명들어왔었는대

지금은 다양한 파트에서 일하는 남자 간호사들이 많이 늘었어요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에서 인기가 많아요^^

 

 

 

 

 

다양한 내용이 많이 쓰여져있는대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의 역할, 전문간호사의 종류와 역할도 알 수 있어요


 

 

 

 

간호사는 병원, 보건소, 양호교사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병원일은 힘들어서 연구간호사일을 하며

한국예술치료학회에서 공부하여 미술치료사 일도 하고 있어요.

대학병원에 취직하면서 꿈도 많고 꼭 수간호사도 해보고픈 소망, 포부도 있었지만

몇년 일하다보니 3교대도 인간관계도 쉽지 않았던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고 언젠가는 임상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테니 꾸준하게 공부해야겠어요.

s*******1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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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시리즈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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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꿈꾸는 십대에게 전하는 생생한 간호사 이야기​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진로를 조금씩 생각해야 하는 시기에 읽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간호사가 한 때 꿈이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그 때는 막연히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이렇게 간호사가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하는지 어떤 사명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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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2%8B%EC%95%84 간호사를 꿈꾸는 십대에게 전하는 생생한 간호사 이야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
진로를 조금씩 생각해야 하는 시기에 읽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간호사가 한 때 꿈이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 때는 막연히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이렇게 간호사가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하는지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네요,,

또한 의학과 간호학에 대해서도 그 차이점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의학은 질병 그 자체에 주목하는데 반해서 간호학은 좀 더 사람에 집중하는 학문이라는

사실도 함께 알아가게 되었어요. 간호사는 환자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그들이 힘들어할 때 손발이 되어 주는가 하면 아픔을 호소할 때

대화 상대가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러 간호사에게서 자신의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 들어볼 수 있어서 더욱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로 인해 자신의 진로 직업과 관련된 체험 활동과

수업이 확대된다고 하니, 꿈결잡시리즈의 책이 정말 필요할 듯 하네요.

지금의 교육 정책의 변화에 맞춰 진로 직업에 대한 책이나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꿈결 잡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세계 속 삶을 담아내고 있어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으로 다가갈 것 같아요.

다른 직업에 대한 책들도 무척 기대되네요,,

 

p*******7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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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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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시리즈. 간호사, 간호대 학생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모든 것 간호사. 책은 대학생 선배가 들려주는 간호사, 현직 간호사가 들려주는 간호사,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 이야기로 실질적인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 페이지를 열었을 때 나오는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선택의 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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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잡시리즈.

간호사, 간호대 학생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모든 것 간호사.

책은 대학생 선배가 들려주는 간호사, 현직 간호사가 들려주는 간호사,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간호사 이야기로 실질적인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 페이지를 열었을 때 나오는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선택의 시간부터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우리아이들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아이들 꿈이 없다고 한다. 아니 하고 싶은 일을 모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중학교에서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된다고도 하지만 아직 갈길은 먼 것 같다.

요즘 직업에 대한 책도 다양하게 나오지만 자칫하면 수박 겉핧기로 끝나버리기도 한다.

아이들이 고3이 되어 자기소개서를 쓰고 대학의 학과를 정할때조차 자신이 하고 싶고 원하는 학과를 결정하지 못해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니 우리 아이의 일이기도 하기에 남일이 아니다 싶다.

​문과에서 간호학과를 지원하기까지의 학생의 이야기가 귀 귀울여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학의 간호학과는 문턱이 높다. 지방대 조차 취업율이 좋기에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학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때론 성적이 좀 우수하거나 하면 의대를 가니 왜 간호대를 가느냐는 배우는 것은 똑같은데 대우가 다르다는 선입견으로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도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한다. 서울대 4학년의 학생이 이야기를 보자면 의학은 질병 그 자체를 주목하는 데 반해 간호학은 좀 더 사람에 집중하는 학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의 커리큘럼이 나와있어 간호대를 간호학을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간호사가 되려면 1월에 있는 국가고시에서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해야 하고 총 8과목의 시험이 있다고 한다.​

책에 나온 경희대 병원은 데이, 이브닝, 나이트 3교대 근무를 하고 처음 한달은 프리셉터십이라고 해서 선임 간호사 한 명이 신규 간호사 한 면을 담당해 병동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신규 간호사의 동분서주 정형외과 병동 입문기를 통해 자세하게 초보 간호사의 생생 이야기를 알 수 있다.

요즘은 남자 간호사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남자 간호사 이야기도 있고, 음급실의 음급전문간호사, 해외 간호사, 보건교사, 요양시설의 호스피스전문간호사 등 간호사라는 직업을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간호사라는 직업의 표면이 아닌 전문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이 직업이 세계를 좀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

 

s*****1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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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잡시리즈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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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아는 분께서 딸을 간호학과에 보내면서 취업이 110% 보장되는 직업이라 하셔서 다같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건 아마도 이직률이 매우 높다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단지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만으로 간호학과로 진학하는 것보다는 미리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꿈결 잡시리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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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아는 분께서 딸을 간호학과에 보내면서 취업이 110% 보장되는 직업이라 하셔서 다같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건 아마도 이직률이 매우 높다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단지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만으로 간호학과로 진학하는 것보다는 미리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꿈결 잡시리즈 간호사 편" 을 접했다. 더군다나 복직하면 근무하는 곳이 여중이다보니 벌써부터 진로를 간호학과 쪽으로 생각하는 학생들도 많아 진로지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간호학과 학생이 들려주는 간호사이야기

아무래도 최근에 대학에 진학했기에 어떤식으로 입시를 준비했는지 등의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고3에 임박해서야 간호학과로 진로를 정해서 스펙이 부족했지만 오히려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가치관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장점을 찾았다는 점이나, 의학과 간호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 의학은 질병 그 자체에 간호학은 좀 더 사람에 집중하는 학문임을 비교해 제시해주었다.

현직간호사가 들려주는 간호사 이야기

신규간호사, 수술실 남자 간호사, 응급실 응급전문간호사, 해외간호사, 요양시설 호스피스전문간호사, 보건교사까지.
우리가 아는 간호사는 보통 병원에 가면 의사를 도와 환자를 케어하고 주사를 놓는 등의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나역시 이 책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도 엄청 세분되어 있음을 알았다.
그런데도 아직 우리나라는 간호사를 의사보다 낮춰보는 경향이 있어 간호사가 아무리 말해도 막무가내로 말을 안듣다가 의사가 말하면 바로 수긍하는 경우가 많다니 그들이 가진 능력과 해내는 역할에 비해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나 또한 동재를 낳을 때 물론 담당의사선생님께서 분만의 순간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셨지만 진통을 겪는 내내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의 조언에 100% 의지하며 호흡이나 힘주기등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보건교사가 근무하는 학교냐 아니냐에 따라 우리 일반교사들도 큰 차이를 느낀다. 보건교사가 있는 학교에 근무할땐 학생이 갑자기 쓰러지는 등 위급한 상황이 생겨도 전문적 지식을 가진 보건교사가 있어 빠른 대처가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빨리 병원으로 가야하니 늘 긴장할 수 밖에 없다.

" 간호사는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간호 기술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한다.

우리의 고객은 질병이 아니라 환자이니까."
사람을 대하는 직업은 항상 어렵고 힘들다. 하물며 몸이 혹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대하는 일이니 오죽 힘들까 싶다. 그럼에도 자신의 일과 환자를 사랑하는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직업 간호사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게해주는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