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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른이 돠려면 어릴 적에 실컷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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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른이 돠려면 어릴 적에 실컷 놀아라    이 책은    책을 두 가지로 나누는 방법이 여럿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분류는 어떨까  제목을 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과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책.   이 책은? 전자에 해당한다. 제목만 보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야말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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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른이 돠려면 어릴 적에 실컷 놀아라

  

이 책은 

 

책을 두 가지로 나누는 방법이 여럿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분류는 어떨까 

제목을 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과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책.

 

이 책은? 전자에 해당한다.

제목만 보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야말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부제를 함께 읽어본다면, 이 책은 한 손에 잡힌다.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놀지 못해 불행한 아이, 불안한 부모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

 

그 주제를 가지고 일직선으로 진격한다. 또한 그의 주장과 논리 명쾌하다,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만큼 저자의 주장은 뚜렷하고 정확하다. 의학적으로 비유하자면 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처방을 내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오늘날 한국 부모들은 하나같이 이런 고민에 빠진다.

아이를 놀게 해줘야 할까, 공부를 강요해야 할까?”

 

이런 고민에 대답을 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그 고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 고민을 단박 해결할 수는 없다. 먼저 그 고민, 그 고민거리가 불러올 파장을 생각해 봐야 한다.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면 그 아이, 그리고 이 사회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먼저 그 아이와 부모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인 관계가 된다.(9)

아이가 놀아서 행복해지면 부모는 불안해진다. 반대로 부모가 행복해지려면 아이는 불행해져야 한다.

또한 놀 권리를 박탈당한 아이들은 분노가 쌓인다. 그 분노는 아이일 적에는 밖으로 표출되지 못하다가, 자기 목소리를 낼 정도가 되면 밖으로 표출이 된다. 그 분노는 부모를 향하여, 또한 사회를 향하여 표출된다.

그러니 그 아이를 놀지 못하게 한 그 일이 당시에는 한 가족의 문제일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게 한 가족에게 국한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가치가 있다. 그런 문제점을 현재에 국한하고 대증요법(對症療法)을 치유책으로 제시하지 않고, 멀리 보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저자의 각오, 그게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 첫 번째 가치다.

이어서 저자는 그래서, 아이에게 놀이가 왜 중요한지를 밝힌다. 놀이는 아이에게 그저 단순한 장난이 아니다. 놀이는 그들에게 생존이며, 자유며, 정신건강을 유지하게 만드는 방편이며 또한 성장을 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놀이가 아이에게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놀이를 적극 권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항목은 어른들에게 다시 한번 놀이의 중요성을 밝혀주는 것이며,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난다. 그것은 분명 아동학대이며, 인권유린이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주장한다.

아이들에게 놀이를 돌려주자는 것이다.

아이가 놀고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면 그 주장은 단순히 주장만으로 그치는 것일까? 아니면 그것을 실현할 방도가 있는 것일까 

 

과연 아이가 마음껏 노는 것이 가능한가 

 

이런 이야기 저자는 한다.

부모들 상당수가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나면 오늘부터는 아이를 놀게 해줘야지라고 결심하곤 한다. 그러나 막상 현실을 맞닥뜨리면 그 결심이 마구 흔들린다.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 원인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211)

 

그 원인을 저자는 두 가지로 제시한다.

첫째, 무시당하는 공포나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풍조에서 해방되기가 그리 쉽지 않은 탓이다.

둘째, 자식을 놀게 해주려 해도 함께 놀 친구가 없다는 걱정 때문이다.

 

첫째 원인에 대한 해결책은 < 무시당하는 공포,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풍조에서 해방되려면 자신의 사고방식부터 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식적으로 실천을 반복해야 한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생각이 같은 사람들과 연대하여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현실을 이기는 마음의 힘이 자라날 수 있다.>

 

둘째 원인에 대하여 저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일단 혼자라도 노는 것이 억지로 학원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물론 언제까지나 혼자 놀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점차 놀이 친구들을 만나게 해줄 필요가 있다. 주변에서 뜻이 맞는 부모들을 찾아 그들과 힘을 합치면 좋을 것이다. 최근에는 지역 단위로 놀이를 장려하기 위한 각종 모임이나 단체가 많이 생겨나는 추세다. 이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저자의 처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 생각해 볼만 하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

 

이 책은 단순하게 아이를 기르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것인가, 또한 인간답게 사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생각해 보는 책이다.

 

그러니 이런 결론 확실히 가슴에 품고 살면 좋겠다,

놀이의 허용은 훌륭한 부모로서의 덕목과 건강한 양육 철학이 뒷받침되어야만 비로소 가능하다. 또한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난 자식 역시 부모를 존중하는 훌륭한 자식이 될 수밖에 없다.>(208)

 


 

이달의 사락 s***h 2016.02.1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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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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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아이들에게 실컷 노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겠지요. 그러나 실상 아이들에게 실컷 놀 시간은 얼마나 가지면서 지내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형 인재는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지요. 똑같은 일률적인 교육을 받는아이들의 입장에서 창의적인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갖고는 있지만방법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공부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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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아이들에게 실컷 노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겠지요. 그러나 실상 아이들에게

실컷 놀 시간은 얼마나 가지면서 지내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형 인재는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지요. 똑같은 일률적인 교육을 받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창의적인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갖고는 있지만

방법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공부만 강요하고 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중요한 것은 노는만큼 창의성이 발달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그런 자유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책 제목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아주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까지는 최소한의 배울 것만 배우게 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아이들이란 스스로 학습이 안 되는

것인지 아이들을 보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니깐 아직은 안 되겠지, 최소한의 학습은 그래도 하는 버릇은 들이고

싶은 욕심이 드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한국의 아이들이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만 강요하는 한국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놀이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니라는 것이죠. 아이들이 놀면서 생각하고

궁리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이 되고 삶의 보탬이 되는 것인지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겠지요.

놀이라는 것은 생애 최초로 얻는 자유 권리이며, 생 존 능력을 갖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는 일이며 그런 일을 통해 몸과 마음의 성장을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일임을 생각해보니 놀이가 단순히 놀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넹.

그 중요한 놀이를 빼앗는 것은 삶의 질을 그만큼 떨어뜨리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가 놀 때 행복함을 느끼고, 그 행복해 하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는 또 웃을 수 있다는 것이죠.

미래만을 위해 아이에게 현재의 불행을 강요하는 것. 좋은 학교,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한 인생이라는 그 누군가의

결론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빼앗게 된 것이라고 보겠죠.

​이 책을 보면서 이 시대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빼앗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절실히 깨닫게 되게 된답니다.

놀이가 주는 긍정적인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놀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아이들이 자기 삶을 제대로

주도적으로 살아보는 첫 단추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창작 활동들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와 한국 사회의 현 주소도 둘러보면서,

각 세대별 위기 상황을 생각해 보게 만들고,

놀이의 중요성도 알아보고,

실컷 놀아본 아이들이 어떤 인생을 사는지 그런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게 해 주는 이책을 보면서

아이가 노는 걸 불안해서 보지 못하는 현재의 부모들이 느끼는 바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해보게 되었답니다.

g*******s 2016.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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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행복한 성장 01] ▶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갈매나무/행복한 성장 01] ▶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내용보기
"아이를 놀게 해주어야할까?, 공부를 강요해야 할까?"큰아이가 초등 입학 즈음부터 시작된 고민을 6년째 .... 그래.. 놀때 놀아야지... 초등때나 놀지 중학만 가더라도 놀 틈 있겠어?하다가도..너무 노는거 아닌가? 이렇게 놀다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뒷처지는거 아닐까?걱정에 불안.초조해지는게 나 뿐만아 아니라 주위 엄마들 불안 가득한데....실컷 놀게 한다...요즘 분위에 가능할까?
"[갈매나무/행복한 성장 01] ▶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내용보기

"아이를 놀게 해주어야할까?, 공부를 강요해야 할까?"


큰아이가 초등 입학 즈음부터 시작된 고민을 6년째 ....

그래.. 놀때 놀아야지... 초등때나 놀지 중학만 가더라도 놀 틈 있겠어?

하다가도..

너무 노는거 아닌가? 이렇게 놀다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뒷처지는거 아닐까?

걱정에 불안.초조해지는게 나 뿐만아 아니라 주위 엄마들 불안 가득한데....

실컷 놀게 한다...

요즘 분위에 가능할까?

NO~  그건 불가능해..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 지는데

<갈매나무> 행복한 성장 01 ▶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에서는

놀지 못해 불행한 아이, 불안한 부모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이다

 



울아이들도 어릴때 크든 작든.. 박스만 보면 안에 들어가 놀곤 했는데...

좀 커서는 뭐라 하는것도 있고 덩치도 커져서  박스안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대신 박스를 가지고 무얼 만들려고 하는데 엄마는 자리차지한다, 지저분하다.. 버려라~ 외쳐되고

아이의 표정은 못놀게 하는 엄마에게 화를 내는 표정...

그게 '불행'한 아이의 표현일까요??

박스안에 들어가 양팔을 활짝 펴고..

비행기처럼 날아가는 아이의 밝은 표정이 우리 아이들 마음을 대신 하는것 같은..^^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1부. 놀이를 빼앗은 사회가 불러온 것..

2부. 아이에게 왜 놀이가 중요한가?

3부. 놀이를 빼앗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4부. 어른들의 불안은 어른들이 해결해야 한다.

5부. 실컷 논 아이들이 뭐든 한다...로 구성.



한국은 왜 어린 세대일수록 정신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가..
 

병적인 사회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는 한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왜??

실컷 놀 자유...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

유년기... 실컷 뛰어 놀아야 할 때 공부..학원.. 더 특별, 뛰어나야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다는

부모들.. 주위 부추김에 초등 3~4학년인데도 늦은 시간까지 학원을 다니고

밤늦은 시간까지 학원숙제 학습지 숙제 하느라고 잠들지 못한다고 한다.

남의 일처럼 여겨졌던 이런일들이.. 시간 지날수록 주위에서 일어나는거 보면...

무시무시한 경쟁의 세계..양육강식, 적자생존을 어릴때부터 멋모르고...어른들의 떠밀림에 ...

"한국은 더 높이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로 사회 전체에 '놀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놀이의 반대말은 일(work)이 아닙니다.

놀이의 반대말은 우울함(depression)입니다.  - P.23 미국 놀이연구소 소장 스튜어트 브라운




초등 입학 하는 순간.. 예체능 학원 한두곳은 기본..

집에서 방문학습지를 하거나 영어학원을 다니고 학교방과후 수업을 한다고 바쁜 요즘 아이들..

학원등을 다니지 않는 몇몇 아이들은.. 놀 친구가 없어 심심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요즘 초등학생들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놀 권리.. .실컷 놀지 못하면 마음속... 분노가 쌓일수 밖에 없다고 한다.

어른인 나도.. 무얼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게 하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은 그 감정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 쌓이고 쌓여

우울한 아이...마음의 병이 생기거나 폭력적으로 표출하기도 ...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만든건... 누구일까??

다른 것은 포기해도 자식 교육은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즉... 부모들...

어릴 때 공부하지 않으면 불행해질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 기회를 주지

않고 공부~공부....하게 되는..ㅠㅠ

나부터도 초등 울두아이에게 틈나면 "공부" 해라.. 해야한다.. 강조하고 있는데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를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데....

하지만 공부는 해야해.. 라고 미련스럽게 붙잡고 있는 이 맹목적인 믿음은 뭘까? ㅠㅠ




놀아본 적 없는 아이들이 막상 놀으라 해도 '놀이'를 알지 못하니..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중독에 빠져든다고 한다...

아이가 한둘이다 보니.. 내 아이만큼은..이란 생각에 좋은거,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다보니

초등 저학년부터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아이들을 주위에서도 곧잘 만날수 있는 요즘...

학교 수업 끝난후 학원 가는 길에...

잠시 놀이터에서 뛰어놀기 보다는 ​옹기종기 머리 맞대고 앉아 하는건

바로.. 스마트폰 게임.....

학년 올라갈수록.. 부모의 통제가 먹히지 않는것도 또 순간이라는...

아이를 놀게 해줘야 할까?

공부를 강요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 공부를 잘해야 행복하다를 외치며

 놀이를 포기하고 '공부'를 강조한다면....우리아이들에게 나중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 위험이 얼마나 큰지..

아이에게 놀이가 왜 중요한지등을 들려주는 심리학자의 메시지~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를 통해 울아이들이 진짜로~ 행복한 아이가 되도록..

나부터 노력을 해야겠다는 ...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이다.

m*******1 2016.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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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수 있을 때 좀 놀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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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고.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혹은 신념처럼 믿고 있는 것은,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고 어른은 어른다워야 한다는 것. 그런데 때때로 강제성을 띠듯 늘 불안감을 짊어지고 사는 아이들을 보게 되고, 흔히 그런 아이들은 편안하고 무사한 장래라는 미명 아래 부모들의 대리만족 속에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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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면,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고.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혹은 신념처럼 믿고 있는 것은,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고 어른은 어른다워야 한다는 것. 그런데 때때로 강제성을 띠듯 늘 불안감을 짊어지고 사는 아이들을 보게 되고, 흔히 그런 아이들은 편안하고 무사한 장래라는 미명 아래 부모들의 대리만족 속에서 지내기도 한다. 여기에 개입하는 가장 큰 명제는 현재의 즐거움인가 미래의 즐거움인가 하는 갈림길이 좌우하게 될는지도 모른다. 또한 그러한 사고방식의 차이가 아이들로 하여금 행복과 불행을 인식하게 만든다. ‘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동학대와 다름없다.’ 책의 소제목 중 하나다. 놀이를 빼앗은 사회가 비판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놀이가 아이들의 기본 권리의 상징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최초로 획득하는 자유 권리라는 점이다. 책에서 접한 우스꽝스러운 단어가 두 가지 있다. 바로 사이보그형 아이, 백과사전형 아이라는 말이다. 섬뜩하기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지적인 수준에서 어른을 모방하려고만 하고 그 나이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일종의 사회성 부족을 꼬집는 설명인 것만 같다. 조금 더 심각한 자세에서 보자면 장애라고까지 할 수 있을 듯하다. 흔히 부모들이 저지르는 그릇된 주입 중의 하나는 알지도 못하는 타인을 사례로 들며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일 터다. 비겁하게도 특히 육체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말이다. 공부를 못하면, 공부를 하지 않으면 훗날 어른이 되어 ‘저 사람처럼’ 살게 된다는 훈계. 백번 양보해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치자(물론 이 사회를 돌아보자면 분명히 귀한 대접과 천한 대접을 받으면서 사는 사람이 많은 현실이다). 그렇다면, 공부와 관련지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장래에는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아이들을 현혹시킬 것이 아니라, 그런 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다른 부모를 교훈 삼아 자신과 자신의 아이들이 조금은 더 넓은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책에서 인용하는 어느 덴마크인의 말은 다음과 같다. 「우리 아버지 세대만 하더라도 직업의 귀천이 있었어요. 빈부 격차도 있었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것이 사라지고 덴마크 전체가 평등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 말이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이렇게 말한 이는 직업의 귀천과 빈부 격차가 사라진다고 느낄 만큼 그 사회가 개선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뜻이 아니던가.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야 할 것은 그저 어른 흉내를 내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회에서 행복한 어른이 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각성하는 것이 아닐까.

u******o 2016.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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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진정한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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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깊은 공감을 하였던 이 책!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생각하기도 하고 주위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오는 터라 아이를 즐겁게 놀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마음을 먹곤 하지만 또 막상 현실에 처하면 우리애만 이러다가 뒤처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져서 아이에게 이것저것 강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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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깊은 공감을 하였던 이 책!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생각하기도 하고 주위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오는 터라 아이를 즐겁게 놀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마음을 먹곤 하지만 또 막상 현실에 처하면 우리애만 이러다가 뒤처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져서 아이에게 이것저것 강요하게 되는 엄마로 돌아가는 제 모습을 반복적으로 바라보면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기분이 되는 것이 사실이었답니다. 흔들리지 말고 아이를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해서만 생각하자고 하면서도 항상 반성과 불안감의 반복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어서 괴로웠는데 그러한 마음에 대해서 중심을 잡도록 도움을 주는 책으로 바로 이 책의 내용이 큰 도움을 주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심리학자 김태형 님은 지금의 부모들의 사랑은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의 권리를 빼앗고 있기에 결국 그 부모의 사랑은 잘못되었다고 이 책에서는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놀 권리'는 아이들의 행복한 권리이기에 정말 지켜주어야 하며, 아이들의 '놀 권리'야말로 아이들에게는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권리이자 아이들의 행복하고도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덧붙여 줍니다. 저자는 25년간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이 상식적이듯이,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게 '놀 권리'를 주어야 계속 행복을 추구해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니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노는 것으로 아이들은 공부하는 것 이상의 것들을 배우고 누릴 수 있다는 것에 엄마로서 이제 공부를 강요하며 우리애만 뒤처질까 두렵다는 불안의 마음에 대해서 중심을 잡아갈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네요!!!

d*******3 201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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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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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주 마음에 와 닿는다.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맞다... 그럴것 같다.. 그런데...그게 알고만 있다..... 직접 우리 아이에게 적용시키기란 쉽지 않다정말 어렵다.. 뒤쳐질까봐... 이렇게 놀게 했다간 나중에 후회할까봐...그러지 못한다..그렇다고 놀지 않게 하고 공부만 시킨 결과가 그리 좋은편도 아니다....그래서 더 답답하다..     놀이 기회가 적은 아이일수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내용보기

제목부터 아주 마음에 와 닿는다.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맞다... 그럴것 같다.. 그런데...

그게 알고만 있다.....

직접 우리 아이에게 적용시키기란 쉽지 않다

정말 어렵다..

 

뒤쳐질까봐... 이렇게 놀게 했다간 나중에 후회할까봐...그러지 못한다..

그렇다고 놀지 않게 하고 공부만 시킨 결과가 그리 좋은편도 아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놀이 기회가 적은 아이일수록 사교육을 일찍 받은 아이일수록 창의성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또래들과 어울리며 창의성을 발휘해 새로운 놀이를 창조하고 장난감도 만들어낸다.

 

요즘 아이들은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요즘 사회는 창의성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거참.... 힘들다...

 

교육도 시켜야 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성도 키워야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게 해줄 수 있을까

 

돈이 곧 행복이라는 믿음은 단지 미신일 뿐이다...

 

난 솔직히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저... 이것때문에 아이들의 놀 권리를 뺏지 말아야 한다는것에 동의할뿐이다.

놀이의 박탈이 어린시절과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

 

어릴때 제대로 논 아이들이 커서도 제대로 놀고 활동하는게 달라 보이는건 나도 실제로 봤기에 알고있는것이다.

그런데... 이 마음을 어떻게 고쳐먹어야 할까..

 

왜 아이들에게 놀이가 그토록 중요한걸까.....를 이 책에선 알려주고 있다

내 마음을 더 열어야 하나 보다.....

 

놀이 발달은 정서 발달은 물론 사회성 발달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내용들...

 

놀이가 발달과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

놀이가 아동기 이전까지 성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놀이를 뺏으면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것과 같다는 사실

 

우리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인데... 왜 잘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해야한다는건 알지만.. 쉽게 잘 이행하지 못하는......것...

 

책을 읽으면서 더 크게 보고 아이를 키워야겠다.....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t*******0 201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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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김태형출판사 : 갈매나무책 표지의 상자 안에 든 아이가 두 팔을 쭉 펼치고 나는 모습과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제목을서로 매칭시켜 보았다. 정말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인데, 과연 우리 나라 아이들이 늘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놀지 못해 불행한 아이, 불안한 부모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이라는 말이 딱 맞는 책이다.결혼하고 아이가 영유아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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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김태형

출판사 : 갈매나무


책 표지의 상자 안에 든 아이가 두 팔을 쭉 펼치고 나는 모습과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제목을

서로 매칭시켜 보았다. 정말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인데, 과연 우리 나라 아이들이 늘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놀지 못해 불행한 아이, 불안한 부모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이라는 말이 딱 맞는 책이다.

결혼하고 아이가 영유아기때까지만 해도 나 역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동네로 가야지,

어떻게 교육 시켜야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일까, 아이가 4살이 되면서부터 아이에게 대하는 나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이가 놀고 있으면 옆에 가서 "무슨 색이야? 이거 몇 개지?" 하는 공부로의 접근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알고 있을 때는 자신있게 대답하지만, 자기가 잘 모르고 있는 것에 있어서는 쭈뼛쭈뼛하면서

"다른 거 하고 놀까?"하고 먼저 제안하고 했다. 그 때부터 내 스스로가 아차! 싶었고, 아이에게 이렇게 접근하는 게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는 기사을 며칠 전 접했다.

갓 입학한 학생들에게 알림 글을 보고 적도록 하거나 시계를 볼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시간 맞춰 생활할 것을 요구한다한다고한다.

어떤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된 자음 모음공부를 짧게 진행하고 바로 단어나 문장쓰기를 한다고한다.

대부분의 교사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이미 공부했다는 점을 전제로 생략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시기가 얼마 남지 않으니 교육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한다.

과연 이게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은 왜 어린 세대일수록 정신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지,

부모들이 왜 아이들이 놀고 있으면 불안해하는지,

아이에게 왜 놀이가 중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부모인가, 학부모인가를 생각해보게한다.

전교 1등 모범생이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을 소개했는데, 이 모범생이 교도소에서 친구에게 편지를 썼는데 거기에는

"부모는 멀리 보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앞만 보라고 한다. 부모는 함께 가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앞서 가라고한다.

부모는 꿈을 꾸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눈물이났다. 나도 다른 부모들처럼 우리 아이만 뒤쳐질까봐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에 대해

걱정하며 남들보다 앞서 나갈 방법을 찾고 있으니 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을 갖기를 바라는 것은 부모들의 만족이지

결코 아이들은 행복해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돈 없으면 사람대접 못 받는 사회가 되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정치를 한탄하게 되면서 우리나라가 처한 이 현실에 답답함을 느꼈다.

저자는 덴마크와 한국의 삶의 질을 비교한 자료를 제시하며 덴마크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행복지수도가 높은지 보여준다.

자기들 스스로가 소득 수준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들은 행복하다고 말한다.

덴마크인들이 행복한 이유는 돈이 아닌 관계에 숨어있다고한다.

덴마크에서는 직업이나 소득에 기초해서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차별하지 않으며,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상관없이 인정과 존중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한다. 그들이 더 행복한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탄탄한 사회 안정망이다. 그들은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거나 실직을 하더라도 2주 동안 기존 직장에서 받던 월급의 90%를 받을 수 있으며 전국에 직업소개소를 설치해 이들의 재취업을 돕는다고한다.만약 2년이 지나도 재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면 사회보장기금을 통해 다시 실업 급여가 제공된다. 이 모두 우리나라의 현실과 얼마나 크게 다른가. 저자 말대로 우리나라처럼 직업과 소득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는 풍조의 사회에서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도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야한다. 아이들을 실컷 놀게하고 자유롭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 2014년 유니세프가 발표한 보고서 중 이런 게 있었다고한다. 어렸을 떄 충분히 놀았다고 생각하는 아이일수록 지금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특히 개인적인 놀이보다는 사교와 야외활동에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더 행복하다고 느꼈다. 이런 결과는 또래들과 실컷 놀 수 있었던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고, 혼자라도 놀았던 아이들이 그 다음으로 행복하며, 마음껏 놀지 못한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상적으로 행복한 감정들을 껴안고 살려면 저자는 적어도 최소한 유년기까지는 즐겁게 살면서 긍정적인 감정들을 마음속에 많이 쌓아놓아야한다고한다. 어렸을 때 실컷 놀며 긍정적인 감정을 체험한 아이들은 훗날 다소 어려움을 겪더라도 쉽게 불행해지지 않는다한다.

실컷 논 아이들이 더 창의적이며 부모와 관계가 더 좋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놀이를 허용하는 부모를 정의해보면, 자식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살기를 바라는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사회의 병적인 가치관에 굴복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는 이들이라고한다. 저자는 놀이공동체를 만들기를 추천한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놀이의 자유를 보장해주겠다고 결심했다면 비록 처음에는 혼자만의 실천으로 시작할지라도 점차 뜻을 같이하는 다른 부모들과 연대할 필요가 있다고한다. 그래야 지치지않고 끝까지 옳은 길을 선택하고 더 많은 이들을 설득하며,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다고한다.

저자의 글을 읽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옳으며 이에 대한 신념을 더 굳건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 믿음이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어떤 게 아이의 행복을 위하는 것인지 늘 생각해야겠다.

우리나라의 이 교육 현실 앞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지 나는 또 다시 깊은 고민에 빠진다.

e*****l 201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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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콧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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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던  책이다. 아이가 커갈수록 양육에서 교육단계에 들어서면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왜 유독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불행하고 자살율도 높은지. 그 해답은 우리 어른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었다. 부모, 그리고, 사회. 우리나라 아이들이 유독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조기교육의 열풍으로 취학전부터 여러 학습에 노출되고, 정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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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던  책이다. 아이가 커갈수록 양육에서 교육단계에 들어서면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왜 유독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불행하고 자살율도 높은지.

그 해답은 우리 어른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었다.

부모, 그리고, 사회.

우리나라 아이들이 유독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조기교육의 열풍으로 취학전부터 여러 학습에 노출되고,

정작 마음껏 놀아야할 영유아기부터 우리 아이들은 놀 권리를 박탈당하고 만다.

초등학교, 청소년기에는 온갖 학원을 다니느라 밤늦게까지 공부해야하는 대한민국 아이들,

부모들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나라처럼 아이들이 놀 시간이 부족한 곳은 없다고 한다.

어릴때 마음껏 놀면 훗날 불행해질꺼라는 부모들의 그릇된 믿음은

아이들이 성인 되어서도 결코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도록 만든다.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노는 방법도 모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능력 또한 무능해지고 만다.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책을 통해 낱낱이 엿볼수 있었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생존과도 같다고 한다.

놀 시간을 박탈당한 ㅇㅏ이들은 생존권을 박탈당한 것과 다름없다니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하루하루가 될 것인가..

따라서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이들은 꿈이 없어지고,

기계적으로 억지로 하는 공부로 인해.  무력감에 시달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많이 대답하는 답변이 "잘 모르겠어요" 란다.

아이들에게 이런 대답을 이끈건 우리 사회이자, 부모인 것이다.

호기심과 창의력은 놀이를 빼앗기면서 아이들에게 질문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사고력도 잊게 만든것 같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중2병이란 것도, 어쩌면,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아야 할 시기에

그 놀이문화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해 축적된 반항심이 15살 무렵 나타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전국에서 정신건강이 가장 나쁜 아이들이 강남지역 아이들이라고 한다.

강남쪽 학원에는 바로옆에 정신과 병원이 함께 있다고 하니

강남아이들의 학업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돈과 버젓한 직장이면 우리아이가 행복할거라는 부모들의 착각이

아이들을 지적능력만 뛰어난 무능한 아이로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초등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아이에게 노는 시간을 줄여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라 느끼는 바가 많다.

항상 주말이면 친구들과 만나 몇시간씩 놀아야 행복하다는 아이말이 귓가에 맴돈다.

지금 아이에게 행복은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에 있음을,,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책인 것 같다.


부모 자식간에 부모가 갑일수 없다. 내가 낳았다고 부모가 마음대로 아이의 인생스케줄을 짜놓아서는 안된다.

아이의 주체성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무엇보다 성인이 되었을때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길 원한다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체력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원한다면,

아이는 우선 또래들과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대학생이 되어도 스스로 할줄 모르고 어딘가에 의존하려는  모습들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꼭두각시로 만든게 아닌가 싶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의 불안은 잠재우고

내 아이가 진정 행복해질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아이의 표정이 어느때 가장 밝고 예쁜지. 오늘 다시 들여다봐야겠다.

 

 

내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에게 놀 권리를 박탈하지 말아야 한다.

그건 아이들만의 특권이기 때문에. .

부모가 억지로 빼앗을수 없는 지구상에 모든 아이들의 권리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때 가장 행복하고

많이 어울려 논만큼 기초체력이 튼튼해져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항상 기억해야겠다. 우리아이가 놀고 싶어할때 공부나 학업으로 막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o******7 201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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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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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한국의 어린이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치유의 심리학  김태형 지음갈매나무 출판사 어른들의 불안은 어른들이 해결하라.아이들은 놀 때 가장 행복하며, 실컷 논 아이는 뭐든 한다.그리고 실컷 논 아이는 행복한 어른이 된다.  현재의 행복이 없이는 미래의 행복도 없다.   현재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미래의 어느 날 갑자기 행복해지기란 절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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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한국의 어린이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치유의 심리학 

 김태형 지음

갈매나무 출판사

어른들의 불안은 어른들이 해결하라.
아이들은 놀 때 가장 행복하며, 실컷 논 아이는 뭐든 한다.
그리고 실컷 논 아이는 행복한 어른이 된다.
 


현재의 행복이 없이는 미래의 행복도 없다.  

현재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미래의 어느 날 갑자기 행복해지기란 절대 불가능하다. 어린 시절 실컷 논 아이는 미래에도 행복하겠지만 놀이를 박탈당했던 아이는 미래에도 행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는 불행해도 된다는 위험한 생각, 잘못된 생각을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지표가 되는 책이다.

대한민국 부모가 물려주고 싶은 학습력, 대인 관계력, 갈등 해결력의 해답이 바로 놀이라고 최은순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 추천글에서도 공감백배하게 된다. 이러한 능력을 배우는 결정적 시기가 바로 아동기, 청소년기라고 전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익히기 어렵다는 글귀가 강하게 전해진다. 내 자녀에게 아동기란 어떤 그림으로 그려졌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책이다.  한국어린이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저자는 콕 집어서 말한다. 그럴만하다. 교육열이 있는 곳이라면 유명학원가들이 즐비하게 들어선다. 그리고 연이어 그 학원 옆에 함께 들어서는 곳이 아동청소년정신과 병원 간판도 함께 들어온다. 과부하되어 힘들다고 표현도 못해보다가 고장이 나고 마는 아이들 소식을 간간이 듣게 된다. 덜컥 겁이 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치유되었다는 소식들은 쉬이 들리지도 않는다.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현재 자화상이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사회가 불안하다. 대한민국이 불안하다. 부모세대가 불안하니 자녀에게도 더 많은 경쟁으로 몰아넣게 된다. 2030도 불안함을 표출하고 4050도 위태롭다. 6070도 예외는 아닌 세상에 우리는 함께 표류하고 있다보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복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건네주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1부 놀이를 빼앗은 사회가 불러온 것에서 특히 MIT대학은 갈 수 있어도 서울대는 가기 어렵다?라는 내용에 함께 고개를 끄덕였던 것 같다. 우리나라 교육과 입시에는 어떤 오류가 있는지 면밀하게 짚어주는 내용을 만나게 된다. 또 하나, 현재의 행복이냐, 미래의 행복이냐라는 질문도 던져주는 고마운 책이다.

2부에서는 놀이가 왜 중요한지 조목조목 말해주고 있다. 놀이는 생존능력이다라고 말한다.정말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혼자의 힘으로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여 대학 과외에 이어 대학원 과외까지 받는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는 소식도 접하게 되는 세상이다. 부모가 언론사로 전화해서 우리 자녀가 왜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냐고 전화하는 부모도 있다고 한탄하는 인터뷰도 접한 적이 있다. 대학공부도 스스로 했고 대학원 공부도 스스로 해결한 세대로써는 이해가 어려울 뿐이다. 혼자의 힘으로 살아갈 생존능력이 부족해진 어른아이로 키우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부모도서이다.
이외에도 놀이는 자유다.놀이는 정신 건강이다. 놀이는 성장이다라고 좋은 내용들과 실제 자료들을 쉽게 전달해주고 있는 책이다.

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동학대와 다름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동학대가 무언지부터 생각해보게 된다. 자녀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부모의 행복을 위한 것은 아니였는지도 묻게 된다. 어른들의 불안은 어른들이 해결하라고 분명하게 여러 이야기들로 말한다. 버릴것 없는 부모강연을 듣고 있는 책이다. 

실컷 논 아이는 정신건강도 우수하며, 행복하며, 창의적이라고 한다. 트짐잡을 것 하나없지 않는가. 실컷 논 아이는 부모와 관계도 좋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는 아이들이 부모가 없는 다른 자리에서는 얼마나 자기 부모들을 향해 비난하며 분노하고 있는지 조명해보면 좋을 듯하다. 가까이에서도 종종 듣다보니 그 심각성에 매우 공감한 내용을 만나기도 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꼭 부부가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g*****0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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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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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한국사회를 바라보면서 한국 어린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한 그 원인고 결과를 찾으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대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실 우리나라 한국 학생들은 어린나이때부터 학원을 다니고 열심을 다해서 공부를한다. 나 어릴적만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어려서부터 학원을 다니고 공부에 매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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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한국사회를 바라보면서 한국 어린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한 그 원인고 결과를 찾으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대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실 우리나라 한국 학생들은 어린나이때부터 학원을 다니고 열심을 다해서 공부를한다.

나 어릴적만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어려서부터 학원을 다니고 공부에 매진하지 않았던것같다.

이 책은 어른은 어른, 아이들은 아이들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책 제목처럼 아이들은 실컷 놀때가 있는 만큼 실컷 놀아야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걸 말해주는것같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는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하고싶은걸 해두는게 현명한것같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시절 실컷 논 아이는 미래에도 행복할 확률이 높다는 거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어른들이 옆에서 도와주고 응원하는것이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이를 밝고 현명하게 키우고싶다면, 실컷 놀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놓아줘야된다.

나도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키울것을 다짐하는데,

어쩌면 부모들끼리의 의식하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을것이다.

괜한 부모들간의 경쟁 때문에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을수 없는것같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행복에 대해서 배우고, 현명한 방법을 알게해준다.

아이에게는 때가 있는것같다. 놀때가 있고 공부할 때가 있다.

우리는 살면서 평생 공부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때는 실컷 놀면서 즐겨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청소년이 되었을때부터는 공부에 매진해도 늦지 않는다.

 

부모들이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진정으로 아이가 원하는걸 응원해주는방법이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 어린이들이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제부터라도 현명한 부모가 되어서 아이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길 바란다.​

p******1 201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