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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무언인지 몰라서 당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당뇨병에 대해서 오해와 잘못알고있던 상식들을 잡아주는 책이다 당녀병 합병증에 대해서도 나오고 치료에 대해서도 나온다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최고라고 한다 당뇨병에 걸려서 당뇨병이 무엇인지 어떤건지 어떻게 고치는지 알고싶다면 꼭 봐야하는 책이다 나도 당뇨병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있던 잘못된 사실들과 오해를 이 책으로 고쳐나갔다 책의 제목 그대로 정말 희망이 보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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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제목 보고 무심코 클릭했는데, 저자가 마침 제 모친이 당뇨병 진료를 오랜 기간 봤던 곳이더라구요. 췌장암 발병 사실을 알기 전 당뇨의 양상(혈당 수치와 몸이 느끼고 보이는 증세)이 전과 다름을 진료볼 적마다 호소해왔는데 담당의는 대충 듣고 당화혈색소 수치만 체크하고 당뇨약만 처방했지요. 다른 과 진료를 보다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그후 당뇨센터 진료를 볼 때 왜 진작 진단되지 못했을까를 궁금해하니, 담당의 왈, 피를 뽑아 검사할 수 있는 게 수천가지인데 그걸 어떻게 아냐고.. ?????? 환자 입으로 제가 췌장암이 있나 봐주세요 라고 해야 한다는 건지.. 그걸 환자가 어찌 아나요, 췌장과 혈당의 긴밀한 관련성을 당연히 알아야 할 내분비과 의사가 한번쯤 귀기울이고 의심했어야지요.. 응급 환자가 아닌 서서히 망가져가는 당뇨환자에게는 노란 바탕에 희망 프로젝트란 말이 시간 여유를 갖고 볼 정보이겠지만, 췌장암을 가지고도 한동안 당뇨 진료만 보러 다니던 환자에겐요.. 이 말이 너무나 속상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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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가 되면서부터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건강에 썩 자신이 없는 나에게 걱정을 안겨준다. 특히 성인병 중에 당뇨병은 외가 쪽에 병력이 있어 신경이 쓰인다. 현재도 당뇨를 앓고 있는 외삼촌은 음식을 조절하며 자주 당뇨를 체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래 전에 합병증까지 왔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웠다. 당뇨병이 어떤 병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외삼촌을 보며 무섭고 까다로운 병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이제 그 병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떨쳐내고 싶다. 그래서 정확히 당뇨병은 어떤 병이고 어떻게 예방과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에서 쓴 책<새로 만든 당뇨병 희망 프로젝트>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깨우쳐준다. 일례를 들면 당뇨병의 진단을 소변에 당이 섞이면 병에 걸린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은 당뇨병을 진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며 당뇨는 혈관병이기 때문에 혈당을 정확히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가족력이 없으면 걸릴 확률이 낮다고 알고 있는데 유전보다 더 큰 발병요인으로 환경적 요인을 들었다. 그 요인으로는 비만, 연령, 식생활, 임신, 스트레스, 운동부족, 약물복용 등을 뽑았고 그중 특히 주의해야할 것은 비만이라고 한다.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한 후 당뇨병의 전 단계인 전당뇨병을 잡아야만 당뇨병환자에서 탈출할 수 있다며 당뇨병 발병 가능성에 관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현재의 당뇨병 진행 상황을 확인 할 수 있게 하였고, 이후 본격적으로 당뇨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였다. 그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면 먼저 공복혈당, 식후 2시간 혈당, 취침 전 혈당을 매일 체크해야 하며 당뇨병 발을 예방하기 위해 발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야 하며,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는데 체중만 줄여도 혈당조절 효과가 크다고 하니 비만은 꼭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또한 금연과 절주, 약물치료와 운동을 해야 하고, 과로와 스트레스는 피하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한다. 이렇게 당뇨병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과 함께 당뇨병환자를 위한 건강한 밥상을 위해 식사 수칙 10가지와 자세한 당뇨식단, 혈당을 낮추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당뇨병 맞춤운동을 그림과 함께 추가적으로 제공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심장이 무척 쿵쾅거렸다. 당뇨에 걸릴 환경적인 요소 중에 비교적 맵고 짜게 먹는 식습관과 운동부족, 복부비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불안함 마음이 지속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당뇨병에서 멀어질 수 있는지 그 예방법에만 정신이 쏠려 있었다. 결국 이 책에서는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최후의 지침을 이렇게 내렸다. 당뇨병환자가 평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초기의 적극적인 약물치료, 그리고 생활습관의 교정을 모두 실천해야 하고, 아직은 당뇨병환자가 아니지만 당뇨병관리를 위해서는 혈당, 혈압, 이상지혈증, 비만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당뇨병이 무엇이고 예방과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제 예방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하여 당뇨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야겠다.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각을 시켜준 이 책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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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이면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소변에 당이 섞여 나오는 병, 합병증이 무서운 병으로만 알고 있는 당뇨병. 제대로 알아야 예방이 가능합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 인슐린은 제대로 분비되는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제2형 당뇨병, 임신 중 갑자기 당뇨병 증상이 나타나는 임신성당뇨병으로 구분되며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이 망가지는 혈관병이다.(p. 19-21) 당뇨병을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혈당 검사가 유일하다.(p.22) 당뇨병환자에게 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로는 당뇨병과 암을 유발하는 위험인자가 동일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인슐린저항성을 악화시키는 비만, 운동부족, 식습관, 흡연, 음주 등은 물론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고령화가 당뇨병뿐 아니라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까닭이다.(p.55) 당뇨병환자가 평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초기의 적극적인 약물치료, 그리고 생활습관의 교정을 모두 실천해야만 합니다.
![]() <혈당도 잡고 합병증도 예방하는 당뇨병환자의 식사수칙 10>(p.227-230) 1.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라 2. 정해진 식사량을 지켜라 3. 밥과 국, 김치 위주로 식사하지 마라 4. 현미밥이나 작곡밥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5.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라 6. 발표식품은 건강식이라는 믿음을 버려라 7. 과일도 많이는 먹지 마라 8. 견과류와 식물성지방도 적당량만 섭취하라 9. 미리 식단계획을 세워라 10. 당뇨병환자를 위한 대체식품이라고 맹신하지 마라 book in book으로 당뇨병 맞춤운동과 건강식 식단과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새로 만든 당뇨병 희망 프로젝트 / 동아일보사 /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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