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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제는 점점 더 선진국을 향해가고 있지만 사회 구조는 여전히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갑자기 우리의 경제가 달라짐으로서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졌으며 많은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다...특히 여성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우리 사회가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었다..그건 미혼 여성이나 기혼 여성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결혼이 늦어지고 저출산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기형적인 사회 구조하는 점이다..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건 바로 우리 사회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은 경력 단절 여성의 이야기이며 결혼 하고 아이를 가진 이후 기존의 직장에 나와 성공을 거둔 여성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특히 책에 담겨진 성공 이야기들 대부분은 자영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딱 한사람만 법무사로서 새출발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기업은 여전히 결혼한 여성들을 홀대하고 잇다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우리 사회에 불안을 조장하는 사회라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직장에서 사표를 쓰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어떤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그것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백분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며,다른 방법은 육아와 아이 교육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자신의 능력과 육아를 활용한 대표적인 여성이 바로 베리승아 대표 조승아씨였다..결혼전 청바지 사업을 하였던 조승아씨는 결혼후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그건 북유럽 스타일의 영유아복을 국내에 판매하는 사업...내 아이 만큼은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으려는 엄마의 마음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그것을 조승아씨의 사업 아이템으로 삼았다는 점이었다..그래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북유럽 스타일의 아이옷을 국내에 들여왔으며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포기의 시간표가 완성되어야 비로소 도전이 가능하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기혼 여성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는 것이었다..자신이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다 해도 주여진 여건으로 인하여 그 일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장애가 되는 것을 구분짓는 일..그것이 먼저 선행 되어야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사업 아이템이 경정이 나면 그것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미흡한 것을 적극 찾아 나서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다..물론 인터넷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생의 선차장이 생각이 났다...웹툰에서 겉으로 드러난 선차장의 모습은 능력있고 똑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 모습은 엄마로서,아내로서,며느리로서,딸로서 힘겨움 속에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는 점이었다..그리고 스스로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그것이 바로 미생에서 보여주는 선차장의 실제 모습이었다..한편 우리는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북유럽 국가를 배우려 하지만 그들이 가진 경제와 육아와 교육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며,북유럽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면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미흡한 복지와 사회적인 배려는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그러한 우리의 사회 시스템이 경력단절여성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인데도 그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서 대한민국은 여전히 외면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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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 제목부터가 정말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였어요. 경력단절을 뛰어넘는 여성 34인의 어떤 도전 34인의 이야기를 책에서 들려주고 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그녀들이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주변의 가족들과 환경들이 부럽기도 하고 또 나도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나서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빠지기도 했어요. 한사람에 국한된 게 아니라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을 하고 있고 그녀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어요. 다시 일하는 여자, 그녀들의 어제를 바꾼 결정적 1% 실제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경력 단절 여자들의 34명의 사례를 보면서 자신감을 얻으면서도 한편으론 그럴만한 여건이 과연 될까라는 생각도 문득 들더라구요. 처음 소개하고 있는 분은 마망갸또 오너 셰프 피윤정씨인데요 이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인생은 타이밍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녀가 제과 제빵을 배울 무렵 마침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요리 학교 르 꼬르동 블루가 한국에 들어와 있었고 그녀는 그 수업을 등록해서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을 키우면서 학교를 다니는 그녀가 대단해보이면서 멋있기까지 했어요. 일에 대한 그녀의 열정 어쩌면 르 꼬르동 블루 학교도 타이밍이 아닐까 싶네요. 다시 일하는 여자, 그녀들의 어제를 바꾼 결정적 1% '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 경단녀에게 안성맞춤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망을 주면서도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오게하는 책이랄까? 미혼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안될 것 같았는데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빠져들면서 읽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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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 김규정 / 조선앤북
이 책은 육아때문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오랜시간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어떻게 다시 일을 하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있다. 책의 제목대로 그녀들이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여자들은 아이를 낳으면 육아 문제에 맞닥들이게 된다. 아이를 봐줄 사람이 있어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 물론 적극적인 육아를 위해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찌되었든 사실상 아이가 어느정도 크기전까지 다시 직장 생활을 하기란 쉽지 않다. 보통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 때가 되면 그제서야 다시 일할 시간적 여유가 주어진다. 왜 여자들은 다시 일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아마 같은 입장에 있는 엄마들이라면 알 것이다. 그리고 책 속 주인공들도 같은 마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직장을 찾은 경우도 있고 자기 이름을 걸고 사업을 시작해 성공한 경우도 있다.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된 여성들 다시 직장을 찾은 여성들 창업에 성공한 여성들 공부방과 지도 교육을 시작한 여성들 자격증 취득으로 공백을 뛰어넘은 여성들 세일즈로 성공한 여성들 파워 블로거로 활동하는 여성들 글쓰기나 주식투자에 도전한 여성들 책에서 만날 수 있는 34인의 여성들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란 사람이 이루기엔 현실적으로 먼 이야기같아 오히려 주눅이 들고 부러움만 갖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해준다는 것이다. 정말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실 그 안에 있는 것 중 이미 실행으로 옮기고 있는 것도 있다. 책 속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인내를 갖고 꾸준히 준비를 해왔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엄마 성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엄'씨라고 했다는 책 속의 이야기를 접하니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이고 싶은지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엄마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나를 위한 삶이 먼저되야 아이들도 가정도 지킬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몇 년을 전업주부로써의 삶을 산 나에게 두려움보다 기분좋은 자신감을 안겨 준 책이다. 육아로 지친 몸 돌볼 시간도 없지만 만약 마음이 이미 새로운 나를 찾기위해 움직이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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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열망은 늘 한쪽 구석에 담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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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사실 모든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의 답이라... 한눈에 읽고 싶은 동기 부여는 충분히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들의 겪었던 어려움..그리고
그녀들의 경험 사례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 이야기는 많은 생각도 들게 한 동시에 조금은 불편함을 주었다. 그렇지만....사실 이 책에 만나니 어색하긴
했다. 이 책 읽으시고 많은 도움 받으시길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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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도 계속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아이 하나인데도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유치원 종일반, 친정, 시댁이 총동원된답니다. 갈수록 점점 더 직장생활과 육아의 양립이 힘들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지금처럼 직장을 다니는 것 말고도 얼마든지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엄마로서 육아와 일의 양립이 충분히 용이한 일이 있다는 사실, 무엇보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엄마라는 점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플러스가 되는 일이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경단녀뿐만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무척 유익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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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둘째아이가 드디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은 고작 6~7시간. 그 시간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깝지만 하지만 정작 무얼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죠. 고민만 하던 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저랑 같은 상황에서 멋지게 새로 시작해서 육아와 일 모두를 거머쥔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지침,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엄마에게 어떤 일이 가능한지 나침반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한 권씩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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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대부분 결혼을 해서 출산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한다. 요즘에는 육아휴직을 하고 다시 직장으로 복직하는 여성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느라 경력이 단절되고 경력단절된 여성이 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음을 뉴스에게 우리는 접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 패키지를 하고 있지만,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여성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경력단절을 뛰어넘은 여성 34인의 인터뷰를 내용으로 집필해 놓았다.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로 성공한 여성, 다니던 직장에 다시 복귀한 여성, 창업을 통해 성공한 여성, 자격증으로 긴 공백을 뛰어넘은 여성 등 경력 단절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틀을 깨고 아주 성공한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파트별로 여성들의 도전정신과 다양한 직업들을 만날 수 있었다. 자신이 전공했던 과를 살려 일하는 분도 계셨지만, 전공과 전혀 상관없이 해보고 싶었던 일을 배우기 시작한 분도 계신다.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도 취득하며 창업을 하는 분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한 집념, 도전정신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돈이 필요해서? 물론 재정적인 문제로 돈이 필요해서 일을 다시 시작한 분도 계시지만, 재취업을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삶이 무료하기 때문이다. 아기 분유값이라도 벌어보고자 해서 시작한 일이, 재밌어서 계속 일을 손에 놓지 못하는 분, 부자 사모님 소리를 들으며 편하게 살아도 그만인데 힘든 직종인 보육교사 일을 하고 있는 분을 보면서 꼭 돈이 다가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보육교사로 일하시는 분은 엄마와 같은 따듯한 사랑을 주며 아이들을 보살피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직업은 정말 다양하다고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내가 생각하지도 못 했던 직업이 많았다. 이 책에 소개되지 않은 직종들도 더 많을 것이다. 경력이 단절됐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다시 재취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경력단절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이라는 것은 힘들어도 내가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인 것 같다. 지금 내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힘을 주고 싶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당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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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신지말라해도 힐을 신고 열심히 뛰어다녔었는데 지금은 아이를 안고 뛰어도 넘어지지않게 안전한 단화나 운동화를 신는것이 당연시 되어버렸다. 전에 어떤책에서 여자는 신발의 굽의 높이에따라 자존심이 높아진다고 하던데, 자존심보다는 자존감이 더 중요하다고 알고는있지만 그랟 가끔은 거리의 다른 여성들의 신발을 보며 작아질때가있다. 책표지를 보면서 문득 옛시절을 떠올려보면서, 책제목을 보면서 지금의 내모습을 떠올려보며 읽어보았던 <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 결혼, 임신, 출산... 그로인한 경력단절이 되어버리는 여성들의 마음. 재취업 하고싶은데 불러주는곳은 없고 자신도 없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일해야하는데 하는 마음을 잘 알아주는것 같이 할수있어,이렇게 해낸 사람들이 있는걸. 하면서 용기를, 희망을 줄 것 같던 책. 책속의 인물들중에서는 얼마전 책을 집필해서 서점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낸 이도 있었다. 내가 관심있게 보았던 인물이기에 서점에 갔다가 어? 저책, 이책속에 나온 인물이 적은거 아니야? 하며 책을 다시 펼쳐보고 동일인임을 알면서 그녀가 더더욱 우러러보이면서 부러웠었다. 자신의 일도 성공하고 내가 그토록 하고싶던 책도 써내고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엿보면서 도전을 해야 성공이건 실패건 맛보겠구나.라고 생각이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좋은점은 다른이들의 도전을 보면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알아가고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다른이들이 일을 다시 시작하게된 계기, 언제쯤 어떻게 시작들을 하게되는지, 만나게되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예상했었던 난관과 실제 만났을때 어떻게 헤쳐나가고 또 때론 실패했는지를 엿보면서 머릿속으로나마 내가 도전했을때 가져올 결과를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물론 이야기들 중에서는 굳이 이곳에서 만나야했을까 싶은 - 시각의 차이니깐 그녀의 이야기를 이책에서 만나 반기는 이도 있겠지만 난 이것저것 검색해보았을때 여기에 실려야했나? 도전기니깐 유형을 따지다보니 들어왔을지도 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이면 괜찮을 - 분도 있는것 같아 홍보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사례도 있긴했지만 부분적으로는 내것으로 소화해낼만한 이야기들도 많아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슬슬 다시 본격적으로 일하고싶은 나에게 띄엄띄엄 일하지말고 꾸준히 일하고 시간활용을 잘해서 자격증이라도 따고 활동적으로 지내보자고 동기부여를 하게해준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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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만두고나서 일자리를 구하던 시절이 문득 떠올라 책을 읽으면서 여러여성들의 도전기 성공기 그리고 실패담을 읽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싱숭생숭했었다. 나자신을 잃어가던순간 일을 통해 자기자신을 찾고 그로인한 변화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변화해가던 엄마들. 아이들이 엄마의 성이 '엄'씨인줄 알았다는말이 우스우면서도 슬프게 다가오는건 집에서 엄마로 살아가고있는 아내때문이었다. 한창 일하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좋아하는일을 하던 아내가 아이를 낳고 복직에 실패하고 하던일을 바꾸어 다른일을 하고.자신의 일보다는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일이 더 많아 문득 아내에게 다시금 아내의 이름을 찾고 여기에 있는 여성들의 다양한 일들을 보고 하고싶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해주고싶어 먼저 읽어보았다.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눈에 띄었었는데 그중에서 내가 관심있어하는 경매, 그리고 한때 운영해서 조금은 아는분야인 쇼핑몰, 끝날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대세힌 블로거에 관한 이야기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었다. 재취업을 하려고 도전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주고 용기를주고 도전해보라고 이야기하는 다른 멋진 여성들. 동기부여가 될만한 이야기들이었고 여성들뿐 아니라 개중에서는 원치않는 은퇴를 해야한 남성들,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 갈곳을 찾지못한 젊은이들도 해볼만한 부분들이있어 다양한 취업준비생들이 읽어보기에 괜찮은 책 같았다. 물론 주는 재취업준비여성들이겠지만. <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를 통해 일을 찾게된 동기, 그리고 독자들마다 자신이 아는분야나 모르는분야에 대해 조금더 깊이있게 다가가보고 그 분야에서 주는 장단점,위험요소등을 파악해서 자신의 일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되어주는, 사례를 보며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