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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고기와 아이가 나누는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정을 나누는 대상에 보통 반려견이 많이 등장하는 물고기의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년의 이야기랍니다. 이야기가 시작된 것은 몇 년 전의 일이었어요. 아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중요한 일이었죠. 주인공인 레미가 일곱 살이 되는 생일날에 부모님이 작은 친구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레미는 친구를 찾기 위해 많은 물고기들이 있는 가게에 왔어요. 마음에 드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 한참을 망설이던 레미. 포기하려는 그때 뒤에서 부글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레미는 한눈에 반한 작은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작은 친구인 물고기의 이름을 자신의 별명인 핀두스라 부르기로 했어요. 핀두스의 문제는 엄청나게 시끄럽다는 거예요. 물고기가 시끄럽다니 이해가 잘 안 되죠? 핀두스가 수다를 떨 때마다 어항에서는 부글부글 소리가 났어요. 밤에도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어요. 레미는 핀두스가 아주 똑똑한 물고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핀두스가 하려는 말을 알아내려고 핀두스가 내뿜는 거품 소리를 빠짐없이 적기 시작하며 핀두스의 암호를 풀어냅니다. 핀두스의 암호를 푼 레미는 이제 핀두스와 더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핀두스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어항이 너무 작아 숨이 막힌다는 거였어요. 핀두스를 위해 저금통을 털어 커다란 집을 마련해 준 레미. 하지만
아빠는 핀두스가 내는 거품 소리를 싫어해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 버리려고 했어요. 핀두스를 싫어하는 아빠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일이
발생합니다. 가족들이 자고 있는 도둑이 들었는데 핀두스는 시끄러운 거품 소리를 내서 위험을 알린 거예요. 시간이 흘러 레미와 핀두스는 점점 자라났고 그동안 우정도 계속 키워갔어요. 어른이 된 핀두스는 진짜 헤엄을 치고 싶다며 세상에 나가고 싶어합니다. 함께 있고 싶지만 핀두스가 원하는 대로 세상으로 보내주는 레미. 오랜 우정을 나눈 친구를 보내 주었지만 핀두스는 레미를 위험에서 목숨을 구해줬어요. 핀두스를 보내 주었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레미와 핀두스의 우정. 시끄러운 수다쟁이지만 사랑스러운 물고기 핀두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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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 쿠르종 지음 / 권지현 옮김 / 씨드북 >
우리집에는 '베타'라는 물고기가 산다. 둘째아이가 방과후학교 생명과학 시간에 가져온 물고기이다. 처음 집에 가져온 며칠은 밥도 잘 챙겨주고 물도 잘 갈아주더니 지금은 내 차지가 되어버렸다.-.-; 베타가 소리 낼 수 있는 동물이였다면, 아이가 좀 더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밥달라고 소리치고,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고 소리쳤다면 이렇게 잊혀지지는 않았을텐데...
그.런.데....'수다쟁이 물고기'?..... 물고기가 말을한다고?..게다가 수다쟁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졌다. 표지를 여니, 간지에 암호해독문같은게 보였다. 처음에 떠오른 건 예전 초등학교 때 배웠던 "강약약 중간약약"의 박자세기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물고기언어였다. 물고기야, 뭐라고하는거니?~~~
물고기 이름은 핀두스이다. 내가 일곱살 생일날 받은 선물이다. 난 핀두스한테 한눈에 반해버렸다. 핀두스는 아주 똑똑한 물고기이고 엄청난 수다쟁이다. 난 핀두스의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다. 핀두스와 함께하는 생활은 아주 재미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핀두스는 더 넓은 곳으로 가길 원했다. 난 마음이 찢어졌지만, 핀두스의 바램대로 해주었다. 그것이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핀두스는 위험에 빠진 날 구해주었고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새 핀두스는 가정도 꾸렸지만, 여전히 핀두스는 수.다.쟁.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 '나'는 글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왠지 맘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많지않은 소극적인 아이같다. 그래서 물고기 '핀두스'를 자신의 비밀친구처럼 생각하고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조금씩 성장했을 것이다. .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처음에 핀두스의 바램대로 넓은 곳으로 보내 줄때는 내가 보내주고싶어서 보내준게 아니므로 서운하고 속상한맘이 느껴진다. 내가 핀두스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 "우리 가족은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하지만 다시 만난 후에 헤어졌을 때는 기쁘게 핀두스를 보내줬던 것 같다. 이제 핀두스없이도 잘 지낼만큼 난 완전히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짧은 글이지만, 한 아이의 성장과 독립을 물고기와의 만남을 통해 잘 보여준 책이었다. 글을 읽고 나서 검색해보니 마침, 수다쟁이 물고기 종이접기가 있어 함께 접어보았다.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적당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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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쿠르종의 그림책 출간은 반갑다. 감각적인 그림에 감동적인 글이 아이 뿐만 아니라 같이 보는 어른에게도 커다란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수다쟁이 물고기의 이야기라는데 어떤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질런지!?
일곱 살이 되는 생일에 부모님에게 작은 친구를 선물 받게 된 레미. 그 작은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바로 한눈에 반해 버린 작은 물고기이다. 이름을 핀두스라고 지었다.
핀두스는 작은 물고기였지만 엄청나게 시끄러웠다. 핀두스의 어항에서 부글부글 소리가 나면, 가족은 부엌에서 물이 끓어 넘치는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랄 정도였다. 그러던 중 레미는 핀두스가 자신에게 말을 걸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레미는 핀두스가 내뿜는 거품 소리를 빠짐없이 적기 시작했다. 보글보글~ 부글부글~ 드디어 핀두스의 암호를 풀어내고 둘은 대화가 가능해졌다. 그래서 좁은 어항을 답답해 하는 핀두스를 위해 레미는 저금통을 털어 아주 커다랗고 예쁜 집을 마련해 주었다. 그렇게 둘은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레미의 아빠는 시끄러운 핀두스의 소리를 싫어해서 핀두스를 위협하고는 했다. "레미, 핀두스를 조용히 시키지 않으면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 버릴 거야!" 모두가 잠든 어느 날 밤,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 때 혼자 깨어 있던 핀두스가 위험을 알아 차리고 아주 큰 거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시끄러운 거품 소리에 깬 아빠는 무슨 일인가 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가 도둑을 발견했다. 도둑은 유령이 나타난 줄 알고 살려 달라며 빌고 있었다. 이렇게 핀두스는 그냥 시끄러운 문제 물고기가 아니라 레미네 집에 훌륭한 경비원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기발하고 유쾌한 사건이 벌어지려나?
레미 쿠르종의 수다쟁이 물고기는 일곱 살 소년 레미와 수다쟁이 물고기 핀두스가 물고기 언어로 나누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로,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유머와 반전과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프랑스 코트 도팔 지역 아동문학협회 OPALIVRES 2015년 선정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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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물고기~ 물고기가 말을 한다구요? 제목처럼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책이랍니다.
하지만 멋진 물고기 핀두스에게는 문제가 있었어요. 제목에서 눈치챘다시피 엄청나게 시끄럽다는 거예요! 수다쟁이 우리 아이와 코드가 딱 맞는 이야기네요ㅋㅋ
'보글보글', '부글부글' 수다쟁이 핀두스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을까요? "어항이 너무 작아, 숨이 막혀...". 물고기 언어를 이해하다니 레미 정말 대단하죠~ 시간이 흘러 핀두스의 바램대로 레미는 강으로 놓아줍니다.
그러나 도둑이 든 집을 지켜내고 심지어는 자유를 찾아 독립까지 요구합니다. 개조심은 들어봤어도 물고기 조심이라니~^^ 어른과 아이 누구나 좋아할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입니다. 그리고 끝이 날 수 있었던 이야기는 소년이 강물에 빠지며 계속되지요.
마지막 장에 반전이ㅋㅋ 수다쟁이 핀투스는 자기보다 훨씬 수다스러운 물고기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더 수다스러운 새끼들을 줄줄이 낳았지요. 레미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강이 너무 시끄러워서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시적인 그림과 꿈결 같은 글을 선보이는 작가, 레미 쿠르종의 마법 같은 이야기로 행복한 책 읽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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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물고기..ㅋㅋ
제목만 들어도 얼마나 재미있는 책일지 짐작이 가지않으신가요?ㅎㅎ
물고기가 말을 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발상이지만 수다쟁이 물고기와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을까 궁금해집니다.^^
하루 죙일 쉬지 않고 말하는 아들램에게 딱 읽어 주고 싶은 책이네요.ㅋ
몇 년 전에 시작된 이야기..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을 거라는데 대체 어떤 일일까요?
일곱 살이 되는 생일날 부모님은 작은 친구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어떤 친구일까요?
제목이 물고기니까 당연히 물고기겠지만 어떤 물고기냐가 중요한 거겠지요?ㅎ
레미 친구가 지어 준 물고기 이름은 핀두스에요.
핀두스는 레미의 별명이래요.
자신의 분신이 되어 버린 이름이네요.^^
그런데 핀두스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물이 끓어 넘치는지 오해할 정도로 시끄럽다는 거에요.
그래서 밤이 되면 천을 덮어 두어야 해요..;;;
핀두스는 아주 똑똑한 물고기에요.
핀두스는 나에게 말을 걸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핀두스가 내뿜는 거품 소리를 빠짐없이 적었어요.
드디어 핀두스의 암호를 풀어냈어요.
알파벳으로 된 암호라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하지않나요?ㅎㅎ
물고기의 말을 거품내는 소리를 어떻게 글로 옮길 생각을 하고 알파벳에 대입하고..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그걸 핀두스가 먼저 알아채고 아주 큰 거품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그걸 본 도둑은 유령이 나타난 줄 알고 빌고 있었구요.ㅎㅎ
아빠는 현관문 앞에 두고 '사나운 물고기 조심!'이라고 써 붙였어요.
왠만한 개들보다 더 집을 잘 지키는데요?ㅎㅎ
시간이 흘러 핀두스는 넓은 강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강에 놓아주었어요.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야기는 여기서 끝날 수도 있었어요.
응?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걸까요?ㅋ
지난 여름, 자전거를 타러 가서 길 위에서 달팽이를 만나 브레이크를 밟아 강가에 빠지지 않았다면요.
젖은 셔츠 속에 핀두스가!!!
물에 빠진 나를 본 옛 친구 핀두스가 물고기 친구들과 함께 강둑으로 끌어 올렸어요.
동화라지만 정말 대단한 우정과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0^
이제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요.
그런데 왜 강가에서 낚싯대를 들고 있었을까요?
그렇지만 미끼도 바늘도 없이 빨간 찌만 매달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핀두스와 수다를 떨기 위해 부르려 했던 거에요.ㅎㅎ
여기까지만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수다쟁이 핀두스는 자기보다 훨씬 더 수다스러운 물고기 아가씨를 만나 더 수다스러운 새끼들을 줄줄이 낳았대요.ㅋㅋ
강이 엄청 시끌벅적해져서 우리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대요.ㅎㅎ
정말 끝까지 너무 재미난 이야기가 아닌가요?ㅋㅋㅋ
제일 처음에 책을 펼쳤을 때 이런 동그라미가 잔뜩 그려져 있었어요.
이게 뭥미.. 하는 생각으로 그냥 넘겼는데 이제야 알겠네요.ㅎㅎ
그래서 알파벳을 찾아 보니..?
BRAVO로 시작되는 말이었어요.
아래에 해석도 있더라구요.
물고기 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다니, 넌 최고야!
알파벳을 보니 영어는 아닌거 같고 작가님이 프랑스분이니 프랑스말인거 같아요^^;
알파벳을 다 알아차려도 한국어가 아니니 아쉽긴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작가분이었다면 한글로 암호를 풀어냈을까요?
음.. 물고기가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불어만 말했을까요?
ㅋㅋ
이런 상상을 해본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네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저희도 이 수다쟁이 물고기에게 편지를 써보기로 했어요.ㅎ
작가님 다음으로 세계 최초 물고기에게 편지 쓰는 사람이 되는 걸까요?ㅋ
알파벳을 펼쳐 놓고 맞는 암호를 쓰기로 했어요.
물고기에게 어떤 말이 하고 싶냐니까..
"안녕! 난 동현이야. 우리 4월에 만나자~"라고..
"응? 왜 4월에 만나는데?"
"어~ 나 3월에 충치치료하고 나면 4월에 만나자고.."
자기딴에는 처음 만나는 물고기에게 충치 따위는 치료하고 잘 보이고 싶었나봐요.ㅎㅎ
"응? 4월에 만나려면 물고기를 사주란 얘기야?"
"어~ 물고기 사줘~"
"안돼.. 엄마는 생명체를 키울 수 없어.."ㅠㅠ
유치원에서 가져 온 열대어 세 마리도 저세상으로 보냈는데..
죄책감에 생명체는 키울 수 없단다..
하물며 식물도 잘 못 키우는데 동물을..;;;
그래서 급 마지막 말은 '사랑해'로 바꾸었네요..^^;
그렇게 하나 하나 알파벳을 찾아 가며 큰 동그라미와 중간 동그라미, 작은 동그라미를 썼어요.ㅎㅎ
어떤가요?
수다쟁이 물고기에게 편지 쓴 것이요.ㅎㅎ
수다쟁이 물고기가 뭐라고 말했을까요???ㅋㅋ
프랑스 작가 레미 쿠르종의 동물과 사람의 우정을 그린 재미있는 동화 '수다쟁이 물고기'
읽는 내내 기발한 발상에 놀라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글의 흐름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동화책이에요.
그림까지도 한 폭의 수채화처럼 파란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빠져들 것 같았네요.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레미가 강에 빠지면서 또 한번의 에피소드를 만들어내고 핀두스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더 유쾌한 결말을 맺어요.
이 책 한 권 읽었는데 이 작가님에게 빠져들었네요.
책 뒷 표지에 써 있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 보고 싶다고 아들램이 그러더라구요.
저 또한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책은 얼마든지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구요.ㅎㅎ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 책!
어찌 추천을 안 할 수가 있나요.ㅎ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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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 수다쟁이 물고기
프랑스의 주목받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의 <수다쟁이 물고기> 를 읽어보았습니다. 물고기는 말을 할 수 없는데 왜 수다쟁이일까. 아이와 책 제목 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 항상 책 제목 보며 어떤 내용일지 생각해보거든요. ^^ 물고기가 어떻게 말을 하는지 궁금해 했답니다. 귀여운 아이들 생각이었어요.
아!~ 한장 넘기니..바로 말풍선이 크게 있었어요. 말풍선 안에 물방울이 가득~ 이게 물고기가 말하는거라며 눈치채더라구요. 어떤말을 하는 건지. 너무 궁금해했답니다.
오늘은 레미의 일곱번째 생일날, 부모님은 레미에게 물고기 선물을 해주었답니다. 가게에서 물고기를 고르는데 마음에 드는 물고기가 없었고, 포기하려는 그때 뒤에서 부글부글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뒤돌아본 레미는 물고기 한마리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죠.
물고기의 이름은 레미의 별명인 "핀두스!"
가족들은 핀투스의 부글부글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 싫어했죠. 하지만, 레미는 핀투스가 부글부글 소리로 말을 하는거 같아, 그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핀두스의 거품소리를. 어떤말을 하는건지 해석했답니다. 핀두스는 아주 똑똑한 물고기 였답니다. "쉬마려워""배고파""동화책읽어줘""과자가먹고싶어" 등. 거품소리로 레미에게 말을 했답니다. 하지만, 그 중 가장많이 하는 말은 "어항이 너무 작아,숨이막혀..." 마음이 아픈 레미는 커다란 집을 마련해줍니다.
가족들은 핀두스의 거품소리를 싫어했지만, 핀두스의 거품소리로 도둑을 발견하게 되고 그 후로 가족들도 핀두스를 좋아하게 되요.
시간이 흘러 레미도 자라고 핀두스도 자랐어요. 핀두스는 어른이 되었으니, 세상에 나가고 싶다고 얘길해요. 마음이 아팠지만, 레미는 핀두스의 얘길 들어주고 넓은 곳으로 보내줍니다.. 얼마후,,레미는 강가에 빠지는 일이 생겨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살아있는 레미.. 레미는 너무 궁금했죠. 어떻게 살아났는지.. 그때 셔츠속 주머니에서...핀두스가! ^^ 물에빠진걸 본 핀두스가 물고기 친구들에게 도운을 청해 레미를 강에서 꺼내준거였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레미와 핀두스는 어른이 되어서 헤어지긴 했지만, 레미곁에 있는 핀두스, 핀두스 옆에서 수다 떨고 싶은 레미는 서로를 그리워했네요. 하지만,,핀두스는...사랑하는 아가씨를 만나 새끼도 낳고 너무 시끄러워지는 바람에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답니다.^^;; 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아이의 상상력으로 물고기와의 대화를 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흥미롭고 사람과 동물의 독특한 우정!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동물들과 이야기하는 재밌는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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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물괴를 책를 보고 싶다고 하길래 신청했는데 당첨되어서 너무 민기가 감사하게 해도 좋다고 야단이였습니다 우와 당첨 되었어요 축하해주던 기억납니다 일곱살 되던날 부모님ㄲ께서 작은 선물 하나 글 준비 하게 되었어요 과연 무엇 볼일까요 민기두 무척 궁금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했던 기억납니다 엄마 옆에서 마찬가지로 궁금했죠 가게에서 많은 친구들 만나게 되었어요 이 많은 물고중 누구를 선택 했을까요 물고기 단한마리 이였겠죠 이름을 뭐라고 것을까 하고 아빠께서 물어보자 핀두스 라고 했답니다 단번에~~ 깜깜 한 저녁에 잠를 자지 않고 시끄럽게 떠들고 있던 핀두스 그래서 천으로 덮으니까 조용하게 된것 알았어요 핀두스는 아주 똑똑한 물고기 이엿어요 제가봐도 그런것 같아요 핀두스가 거품 소리를 빠짐없이 적기 시작했고 나는 핀두스 암호를 풀어내고 해석를 했던것 같아요 물고리 늘 언어를 완벽하지 이해 하다니 넌 역시 최고야 ㅋㅋ 어느날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가족들은 곤히 자고 핀두스 물고기만 깨어있어요 핀두스 위험를 알아쳐고 시끄럽게 거품을 내는 소리나서 아빠께서 도둑을 발견하고 도둑들 유령이 나타줄 알고 살려고 애워하던 모습이랍니다 핀두스 수다쟁이 물고기납니다 누가 그래 물고기는 말을 못한다고 물고기는 언어 표현를 뛰어 뿐만아니라 수다쟁이 핀두스는 자기보다 훨씬 수다쟁이 아가씨를 만나서 사랑에 빠져 되었고 귀여운 아가들 많이 났어요 시끄러워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갈것 같아요 핀두스 물괴 수다쟁이 처럼 우리집에 민기두 마찬가지랍니다 쉬지않고 엄마를 따라 다녀면서 말을 하루종일 하는것 같았어요 수다쟁이 물고기 처럼 말이죠 재미있게 책 잘 읽고 행복한 하루가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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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쿠르종 지음. 권지현 옮김.. 씨드북
반가운 작가 레미쿠르종의 책이라 이엔에도 어떤 가슴 따뜻한 이야기일까 하면 아이랑 같이 읽었어요.. 프랑스 코트 도발지역 아동문학협회 2015년 선정도서라고 하네요.. 레미는 7살 생일을 맞아 작은 물로기 핀두스를 선물 받았어요..
하지만 이 멋진 물고기는 엄청 나게 시끄러운 수다쟁이에요.. 물이 끓어 넘치는지 오해할정도로 시끄러워요. 밤에는 천을 덮어 두어야 해요 핀두스는 엄청 똑똑한 물고기에요. 나에게 말을 걸고 싶어 해요. 거품소리로 드디어 암호를 풀어 대화를 해요..
어느날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은 핀두스의 거품을 유령으로 알고 도둑을 잡았어요..
넓은 곳으로 가고 싶어 하는 핀두스를 위해 강에 놓아주었어요. 여기서 내용이 끝일까요???
지난여름 자전거를 타다가 강가에 빠졌는데.. 물에 빠진 나를 본 옛친구 핀두스가 물고기 친구들과 함게 강둑으로 끌어올렸어요^^ 그후에 미끼도 바늘도 없이 빨간 찌만 달고 강에 낚시대를 들고 있어요.. 핀두스와 수다를 떨기 위해^^
그런데 이 수다쟁이 핀두스가 물고기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구요 수다스러운 새끼를 줄줄이 낳아... 강이 엄청 시끌벅적해지는 바람에 우리작족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했대요^^ 짧지만 끝까지 너무 너무 재미난 이야기였어요.. 물고기와 우정을 나누고.. 물고기와 거품으로 암호를 풀어서 대화를 한다는 참 재미있는 발상이고 아이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할수 있는 동화입니다. 사실 우리집에도 아들이 방과후 생명과학에 받은 베타피쉬를 키우고 있어서 형제가 돌아가면서 물고기랑 이야기를 많이 나누네요.. 한번은 외할머니집의 저수지에서 낚시를 했는데 겨우 한마리를 잡구.. 너무 작아서 살려준적이 있어요. 그 때 이야기도 하면서 그 물고기 나중에 우뤼 구해줄수도 있겠네 하서 대활를 하네요. 이 동화로 인해 아이의 상상력을 더 자극할수 있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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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물고기
수다쟁이 물고기 책이 왔어요 비닐에 잘 씌워져왔어요 오~오 사실 저번에 어떤책이 반접혀와서 조금 속상하던데 ^^ 아들이 책을 보자 하는 말이 “물고기네...피쉬”라며 역시 연신 웃음을 짓네요
주인공 레미에게는 자주 찾아가는 추억의 장소가 있어요 바로 7살 때 부모님에게서 받은 선물인 핀두스를 만나기 위해서 그 장소에 간데요 주인공은 7살이 되던 해에 선물을 받아요 물고기를 선물 받게 되는데 그 중 맘에 드는 한 마리를 고른 후 이름을 핀두스라고 지어줘요
핀두스는 아주 똑똑한 물고기였어요 "쉬마려워""배고파""동화책읽어줘""과자가먹고싶어" 등 거품소리로 레미에게 말을 했답니다.
레미는 핀두스의 고민도 잘 들어주고 핀두스의 고충도 해결해주고 그렇게 우정을 쌓아가죠
아빠는 핀두스를 싫어하시지만 핀두스 덕에 도둑도 쫒고.. 멋지네요
하지만 핀두스 역시 어른이 되어서 핀두스를 더 큰 곳으로 보내줘요 그래서 그런 핀두스가 그리워 저 장소에 들르곤 한답니다
저희 아들은 한국나이로 많지만 아직 만나이로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만39개월..말이 늘어가고 있는 단계라 못 알아듣는 단어들이나 명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이야기를 해요. 시끌시끌 수다쟁이같아요 사용하는 단어가 그리 많지 않은데 주인공의 친구 핀두스와 닮았네요 또한 주인공도 저와 저희아들처럼 핀두스의 말을 다 알아듣네요
책을 보더니 그림을 그립니다 물고기라고 그렇는데 물고기 같나요? 물고기 두 마리를 그린 후 물고기언어 대신 ABC를 쓰네요 자동차 한 대, 물고기도 한 마리 그리구요 아직 책에 글을 몰라 그림 보는 것이 우선이지만 좋아하는 빨간색, 파란색 특히 파란색이 많이 나와서 책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친구와의 우정을 담은 수다쟁이 물고기.. 물고기를 친구로 생각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네요 저희 아들은 아직 피쉬와 알파벳에 감동하지만 제가 보니 책 전체에 자주 사용된 파란색이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을 줘서 좋네요 다소 산만한 아들에게 이 책을 자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