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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셰이크 스토리를 좋아하진 않지만 보지 않은 애비 그린 책이 몇 남지않아 어쩔수 없이 봤습니다 역시 애비 그린답게 긴장감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역시나 서양 여자가 느끼는 상상속의 중동을 그리는 통에 여기는 중동이 아니라 그냥 간혹 중동 옷만 걸치고 돌아다닐 뿐 사고방식과 문화나 취향은 서양에 존재하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어느 소국 같다는 느낌입니다 파티한다고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지않나 여주에게 옷을 입혀 전통 춤을 추게하는데 해본적도 없는 춤을 뒤에서 보고 따라하지않나... 저러다가 강남스타일도 멋들어지게 부르고 한국무용도 따라한다고 할까봐 겁납니다요 서양 여성의 상상력에 조소만 나옵니다 그냥 유치한 설정들은 눈감고, 애비 그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만 느끼고 가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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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나딤 빈 칼리드 알 사쿠르 이졸데 오설리번
전통있는 종마를 구입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찾은 나딤 지금은 한물갔지만 한때는 영광을 누렸던 목장을 보면 감탄을 하던중 말과 그말을 타고 있는 기수가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목장주의 딸인 이졸데 그녀가 맘에든 그는 그녀를 관리인으로 자신과 그의 나라로 갈것을 명령하고 어쩔수없는 상황에 목장을 잃게된 이졸데는 이상황이 속상하고 싫었지만 그의 요구를 묵살할수없다
목장과 말을 소재로한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가 흥미롭게 읽었다 할리퀸의 흔한 소재인 셰이크의 등장도 반가웠고 초반 사이가 안좋았던 그들이 서로 사랑하게 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