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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작가님들의 첫 작품을 어떤 걸 읽느냐에 따라서 그 뒤로 다음 작품을 구매하느냐~패스하느냐~결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야 물론 '망부'를 생각지 못하게 재미있게 읽어서 계속 이 작가님의 책들을 구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책은 현대물이고 느낌이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시놉을 보니까 무뚝뚝한 남주가 꽤 멋있게 나오네요. 그리고 가볍게 큰 기대없이 읽어보면 또 알콩한 이야기가 괜찮구요. 단, 제가 말랑한 이야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좀 그른가? ㅎㅎㅎ 그래도 "사랑을 가르쳐 드립니다"하기에 사랑을 좀 배워볼까 하고 구매했어요. ^^ 괜찮게 잘 잃히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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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여후민(해양연구소 연구소장) 여주 – 안윤(해양연구소 연구관) 윤은 자신이 모시던 교수와의 트러블로 인해 실험실을 박차고 나와버렸다. 박사학위 논문이 아직 통과하기 전이지만 믿었던 교수의 더러운 본성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교수만이 심사하는건 아니기에 기다리고 있다. 우연히 해양연구소에서 사람을 뽑는 것을 알게되고 술김에 박사학위가 아직 없는 자신이 연구원이 아닌 연구관에 원서를 내버렸고 기대를 안했는데 1,2차까지 합격하고 3차면접까지 보았다. 자신에겐 질문도 하지않은 면접관들과 연구소장인 후민의 질문을 받긴했지만 합격과 거리아 먼듯해 마음을 비웠는데 연구관에 합격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