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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처음 읽은 원서이다. 외국인 친구에게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다 하니 놀랜다. 생각해 보니 놀랄만도 하다. 처음 읽을 당시 내 영어실력을 좋았던 것도 아니고 쉬운 책도 아니었으니 이 책을 다 읽은 것 만도 신기하다.
하지만 처음 이 책을 산것은 호기심때문이었다. 우주가 어떻게 생기고 또 어떻게 될지 지구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했었다. 저자는 나중에 이 책을 수정보안하여 다시 그림을 많이 넣어서 책을 출간하였지만 (그리고 그 책도 샀지만) 여전히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이다.
영어로 된 서적을 읽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은 내가 쓰는 말이 아니니 어렵고 모르는 단어들은 사전에서 찾아가며 읽어야 하니 쉽지를 않다. 그래도 책을 시작하고 끝까지 읽게하는 힘은 호기심이며 관심이다.
역시나 리뷰가 하나도 없는 걸 보니 많은 분들이 읽지는 않는것 같다. 나도 역시 다른 외국인이나 한국인에게 권하긴 좀 그렇다. 본인이 관심이 있지 않는 한 끝내기 어려울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