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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마유미 작가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재미있었다.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가 배경이지만, 그 이상한 나라와는 또 다른 이상한 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무척 환상적이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만화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나가노 마유미 작가의 "소년 앨리스" 또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 리뷰를 보니 작가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고어나 한자어를 섞어 서술을 했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원서로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