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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화를 보는 것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 아무래도 글로만 쓰여진 책보다는 시각적인 편안함도 있고, 예쁘기도 하거니와...아날로그적인 뭔가를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분량에 비해 책값은 비싸지만 말이다. 큰 기대를 하지않고 구입한 책인데, 책 중간을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고마워요... 걱정 말아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법륜 스님의 말을 빌리면, 자꾸 꺼내어보지 말고 그동안의 좋은 추억에 감사하며, 앞으로 잘 살아가야하는 것이 맞겠지만...너무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심리학적으로 보면...내 애착대상이 사라져 버린 것이기도 하고, 그것은 다른 애착 상대를 만들어 내면 되겠지만... 사실,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다. 꿈에서라도 한 번 나오지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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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보고 자꾸 보고 오래 보는 책. 다른 사람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서 힘들다고 느끼는 자신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를 사람이 아닌 동물로부터 위로를 받아 줄인다는 게 좀 민망한 노릇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라도 해야 살 수가 있는 것이니까. 어떤 경로로 이 책을 알게 되었는지 또 잊었다.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다. 그냥 이렇게 예쁜 책, 좋은 책을 만나면 이것으도 또 되었다. 어떤 책은 사회를 좋은 쪽으로 바꿔 나가는 데에 힘을 발휘하겠지만, 이 책처럼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다독이는 데에도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앞서서 나아가는 사람 뒤에 묵묵히 따르면서 제자리를 지켜 나가는 사람들도 있어야 할 테니까. 내가 동화 작가와 만화 작가를 존경하는 이유다. 세상의 아주 중요한 축 하나를 이어가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더 자주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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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었다 음 근데 글자가 정말 작가 읽었는데 당시엔 크게 여운에 남긴 했는데 아마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키우다가 반려동물을 무지개다리 너머로 떠나 보낸 사람들은 크게 오열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나는 딱히 그런 경험은 없어서 비교적 담담하게 읽은 편 눈이 오는 배경이니 겨울에 읽으면 더 좋게 느껴지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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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바쁘게 사시는 지인분께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선물하기 좋은 책을 찾다가 힐링되는 내용에 빨리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께는 새롭게 접하지 못했던 소재여서 신선하게 다가올 것 같고,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의 내용이 있어서 깊게 생각해볼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