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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재밌게 읽은 책 중의 하나가 위인전기다.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위인 100분을 초등학생이 재밌게 읽을 수 있게 이 한 권에 담아내고 있다. 위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1만 시간이란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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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5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각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두 명의 위인을 대비시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흥미롭다. 프랑스 파리하면 떠오르는 건축물이 에펠탑이다.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에펠이 완성하였지만 당시의 평가는 최악이란 평을 듣는다. 작년 가을 아들과의 여행에서 직접 에펠탑을 보았을 때 그 크기에 너무나 놀랐다. 밤이 되니 낮과는 다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파리하면 에펠탑이지만 스페인의 바로셀로나하면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생각난다. 선명한 색상의 타일이 인상적인 구엘 공원, 카사 밀라, 기부금만으로 짓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그 웅장함과 정교함, 아름다움에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가우디를 빼고는 말하기 힘든 바로셀로나지만 가우디가 건축 학교를 졸업할 때 가우디에 대한 교장 선생님의 평가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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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많은 사람들이 결정 장애를 겪고 있다. 나 역시도 결정장애를 갖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셰익스피어... 그의 작품은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서 새롭게 만들어져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품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 두 사람을 비교하여 햄릿형 인간과 돈 키호테형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살짝 생각해 보기도 했다.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날이 같은데 4월 23일 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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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하여 엄청난 돈을 벌었지만 것이 전쟁에 무기로 사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하자 자신이 번 돈을 전부 기부하는 스웨덴 사람 노벨... 그의 이름을 따서 해마다 물리, 화학, 문학, 평화, 경제 분야를 빛낸 사람에게 노르웨이에서 노벨상을 수여한다. 노벨상과 함께 거론되는 신문왕 퓰리처의 이름을 딴 퓰리처상은 언론, 문학, 음악 등을 빛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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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위해 평생을 봉사하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백의의 천사인 간호사들은 간호사로서 일을 시자가면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는 것처럼 나이팅게일 선서를 한다. 부유한 집안의 나이팅게일이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간호사란 직업을 선택한다.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터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간호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한 그녀의 숭고한 정신을 지금도 많은 간호사분들이 따르고 있다. 마더 테레사 수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과 사랑을 베푼 위대한 어머니다. 평생을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했던 그녀에게 노벨 평화상이 수여 되었는데 상금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였으며 평생 이들을 위해 희생하신 마더 테레사 수녀의 죽음을 전 세계 사람들 모두가 안타깝고 슬프게 느꼈다.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형제, 브론테 자매, 고흐와 고갱, 채플린과 디즈니 등 위인들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다. 초등학생이 보기에 재밌게 구성되어 있다. 주제에 맞는 두 명의 위인들의 삶과 정보를 간단히 소개하고 친근감이 가는 일러스트와 한자 용어를 통해 초등학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 번 다 읽고 난 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에 대해 찾아서 보아도 좋다. 어린이가 보는 위인전기지만 어른이 나도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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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위인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친구들이 없었다. 나도 꽤 많은 인물들이 담겨져 있는 위인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도 두군데 출판사의 전집으로~ 그렇지만 어린시절 책보다는 나가서 노는 것을 더 좋아했던 난 한자리에 앉아 책을 읽는 것이 참 고역스러웠다. 그래서 책..특히 위인들이라는 인물들의 지루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무척 관심이 없었다. 그러니 당연 전집은 그냥 장식용 책이 되어버렸고 나중엔 아는 분에게 선물을 드리는 것으로 나와의 인연을 끝냈었다. 공감하시는 분들 꽤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살다보니 책이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친구가 되었고 요즘은 가리지 않고 책이 있으면 읽어내려간다. 참 아이러니하지만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이가 들어 더 많이 읽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읽었다면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을까란 후회를 하면서... 그런 내가 이번엔 초등생들을 위한 100인의 위인들 이야기를 만날 기회를 얻었다. 어렵지 않은 언어로 굵직한 글씨로 쓰여진 위인전...왠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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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런 비슷한 제목의 책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바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아하~하는 분들...당신들은 그래도 책을 보는 분들!!!^^ 그 책도 자매품으로 있다. 나중에 읽어보고 글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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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은 분야별로 나뉘어 묶여있다. 또 그 분야 안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분들을 함께 묶어서 비교하여 담았다. 개인적으로 첫번째 챕터(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의 인물들이 무척 좋았다. 예술분야에 워낙 관심이 많고 평소에도 책을 통해 만나봤던 분들이 포진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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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분야의 위인들도 대단한 분들이다.. 하지만 관심이 적다보니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아 처음엔 살짝 어색하기도 했다. 그래도 그래 이런 분들도 계셨어~대단한 분들이야..하면서 감탄하며 책을 봤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분들인데.... 요즘 들어 순수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적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비치는 경우가 많은데.. 왠지 이책을 보면 꽤 많은 아이들이 순수과학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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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분야에 아주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위인이 될 수 있을까? 위인까지는 아니지만 작은 분야에라도 달인은 될 수 있단 걸 요즘 TV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달인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어떠한 발견을 한다면 그건 바로 위인이 아닐까? 어떤 분야든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고 싶다. 그래서 위인이 아니어도 달인이란 말을 들어보고 싶다. 어린이 책이라 무시하면 큰코 다친다. 이런 깨달음을 주는 책들도 꽤 많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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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선 100명의 위인 말고도 꽤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꼬리를 무는 인물이라는 챕터로 아마도 앞에 언급된 위인들과 연관하여 알아두면 좋은 현대의 인물들을 담은 듯 하다.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스티븐 호킹 박사의 저 말이 참 마음에 들어 한컷 찍었다. "몸이 아픈건 핑계가 될 수 없어요. 의지만 있다면 못할게 없어요!" 그래...의지..열정!!! 그것이 필요하다... 나이를 불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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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심심찮게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날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로 시작해 100명의 한국의 위인들을 줄줄이 꿰어 부르던 노래! 그런데 이번엔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책이 나왔네요, 그럼 이것두 노래로 만들어 부르게 될까요?
위인이라고 하면 어떤 인물을 위인이라고 할까요? 어느 분야에서건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1만시가의 법칙이라는게 필요하대요, 하루에 3시간씩 10년간 무언가를 하게 되면 1시간의 노력이 쌓여 인정받게 된다구요, 물론 노력만으로 위인이 되는건 아니에요. 거기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위인이란 몸과 마음이 큰 사람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이라네요,
아직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분명 하고 싶은일과 좋아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목차를 보면 일단 낯익은 이름들도 많지만 낯선 이름들도 있을거에요, 이 책은 커다란 다섯가지 주제 안에 서로 닮은 위인들을 묶어서 함께 소개하고 나아거 꼬리를 무는 플러스 인물이라고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위인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물론 초등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밌게 읽히라고 위인들을 그린 삽화가 있구요 위인과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하 그렇구나!'라는 코너도 있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초등 아이들이 접하기에 어려운 한자들은 바로 그 페이지에 해설을 실어 놓았구요,
책속으로 들어가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위인은 모네와 마네에요, 어릴적에도 그랬지만 두 사람의 이름이 참 헷갈리거든요,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분명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이구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두 사람은 친구가되어 인상주의 그림을 그리는데 열중했답니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이 두사람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우리는 지구를 중심으로 별들이 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누구보다 일찌감치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며 지구는 스스로 회전하면서 태양을 돈다고 믿었던 두사람이 살아서는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오랜 옛날 그 사실을 알았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레오나르도다빈치를 비롯 고갱과 고흐,채플린과 디즈니, 노벨과 퓰리처, 공자와 소크라테스등등 100명의 세계를 빛낸 위인들을 만나보구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의 꿈을 키워볼 수 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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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로 시작되는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노랫말에 담긴 우리 역사 속 이야기들을 담아낸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책에 이어 이번에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책이 소담주니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위인들이라 부르는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끝임없는 연습과 노력이지요. 천재 에디슨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어떤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명의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찾게 될 거에요.
1만 시간의 법칙을 보여주는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다섯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섯 가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를 두어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작은 주제 속 위인 뒤에 관련 있는 위인을 소개한 꼬리를 무는 PLUS 인물이 수록되었다는 점이에요. 세 번째는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그린 재미있는 삽화, 네 번째는 위인들과 관련한 재미있는 정보를 담고 있으며, 마지막 다섯 번째는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는 한자어 풀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은 자신이 관찰하고 생각한 모든 것을 글과 그림으로 수 천장이 넘는 종이와 노트에 일일이 기록해 놓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시작으로 청약을 잃게 된다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맞서 싸워 이긴 베토벤, 과학자를 꿈꾸는 세상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위인인 아인슈타인, 신문은 재미없고 딱딱하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렸을 뿐 아니라 정치인이나 기업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고발하는 등 미국 언론의 새로운 길을 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퓰리처, 과학이 발전하는 데 큰 영향을 준 아리스토텔레스, 여자라는 이유로 쉽지 않은 길을 걸어야 했던 제르맹,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사랑과 믿음 속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는 세상을 꿈꿨던 페스탈로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보여준 나이팅게일,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결코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던 섀클턴, 좌절하지 않는 요기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를 보여준 처칠, 어린이 강제 노동을 금지시키는 일에 앞장 선 이크발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각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도 좋았지만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소개하는 구성은 또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는 거 같네요.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하고 싶은 분야에서 이들은 운명에 맞서고, 가난에 굴복하지 않으며 부단히 노력한 끝에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은 이들을 통해서 타고난 천재성이나 재능보다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190여 페이지에 100명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각 위인에 대한 소개는 짧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듯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아하고 하고 싶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선물줄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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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들을 위한 필독서,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
『하나, 책과 마주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부터 링컨, 안네프랑크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이 이 한권에 다 들어있다.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중학생도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나는 초등학교 때 도서관내려가는 국어시간이 제일 좋았다. 집에는 애니메이션으로 된 동화전집붜 과학도서전집, 전래동화전집이 있지만 위인전은 전집으로 된 게 없어서 도서관에 가면 항상 위인전을 읽곤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읽었던 인물은 아인슈타인이었다. 후에 그 전집이 너무나도 기억나 찾으면 꼭 사고싶었는데; B4용지 크기에 샛노란색 바탕으로 된 위인전 전집이었는데 나중에 헌책방가면 꼭 찾아보고 싶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정-말 좋겠다'라고 느낀게 책들이 너무 잘 나온다. 짤막하면서도 내용은 알찬, 그리고 재미까지! 소담주니어에서 구입한 책들은 따로 놓았는데, 이번에도 시골가면 어린 사촌동생들에게 또 책 읽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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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집에는 위인전집이 있었다. 거창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별 감흥이 없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이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특히 어린이에게 '위인'이라는 사람은 보통 사람과는 너무나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는 거리감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면 '큰사람'이 될 수 있는 준비를 이미 갖추었다고 한다. 혹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르겠다는 친구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천천히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니까. 그리고 이 책에서 언급한 100명의 위인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그 해답을 찾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니 말이다.
'위인'이라는 한자어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큰사람'이라는 뜻이에요. 큰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도대체 무엇이 커야 위인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했던 사람들이에요. 바로 '마음'과 '생각'이 큰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끊임없이 큰 도전을 이어 갔던 사람들이에요. (머리말 中 큰사람이 될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장현주)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뉜다. 다섯 가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를 두어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소개하는 형식이다. 가장 먼저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미켈란젤로, 마네&모네, 고갱&고흐, 마티스&피카소, 에펠&가우디, 채플린&디즈니, 바흐&헨델, 모차르트&베토벤,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라퐁텐&안데르센을 다룬다. 두 번째 '새로운 생각이 위대한 결과를 낳다'에서는 코페르니쿠스&갈릴레오, 뉴턴&아인슈타인, 다윈&멘델, 제너&파스퇴르, 모스&벨&에디슨, 노벨&퓰리처, 그림형제&뤼미에르 형제&라이트 형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 번째 '생각하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에서는 공자&소크라테스,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아르키메데스, 히파티아&소피 제르맹, 페스탈로치&프뢰벨을, 네 번째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다'에서는 슈바이처&노멘 베순, 나이팅게일&마더 테레사, 파브르&시턴, 루이 브라유&헬렌 켈러를, 마지막 '세상에 던진 질문, 빛나는 도전'에서는 알렉산드로스&칭기즈 칸, 아문센&섀클턴, 유리 가가린&닐 암스트롱,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이사도라 던컨, 링컨&처칠, 간디&마틴 루서 킹, 안네 프랑크&이크발을 다룬다. 꼬리를 무는 Plus 인물을 포함해 총 100인의 위인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 사람만 무미건조하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공통점을 지닌 두 명의 인물을 연결해서 이야기하고 꼬리를 무는 인물까지 추가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눈에 쏙 들어오는 삽화까지 포함하여 읽는 재미가 있다. 어려운 한자어는 쉽게 풀이해 책의 가장자리에 설명해주고 있다. 예술가, 과학자, 철학자 등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나름의 해답을 얻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간중간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답변을 던지며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먼저 이 세상에 살며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발걸음을 하는 데에 방향 제시를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주는 거창함을 한 껏 부드럽게 해주는 책이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기대했던 것보다 흥미롭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시험공부만 하며 갇힌 세상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다 큰 틀에서 마음의 소리를 듣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이 아이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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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는 위인전 읽는 것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중학교를 가는 것처럼 일종의 의무로 인식되었다. 따라서 읽으려고 책을 펴 놓지만 '교육적인' 것만을 나열해 놓은 천편일률적인 글의 흐름은 몰입을 방해했고, 읽고 난 후 머릿속에 남게 되는 위인은 손에 꼽는다. 내가 아이를 낳고 왜 위인전이 중요한지 알게되었기에 심사숙고해서 '웅* 위인전'을 선별했고, 골라 읽히게 했다. 분명히 어렸을 적에 내가 읽었던 것과는 차별화되었다는 생각에,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아서 동화처럼 술술 읽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내 자녀는 그 중 극히 일부만 읽었더랬다. 마음이 심란했던 기억이 난다.
전작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MBC '아빠 어디가'로 더 유명해진 노래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를 충실히 따라서 우리나라 위인들을 선별해, 1절부터 5절까지 단숨에 부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책이었다.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로, 세계 속의 위인들을 재치 있게 구성해 놓은 위인전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소담 주니어에서 출간된 것이다.
![]() ![]() ![]() 이 책은 5가지 주제로 분류해서 인물들을 묶어 놓았는데, 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첫째, 그 주제 안에 또한 소주제를 두어서 인물들을 두 명 혹은 세명씩 짝지어 묶어서 소개하고 있다. 두번째, 뿐만 아니라 'PLUS 꼬리를 무는 인물'을 두어 혹시 놓칠 수 있는 위인까지 챙기고 있었으며 세 번째, 초등학생들에게 난해한 용어 정리 및 한자풀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하 그렇구나' 코너를 통해 당대 위인들이 내세웠던 이론이라던가 용어 등 약하게 넘어갔다고 생각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즉,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읽으면 적어도 각 위인들이 어떤 인물인지 명확이 알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 ![]()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안에는 눈썹을 그리지 않았지만 모나리자로 유명한 화가이자 건축가, 기술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해부학에 열심이어서 근육의 섬세함을 표현할 수 있었던 로댕, 인상파로 유명한 마네와 모네의 우정, 가난함을 극복하고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성공한 채플린, 천동설을 믿었던 사람들에게 재판에 회부되었지만 재판이 끝난 후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혼잣말을 해서 유명해진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하지만 이건 꾸며낸 이야기라나 뭐라나), 과학계에서 뛰어난 관찰자인 파브르와 시턴, 또한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을 밝혀낸 침팬지계의 대모 제인구달 여사, 북극탐험은 물론 세계최초 남극점에 도착한 아문센, 비폭력 평화주의로 유명한 간디와 흑인차별에 맞서 싸워 노벨평화상까지 받게된 마틴 루서킹, 남아프리카에서 흑인도 평등한 투표권을 갖도록 앞장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등이 주요 이슈등을 내세워 짤막 짤막하고 간단하게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이 결코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1만시간의 법칙을 꾸준히 이어나갔다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게 꾸준한 노력과 연습으로.
'그런데 100명의 위인들이 어떻게 세상을 빛냈는지 그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좇다 보면 1만 시간의 노력보다 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대부분의 위인들은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에 집중했다는 점이에요.(중략)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했던 사람들이에요.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끊임없이 큰 도전을 이루어 갔던 사람들이에요.' (저자 머리말 중)
그렇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위인들을 보면서 그들이 평범한 사람과 많이 다른 뛰어난 자질 덕에 위인이 되었다는 것보다는 이처럼 부단한 노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에 도전을 이어가서 끝장을 본 보통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어린이들에게 위인전을 읽게 하는 이유가 이것인지도 모르겠다. 위인들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러나 자신이 선택한 분야를 놓지 않았다는 것을.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 마침내 칸트처럼 '그것으로 좋다(Es ist gut)' 고 말할 수 있으며 혹여 그렇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을 삶을 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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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쉽게 세계의 위인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책장에 쭉 꽂혀있는 어린이 위인전을 참 많이 읽었는데
그때 본 위인들의 이야기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어요.
정작 중고등학생 때부터 역사 수업을 통해 배운 위인들에 대해선 기억에 잘 남지 않더라구요.
어릴 때 위인에 대해 미리 많이 알아두는 게 좋겠죠?
![]() ![]() ![]() ![]() 화가, 음악가, 동화작가, 과학자, 철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위인을 이 책 한 권으로 알아갈 수 있답니다.
![]() 제가 좋아하는 '그림 형제' 를 소개한 부분을 펼쳐봤어요.
'세상을 놀라게 한 용감한 형제'라는 주제로 '그림 형제' 뿐만 아니라 뤼미에르 형제, 라이트 형제도 함께 소개하고 있네요.
먼저 이렇게 각 인물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생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읽다가 어렵게 느껴질만한 용어는 옆에 따로 풀이해 놓은 점도 아이들을 배려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이해를 돕기 위해 이렇게 그림으로 핵심 포인트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앞에서 소개한 인물과 연관이 있는 인물을 '꼬리를 무는 인물'이라는 코너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형제, 뤼미에르 형제, 라이트 형제와 꼬리를 무는 인물로는 '브론테 자매'가 소개되었네요.
여러 인물을 관련있는 주제로 묶어 소개하고 있으니 더 쉽게 기억할 수 있겠죠?
![]() ![]()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인물들은 짧게는 몇 년, 길게는 평생을 바쳐서 한 분야의 최고가 된 사람들이죠.
그만큼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배울 점이 정말 많습니다.
전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고,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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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많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그 분야의 최고가 될수 있었어요.
그런데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속 위인들은 그보다 더 큰 공통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일, 좋아하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처럼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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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세계를 빛낸 위인 100명을 알려준다면 당신은 누구를 꼽을 것인가?
얼핏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떠오를 것 같지만 막상 100명을 헤아려본다면 어떤 기준으로 누구를 뽑을지 애매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100명의 위인들을 어떠한 근거와 기준에 맞춰 선택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알아보며 위인들의 특징 및 공통점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분명 그들에겐 유사하고 비슷한 성향과 근성, 습관등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고 모델로 삼는다면 조금씩 성장하는 내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위인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이다. 이 둘 역시 항상 같은 자리에서 비교하는 대상인데 여기서도 함께 다뤄주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잘 알려지다시피 많은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자이다. 레오나르도는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와 같은 은 그림으로 최고의 화가가 되는데 그의 특징은 미완성작이 많다는 것이다. ㅇ것은 그가 완벼주의자적인 성격탓에 끝까지 완수하는 그림이 많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메모를 열심히 한 사람으로도 유명한데 빌 게이츠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메모노트를 300억이 넘는 돈을 들여 구매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켈란젤로는 어떤 인물인가? 그는 레오나르도의 경쟁자로 인정될만큼 실력을 갖추었는데 그의 [다비드], [천지창조]는 그가 천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천지창조라는 벽화를 작업하면서 그는 목과 어깨의 통증이 심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 그림을 보면 누구나 공감을 할 것이다. 규모면에서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그들과 함께 꼬리를 무는 인물로 소개된 이는 로댕이다. 로댕 역시 위대한 예술가이면서 조각가인데 그는 조각만큼 그림도 많이 그렸다. 그가 20년 동안 작업했음에도 미완성에 그친 [지옥의 문]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고흐와 고갱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 고흐는 고갱이 그의 방에서 함께 기거할 것을 위해 방을 손수 꾸미는데 그림을 통해서 우리는 이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고갱과 고흐의 물건들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 그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다는 것을 그림으로 알 수 있었다. 이 둘은 살아생전 성공을 거두지 못해 늘 재정난에 허덕였던 애잔한 아픔이 있었다. 그러나 둘은 사후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최고의 화가가 되었다는 것이 또한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인물들마다 소개가 되어지면서 '아하, 그렇구나'코너들도 눈에 띄는데 요 코너가 더 알고 싶은 배경지식을 설명해주는데 읽어보면 아주 유익하다. 마더 테레사에 대해 소개하면서 테레사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데, 테레사 효과란 직접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다른 사람의 봉사 활동을 보거나 듣기만 해도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말한다. 즉 인간은 남을 도울때 많은 에너지가 창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헬렌 켈러 이야기를 나눌때 등장하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와 닉 부이치치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위인들이다. 장애를 이겨내 정상인들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 힘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만나게 된 100명의 위인들은
정말로 공통점이 있었다.
간단한듯 쉽지 않은 이 공통점들을 우리는 삶 속에 적용해야 할 것이다.
다섯 가지 큰 주제 안에서 공통점을 가진 위인들을 소개해주는 구성과 여러 가지 친절한 코너들로 말미암아 독서의 시간이 즐거웠다.
위인들의 이야기에만 머물러 버리는 것이 아닌 그들의 공통점을 나의 삶에 가져와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니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보람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