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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지난 후에 후궁엔 새로운 후궁들이 들어왔네요.특히 궁인들은 소의마마를 추켜세우니 연회에서 소의마마는 황후의 자리인 황제의 옆에 앉아서 황제를 유혹하느라 바쁘네요.그리고 제자리로 들어오라는 후궁들의 조언에도 들은척만척하는 소의네요. 급기야 황후가 도착하였음에도 황후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소의네요. 그리고 황제가 자리를 떠난 후에 내명부의 기강을 바로잡고자 황후는 소의에게 벌을 내리는군요. 여주가 정말 황제의 여인으로서가 아닌 황제의 신하로서 살아가나보네요. |
| 눈이 나려 꽃은 한회가 너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보기 시작하면 금방 끝이 나있습니다. 황제에 관한 이야기도 전개되면서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설석은 재녀 후보에 선발되어 수라도-후궁에 발을 들여놓게 되 암투 속에서 피어오르는 권력과 사랑의 이중주를 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