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니콘 F801s)를 독학으로 배우고 있는 완전초보입니다. 사진이나 카메라의 기본개념은 이제 배웠으니 무뉘만 초보인가? 사진을 배우려고 시립도서관이나 기타 도서관에서 여러가지 책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하고 적당하고 마음에 드는 책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대부분의 책은 너무 이론적이거나 사진 전공자 중심으로 꾸며져 아마츄어에겐 너무 딱딱하여 정말 어렵더군요. 사진이론만 있고 카메라 기능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초보자에겐...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이 책을 대출하여 읽고 정말 구성이 잘된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초보자에게 정말 좋은 책인 것 같군요. 정말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내가 읽은 책은 2000년 1월 판이던데, 2001년에 새로 개정된 것 같군요. 사진이론, 카메라 사용법, 기타 도구 등 전반적으로 개념을 공부하는데 정말 좋은 책인 것 같군요. 대출해서 보고있는데 구입하여 갖고 있으면서 사진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될것 같아 구입할려고 합니다. 나도 사야지! 혹시 이글 읽고 출판사 사장님이 공짜(?)로 한 권 안줄려나?^^;; |
| 사진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책들의 기본은 무엇일까? 물론 출중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인쇄상태'일 것이다. 사진을 보면서 배워야 할진데... 사진상태 황망한 사진강좌 도서도 정말 많이 봤다. 그에 비해 이 도서는 좋은 종이 좋은 인쇄를 써서 썩 보기 좋은 사진들을 싣고 있다. 그런데 왜 상태별점이 별 4개냐... 인쇄 상태에 비해 책 디자인은 거의 황망한 수준이다. 위의 표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70~80년대 도서를 연상시키는 구리구리한 표지... 안쪽 디자인도 뭐... 역시 70~80년대 도서 느낌이다. 그렇다면... 내용은 어떠할까? 내용은 썩~ 출중하다.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가 타겟인 도서. '조리개와 셔터를 알겠는데... 얘네를 어떻게 쓰면 좋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진 수준의 아마추어 사진가라면 손뼉을 치며 읽을만한 책이다. 완전한 초보를 위한 원론적인 부분부터, 상황별 촬영팁까지 쏠쏠하게 다루고 있어서 요긴하기 짝이없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필카위주의 이 책은 고리타분해 보일 수도 있겠으나, '사진의 오리진은 필름에 있다!!'고 외칠만한 분들에겐 추천~!!! 주변의 어르신 중에 사진에 취미를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께는 오히려 책디자인이나 글씨 크기 등이 감수성에 맞으실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책의 최대 단점이라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3만5천원... 좋은 지질에 좋은 인쇄는 이해하지만... 좋은 지질 좋은 인쇄의 최종목적은 책 마지막 부분의 저자 사진집이 아닐른지... 그리고 판형이 너무 커서... 쏠쏠한 팁을 들고 다니며 보기에 무리가 있다. 이런 '북디자인'차원의 문제만 해결한다면 한결 높은 판매 순위에 오를거라 기대한다. 다음 판본에선 참고해줬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