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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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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지은이 칼 세이건의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정리한 에세이라할까,  핵심은 인류의 보편적인 질서,  낙태논쟁과 환경 등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글모음이다.<수십억의 수십억>이 책의 원제목이다. 수많은 태양, 수많은 세계의 이야기를 수학과 과학, 우주와 인간 본성에 관한 이해라 할까, 하늘에 이름도 알수없는 수십억의 별이 있듯, 우리 사람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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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지은이 칼 세이건의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정리한 에세이라할까, 

핵심은 인류의 보편적인 질서,  낙태논쟁과 환경 등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글모음이다.<수십억의 수십억>이 책의 원제목이다. 수많은 태양, 수많은 세계의 이야기를 수학과 과학, 우주와 인간 본성에 관한 이해라 할까, 하늘에 이름도 알수없는 수십억의 별이 있듯, 우리 사람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모두 하나하나 그 가치가 있다고... 

"죽도록 책만 읽는(이권우, 연암서가, 2009)"에서, 이권우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에필로그를 곁에 두고,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했다. 칼 세이건의 세상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참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한다.

우선 이 책의 내용과 흐름을 보자. 

1부에서는 수와 우주의 아름다움을 말한다. 페르시아 체스판에 얽힌 사연,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2부 흔들리는 안식처, 심각한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오존증 파괴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담겨있다. 작은 어항 속의 작은 생태계를 생각한다. 대범한 바보와 소심한 바보 이야기는 환경론자와 과학자들을 비롯, 막연한 걱정을 하고 사는 이들에게 적절한 근심법을 알려준다. 아주 작은 예로부터 우주로....급격한 환경변화를 걱정한다.

3부,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서는 정치와 과학, 미소 등 강대국들이 일으킨 전쟁, 무기개발의 역사, 거기에 낙태논쟁과 과학이 이룬 혁명적 발전의 의미를 진지하게 말한다. 여기서 지은이는 중요한 말을 하고 있다. 세이건은 인류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에 관해 과연 새로운 이해력과 지혜를 습득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하는 한편, 이제 드러나기 시작한 우주의 아름다운 질서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 실었다. 


4부 에필로그에서는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부터 2년 여간의 투병생활이 담겨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위축되거나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세이건은 이 글을 통해 이 세상에 남아서 더 하고 싶은 일들과 죽음과 신의 존재에 대한 자신의 생각 적어놓았다.

천문학자로 과학 대중화에 앞장 선 지은이, 하늘을, 우주를 보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본 건 아닌가,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 과학과 정치, 환경, 생명에 대한 인식과 여성의 권리에 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 임신이라는 우주를 품은 여성, 그가 보는 우주와도 같을 것이기에 주변의 눈치도 아랑곳 없이, 찬성하면서 당당히 논거를 들이대지 않았는가, 

이런 이들이 우주로 사라지는 것 역시 질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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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학자에서 인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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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코스모스가 너무 유명해서 마치 삼국지를 읽듯이 무조건 읽어야 하는 도서로만 여겼다. 그렇게 칼 세이건의 책을 거의 의무적으로 읽어왔다. 그러다보니 세삼 그가 얼마나 인간적인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느낄 정도로 온 우주와 지구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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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코스모스가 너무 유명해서 마치 삼국지를 읽듯이 무조건 읽어야 하는 도서로만 여겼다. 그렇게 칼 세이건의 책을 거의 의무적으로 읽어왔다. 그러다보니 세삼 그가 얼마나 인간적인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느낄 정도로 온 우주와 지구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y********7 202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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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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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제는 'Billions and billions' 우리말 번역서로의 제목은 '에필로그'  몇 안되는 번역서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저자 칼세이건은 billions and billions에 대해 썼지만 저자로서의 이 책은 에필로그다   책이란 참 신기하다 만나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니면 더 그 안쪽에서 새겨지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주제를 다룬다. 당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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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제는 'Billions and billions' 우리말 번역서로의 제목은 '에필로그' 

몇 안되는 번역서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저자 칼세이건은 billions and billions에 대해 썼지만 저자로서의 이 책은 에필로그다

 

책이란 참 신기하다

만나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니면 더 그 안쪽에서 새겨지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주제를 다룬다.

당연하게도 우주, 그리고 이 우주의 양적인 측정을 통해 우리 인간을 돌아보게 하며, 그런 우리 인간으로서의 지구를 대변할 역할, 환경오염문제,핵무기,전쟁,낙태, 과학과 복지의 더 많은 투자와 관심을 강조 한다.

 

이 책은 말그대로 칼세이건이라는 그 사람 그 자체로서의 에필로그다.

그의 인류애,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 그의 관념들이 녹아 있다.

 

과학자로서,작가로서,선생님으로서,연설자로서,방송인으로서 인간 칼세이건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구분짓는 정신과 마음으로서의 칼세이건은 여전히 우리에게 살아 숨쉰다.

 

우리는 이땅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빌려온 것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긴다.

 

q*****j 202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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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의 마직막 작품?ㅁㅁ에필로그ㅁㅁ
"칼세이건의 마직막 작품?ㅁㅁ에필로그ㅁㅁ" 내용보기
세이건의 코스모스, 과학적 겸험의 다양성, 창백한 푸른점, 에덴의 용과 함께 에필로그를 구매하여 읽고, 역시 세이건의 인문학적, 물리학적, 천문학적, 기타 사물, 상황, 정치, 경제, 이념 등등을 보는 다양하고 폭넓은 사고의 관점에 나의 지적 수준도 올라가는 듯 하였다. 어느 순간 시간이 흘러 이 느낌은 나에게 다시 잊어 지겠지만 삶의 끝이 온다면 우주를 바라보는 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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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9 2020.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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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의 마직막 작품?ㅁㅁ에필로그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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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건의 코스모스, 과학적 겸험의 다양성, 창백한 푸른점, 에덴의 용과 함께 에필로그를 구매하여 읽고, 역시 세이건의 인문학적, 물리학적, 천문학적, 기타 사물, 상황, 정치, 경제, 이념 등등을 보는 다양하고 폭넓은 사고의 관점에 나의 지적 수준도 올라가는 듯 하였다. 어느 순간 시간이 흘러 이 느낌은 나에게 다시 잊어 지겠지만 삶의 끝이 온다면 우주를 바라보는 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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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9 2020.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