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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년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천년왕국 이전에 있다는 견해이고, 후천년설은 그것이 천년왕국 이후에 있다는 견해이며 전천년설이 곧 전통적 천년왕국 신앙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후천년설도 천년왕국 신앙의 특색을 지닌다 무천년설은 천년기를 교회 시대를 가리키는 상징으로 해석하면서 그리스도의 영적인 통치가 신자들의 마음 속에 이미 시작된 것이라고 본다 개혁주의 교회의 종말 신앙 전통은 루터교회와 마찬가지로 무천년설이다
이 책은 종말론과 관련해 천년주의의 등장 배경과 함께 특별히 세대주의의 전천년설에 대한 비판적인 성경적 고찰을 통해 개혁주의에서 주장하고 있는 무천년설이 성경적인 합치된 주장임을 옹호하고 있다 그 근거로 다니엘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계시록의 근거 구절을 바르게 성경적인 주해를 통해 입증해내고 있기에 종말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내지 세속주의 종말론에 경도되어 있는 세계관을 버리고 바른 그리스도교의 종말론을 정립함에 있어 유익한 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