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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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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날때 시원하게 한잔 하면 최고지요 ㅋㅋ술을 즐겨하진 않지만 맥주 한잔으로 행복해 질때가 있어요..이책은 제목처럼 맥주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책 표지가 컬러풀하고 눈에 확 띄어서 좋았어요^^ 세계 맥주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세계 맥주 색인" 이예요..아는맥주보다 모르는 맥주가 더 많더라구요^^  맥주는 그저 시원하고 목넘김이 좋으면 좋은거다로 알고 있었는데..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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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날때 시원하게 한잔 하면 최고지요 ㅋㅋ

술을 즐겨하진 않지만 맥주 한잔으로 행복해 질때가 있어요..

이책은 제목처럼 맥주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책 표지가 컬러풀하고 눈에 확 띄어서 좋았어요^^



 

세계 맥주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세계 맥주 색인" 이예요..

아는맥주보다 모르는 맥주가 더 많더라구요^^ 



 

맥주는 그저 시원하고 목넘김이 좋으면 좋은거다로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있다보니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맥주는 정말 일부분

이었음을 실감했어요~ 



 

맥주의 성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나라별 맥주가 디테일하게 나옵니다.

맥주하면 독일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아는 뮐러나 벡스는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독일 맥주에서 몇가지는 마트나 백화점에서 본적은 있지만..

아직 맛은 모르는것들이었답니다..

진정한 맥주의 참맛을 보여주는 맥주라고 어림짐작이 됩니다~
 

 

 

독일 다음으로 벨기에가 맥주가 유명한가봐요..

이사실은 이책을 통해서 ㅋㅋ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만든 특별한 맥주에는 트라피스트라는 호칭을 받는다네요.

라벨과 스타일, 원료, 내용량, 도수, 생산지등

각 맥주의 고유정보를 담아서 소개했어요..

신기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더욱 인상적이었던것은 각 맥주별로 고유의 잔이 있어요.

같이 소개하면서 그 맥주의 특성을 잔이 더 살려줌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나 벨기에 맥주중 아는 맥주가 나와서 정겨웠어요~



 

 

호가든이죠..

저도 즐겨 마시는 맥주예요~

살짝 달큰한 과일맛이 나는 부드러운 맥주지요^^



 

 

 

듀벨이란 맥주도 마셔본 적이 있어서 친근하네요~



 

체코맥주도 유명하지요..필스너 우르켈과 버드와이저의 원조가 있어서~



 

 

네덜란드 하이네켄과 그롤쉬 친근한 맥주들예요~



 

 

유럽을 지나 아시아 맥주들을 소개합니다.

한국맥주는 없어요..스리랑카 맥주도 있는데..



 

 

일본 맥주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로컬크래프트 비어도 많고..

우리나라 전통주 담그듯이 일본은 지역별로 제조하는 맥주가 있나보더라구요.



 

 

맥주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구요.



 

 

맥주재료도 빠질 수 없지요~



 

 

제조공정도 나와요~



 

 

저도 유심히 봤는데 맥주잔 다 갖고 싶네요^^



 

 

어울리는 안주도 소개했네요~


 

 

집에서 맥주즐기는 법을 비롯하여 맛있게 맥주 먹는방법등

알찬 내용이 가득하네요~

 

매주도감도 읽었으니 시원하게 맥주 한잔 했어요~

마침 이책에 나온 그롤쉬가 집에 있어서

저녁후 가볍게..ㅋㅋ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e 201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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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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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모든것맥주도감세계의 맥주 136종과 맥주를 즐기기 위한 기초 지식이 소개 되어있어요.안에 알차게 내용이 있어요.독일 벨기에영국.아일랜드그밖의 유럽미국.멕시코아시아일본등 나라의 맥주소개와맥주기초지식맥주를 좀 더 즐기자등이 안내되고 있어요.국가별 맥주 색인이에요.너무 놀랍죠?보기만해도 맥주를 좋아하는 저는 기분이 업되네요.각지역 대표 맥주가 이렇게 자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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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모든것
맥주도감
세계의 맥주 136종과 맥주를 즐기기 위한 기초 지식이 소개 되어있어요.

안에 알차게 내용이 있어요.
독일
벨기에
영국.아일랜드
그밖의 유럽
미국.멕시코
아시아
일본등 나라의 맥주소개와
맥주기초지식
맥주를 좀 더 즐기자등이 안내되고 있어요.


국가별 맥주 색인이에요.
너무 놀랍죠?
보기만해도 맥주를 좋아하는 저는 기분이 업되네요.

각지역 대표 맥주가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지역마다 표정이 바뀌는 독일맥주등
나라소개와 함께 안내되고 있어요.

세계 맥주의 축제에요.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맥주에요.
맥주축제의 기원과 축제를 즐기는 법이 나와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맥주를 이렇게 알 수 있어요.그냥 맛이 좋아서
모양이 좋아서 즐겼다면 이제는 아닌거죠.


여러 나라의 맥주들이 지도와함께
나라별
지역별
대표하는 맥주들이 소개되어있어요.


맥주와 어울리는 요리
세번 나눠 따르기로 맛을 업그레이드
하프앤 하프
비어칵테일
본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캐스크 컨디션이 지닌 매력
계절별
맥주자격증까지
우리가 모르는 맥주에 대한 지식이 한눈에 보이는 책이다.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해 하는 책이 될것이다.
p*****k 201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의 모든 것, 맥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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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OF BEER맥주의 모든 것맥주도감​세계의 맥주 136종과 맥주를 즐기기 위한 기초 지식​일반사단법인 일본맥주문화연구회, 일본맥주저널리스트협회한스미디어​    신랑도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본인의 수용가능량보다 술을 과하게 섭취해왔던터라부어라 마셔라 하는 식의 술자리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되요. 가볍게 둘이서 집에서 영화보며 칩과 맥주 한 잔, 요건 완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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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OF BEER

맥주의 모든 것

맥주도감

​세계의 맥주 136종과 맥주를 즐기기 위한 기초 지식

일반사단법인 일본맥주문화연구회, 일본맥주저널리스트협회

스미디어​ 

 

 

 

신랑도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본인의 수용가능량보다 술을 과하게 섭취해왔던터라

부어라 마셔라 하는 식의 술자리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되요. 

가볍게 둘이서 집에서 영화보며 칩과 맥주 한 잔, 요건 완전 좋지유 :-)

양이 아닌 질을 챙기다보니 보다 제 입맛에 맞는 맥주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맥주도감을 발견하고는 딱이다 싶었쥬 ~


어렸을 때 야생화를 워낙 좋아라해서 산에 갈 때마다 식물도감을 챙겨가선

그곳에서 발견한 야생화를 식물도감에서 찾아서 이름을 불러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식물도감에 종류별로 다양한 식물들의 정보가 담겨있어 찾을 때마다 척척 알려주는 식물도감을 좋아했어요.

맥주도감도 지역별, 스타일별 다양한 맥주를 소개해주고 있으니

저를 무궁무진한 맥주의 세계에 푹 빠지게 해주길 바라면서

맥주도감 살펴볼게요 :-)

 

 

 

 

 

 

 

 

 

 

 

 

​CONTENTS

​INTRODUCTION 의외로 몰랐던 맥주 상식

PART1 세계맥주를 알자

PART2 맥주 기초 지식

PART3​ 맥주를 좀 더 즐기자

<맥주도감>은 상기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PART1이 책 전체의 3/4를 차지할만큼 지역별 다양한 맥주소개에 힘을 쏟고 있었지요.

 

 

 

 

 

 

 

 

 

BEER INDEX CLASSIFIED BY COUNTRY

국가별 맥주색인

<맥주도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맥주들을 국가별로 페이지를 표시해두었어요.

맥주병 모양 그대로 그림으로 나와있으니 훨씬 찾기 쉽겠어요. :-)

 

 

 

 

 

 

 

 

INTRODUCTION

의외로 몰랐던 맥주 상식 

- 유명 상표만도 1만종 이상 맥주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역사와 전통으로 단장한 유럽 맥주, 지금 가장 진화를 거듭하는 미국 맥주,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아시아 맥주까지

전세계의 각 지역에서 맥주 제조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

 

 

 

 

 

 

 

- 스타일을 알면 맥주를 좀 더 즐겁게 마실 수 있다!

맥주는 '에일', '라거', '자연발효맥주'로 스타일을 크게 나눌 수 있고

발생국가, 색, 알코올 도수, 쓴 맛 정도, 향 등에 따라서 세세하게 분류되며

아주 세세하게 나눈다면 130가지로 표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타일을 알기 위한 전문 용어도 익혀두면 좋겠죠. ^^

 

 

 

 

 

 

 

 

 

 

 

- 전 세계 맥주 스타일에서 취향에 맞는 맥주 찾기

맥주의 스타일은 크게 고온에서 발효하는 향이 강한 '에일', 저온에서 발효하는 시원한 '라거'로 나눌 수 있어요.

주로 독일, 체코, 벨기에 영국에서 시작한 스타일이 각 지역으로 퍼져서 진화했고

미국은 크래프트 맥주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아메리칸 스타일'이 생겼지요.

그 외에도 야생 효모로 만드는 '자연발효',

'하이브리드'같이 상면발효에도 하면발효에도 속하지 않는 스타일도 있어요.​

 

 

 

 

 

 

 

- 맥주란 과연 어떤 술일까?

맥주는 한자에서 알 수 있듯이 맥곡을 원료로 양조한 술이에요.

맥아, 홉, 물, 효모를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이 원료들의 배합과 부원료로 인해 다양한 맥주가 탄생하게 되지요. ^^

 

 

 

 

 

 

 

 

PART1 세계맥주를 알자


각국에서 인기 있는 맥주를 소개해주는 파트입니다.

독일, 벨기에, 영국&아일랜드, 그 밖의 유럽, 미국&멕시코, 아시아, 일본으로 지역을 나눠서

엄선한 전세계의 맥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맛있고 즐거운 세계 맥주 136종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저는 대표로 독일 부분을 사진으로 남겼는데요​

​PART1에서는 국가별로 맥주의 전반적인 특징을 소개해주고 있고요,

주요스타일, 그리고 대표하는 맥주를 하나씩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맥주의 이름, 라벨, 스타일, 데이터 등을 상세하게 분석해놓았으니

마시고 있는 맥주의 정보를 찾아서 느끼는 바와 책의 내용을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겠죠?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COLUMN으로 다양한 맥주 관련 이야기를 챙길 수 있어요.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오토버페스트 축제에 간 독일 편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었는데요

옥토버페스트의 기원부터 독일 지역에서 축제를 즐기는 법까지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꼭 시간을 맞춰서 독일 여행을 계획하고픈 마음입니다. +_+

 

 

 

 

 

 

 

 

 

​세계 맥주를 계절별로 즐기는 법도 나와있었는데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겨울 추천 맥주에 눈이 많이 가더라고요.

스파이스가 들어간 음료, 디저트를 완전 좋아라하는지라

내년 크리스마스 시즌 스페셜을 기대해봐야겠어요. :-)

 

 

 

 

 

 

 

 

 

 

PART2 맥주 기초 지식

맥주의 역사, 맥주의 원료, 맥주 제조 공정, 맥주 맛에 숨은 비밀,

맥주 마시는 법과 온도, 맥주잔으로 맛있게 마시는 방법, 다양한 맥주잔까지!

PART2만 제대로 정독해도 어디가서 "맥주 좀 아는 사람이에요" 할 수 있겠더라고요. ^^

 

 

 

 

 

 

 

 

 

PART3 맥주를 좀 더 즐기자

PART3에서는 바에서, 그리고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맥주와 어울리는 요리 고르는법부터 보관법과 냉장법, 그리고 하프&하프, 비어 칵테일 만드는 법까지.​

저는 워낙 요리를 좋아라해서 맥주 마실 때도 항상 요리를 곁들이는지라

맥주와 어울리는 요리 고르는 법을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동양인 저자라서 그런지 된장, 간장맛 요리도 추천해주어서 땡큐였쥬 :-)

 

 

 

 

 

 

 

 

 

 

 

'도감'답게 ​용어 모음과 색인, 그리고 계통도도 굉장히 꼼꼼하게 작성되어있더라고요.

맥주를 즐길 때면 언제​나 색인으로 맥주를 찾아서 읽어보려고요.

알고 먹는 재미가 또 솔솔하잖아요. ^^

 

 

 

 

 

 

 

 

 

맥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맥주도감>

정말이지 굉장히 기초 상식부터 전 세계의 136종 맥주를 상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맥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분들도, 이미 맥주를 꽤나 잘 알고 계신다는 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

 

 

 

 

 

 

 

 


맥주도감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장해도 괜찮을 책인 것 같아요.

맥주도감에서 추천한 맥주를 하나씩 맛보는 재미도 좋을 것 같고요,

136종 맥주 소개가 나와있는 부분에

본인이 느낀바를 적어가면서 맥주 노트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요. ^^

새로운 맥주 선택해서 마셔보는거 좋아라하는데

와인처럼 커피처럼 테이스팅한다는 느낌으로 마시진 않았거든요.

앞으로는 좀 더 음미해보려고요. ^^

전문가들이 느낀 것과 제가 느낀 것을 비교분석하면서 조금씩 감 잡아갈까봐요.

덕분에 맥주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커졌네요 :-)

 

s****y 201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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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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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감이라.. 처음에 봤을땐 '맥주의 종류가 많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책 한권이 될 정도였나?'하는 호기심이 먼저 생겼어요.솔직히 고백하자면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체질상 술을 썩 즐기진 않습니다. 어린애 입맛이라 그런지 쓰고 독한것보다는 달달하고 부담없는 술 종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ㅋ그래도 제 안에 있는 맥주에 대한 기억은 흥겹고 즐거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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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감이라..

처음에 봤을땐 '맥주의 종류가 많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책 한권이 될 정도였나?'하는 호기심이 먼저 생겼어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체질상 술을 썩 즐기진 않습니다. 어린애 입맛이라 그런지 쓰고 독한것보다는 달달하고 부담없는 술 종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ㅋ

그래도 제 안에 있는 맥주에 대한 기억은 흥겹고 즐거운 것입니다.

뜨거운 여름에 갈증과 더위를 날려주는 차가운 맥주 한잔!

좋은 사람들하고 떠들썩하게 어울리며 마시던 맥주.

여행가서 호기심에 먹어봤던 그 지역의 맥주들.

 

그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차례대로 살펴볼까요?

 

맥주는 크게 에일과 라거로 나뉜다고 합니다. 한국의 맥주는 라거네요.

그런데 맥주의 발효 방법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는 것은 대충 알고있었지만 와인처럼 바디까지 구별하는지는 몰랐어요. 맥주의 주 재료는 맥아, 홉, 효모, 물인데 배합과 제조법에 따라 향과 색, 맛이 달라지다니 신기합니다.

 

세계의 대표적인 맥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와있습니다. 주로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다루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베트남, 심지어는 스리랑카 맥주까지 있지만 한국은 빠져있는게 아쉽습니다. 별다른 특색이 없는 맥주라서 그런걸까요?

 

역시 맥주의 원조하면 독일. 저에겐 왠지 독일 맥주는 무거운 맛, 쓴맛 이라는 이미지때문에 평소에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중에 에딩거는 오래전에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맛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분좋게 넘어가던 맥주의 느낌이 남아있네요.

 

벨기에 맥주라하면 역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건 호가든이겠지요. 이 맥주는 세계대전과 주세인상 등으로 맥이 한번 끊겼다가 옆집에 살던 우유가게 아저씨 덕분에 명맥이 이어지게 되었다는군요. 우리에겐 참 다행한 일이겠죠? ㅎㅎ 벨기에 맥주도 독일 못지않게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주로 에일맥주를 마신다고 합니다. 에일은 라거와는 달리 화려한 향이 특징이며 상온 9도에서 그 향을 가장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외의 유럽 맥주도 간단하게 소개되는데요

네덜란드 하면 하이네켄, 체코 하면 필스너, 덴마크는 칼스버그, 오스트리아는 에델바이스. 아는 맥주가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더 집중하면서 보게 된 ㅎㅎ

이탈리아는 모레티, 러시아는 발티카라는 맥주가 대표적이군요.

러시아에 여행 갔을때 보드카만 생각하고 왜 맥주 생각을 못했는지.. 아쉽습니다 ㅋ

 

이 뒤에는 세계 맥주를 계절별로 즐기는 법도 소개되어있습니다.

참고해서 사계절에 맞는 맥주의 흥취를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미국도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미국 맥주는 붉은 상표의 버드와이저겠지요. 너도밤나무조각을 2차 발효한다음 숙성시켜 만들어내는 맥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멕시코! 역시 코로나죠. 멕시코라고하면 ㅎㅎ

멕시코 항구에서 가게 테라스에 앉아 코로나 맥주를 병째로 마셨던 그 흥겨움은 잊을 수가 없어요. 멕시코 음식과 궁합도 잘 맞아요. 가볍고 깨끗한 맛이라 개인적으로도 애정하는 맥주입니다.

 

요즘 양꼬치엔칭따오로 더 유명해진 중국의 칭따오 맥주부터 필리핀의 산미구엘까지 아시아 각국의 대표 맥주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없어요ㅠ)

 

일본의 맥주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죠?

기린, 삿포로, 아사히, 산토리 등등.

일본맥주문화연구회와 일본맥주저널리스트협회의 저서라서 그런지 일본의 맥주가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본 지역맥주도 다양하게 나와있구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에일맥주도 다양하게 제조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도 하우스맥주 규제가 풀린다니 앞으로를 기대해봐야죠. 

 

자, 이제 뒤에는 맥주를 좀 더 즐겁게 마실 수 있는 기초지식이 수록되어 있어요.

고대부터 시작된 맥주의 역사부터 맥주의 원료인 맥아와 홉 등의 종류와 특징, 맥주의 제조공정도 소개되어 있구요. 예전에 일본 여행을 갔을때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을 예약했다가 너무 피곤해서 취소했는데 (그땐 별로 맥주에 대한 관심이 없었음) 이제와서 미련이 남네요 ㅋ

색과 맛, 향, 거품, 맥주를 말하는데 있어서 하나도 빠질 수 없는 이 네가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구요 맥주를 마시는 법과 온도에 대해서, 맥주잔의 종류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초심자도 문제없이 따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맥주의 특색을 제대로 즐기려면 제조사의 맥주잔으로 마셔야한다고 하지요. 거품이라던가 혀끝에 닿는 느낌 손의 온도까지 고려해서 만들어내는 각양각색의 잔을 보니 맥주 종류별로 잔을 모으는 분들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맥주의 보관법과 칵테일 만드는법 음식과의 궁합까지 나와있어서 유용하게 실습(?)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맥주가 좋고 맥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는 분, 잘은 모르지만 맥주의 즐거움을 차차 알아가고싶다는 초심자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늘은 무슨 맥주를 골라볼까..

맥주를 더 즐겁게 마시는 법을 터득한 느낌입니다.

h********3 201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 구매 길라잡이 맥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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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트에 가면 10년전과 완전히 다른 맥주코너를 볼수 있습니다. 불과 5년사이에 수입되는 맥주종류너무 다양해져서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맥주를 자주 접하셨던 분들은 그 시류에 따라가지만 어쩌다가 한번씩 맥주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밀려오는 수백가지의 맥주중에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맥주를 고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최근 맥주붐에 맞춰 맥주책이 몇
"맥주 구매 길라잡이 맥주도감" 내용보기

최근 마트에 가면 10년전과 완전히 다른 맥주코너를 볼수 있습니다. 불과 5년사이에 수입되는 맥주종류

너무 다양해져서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맥주를 자주 접하셨던 분들은 그 시류에 따라가지만 어쩌다가 한번씩 맥주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밀려오는 수백가지의 맥주중에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맥주를 고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최근 맥주붐에 맞춰 맥주책이 몇가지 나왔는데 그중에 가장 초보분들을 위한 맥주책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저자들을 보고 일본사람들이 맥주를 좋아하는 줄은 알았지만 저런 단체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의 내용은 주요 맥주 생산국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 각국이 만들어 내는 맥주스타일에 대한 토막소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후 주요 맥주 소개, 그리고 맥주 서브 요령, 맥주 안주 등등 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맥주 맛에 대한 표현이 적어져 있습니다. 

일부 맥주들에 대해서는 스파이어 다이어그램의 테이스팅 자료까지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기호에 맞는 맥주는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값이 다소 비싼데 아마 사진자료와 종이질을 좋은걸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마트나 보틀샵에 가서 어떤걸 선택할지 몰라 한참을 서성이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n******1 201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에 대한 여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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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만 해도 이 책 안에 있는 맥주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90%는 잊어버렸다, 호가든과 기네스를 같이 혼합해서 먹는 블랙앤탄(만들 때 거북이 필요,정 없으면 스푼 필요)에 대한 것도 인터넷으로 겨우 찾아서 기억을 소환할 수 있었다. 이 책 안에는 많은 맥주가 소개되었다, 소개 안 된 맥주는 다른 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생맥주 2개, 병맥
"맥주에 대한 여러 이야기" 내용보기

3년 전만 해도 이 책 안에 있는 맥주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90%는 잊어버렸다, 호가든과 기네스를 같이 혼합해서 먹는 블랙앤탄(만들 때 거북이 필요,정 없으면 스푼 필요)에 대한 것도 인터넷으로 겨우 찾아서 기억을 소환할 수 있었다. 이 책 안에는 많은 맥주가 소개되었다, 소개 안 된 맥주는 다른 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생맥주 2, 병맥주는 8가지 내지는 9가지를 판매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생맥주로 판매한 두 가지는 기네스와 버드와이저. 병맥주로는 파울라너, 호가든, 풀러스(런던 프라이드), 하이네켄, 사뮤엘 아담스, 코로나 엑스트라, 산 미구엘, 국내 맥주도 한 가지가 판매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이름이 뭐였더라 

또한 맥주끼리 혼합한 칵테일 맥주도 한 가지 판매했다. 바로 기네스와 호가든의 조합인 블랙앤탄. 이거 좀 비싸다. 기네스가 비싸게 판매한 덕으로 그 혼합된 녀석도 비싸게 판매했다. 이 책에는 버드와이저에 대한 설명은 없다. 이 버드와이저에 대한 설명은 다른 책을 참고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생맥주는 병맥주와 달리 청소하는 작업이 끼어있다. 케그청소라는 것인데 이 작업은 일주일에 두 번씩. 4번의 작업을 해주었다. 솔직히 귀찮은 작업이었다. 익숙해지면 별 거 아닌 작업을 일주일에 4번 하고 맥주에 필요한 안주, 안주에 들어가는 소스도. 이 책에도 설명이 되어 있지만 피쉬앤칩스도 만들어야 했으니 좀 바빴다. 그에 비해 병맥주는 유통기한만 체크하면 되었기에 별다른 손은 안 탄 것 같다. -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마시면 되겠지! 이런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다. 혼자 다 마시다가는 한 방에 훅 간다.

 

맥주도감- ‘도감이라는 뜻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

도감이라는 제목답게 맥주에 대한 각각의 사진들과 맥주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도 그림으로 잘 설명을 해주었다.

 

모든 맥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몇 가지 빠진 맥주도 있다. 버드와이저라는 미국 맥주에 대한 설명은 나와 있지 않았다. 제일 잘 판매가 잘 되는 맥주로 알고 있었는데. 또한, 한국의 맥주에 대한 설명도 빠져 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나온 책이라 그런 것 같다. , 이 말은 취소해야 할 듯. 다른 책에도 한국에서 나온 맥주는 소개되어 있지 않았다.

 

책 설명을 하자면 책의 앞부분에 목차부분만 잘 인지하고 보면 찾고자 하는 맥주를 빨리 찾을 수 있다. 나라별로 각 분류가 되어 있어서 찾기 쉽다. 크게 독일, 벨기에, 영국·아일랜드, 그 밖의 유럽, 미국·멕시코, 아시아, 일본 이런 순서로 되어 있다. 술 종류에 대해서만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맥주에 대한 기초지식과 더불어 맥주를 즐기는 여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다. “맥주도감이라는 제목답게 기초지식에는 맥주잔 도감이라는 것이 있다. 맥주잔은 각각의 맥주에 맞는 전용잔(이 책에는 상상 이상의 잔들이 있다)이 있어서 그 잔에 마셔야만 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알지 못했던 맥주잔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제대로 된 공부가 되었다.

 

집에서 마시는 법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마신다면 제대로 된 맥주를 마실 수 있으리라 본다. 맥주와 거품 비율을 잘 맞추면 된다고 하니 책을 참고삼아 그렇게 맞추어 마셔보면 어떨까.

p********p 201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