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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깃털 이 책을 받고 너무 이뻐서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 새들의 아름다운 깃털들을 한번도 자세히 본적이 없는터라..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워서 아이 책인데도 제가 넋놓고 봤네요..ㅎㅎ
책 앞장과 맨뒷장에는 도감처럼 새들의 깃털이 이렇게 나열되어 있어요..
어찌나 실사처럼 선명하게 세밀화를 그렸는지.. 실제로 깃털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화려한 공작의 깃털이예요~ 너무 아름다워요~~
천연기념물 제 198호인 따오기는 몸색깔이 옅은 분홍빛을 띄어 홍학라고도 불려요~
뿔닭은 머리와 목은 잿빛으르 띈 청색이고 부리의 밑과 목밑은 진홍색, 목에서 가슴은 보라 회색, 그 아래는 회색 바탕에 작고 흰 얼룩점이 있어요..
올빼미네요.. 부엉이랑 올빼미랑 어렸을적엔 참 많이 헷갈렸었는데..ㅎㅎ 어깨깃의 흰색의 큰 얼룩무늬가 눈에 띄어요~~
멋진 독수리의 깃털도 여러가지 색깔로 이루어져있네요~ 몸 전체가 균일한 암갈색인데.. 정수리와 윗목에는 털이 없고, 목 주위에는 특이한 깃이 있어요..
어치의 깃털 색깔도 넘 이쁜거 같아요.. 어치 라는 이름이 꼭 생선이름 같아서 혼자 웃었네요~ㅎㅎ 날개 덮깃에는 청색고 검정색 가로띠가 있어요.. 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뚜렷해요..
우리집 아들램 둘이 보더니 반갑게 말하더라구요 " 비둘기다~!! " 아이들이 가장 흔하게 자주 볼수 있는 새가 비둘기인지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는 한번 짝을 맺으면 짝을 바꾸지 않는다고 해요.. 비둘기를 그림으로 표현할때 흰색과 검은색 한 쌍을 그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검은 머리가 하얗게 셀 때까지 부부해로 하기를 염원하는 거라고 하네요~~
칠면조예요~~ 아들램이 보더니 Turkey라고 하네요~ㅎㅎ 칠면조의 몸빛은 청동색, 검은색, 흰색이 있고 꼬리가 부채모양으로 퍼져있어요..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있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붉은색이나 파란색 등 여러가지로 변해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수업시간에 가장 대표적인 겨울철새라고 배웠던 청둥오리네요..ㅎㅎ 수컷의 부리는 뚜렷한 노란색이고, 머리는 녹색으르 띠며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어요.. 가슴은 짙은 갈색인데.. 번식기에는 수컷의 몸 빛깔이 화려해 진다고 해요..
깃털 책을 보는동안 찾으셨나요?? 검은 고양이가 곳곳에 있다는 사실^^ 마지막 청둥오리 곁에는 고양이 발자국이~~ㅎㅎ
고양이가 새들의 깃털을 모으고 있었네요.. 이유는 새들의 깃털로 폭신폭신한 베개를 만드려고~~ 하핫!!
새는 부리가 있어서 좀 무섭고 꺼려하는 존재였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깃털이 그려져 있는 책을 보니까 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더라구요.. 처음 이름을 들어본 새들도 많았어요.. 저도 참 신기하고 재미나게 봤네요.. 책도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아이가 보기 넘 좋았어요.. 정말 깃털도감같은 느낌이~~ 23개월 막둥이는 책을 한장한장 넘겨 새를 보여 줄때마다 연신 우와~ 우와~ 하며 아주 즐겁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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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깃털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추천도서
![]() ![]() 책의 주인공은 분명 고양이인데, 책 대부분이 새들로 이루어진 독특한 책! 책 사이즈도 큼직해서 쫙 펼쳐놓고 두아이 읽어주기에도 좋더라구요. 깃털이 날리는 것을 유심히 바라보고있는 검은고양이! 4살 혀니는 이 앞표지만 보고 깃털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는걸 단번에 알아맞추더라구요
책 맨 앞, 뒤 속지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새들의 깃털이 그려져있어요. 그 깃털을 가지고 있는 새의 이름과 정확한 영어 명칭이 적혀있죠! 저도 처음보고 생소한 새들의 깃털도 있어서 신기해했네요.
혀니는 다양한 깃털들이 신기한지 손으로 맘에드는 색깔과 모양의 깃털들을 골라냈어요. 혀니는 홍학의 붉은 깃털이 참 멋지댔고요, 엄마한텐 제일 커다란 타조 깃털을 선물로 주고싶다네요 ㅎㅎ 새에 따라 깃털의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단것을 배웠어요.
각각의 페이지마다 오른쪽엔 새 그림이 커다랗게 나오고, 왼쪽엔 그 새의 깃털들이 그려져있어요. 새 하나에서도 부위마다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의 깃털이 있다는 사실~ 이 깃털을 누구의 깃털일까?? 청둥오리! 청둥오리의 어디부분에서 나온 깃털일까?하면서 묻고 답하면서 책읽기를 계속 이어나갔어요~
순백의 거위도 등장하구요. 그런데 깃털을 향해 벌름거리는 저 코는 뭐죠?? "고양이"라고 혀니가 크게 대답했어요.
책에 나온 새중에서 공작이 제일 멋지고 화려했어요. 특히 저 깃털 끝자락에 있는 화려한 무늬에 매료됐답니다.
실루엣만 보이고, 꼬리가 살짝 나온게 보이는데 이것도 그냥 지나칠뻔한걸 혀니가 귀신같이 찾아내더라구요. 역시 엄마보다 나은 울 딸내미 >.<
색깔이 너무 예쁘다고했던 홍학의 깃털. 온몸이 붉디 붉은 홍학이에요. 혀니는 홍학을 처음본터라 부리도, 다리도 길고 털은 붉다고 설명해줬답니다. 엇..그런데... 여기서도 고양이가 살그머니 깃털을 향해서 손을 뻗고 있네요 ^^
멋진 독수리도 나오고, 드디어 고양이가 얼굴을 드러냈어요 ^^ 계속 몸의 일부만 보여주다 드디어 멋지게 등장한 검은 고양이! 검은고양이가 이 많은 깃털들을 모아서 무엇을하려는걸까요?? 설마 꽃단장하려고 그러나?ㅋㅋ
사실 새에관해서 제대로 알려줄 기회가 없었는데, 이 <깃털> 책을 통해서 새의 모습과 깃털에 관해 살펴보고 얘기나눌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자연관찰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읽어주면 참 신나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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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새들은 저마다 예쁜 깃털을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새들의 아름다운 깃털을 섬세함과 감성으로 담아낸 그림책, 깃털
이 책은 프랑스 LPO(새 보호, 생물 다양성 보호 단체)가 추천하는 책으로 새와 깃털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했어요.
책을 펼쳐보니 속표지 안에 다양한 깃털들이 가득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저마다 새들이 가지고 있는 깃털의 모습과 특징을 잘 잡아서 세밀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냈어요. 단순하게 표현된 새의 모습과 비교되면서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되고, 그래서 더 아름답고 신비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섬세한 새의 깃털을 보며 감성이 돋아나면서도 페이지 곳곳에 숨어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와 반전을 줘요. 새의 뒤에 숨어있기도 하고, 꼬리로 다리를 감싸기도 하고.. 왜 숨어있는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상상해보기도 하고, 고양이 모습을 찾아보며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 해요.
여기저기 숨어서 숨바꼭질을 하나 싶었는데 깃털을 모으고 있었네요. 과연, 고양이는 왜 깃털을 모으고 있었을까요?
책 속 새들과 깃털을 한 곳에 모아놓은 브로마이드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놀이가 되었어요. 책 속에 나오는 새와 깃털을 찾아보며 찜해보기도 하고, 어느 새의 깃털인지 맞춰보기도 하면서요. 대부분 새를 볼 때, 겉으로 보여지는 생김새나 이름 등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깃털> 책은 새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깃털들의 특색을 섬세하게 표현해 중점적으로 보여줘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관찰력도 자극하고, 섬세한 감성까지 살려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별이들이 다음에 새를 보게 된다면 아마도 이 책 덕분에 깃털을 더 유심히 관찰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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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JEI재능교육/이자벨 심레르 글,그림/이정주 옮김
단순히 아영이가 새를 좋아해서 선택한 책!
표지에 깃털 하나하나에 열정을 다한
섬세함이 참 맘에 들어요.
[깃털] 글자에도 깃털의 느낌을 살려
썼네요^^
그런데 검은 고양이가 왜 있을까요?
새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
궁금해져요.
그런데
읽기전 책 크기에 조금 압도당해요 ㅋㅋ
어린 아영이가 책을 들고 읽기가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도 아영이는 혼자 넘기며
잘 봐서 놀랐어요.
간지에 많은 새들의 깃털이 그려져 있어요.
이렇게 많은 깃털은 엄마도 처음이야~
새마다 깃털의 모습도 다양하네요^^
신기한지 계속 하나하나씩 짚어가며
보는 아영이에요.
저는 옆에 쓰인 새이름을 보며
수탉의 깃털이야~
하고 말해주어요^^
그건 관머리투라코라는 새의 깃털이야~
어려운 이름의 새들도 많이 있네요..
ㅋㅋㅋ
어떤 새의 깃털이 가장 아름다운지
엄마랑 살펴볼까?
제일 처음 거위가 나와요.
그리고 왼쪽을 보면
고양이같지 않은 고양이 같은...
고양이 코가 조금 보이네요~
아영아, 이 코는 누구의 코일까?
아까 보았던 검은 고양이 코인가봐.
왜 고양이가 왜 거위 깃털을 보고 있을까?
그다음엔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는
공작
공작 날개 뒤에 고양이가 숨어있느게 보이시나요?
갈매기 깃털
갈매기 새의 그림은 매우 단순한데
깃털은 엄청 섬세하네요~
페이지를 볼때 단순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책이에요^^
하~~ 갈매기 근처에도
고양이가 있네요.
진박새
전 처음 들어보는 새이름이에요.
깃털이 너무 예뻐요^^
따오기.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크게 보기는 처음.
뿔닭
검은 깃털에 동그란 무늬가 매력적이에요~
저도 볼때마다 부엉이랑 헤깔리는...
올빼미 뒤에도 고양이가 숨어있다는 사실;;
황새.
길쭉한 다리만큼이나
길쭉하게 뻗은 깃털이에요.
고양이 꼬리가 황새 다리를 꼬고 있네요..
독수리.
고양이도 독수리의 용맹함을 아는지
슬쩍 보고 있네요^^
부리가 날카롭고 매섭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예뻤던
티티새,물총새,어치,꼬까울새
새도 예쁘지만
깃털은 더 예뻤어요^^
비둘기.
비둘기다!!
길에서 많이 보아서 그런지
친근했나봐요.
뚫어지게 보고 이 페이지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칠면조,제비,암탉,청둥오리
정말 새그림은 단순한데
깃털은 하나하나
너무 섬세하지요?
그리고 새들을 몰래 따라다니는 고양이....
존재가 밝혀질때가 됐는데...ㅋㅋ
음......나?
난 깃털을 모으고 있지. 왜냐하면.....
드디어 나왔어요..
아영이도 고양이가 나왔다며..ㅋㅋㅋ
이 고양이는 깃털을 모으고 있대요. 왜일까요?
폭신폭신한 베개를 만들 거거든.
나는 꿈 꾸는 걸 좋아하니까.
모두 나를 깃털이라고 불러.
하하하.
'깃털'이라는 고양이가 새를 좋아하는 이유는
새의 깃털이 좋아서네요.ㅋㅋㅋ
깃털을 모으려고...ㅎㅎㅎ
고양이 이름이 '깃털'이라고 하니
아리쏭한 아영이.ㅎㅎ
그런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이번주 내내 엄마랑 보았던 카드를
가지고 오네요..
앗!!
이번주는 [날개가 있는 친구들] 카드를
보고 있었어요..^^
정말 너...엄말 너무 깜짝 놀라게 해...
비록 같은 새가 비둘기,닭, 독수리밖에
없었지만
카드에서 새들이 있었다는 걸
알고 책읽을때 가지고 오는 것만으로도
엄마에겐 놀라움이네요^^
#깃털, #재능교육, #자연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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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아~ 책볼까♥
아 너무 예쁜 그림책을 받아서 소개해드리려구요
그림책에 나오는 모든 깃털들이 나와있네요.
본격적으로 륜과 함께 깃털책을 펼쳐봅니다★.★
그러다 다시 깃털들이 있는 장으로 넘기기도하고.
또다시 깃털들이 모여있는 첫페이지로....
뭐 오늘 무한반복하며 볼것같은 우리 륜
예쁜 색의 따오기 새와 깃털도 한번 슥 봐주고
ㅋㅋㅋ진짜 공작새가 마음에 드나 봅니다.
짠!! 드디어 고양이가 등장하네요... 깃털을 모으고 있는 고양이... 이유는 고양이가 폭신폭신한 하하하 진짜 무서운 상상(?)을 하는건 와이드한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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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깃털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눈빛을 보니 깃털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찼는데요.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거위나 공작새 하면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색감이나 그림이 예쁜 책이지만
아참, 그림책의 아를다움에 빠져 깜박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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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가 된지 9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아기가 보는'그림책'하면 짧더라도 글밥이 있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잇어야 하는걸로 인식했었는데요. 이번에 조금은 특별한 그림책을 마나봤어요. 제목하여 '깃털'
이자벨 심례르 라는 프랑스 작가의 책이예요. 자연관찰책인가 잠시 생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새와 깃털이 그려져 있어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31355&cid=42411&categoryId=42411
깃털은 조류의 털만을 이야기 하는거였군요. 전 솔직히 조류 공포증이 좀 있는데요. 이 책의 그림들을 보면 왜 공포를 느꼈을까 생각할 정도로 그저 예뻐요.
앞장과 뒷장 표지 안면의 그림인데요. 이거슨..... MS 폴더생성할때 보던 이름들이 주루룩 나오는군요^^;; 새털과는 다른 쭈삣한 직모가 있어서 후~~ 불뻔 했는데 고양이 털이였네요(네털은 깃털이라 부르지 않는단다^^)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검은고양이가 일러스트 하나하나에 깨알같이 등장하고요. (아가랑 숨은그림 찾기 하면서 놀아도 재미있겠어요)
엄마도 처음 듣는 새 이름들도 있네요 ㅡ.ㅡ;;;; 표지 안쪽 깃털모음만 보면 케찰, 칼새, 멧도요, 자고 등등 정말 폴더생성때 이것도 새야? 하던 이름들이 막 등장해요.
아기에게 새 울음소리도 흉내내며 보여주려는데 공작부터 막혔어요 ㅜㅠ 공작아 어떻게 우니?응? 엄마가 공부좀 해야겠다
새와 함께 그려져 있는 그들의 깃털은 단순하게 한가지가 아닌 여러부위의 털이 있네요. 하긴 사람도 머리카락과 팔뚝털이 다 다른데 동물은 오죽하겠어요. 한가지 종류만 있다고 생각했던 단순한 내가 좀 한심스럽기도 하고 ㅎㅎ
그런데 우리 검은고양이는 왜 깃털을 모으고 있었던 걸까요?
재미있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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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에는 다양한 종류의 깃털이 있는거 같아요.
다양한 새가 있는 만큼 깃털의 종류도 참 다양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그런 깃털을 자세하게 보거나 접하는 일은 드문죠.
접하기 쉽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다양성보다는 깃털에 대한 이미지만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재능교육에서 출간된 <깃털>은 그림으로 다양한 깃털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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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깃털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새들의 깃털은 모양도 색도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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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자세하게 그려져 있는 깃털의 모습.
그리고 그 깃털의 갖고 있는 동물의 모습이 함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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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새들의 모습과 깃털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깃털따로 새 따로 본적은 있지만 연결 시켜서 관찰하는 경우는 드문데 좋은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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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는 깃털을 모으는 고양이가 등장한답니다.
고양이는 폭신폭신한 베개를 만든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깃털을 어떻게 모았을까요>??^^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마무리가 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첫페이지처럼 깃털 그림이 함께한답니다.
하지만 첫페이지와는 다른 깃털들이 가득 등장해요.
아이들에게 깃털의 신기함과 새로움을 만나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유아그림책 <깃털>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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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자연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는 프랑스 여성 작가 이자벨 심레르가 새와 깃털에 대한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 '깃털' 다양한 새와 깃털의 종류를 소개하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이 단순하다고 글씨가 적다고 어린 아가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초등친구들 어른들과 함께 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넘길때마다 새들과 그들의 아름다운 깃털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새와 깃털의 조화라고 할 수 있어요
깃털의 종류는 정말 다양했답니다. 물론 새의 종류만큼 다양하겠지요 다양한 깃털의 모습과 특징을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색도 무지 예쁜 것 같아요 <깃털>을 읽으면서 다양한 새의 이름을 알게 되었답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새의 이름도 알면 좋을 것 같았답니다. 검은 고양이 찾으셨나요^^
숨어있는 검은 고양이의 정체가 무지 궁금했답니다 다양한 새와 깃털을 소개하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고양이를 찾을 수 있답니다. 고양이는 새의 뒤에도 숨고 꼬리만 보이기도해요
고양이가 깃털을 왜 모았을까요? 그리고 깃털을 어떻게 모았을지 궁금해졌답니다.
아이와 상상하면서 이야기 나누었는데 아이는 떨어진 깃털을 몰래 몰래 주워 왔을 것 같다고하네요 깃털과 새 그리고 고양이 단순한 그림책같지만 볼거리와 생각거리를 담고 있어서 책을 볼때마다 새로운 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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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3.2.2. 그림책시렁 1076
《깃털》 이자벨 심레르 이정주 옮김 재능교육 2014.12.5.
‘귀염’을 가리키는 한자말 ‘애완’입니다. 퍽 오래 ‘애완동물’ 같은 일본말씨가 퍼졌으나 요새는 새 일본말씨 ‘반려동물’이 훅 퍼집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말을 쓸 줄 모르거나 생각할 줄 모르는 셈이지 싶어요. 겉모습에 얽매이기에 ‘귀여워하는’ 마음입니다. 속빛을 바라보기에 ‘곁’에 둡니다. 《깃털》을 아이들하고 함께 읽었는데, 아이들은 썩 안 반기는 눈치입니다. 새가 늘 찾아들며 깃드는 보금자리를 누리느라 언제나 새바라기를 하는 아이들인데, ‘깃털 그림책’은 ‘그저 귀엽게만 보여주려는 그림’이라서 껄끄럽다고 여깁니다. ‘귀여운 그림’이 나쁠 까닭은 없어요. 그러나 ‘귀여운 그림’에 가두면 속빛하고는 자꾸 동떨어집니다. 아기를 마냥 귀엽게 여기다 보면, 아기는 어버이한테서 삶을 물려받거나 배우는 길하고 등져요. 우리가 어버이나 어른이라면 아기한테 춤노래를 들려주고 보여줄 노릇입니다. ‘아기 귀염잔치(재롱잔치)’에 가두지 말 노릇입니다. 새가 곁에 깃들어 노래하면서 둥지를 틀도록 곁을 내줄 수 있는 마음이라면 깃털 이야기를 확 다르게 그리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짓는 숨빛이기에 저절로 아름답습니다. 귀염티를 만들지 마요. 사랑빛을 담아내는 손길을 그리기로 해요.
ㅅㄴㄹ
#IsabelleSimler #Plume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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