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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의 삶에 고속의 스피드한 삶을 살고 있다. 빠른 현실에서 누구나 빠른 스피드를 가지지 않는 다는 것은 그 사회에서 도태되는 첫 걸음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좀더 편하게 살기 위해 우리는 고층 아파트와 고층 건물을 짓고, 그곳을 오르내리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발명했다. 하지만 그 발명품은 편하기는 하지만 대형사고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이 작품은 바로 그런 헤프닝을 통해 사랑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우연히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게 된 섀런과 잭, 그들은 갇혀진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 사랑은 바로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좀더 안정감을 추구하기 위한 작은 밧줄일 뿐이었는데.. 무사히 구출된 후, 그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 바로 아이! 아무것도 모른 던 그의 존재를 섀런은 우연히 회사 고객중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아이의 존재를 알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잭의 끈질긴 노력 끝에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결혼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 잭은 끊임없이 섀련을 유혹하게 된다.작은 헤프닝이 큰 사건을 만드는 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엮고 있는 작품이다. [인상깊은구절] "당신과 결혼을 하고 싶소." 섀런은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려고 했지만 그가 손을 들어 제지했다. "내 말을 우선 끝까지 들어요. 그가 진지하게 말했다. 할 수 없이 그녀는 입을 다물었다. "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거요. 여태껏 누군가를 이처럼 사랑한 적이 없소. 매일 당신이 내 곁에서 잠을 깨고, 내 삶 전부를 당신과 나누었으면 좋겠소. 당신과 내 아이를 돌봐주고 다른 아이를 더 낳고 싶소. 내 평생을 당신과 함께 했으면 하오." |
| 섀런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후 취직을 해야했다. 동생들을 모두 대학까지 보내는 것이 목표였던 섀런은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 상사의 조언을 힘입어 어렵게 야간 대학을 마친다.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 받기 시작하던 섀런은 임신한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데... 두 달전 엘리베이터에서 사고를 당하고,같이 있던 낯선 남자와 사랑을 나누었다. 깜깜한 어둠속에서 4시간 가량을 갇혀 있어야 했던 섀런을 달래주고 다독거려 줬던 남자 잭. 성도 모르고 얼굴도 확실히 보지 못한 남자의 아이를 갇게 된 섀런은 잭이란 남자가 자신을 찾지 않는 사실로 그가 한순간의 감정으로 사랑을 한거라 생각해 버린다. 잭은 부유하게 자랐다. 하지만,자신의 사업은 혼자서 일으킨 인물이다. 엘리베이터에서 사랑을 나눴던 섀런은 그의 기억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전처와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은 그를 냉소적인 인물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