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상품 검색 하니까 포스터가 없길래 .. DVD로 ..
내가 영화관에서 본 첫번째 영화가 .. 이 엽기적인 그녀이다.
2001년 . 중3 떄 .. 처음으로 영화관을 갔다 .
그 시절에 .. 그닥 이상한 일도 아니였다- .
롯데시네마 구미점 (내 고향 구미..) 생긴지 얼마 안됬을 때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ㅁ= 잘모르겠다.. 기억이 . 가물 가물 ..
암튼 , 그랬었다- .
무지 재미있었다 'ㅁ' .. 처음 간 영화관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촌티 안내려 노력은 했다만. =ㅅ= .. )
영화도 무지 재미있었고 ..
차태현과 전지현의 연기 .. 무척 .. 잘어울리는 배역이였다. 'ㅁ' .
ㅋㅋㅋ 'ㅁ'
다시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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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앙^^; 너무나 웃기는 영화다. 이 영화를 한번만 보고 지나친 사람들은 없는것 같다. 내 주위에도 이 영화를 몇번씩 본 사람들이 많은데, 그만큼 재미가 있으니까 많이들 본것 같다. 나도 이영화를 보고 너무나 기가 막히고 너무나 웃겨서 배꼽 빠지게 웃었다. 한국 영화의 코디가 유행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나도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코믹영화는 보지 않았다. 이 영화가 나에게 시초가 되었던것 같다. 아무튼 너무나 웃기고 재미 있어서,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다. 이런 영화는 소장 가치가 충분이 있다. 한번 보고 또 봐도 재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우연치 않은 계기로 만나서 사랑을 꽃 피울수 있을까? 책도 좀 유명한데, 이 엽기적인 영화는 작가가 직접 자신의 엽기적인 그녀를 대상으로 PC통신에 연제하면서 소설과 영화가 탄생되었다. 일단 소설로 읽는 것 만큼이나, 화면으로 보는 것도 재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팍팍 받을때 꼭 봤으면 좋겠다. 안 본 사람들에게 강추~~~ |
| 엽기적인 그녀를 안 본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극장에서 못 본 사람이라도 비디오 혹은 케이블과 티브이에서 해주는 것은 한번이라도 봤을 것이다. 내용 자체는 조금은 황당하면서 저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전지현의 풋풋한 매력과 차태현의 어리버리한 설정이 잘 맞아 떨어져 그야말로 감상하는 내내 유쾌하게 볼 수 있다. 극장판에선 삭제된 장면들을 dvd에선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삭제된 장면중에 웃기고 재밌는 장면들이 많아서 왜 이게 삭제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런 장면들을 찾아서 보는 것도 dvd 감상의 큰 장점이니깐.... |
| 정말 이렇게 엽기적인 사람이 있을까?!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차태현이 전지현한테 당하는걸 보면서 조금 화가 나기도 했다. 차태현을 좋아하고 전지현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차태현이 당해도 너무 당하고 전지현이 해도 너무 해서였다. 지하철에서 따귀 때리는 내기는 그렇다 치고 차태현이 일부러 전지현이 자기 데리러 오도록 할려다가 감옥에 갇혔을때 죽도록 패는 모습등 계속 당하는 차태현이 정말 불쌍해졌다. 그래도 아픈 과거가 있어서 그렇게 망가졌으니(?!) 봐줘야지 모..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역시 소나기 패러디. 누구나 이부분을 가장 공감할 것이다. 차태현을 산채로 묻을때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설정에 너무 웃겼다. 아무튼 마지막쯤에 쫌 슬펐다가 둘이 다시 이뤄져서 다행이다. |
| 초반부에는 무작정 엽기적이고 우스운 내용인 줄로만 알았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나름대로 찐~한 감동을 안겨준 영화다. 한번보는 걸로도 모자라서 두,세번씩 본 사람도 있다고 하니 영화의 재미와 전지현의 매력이 대단하긴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가 더욱 재미있는 이유는 '엽기적인 그녀'전지현에게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는 순수한 청년'차승현'때문이 아닐까??엽기적인 그녀에 맞서는 그가 있기 떄문에 그나마 영화가 조금은 차분해지고 나름대로의 현실성을 찾아가는것 같다. 아무튼..영화의 가벼움이라든가 작품성을 떠나서 한번쯤은 볼만한,그리고 봐줘야 하는 한국영화라고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