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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고 해서 번역서로도 출간된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문판을 읽은 다음에 한국어판을 읽어도 좋고, 영어가 조금 부족하다면 한국어판을 읽은 다음에 영문판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코코라는 영화를 떠올리게도 하고... 죽음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고...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영혼에 대한 생각도 한 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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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Sisters]라는 책을 빌려왔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소장하고 싶어하길래 직접 읽어보고 결정해야겠다 했죠.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있었고 실제 생활에서 쓰는 문장들이라 영어 공부에도 좋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 Raina Telgemeier라는 작가도 바로 관심작가로 찜ㅎㅎ 그녀가 쓴 다른 책들도 같이 사서 읽는 중. 그 중 [Ghost]라는 책을 먼저 읽었어요. 주인공 Catrina가 그녀의 동생 Maya의 건강 때문에 Bahia de la luna라는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쓴 책. 한국인 친구도 나오는데 괜히 반가운?ㅎㅎ 멕시코의 Dia de los muertos를 간접 체험하는 느낌도 나고. 어른이 내가 봐도 재미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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