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노빈손시리즈를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게 봐서 아무 거리낌 없이 에버랜드 가다 시리즈도 주문하게 되었는데 너무 실망이 되었다. 여기서 소개하는 과학상식은 일반 교과서에서도 다룰 수 있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솔직히 내용이 너무 유치하다. 작가는 독자를 재미있게 할 생각으로 말숙이와 노빈손의 행동에 대해 자세히 썼나 본데 별로 재미있지도 않고 오히려 엽기적이고 우스꽝스러운 일들이 거의 이 책의 90%정도 차지하다 보니 과연 에버랜드 시리즈가 과학상식을 알려주는 책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더군다나 제목을 봐서도 그렇듯이 놀이공원에 대해 과학적인 원리를 알리려 한다면 롯데월드등의 곳도 있을텐데 하필이면 왜 에버랜드를 설정하였는지가 궁금하다. 어떻게 보면 상업적으로 에버랜드에 대해 소개하고 간접적으로 선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 속에는 독자에게 그리 필요하지 않은 정보도 몇가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에버랜드의 마스코트가 어떤 캐릭터이며, 그 캐릭터에 대해 설명할때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다시 말해서 과학에 좀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좀더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다른 노빈손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양상의 책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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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이공원에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놀이공원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놀이공원에 대한 이야기인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를 더욱 재밌게 읽게 되었다. 주인공 노빈손은 왈가닥 여자친구 망숙이와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무서운 놀이기구도 타고, 사파리도 가고, 불꽃놀이도 구경한다. 내가 놀이공원에 대한 궁금했던 점이 정말 많았는데 그런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주었다. 나는 롤러코스터가 180° 도는 때에 왜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그 이유는 원심력과 구심력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원심력은 밖으로 튕기려고 하는 힘, 구심력은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며 달리는 힘을 최대한 높이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또, 바이킹을 타면 왜 무중력 상태 같은지 의문이 있었다. 바이킹이 나와 동시에 자유낙하를 하기 때문에 무중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놀이공원 과학 상식들은 정말로 흥미로웠다. 내가 좋아하는 회전 그네는 어떤 원리일까? 꼭 놀이공원이 아니더라도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것 같다. 생활 속의 과학 상식을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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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노빈손이 에버랜드에 갔다. 터프 걸 말숙이에게 끌려 에버랜드에 가게 된 노빈손. 노빈손은 놀이기구를 제일 싫어한다. 위 아래 사방팔방으로 몸부림치는 놀이기구에 다리는 후들후들 떨려오고 등에선 식은땀이 줄줄흐른다. 바이킹,롤러코스터등을 타면서 오줌까지 지리고.... 이 책은 노빈손의 여친인 말숙양과 함께 에버랜드와 캐리비언베이에서 보낸 하루에 대해 적고있다. 에피소드가 다양하고 말숙양이 노빈손을 골탕먹이면서 결국 좋은 결말로 마무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기에 좋은책이고 곳곳에 웃음키워드도 보인다. 스토리는 가벼운것 같지만 내용과 각주를 통해 과학적인 개념과 원리를 알려준다. 이번엔 놀이기에 들어있는 과학적인 원리이다. 과학적인 원리를 딱딱하고 지루하게 담고 있지않고 즐겁게 읽으면서 볼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자세히 꼼꼼히 읽어야함을 명심해야할것이다. 노빈손이 던지는 알쏭달쏭 퀴즈도 풀어보면서 과학적지식도 많이 알수 있다. 롤러코스터는 어떻게 연료도 없이 그렇게 빨리 달릴수 있을까? 바이킹을 탔을 때 가슴이 울렁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롤러코스터는 중력과 원심력의 작용으로 원료도 없이 빠른 속도를 낸다등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이 해결된다. 우리 첫째경우 작년에 영재학급을 했었는데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보기도 하였다. 그래서인지 더 이해가 잘되고 더 재미있게 이 책을 읽게된것 같다. 이제는 에버랜드에 가면 이 책에서 노빈손이 알려주었던 과학적인 내용들을 상기하게 될것이다.그러면서 알고 타기때문에 재미도 두배가 될것이다. 그냥 궁금해하고 넘어갔던 과학적원리들을 알고나니 배경지식도 넓어지고 과학적상식이 풍부해져서 지각도 넓혀주게 될것이다. 놀이기구는 재미뿐만 아니라 과학의 결정체임을 알수 있다. 삽화또한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올정도로 정겹다. 과학이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좋고 유익한 책이다. |
| 이 책이 나올때가 제가 연간 회원증 1년이 있을때여서 이 책을 보며 어디 어디에 어떤 놀이기구가 있는지 확인하며 탔죠. 전 처음에 롤러코스터 타기도 무서웠는데(책에서 노빈손이 무서워해서) 타보니까 넘넘 잼있어서 20번정도 탔음.... 환상특급은 처음에 막 머리가 부딧히니까 더 재미있음.... 독수리 요새는 확 돌때 날아가는거 갔다가 간신히 다시 앉는 느낌(그거 래일 부셔지면 그냥 끝장이닷! 1km도 넘는데...)이다.... 바이킹도 처음 큰거 탔는데 1000원 주고 타는 미니 바이킹이 작고 사람이 적게 타서 스피드가 더 빨라서 미니 바이킹이 더 최고라고 생각한다.... |
| 그동안 출판된 노빈손 시리즈는 우리 생활속에 묻어나있는 과학을 보다 흥미있고 쉬운 방법으로 접근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나도 과학에 대해 많은 관심은 있지만 여전히 나에게도 과학은 '다가가기 힘든 존재'였던 터라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때 아주 반가워한 사람중의 하나였다.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와 "노빈손의 아마존 어드벤처" 처음 출판된 이 두권은 작가의 재치있는 말솜씨-다소 유치한 발상도 있었지만-와 책 곳곳에 있는 과학 상식들로 하여금 생활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동시에 부담없이 과학상식들을 접할수 있어서 아주 유익하였지만 잇달아 출판된 "노빈손의 버뮤다 어드벤처"는 지나치게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과학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하였고 "노빈손의 여름 사냥"과 "노빈손의 가을 여행"등의 계절 탐험 시리즈는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아 과학에 대한 보다 쉬운 접근-내 나름대로 지어본-이라는 본래의 좋은 취지에서 벗어 난듯 보였으며 내용의 구성 또한 허술하고 과학과의 관련성이 적어 많은 실망을 주었다.하지만 요 근래에 다시 출판된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는 다시 처음의 의도와 잘 맞아떨어진 듯하여 아주 만족스러웠다. 특이 이 책은 놀이동산이라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장소를 이용하여 과학중에서도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인 물리 파트를 쉽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약간씩 허무맹랑한 이야기들도 더러 있었지만 그것에만 치우치지 않고 과학적 설명에도 충실하여 오히려 흥미를 주었고 이 두가지의 조화를 잘 이루어 흥미와 지식 습득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놀이동산에서 누구나 한번씩 가져봄직한 호기심을 시원스레 해결해주어 아주 좋았다. 특히 "놀이 동산에서 만난 과학"이라는 테마의 내용이 아주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 계속될 "노빈손 가다 시리즈"에서도 이 보다 더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을 접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이책은 우리들이 몰랐던 과학에 대한것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전 만유인력에 대한식을 알수있었습니다. 뭐냐구요 F=G M1M2/R2입니다 이식이 바로 뉴턴이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입니다. 저는 처음에 만유인력이란것이 어떤 것이지 몰랐지만 이책을 보고 어떤것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아이들만봐도 오금이 저린다는 노빈손 어쩔수없이 보디가드 겸 여자친구 말숙이에게 자랑을 하고싶어따라가 겪는 노빈손의 황당한이야기 타잔과 킹코 콜비가 조연으로도 나옵니다. 재미있다는 내용을 지금여기서 말할려면 아주 길어 질겁니다 3200자가 더넘을지도몰라요 그리고 먼저 말해버리면 책이 재미없어질수도 있기때문입니다. 한번사서 읽어보세요 황당하고 배울것이 많은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 노빈손 시리즈는 다른 과학 책이랑은 다르게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여러가지 현상을 다루어 질리지 않고 재미있다. 역시 이번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도 재미있었다. 지나치게 놀이기구의 작동원리 같은 것만을 설명하지 않고 타잔할아버지(?)의 이야기 같은 것들도 있어서 재미있고..중간중간에 있는 뉴턴 따라잡기는 알기쉽게 중력을 설명해주고 문제를 내서 설명도 재미있게.....(재미있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 솔직히 저번 여름여행이랑 가을여행은 좀.. 재미없다고 하기는 그렇지만..실망스러웠는데 이번것은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
| 최근에 출간된 노빈손''한강에 가다''를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확실히 같은 ''가다''시리즈지만 내용에 질부터가 다르군요. 한강에 가다 는 한강의 생태계의 내용을 잘 삽입하여 내용구성이 괜찬은데 에버랜드는 과학상식보다는 에버랜드 캐릭터,놀이기구 홍보와 캐릭터들의 우스꽝스러운 행동들만 반복해서 나와 여태까지 나온 노빈손시리즈중 가장 내용이 알차지 못하고 재미에만 치중해있군요. 그래도 책 중간중간에 놀이기구에 관한 과학상식들이 있지만 그래도 비중이 너무 작군요. 또 다른관점에서 보면 꽤 괜찬은 책입니다.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놀이기구에 관련된 과학상식도 알수있고 또 적절하게 재미를 부여하기도 해서 어린학생들이 쉽게 과학을 접할수 있습니다. 노빈손시리즈를 모으시는 분께는 약간은 실망스러운 책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일듯합니다. -처음 리뷰라 글을 짜임새있게 쓰지 못했군요. 그래도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다행이네요 . 다른 리뷰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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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시리즈를 처음 읽게 된 것은 '노빈손의 아마존 어드벤처'를 통해서 였다. 그냥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었는데 많은 과학 상식과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 느끼게 되는 뿌듯함에 계속해서 시리즈를 읽게 되었다.
이번에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아주 싫어하는 노빈손이 에버랜드에 말숙이와 놀러가게 된 이야기이다. 노빈손은 말숙이에게 놀이기구를 잘 탄다고 이야기하지만 결국 초등학교 동창 고란희를 만나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이 들통나게 되고 말숙이에게 이끌려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말숙이의 장난에 휘둘린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치타를 찾고 있는 타잔할아버지를 만나 치타 찾는 것을 도와주기도... [인상깊은구절] 달나라에서 증명된 낙하 운동의 법칙 여러분 중에는 "달에서는 깃털과 쇳덩어리가 동시에 떨어진다"는 얘기를 선뜻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에이, 설마? 아무리 그래도 쇳덩어리랑 깃털이 어떻게.... 등등. 그렇게 의심 많은 독자들을 위해 직접 달나라까지 날아가서 실험을 한 사람이 있다. 미국의 우주비행사 데이비드 스코트가 그 주인공이다. 1971년 8월 2일,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라로 날아간 스코트 사령관은 미리 준비해 간 쇠망치와 깃털을 동시에 땅으로 떨어뜨렸다. 그러자 두 물체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이 땅에 떨어졌고, 이 장면을 지켜본 지구인들은 일제히 탄성을 터뜨렸다. 위대한 과학자 갈릴레이의 주장이 4백여 년 만에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