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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시리즈의 여성을 위한 게임으로서 상당히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요.
단순한 연애시뮬레이션이나 경영 시뮬도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육성시뮬레이션이라고 해야겠지만
조금 더 독특합니다.
바로 연금술이란 소재를 이용한 때문이지요.
연애시뮬레이션이나 육성시뮬레이션에 조금 질리신 여성분들,
독특한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 기타분들께 권할만하달까요?
잘부르크라는 도시의 연금술 학교 신입생인 에리는 전작 마리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마리에게 도움을 받고
연금술사를 지망하게 된 소녀입니다만.
불행히도 입학시험 성적이 만족치 못해서 자신의 공방에서
연금술 의뢰를 받으며 공부를 해나갑니다.
따라서 게이머는 열심히 술집등지에서 의뢰를 받아 재료를 채집하여 물품을 만들고 책을 사고 도서관을 다니며 공부해야합니다.
전작보다 소소한 재미가 늘었지만
스타일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템이 200여가지로 늘고 갈 수 있는 채집장소도 또한 늘었으며 대신 마리에 있던 '미니게임'은 사라졌지요.
게임기간은 4년. 졸업을 분기로 다른 과정으로 넘어가 기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엔딩은 총 13가지, 연금술이란 소재때문인지 마법사며, 떠돌이며, 치즈케익가게 주인 등 갖가지 결과가 나옵니다.
아주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하고 후회는 안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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