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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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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엄마가 했던 책 엄마는 펜 때문이라고 핑계를 되었다  그러나 울큰아이가 이렇게 잡았다     당신의 예쁜 손글씨 책을 펼치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왜 이런 글씨체가 책으로 나오지 ,,,하는 마음이였다사실 손글씨를 이렇게까지 연습해야하는 하는 마음부터 시작해 어휴,,,이것쯤이야 라는 마음을 갖고 여유롭게 다가섰다 그런데,,,현실은 냉정했다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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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에 엄마가 했던 책

엄마는 펜 때문이라고 핑계를 되었다  

그러나 울큰아이가 이렇게 잡았다  

 

 당신의 예쁜 손글씨 책을 펼치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왜 이런 글씨체가 책으로 나오지 ,,,하는 마음이였다

사실 손글씨를 이렇게까지 연습해야하는 하는 마음부터 시작해

어휴,,,이것쯤이야 라는 마음을 갖고 여유롭게 다가섰다

그런데,,,

현실은 냉정했다

손글씨 따라 쓰는 순간

펜을 핑계 했다

어머,,,이펜은 잘 안 쓰이네

그럼 색연필로 하지 뭐,,,

왜,,,색연필도 예쁜 손글씨 책에 나와 있어

과감히 도전

엄마는 겨우 따라 했다면

 

울큰아이가 한 캘리그라피는 와우,,,

역시 펜의 영향도 있다는것을 알 수 있는건지 ㅋㅋㅋ

이렇게 아이는 관심이 있어서일까

펜도 구매해 이렇게 쓴 것을 보여주면서

"잘했지" 이러는데 정말 잘 한 것 같다

역쉬,,,재주가 있군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공부후에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듯 한다 

 

k*****6 2018.09.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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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시인의 문장과 캘리그라피의 만남 《당신의 예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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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절한 책은 아니지만 괜찮아~ 보기만 해도 감성 철철~!설명은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캘리그라피 책. 하지만 한 권 따라 하고 나면 어느새 한 단계 발전해 있을 거예요.   <당신의 예쁜 손글씨> 캘리그라피에 사용된 필기구부터 소개하는데요. 재미있는 도구가 눈에 띄네요. 이쑤시개라니! 캘리그라피 하면 전용 펜만 생각하게 되는데 다양한 도구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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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절한 책은 아니지만 괜찮아~ 보기만 해도 감성 철철~!
설명은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캘리그라피 책. 하지만 한 권 따라 하고 나면 어느새 한 단계 발전해 있을 거예요.

 
 

 

<당신의 예쁜 손글씨> 캘리그라피에 사용된 필기구부터 소개하는데요. 재미있는 도구가 눈에 띄네요. 이쑤시개라니! 캘리그라피 하면 전용 펜만 생각하게 되는데 다양한 도구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줍니다. 손에 잡히는 거라면 다 사용할 수 있다는 발상을 안겨주고 있어요.

 

 

필기도구마다 특성을 익히는 연습은 해볼 만한 것 같아요. 생각했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어른들의 모노 동화 <나무 위의 고래> 책을 읽고 김경주 시인에게 반했었는데, <당신의 예쁜 손글씨> 캘리그라피 책에도 김경주 시인의 감성이 드러나는 문장이 가득하답니다.

 

김경주 시인의 시집, 산문집, 희곡집 등에서 골라낸 감성 가득한 문장들! 거기에 김진경 캘리그라피 작가의 캘리가 김경주 시인의 문장을 멋진 작품처럼 만들어주네요.

 

 

문장에 어울리는 캘리그라피 서체가 다양해, 보고 쓰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순히 종이 위에만 아니라 다양한 소품에 쓴 캘리가 밋밋함을 없애줍니다. 

 

 

나만의 서체를 찾을 깜냥은 안 되고 아직은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캘리그라피. 개인적으로는 서체보다 오히려 구조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어디에서 줄바꿈하고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정말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힘이 느껴지는 서체, 야리야리한 서체 등 문장에 어울리는 서체를 보면서 캘리 감각을 높여봅니다.

 

 

한쪽엔 캘리그라피 완성 작품이 있고, 다른 쪽엔 직접 써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글씨를 연하게 처리해 그 위에 따라 쓸 수 있답니다. 이게 직접 해 보면 정말 큰 도움 되더라고요. 그저 한 줄로 쭉 쓰는 게 아니라 배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캘리그라피잖아요.

그냥 백지에 써보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알 거예요. 비슷하게 따라 한다 해도 뭔가 삐뚤삐뚤 ㅠ.ㅠ 투명 처리된 글자 위에 써 보면 누구라도 금손이 되는 마술 효과가!

필사책도 그렇지만 그저 보고 읽기만 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감성을 주는 라이팅북의 매력. 좋은 문장을 만나면 따로 한 번 써 보는데 그냥 끄적이는 것보다는 멋들어지게 캘리그라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김경주 시인의 문장으로 하는 캘리 연습. 감성 자극하는 문장 덕분에 연습시간조차도 우아~하게 만들어주네요.

 

l****5 2016.08.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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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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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다양하게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책들이 많아져서 신기하고 좋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캘리그라피인거 같다. 좋은 글을 읽으며 마음도 따뜻해지고 생각도 가벼워지고, 내 손글씨를 예뻐지게 연습도 할 수 있는 시간.   무엇보다 난 편지 쓰는것을 엄청나게 좋아했었다. 일기도 365일 이왕 이면 하루도 안빠지고 컴퓨터나 핸드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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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다양하게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책들이 많아져서 신기하고 좋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캘리그라피인거 같다.
좋은 글을 읽으며 마음도 따뜻해지고 생각도 가벼워지고, 내 손글씨를 예뻐지게 연습도 할 수 있는 시간.

 

무엇보다 난 편지 쓰는것을 엄청나게 좋아했었다. 일기도 365일 이왕 이면 하루도 안빠지고 컴퓨터나 핸드폰이 아닌 종이에 노트에 쓰는걸 좋아하고 즐길 정도로 쓰는걸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내 손에 힘을주어서 조금만 쓰다보면 힘들다고 느껴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 갈수록 모든것을 컴퓨터 키보드로 핸드폰으로 대체하다 보니 손에 펜을 쥐고 쓴다는 일이 드물어지기 시작한것 같다.
더더욱 잘 쓰던 글씨도 아니었는데 안쓰다보니 더 엉망이 되어가고, 조금만 써도 힘드니 그런 글씨마저도 금방 더 엉망이 되어버리는걸 보고 아쉬움과 속상함을 매번 느끼고 있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느끼고 살지 않을까 싶다. 정말 직접 쓰는 일기 얼마나 드문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오랜만에 잡은 연필, 연필심이 종이에 닿는 느낌과 써나갈때의 느낌,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차분함과 조용함,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다.
예전 pc통신 초창기에 키보드를 누가 빨리 치냐로 넌 몇타까지 치냐고 서로 자랑스러워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젠 누구나 다 타자는 빠르고 모든게 빠른 시대인지라 오히려 차분히 예쁘게 정성스럽게 따뜻한 글을 한자한자 써내려가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인것 같다.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써보라고 저자는 시원시원하게 어디서나 있을것같은 것들을 추천해주고 있으나, 아직은 완전 초보인지라 어떤 펜이냐에  따라서 참 많이 다른 결과가 나오는것 같아서 우선은 잘 지울수 있는 연필과 집에 흔히 있는 플러스펜으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이 글을 쓰기 위해 책상에 앉아 보기도 하고, 종이를 꺼내서 글을 정성들여서 쓴다는게 얼마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인지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고, 더 두고두고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쓰고 읽어보고 싶다.

정말 이 책에 나온 글씨들처럼 멋진 나만의 글씨가 나오길 기대하며

YES마니아 : 로얄 k*****i 2016.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예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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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여럿 주위에 있다보니 알게 된 캘라그라피... 처음엔 이쁜 글씨 쓰는 법.. 글씨만 바르게 쓰면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에 배우고 싶은 맘이 크지 않았는데 올 초 사군자 작품대회를 준비하다보니 글씨를 이쁘게 쓰는 법을 배워야겠구나 캘라그라피 배워 놔야지 라는 생각이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사군자다보니 서예를 배우면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도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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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여럿 주위에 있다보니 알게 된 캘라그라피...

처음엔 이쁜 글씨 쓰는 법..

글씨만 바르게 쓰면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에 배우고 싶은 맘이 크지 않았는데

올 초 사군자 작품대회를 준비하다보니 글씨를 이쁘게 쓰는 법을 배워야겠구나

캘라그라피 배워 놔야지 라는 생각이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사군자다보니 서예를 배우면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캘라그라피를 배우면 아무래도 딱딱한 글씨체가 아닌 예쁜 글자체를 쓸 수 있지 싶은 생각에

요즘 캘라그라피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었네요

 

 

마침.. 당신의 예쁜 손글씨라는 표지부터 맘에 쏙 드는 책이 나왔길래

저희집에 데려 왔답니다^^

캘라그라피는 좋은 문장과 함께 할때 더 빛이 나지 않나 싶어요.

문장과 글씨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

 

당신의 예쁜 손글씨는 김경주 시인의 좋은 문장들을 담고 있다보니

글자 연습을 하면서도 참 맘에 와 닿고 은은하고 남게 되는 글들을 만날 수 있땁니다.

 

 

캘라그라피는 좋은 문장과 함께 할때 더 빛이 나지 않나 싶어요.

문장과 글씨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

 

당신의 예쁜 손글씨는 김경주 시인의 좋은 문장들을 담고 있다보니

글자 연습을 하면서도 참 맘에 와 닿고 은은하고 남게 되는 글들을 만날 수 있땁니다.

 

 

먼저..김경주 시인님의 좋은 글들을 감상하면서

글자 연습을 시작해봤답니다

 

요 당신의 예쁜 손글씨는...

왼쪽은 작품이..

오른쪽은 연습용 글들이 적혀 있어요

작품을 눈으로 구경만 하는게 아닌...

오른쪽 옆은색으로 쓰여진 글을 따라 써보면서 글자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찌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 젤 상단에 보면..

글자를 쓴 도구가 어떤건지 작은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답니다.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펜텔 붓펜, 색연필, 지그캘리그라피펜, 타치카와 만년필 등등등..

생각지도 못한 도구를 이용해 특별한 분위기의 글자가 완성되네요.

 

 

당신의 예쁜 손글씨 책이 도착 후...

글자 연습을 열심히 해봤답니다.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 연습 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책에 낙서하는걸 끔찍히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따로 종이를 꺼내 연습해봤지요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 글자를 써보게 되어 있지만...

전.. 저희집에 있는 도구를 사용해봤답니다.

도구가 달라지면 글자의 느낌도 달라져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이 나는 도구를 사용해서 연습하려 노력해봤네요.

 

 

 

아이들의 색연필로 연습해보기도하고..

붓펜을 이용해 연습해보기도 했지요^^

 

 

네임펜을 꺼내 열심히 글자 연습을 해보기도 했지요^^

 

 

색연필, 붓펜. 네임펜으로만 글자를 써보는데도 셋 모두 도구에 따라 느낌이 참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책에서 소개해주는 도구를 사용하면 책에서 보여주는 글자체의 느낌을 많이 살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도구를 다 살 수는 없어서

전 집에 있는 도구를 이용해 이쁜 손글씨 연습을 해 볼 생각이랍니다.

 

 

글자 연습을 하는데

글자체도 이쁘고..

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는 이쁜 문장이라 

또 마음에 와 닿고..

연습을 하다보면 지렁이 기어가는 글자체였던 제 글씨가

조금씩 모양이 만들어지는게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였네요^^

 

 

캘라그라피를 배워보고 싶은데

저처럼  시골에 살고 있어 배울 환경이 안되는 분들...

혼자서 독학으로 캘라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당신의 예쁜 손글씨와 함께 시작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b*******i 2016.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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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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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감성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당신의 예쁜 손글씨 소라주 글 김경주 캘리그라피 김진경     캘리그라피를 배우려고 동네 평생교육에 수업을 신청하려고 했다. 이게 왠일인가 수강료는 싼데 재료비가 너무나 많이 든다. (집에서 쓰는 필기도구 정도를 생각했기에 글씨쓰는 도구를 구입한다고 생각하니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비쌌다) 그래서 안 한다고 했더니 요즘은 캘리그라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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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감성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당신의 예쁜 손글씨

소라주

글 김경주

캘리그라피 김진경

 

 

캘리그라피를 배우려고 동네 평생교육에 수업을 신청하려고 했다. 이게 왠일인가 수강료는 싼데 재료비가 너무나 많이 든다. (집에서 쓰는 필기도구 정도를 생각했기에 글씨쓰는 도구를 구입한다고 생각하니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비쌌다) 그래서 안 한다고 했더니 요즘은 캘리그라피가 대세란다. 컴퓨터를 획일화된 문자보다는 손으로 쓰는 다양한 글씨체를 요즘은 선호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 동네만 수강료가 비싸지 않지 다른 동네의 캘리그라피 수강료가 몇십만원이나 된다고 하며 같이 하자는 것을 나는 슬쩍 뒤로 빠졌다. 그까짓것 혼자서 배워도 충분하지 뭐 생각하며 서점을 뒤졌다. 그래서 만난 책이 '당신의 예쁜 손글씨' 이다. 글씨를 도구에 대해서 나와있고 부연설명이 전혀 없다. 한쪽에는 시와 다른 한쪽에는 투명한 글씨로 어떠한 펜으로 쓰지만 눈치껏 알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캘리그라피를 배운다는 생각보다는 시를 읽고 필사한다는 느낌으로 이책을 느끼리라 말이다.

한글자, 한글자, 한장, 한장 쓰면서 느끼는 것은 시의 아름다운을 알수 있었고, 글을 쓰면서 이런 내용도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고, 글을 쓰면서 이쁘게 쓰려고 하다보니 자세도 이쁘게 하려고 하게 되고, 도구를 잡는 손또한 바르게 하려고 한다. 한꺼번에 다 쓰려고 하다가는 글씨도 엉망 시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할것이다. 천천히 명상하는 느낌으로 한글자씩 눌러써보길 바란다.

혼자서 배우면 되겠다는 생각은 저 만큼 도망가고 평생교육원에서 캘리그라피 수업이 개강을 하게 되면 꼭 등록해 보려 합니다. 책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만 쉽지 않다. 쉬우면 수업을 왜 하겠는가 나의 짧은 판단으로 이렇게 재미있고 좋은 것을 한박자 늦어버렸다

k*****7 2016.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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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쁜 손글씨 쓰다보면 내안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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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예쁜손글씨 오늘도 아침에 할일을 마치고조용히 한개만 쓰려고 했는데어느새 두 장을 써보고 있다.내용을 쓰다보니삶에 비밀을 갖는다는 것때로는 필요한것 같다.훌쩍 여행가나만의 비밀을? ㅋㅋ현실은...껌딱지가 셋.삶에서 평범한 비밀은 존재하기도 한다.그다지 타인에겐 중요하지 않은소소한 나만의 비밀.아이가 나에게 사랑한다 몇 번을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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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예쁜손글씨
오늘도 아침에 할일을 마치고
조용히 한개만 쓰려고 했는데
어느새 두 장을 써보고 있다.

내용을 쓰다보니
삶에 비밀을 갖는다는 것
때로는 필요한것 같다.

훌쩍 여행가
나만의 비밀을? ㅋㅋ
현실은...껌딱지가 셋.

삶에서 평범한 비밀은 존재하기도 한다.

그다지 타인에겐 중요하지 않은
소소한 나만의 비밀.

아이가 나에게 사랑한다 몇 번을
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남들은 다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로
웅얼거리는 목소리 마저도
다...알아듣는 초능력도 있다.

그건 큰 떠남없이
가방에 쌀 짐 없이
눈만 지긋이 감고 생각해보면
어느새 미소짓는...그런 나만의 비밀여행.








h***i 2016.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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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할 수 있는 아트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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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를 보면 그 사람 자체가 묻어나는 것 같아 신경쓰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글자를 예쁘게 쓰는 사람을 보면 부러웠는데요 하지만 사람 성격처럼 글자체를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최근엔 캘리그라피로 힐링도 하면서 손글씨 연습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김경주 시인과 캘리그라피 전문가 김진경 작가의 모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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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를 보면 그 사람 자체가 묻어나는 것 같아 신경쓰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글자를 예쁘게 쓰는 사람을 보면 부러웠는데요

하지만 사람 성격처럼 글자체를 바꾸는 것 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최근엔 캘리그라피로 힐링도 하면서 손글씨 연습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김경주 시인과 캘리그라피 전문가 김진경 작가의

모던 감성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당신의 예쁜 손글씨>를 만나봤어요

 

 

125작품이 실려있는 <당신의 예쁜 손글씨>는 기존의 라이팅북과는 달리

김경주 시인의 작품에서 그 문장들을 선별해서 실어 색다른 느낌인데요

저처럼 캘리그라피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해본적은 없는 초보자들을 위해

첫 부분에 나무젓가락이나 이쑤씨개처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부터

워터브러쉬, 캘리그라피펜, 만년필까지 다양한 필기구가 소개되어 있구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작품의 글씨를 투명하게 처리해 그대로 따라쓰면서

캘리그라피에 대한 감각 훈련을 할 수 있어서 유용한 라이팅북이었어요

여태까지는 그냥 빈 여백에 각 문구를 필사하는 정도의 책이 많았던지라

저같은 경우엔 선뜻 캘리그라피를 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던 게 사실인데요

<당신의 예쁜 손글씨>는 모방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부담은 적고

좋은 문장을 읽고 따라쓰다보니 한동안 힘들고 복잡했던 마음도 가라앉아

혼자서도 제대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당신의 예쁜 손글씨>로 감성은 풍부하게, 캘리그라피는 예쁘게 써 보세요

h******d 2016.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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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을 통해 배우는 예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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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글씨를 볼 때마다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사랑에 관한 글을 예쁜 손글씨로 담은 책을 만난 적이 있는데 글씨 하나에 그 감성이 더해지는 것 같았다. 손글씨를 쓸 일이 예전보다 줄어드는 환경이지만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문장,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예쁘게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 캘리그라피 북을 만났다.   이 책은 시인이자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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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글씨를 볼 때마다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사랑에 관한 글을 예쁜 손글씨로 담은 책을 만난 적이 있는데 글씨 하나에 그 감성이 더해지는 것 같았다. 손글씨를 쓸 일이 예전보다 줄어드는 환경이지만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문장,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예쁘게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 캘리그라피 북을 만났다.

 

이 책은 시인이자 극작가인 저자 김경주가 출간한 시집, 산문집, 희곡집 등에서 좋은 문장을 골라내 담았다. 왼쪽에는 작가가 선정한 문장들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오른쪽에는 독자가 따라 써 볼 수 있게 똑같은 문장을 투명하게 처리해 담아 놓았다. 오른쪽에 따라 써 볼 수 있는 문장은 1~3번 정도로 실었다. 투명하게 처리해 놓은 오른쪽 편의 글을 따라 적노라면 꼭 처음 한글을 배우고 문장을 배우기 시작할 때 노트에 연하게 적혀 있는 글을 따라 예쁘게 적으려 노력했던 어릴 적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이다. 그리고 따라 할 수 있는 투명하게 처리된 1~3번 정도 따라 써 볼 수 있는 것과 빈 공간이 있어서 혼자 써 볼 수 있기도 하다.

 

캘리그라피가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필기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그 선택이 어렵다. 이 책에서는 이럴 땐 이런 필기구를 써야 한다는 규정이 없으며, 느낌대로 선택하면 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다양한 펜뿐만 아니라 이쑤시개, 빨대, 자갈, 감자 같은 것도 훌륭한 필기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이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이지만 기초적인 부분이나 테크닉 같은 것은 담지 않았다. 그저 김경주 작가가 고른 좋은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작업한 부분과 투명하게 된 글을 따라 써볼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어떤 펜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만 표시되어 있다. 기초부터 전문적인 부분 같은 것을 원한다면 그런 부분은 없다. 그저 다양한 펜의 종류로 문장을 따라 써 보며 필기구마다의 질감, 두께, 성격 등을 익히는 훈련을 통해 알아 가야 한다. 사실 기초적인 부분이 없어서 처음 캘리그라피를 접하는 나는 아직은 서툴기도 했다. 요즘 성인들에게도 유행하는 것이 '컬러링 북'인데, 좋은 문장,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을 만날 수도 있고, 예쁜 손글씨를 써 볼 수 있는 캘리그라피 북도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s****g 2016.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예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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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쁜 손글씨​좋은 문장에서 좋은 손글씨가 나온다마음을 쓰다듬는, 김경주 시인의 125개 문장과마음을 쓰는 김진경 작가의 손글씨의 만남​ 손글씨...전 글씨체 예쁜 사람이 부러워요.글씨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켈리그라피에 관심이 많답니다.따라 배울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난것도 행운 같아요.아트캘리그라피...그 아름다운 손글씨 세계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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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쁜 손글씨

좋은 문장에서 좋은 손글씨가 나온다
마음을 쓰다듬는, 김경주 시인의 125개 문장과
마음을 쓰는 김진경 작가의 손글씨의 만남



 


손글씨...전 글씨체 예쁜 사람이 부러워요.

글씨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켈리그라피에 관심이 많답니다.

따라 배울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난것도 행운 같아요.

아트캘리그라피...그 아름다운 손글씨 세계에 빠져 보고 싶어요.

글씨 하나로 작품을 만들수 있고,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할수 있으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기회가 되면 정식으로 배워보고 싶었답니다.

 


책은 기초부터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다양한 펜들도 나오네요.

당장 펜도 여러개 사야할듯합니다..따라 글쓰기를 해볼수 있거든요.

글씨체는 다양한 펜에 따라 글씨가 달라집니다..아름다움의 표현이 달라 보이는거지요.

 



볼펜으로 한번 따라 적어봤어요.따라 적는데도 왠지 모를 심신의 안정감?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문장의 아름다움도 좋고, 아름다운 손글씨체도 좋고....

김경주 시인의 아름다운 문장을 예쁜 손글씨로 만날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일단 연습후...펜부터 준비하려합니다.

붓펜도 있음 좋겠고...연습에 연습을 하다보면 멋진 글씨체가 완성되겠지요.

딸 아이가 와서 그러네요..컬러링북을 하더니 이젠 캘리그라피하네..엄마 대단해~

아직은 부족하지만...습관화된 내 글씨체가 아니라 아직은 어색하지만....

연습하다보면 멋진 손글씨가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

글자 하나 하나..문장 하나 하나 적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125개의 서로 다른 표정의 캘리그라피 작품들...그 작품들이 나의 손과 함께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r******n 2016.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인의 문장으로 연습하는 캘리그라피
"시인의 문장으로 연습하는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독학으로 캘리그라피? 내 손글씨를 꾸준하게 쓴지 10개월 정도가 됐다. 다양한 캘리그라피 이론서를 읽다 결국 기본기 연습보다 일단 쓰기로 결심! 그렇게 매일미사에서 성구를 뽑는 것을 손글씨로 쓰고 있다. 기본이 없기에 꾸준함을 무기로 내세우지만 결국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 티를 내기 마련이다.   이 책은 항상 성경구절만을 내 맘대로 써오던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택했다.
"시인의 문장으로 연습하는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독학으로 캘리그라피? 내 손글씨를 꾸준하게 쓴지 10개월 정도가 됐다. 다양한 캘리그라피 이론서를 읽다 결국 기본기 연습보다 일단 쓰기로 결심! 그렇게 매일미사에서 성구를 뽑는 것을 손글씨로 쓰고 있다. 기본이 없기에 꾸준함을 무기로 내세우지만 결국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 티를 내기 마련이다.
  이 책은 항상 성경구절만을 내 맘대로 써오던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택했다. 캘리그라피 책이 대부분 저자의 서체를 모방하는 것이 위주지만 너무 안 보고 내 멋대로 써왔으니 따라쓰기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물론, 바로 위에 덧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다른 노트에 따라 써보는 것이다. 그러면 완전 똑같은 글씨가 아닌 내 나름의 새로운 창작물이 나오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완전한 카피를 못하니 내 스타일대로 따라 쓰는 방법. 그래도 책에 캘리그라피를 남긴 캘리그라퍼의 구성이나 서체를 눈으로 따라가는 학습 효과도 있다.
  이 책이 더 끌렸던 이유는 김경주 시인의 글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몇 번의 마주침을 통해 나와 본명이 같다는 것을 어필했다. 시인의 등단 시기에는 나 또한 시를 쓰던 습작시인이라 인터넷 공간에서 잠히 같은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던 기억도 난다.
  성경구절만 써오던 내게 시인의 글을 써보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캘리그라퍼의 구성과 서체를 배우는 것과 함께 필사의 효과도 있으니 1석2조의 효과가 있다.

  책을 펼치고 마주한 캘리그라피 도구 중 대체 가능하거나 내게 있는 도구들을 정리를 한다. 꽤 많은 편이라 따로 구입을 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본격적으로 따라 써보기를 통해 써본다. 엉망이나 기존에 써오던 방식과 다르니 낯설다. 각각의 따라 쓴 손글씨와 펜을 써본다. 비슷하거나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만 다른 도구로 같은 캘리그라피를 써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 응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당신의 예쁜 손글씨는 캘리그라피 연습을 위해 넉넉한 공간이 있다. 그러나 책을 깨끗하게 보는 내 스타일 덕에 노트에 옮겨써 저자의 서체를 그대로 따라 쓰지 않고 나만의 손글씨를 남기게 됐다. 캘리그라피로 보는 문장과 그냥 타이핑 된 문장의 느낌이 다르다. 이 책을 연습 삼아 앞으로 계획 중인 우선 지인들의 작품을 위주로 성경구절의 한정적인 소재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쓸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조금은 캘리그라피 연습이 된 분들에게 더 추천을 하고 싶다. 시작하시는 분들 또한 캘리그라퍼의 서체 연습에 도움이 되겠으나 개인적 의견으로는 전자에게 더 괜찮은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마무리 한다.

a******s 2016.02.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