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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가 기획한 청소년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스토리 가이드북 시리즈’로 나온 책입니다. 지난 해 나온 윤은숙님의 <승무원, 언니처럼; http://blog.yes24.com/document/8204367>은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소녀들을 위한 기획이었고, 이샘물기자님의 <기자로 말할 것; http://blog.yes24.com/document/8389771>은 기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획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면 요즈음 젊은이들이 꿈꾸는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에 그 분야에서 하게 될 일이나 그 분야에 들어가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자료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읽어본 두 책 모두 청소년들 취향에 맞추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졌습니다. 디지털 전문 종합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마스를 창업한 광고인 이구익님이 쓴 <벌거벗은 광고인>은 광고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참고할만한 가이드북이 될 것 같습니다. 앞선 책들의 저자가 여성들인 것과 달리 이주익님은 남성적이라는 느낌이 강한 기획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저자가 광고인으로 사는 모습을 삽화로 잘 표현하고 있고, 책을 읽는 젊은이들이 궁금해 할 것으로 예상되는 질문들에 안성맞춤한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광고인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 광고인이 되기 위한 모든 것, 광고회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광고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설명하고, 예상질문을 뽑아 답변을 짧게 정리하였습니다. 사실은 질문이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예상하셨는지, 설명은 두어 장으로 요약하고 질의응답에 주안점을 둔 것 같이,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았는데, 아마도 기획단계에서 광고분야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질문을 미리 받았던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치밀한 기획 끝에 탄생한 책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사실 저도 광고라는 영역에 대하여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 역시 광고를 의뢰하는 일이 별로 없는 탓에 문외한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광고에 관한 지식은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청하면서 얻어들은 것 밖에 없습니다. 광고인은 창조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남들과는 뇌구조 자체가 다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창조적인 무엇을 만들어내는 천재는 몇 안 된다고 믿고 있고, 다들 누군가 해놓은 일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얹어가는 것으로 충분하며, 요즈음에는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이 있다는 정도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아직 광고를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 광고인들이 진행하는 광고캠프나 광고세미나 등이 전부라고 하니 여건이 참 열악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조적인 무엇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영역에 대한 앎이 선행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책, 영화, 미술, 음악 등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는 일이 선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고를 배울 수 있는 배움의 터전도 없고, 그렇다고 광고일을 먼저 시작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하여 남겨둔 비급(秘笈)도 없는 열악한 여건에 이구익님이 지은 <벌거벗은 광고인>은 분명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 같습니다. 광고라는 영역에서 닥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을 담으려 노력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광고회사에 입사할 때, 혹은 회사를 옮길 때 부딪혀야 하는 면접을 치러야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하여 광고일을 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을 알게 되었으니 혹시 광고일을 하시는 분을 만날 기회가 있을 때 오해를 살 일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책읽기는 결코 손해보는 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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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과 광고 회사의 실제와 이면, 있는 그대로를 나는 알고 싶었다. 광고의 화려함보다 진실함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광고계 세계의 알몸을 과감히 털어 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5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광고는 과연 누가 만들까? 멋진 광고를 탄생시킨 광고인들은 늘 행복하고 환호 속 삶 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했다. 광고에 대한 그동안 고민했던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문답형식을 빌려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는 광고인들만 아는 광고계의 모든 이야기를 서술해주어 그 해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헤매던 질문들의 답의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광고가 지닌 매력과 영향력에 매료되어 광고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솔직히 털어 놓는다.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광고인은 자신의 능력을 오직 결과물인 광고에서만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하나의 광고를 만드는 과정은 혼신을 다 쏟아 붓는 과정일 수밖에 없다. “ 광고인이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훌륭한 광고인이 된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일임을 깨닫게 해준다. 광고인은 많은 변화, 스트레스와 위기, 동시에 수많은 기회 속에서 살고 있고, 그렇기에 어쩌면 광고인에게는 ‘제대로 하는 광고인’ 으로 산다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이다.
광고인은 화려한 직업인가 겉으로 보기에는 멋지고 화려해 보이는 직업 주변에서 찾기 힘든 직업에 사람들이 오해하기 쉽다. 사람들은 완성된 광고만 보고 직업이 화려하다 말한다. 하지만 광고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충분한 스트레스와 매번 새로운 어려움에 봉착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소비자들에게 아름답고 멋지며, 감동적인 것을 전달할 수 있다. 그래서 광고인은 잘 참고 잘 견디고 늘 고민해야 한다. 기본적인 마케팅 지식이 있어야 하고 표정에 있어 예술적인 감성이 필요하다. 광고를 만드는 일은 매번 새롭고 아주 어려운 일이다. 최상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광고인은 늘 혼란 속에서 질서를 찾고 문제 속에서 답을 발견해 나가며, 정체 속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완벽하게 다듬어 간다. 그렇기에 불규칙한 생활이 일상이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불안해하며 때론 즐기게 된다. 우리는 주위에서 흔히 광고인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광고인이라고 하면 상상 속 인물이라고 신기해하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들은 완성된 광고를 보고 광고인의 직업이 화려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광고인이 되어 겪는 광고의 길은 녹녹치 않다는 것이다. 스케줄의 압박,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 광고 집행에서의 스트레스, 결과에 대한 부담감 등 광고회사는 첫발을 내디디면서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이다. 현재 광고인들은 더 좋은 광고제작을 위해 과한 업무와 야근을 달고 살고 있다고 한다. 이것을 감당해 낼 수 있는 체력과 열정이 있어야 광고인으로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고 지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인이 말하는 진정한 광고인이란 광고인도 일반 회사원과 다를 바 없지만 업무 특성상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광고 회사는 전략적이면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한 집단이다. 그렇기에 개개인의 구성원의 겉보기와 다르게 개성이 넘치고 약간은 별난 구석이 있다. 그것은 성격이나 성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쉽게는 외모나 이미지로 풍기기도 한다. 기획의 경우에는 센스가 넘치는 사람들이 많고, 제작의 경우에는 별나다 싶은 정도로 예술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다.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등이 평범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그들의 생각은 때때로 우주만큼이나 기발하기도 하다. 오히려 개성이 지나치고 너무 별난 사람,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특성상 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 일 수 도 있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엔 광고인은 신기하거나 독특하단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재능이 많거나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색다른 취미가 있다거나 예술적인 작품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경우가 그런 듯하다. 광고인의 재능은 다양한 취미와 개성이 어우러지고 결국 광고를 통해 표현되어지는 것도 있기에 마케팅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더하는 일의 상업적 특성의 예술로 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이다.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통해 자유로운 예술가적 기질을 지닌 사람들이 광고인이라는 맥락 담고 있었을 것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정해지는 나의 미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도전이다. 시도가 많으면 배우는 것이 많고,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실을 맺게 된다. 이러한 생각을 기반으로 최선을 다하면 어제보다 더 나은 실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이 구절은 내가 살아왔던 지난 삶에 부끄럼을 느끼게 구절 이였다. 모든 것은 도전의 산물이면서, 포기를 배척하기보다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 도전을 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은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실체는 끊임없이 부딪쳐야 비로소 내가 원하는 바에 도달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부족한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채워나가면 되는 것이다. 술술 나오는 말처럼 쉽게 나의 의지대로 따라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자각 하고 끝없이 도전한다면 수많은 넘어짐 끝에 무릎에 구멍은 있겠지만 나라는 사람으로서의 존재하는 구멍은 메꿔져 있을 것이다. 노력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 같다. 꺼지지 않는 불꽃 같이 뜨겁게 타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치솟았다.
저자가 자신이 경험 하고 느낀 광고계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털어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광고에 대한 환상이나 진짜 광고인의 모습, 광고회사의 대한 오해와 진실들을 서술하며 광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겨져 있어 추천하는 바 이다. 아직 모르고 있는 세상의 지식을 많이 담는 것이 중요하고 자아 대해서 고민하고 수많은 지식의 다양함을 맛보며 스스로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자신만의 기준을 쌓고 당연한 것들에 반론을 제기하며 본질에 대한 것을 충실하게 살피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담고 있었다. 하나의 광고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광고인의 수많은 노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광고인을 꿈꾸면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꿈에 대한 열정이 많이 차여있지 않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좋은 광고인이 되는 길은 험난하고 결코 화려하지 않으며, 멋진 광고인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부단한 노력들에 대해 섬세히 나와 있다. 이 책을 통해 광고인에 대한 호기심 많은 부분들이 들춰내져 있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광고계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과서 같은 책 같아 광고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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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광고인
이 책은 마치 광고의 Q&A 책인듯 싶다. 나는 전공이 미디어이기 때문에 광고에 항상 관심이 많다. 이 책을 통해서 베테랑 광고인이 직접 답해주는 이야기를 듣고싶었다. 광고의 세계는 도대체 어떤 세계이고, 그 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실히 알고싶었다. 그래서 내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도움을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는다. 광고인이 되는 것도 어려운일이지만, 훌륭한 광고인이 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나는 이 문구를 봤을때 공감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광고인은 능동적이여야하기 때문이다. 광고를 만들기위해서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되는것같다. 그리고 광고인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크리에이티브마스에서 자율적으로 광고를 만들고 계신다. 나도 저자의 삶이 참 부럽기도하고, 자유롭게 사는것이 참 배우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그의 마인드를 닮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말한다. 광고의 화려함보다 진실함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광고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그가 여러가지 질문과 인터뷰를 통해서 정리된 책이 이 책이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그동안 고민했던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니까 고민이 해결될 수 있었다. 광고인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 광고인이 되기 위한 모든것, 광고회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광고인으로 산다는것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질문답을 해주신다.그동안 해답을 못찾았던 질문들도 해결되면서, 이 책은 광고인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권하고싶다. 빽빽한 글자보다는 그림도 있고, 스토리 가이드북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길 광고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