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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에서는 왜 이렇게 공주님 안기를 좋아할까. 그것도 길거리든 어디든 갑자기 확 들고 걸어가면 그게 설레이는 건 줄 아는 걸까. 갈수록 구매 해서 후회가 되는 만화가 되어가는 거 같아서 좀 슬프다ㅠㅠ 근데 진짜 너무 심각해.. 여주 성격 너무 마음에 안들고 뭐가 매력있는지 모르겠음 설렘포인트는 그냥 그림 하나뿐임 근데 그 그림마저 가끔 어색하게 느껴질때도있어.... 어떡하지.. 나 14권까지 구매했는데.. 그냥 얼른 완결 나왔으면 좋겠다......... 어떤 리뷰에서 이 만화는 갈수록 그냥 유치해져가는게 안타깝다는 평이 있었는데 진짜 핵핵핵핵공감 이렇게 갈수록 유치해져가는 만화는 처음본다.. 보통 좀 더 나아지거나.. 담백해지지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