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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도 하고, 관련 자료와 영화가 있으면 꼭 보곤 했었습니다. 그런것으로 나의 책임을 일부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5년간의 수요일> 수요집회에 대해서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생업이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는 대신 다른 것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비겁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수요집회에 참석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개인의 아픔만이 아닌 전세계의 여성 인권 운동으로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추악한 전쟁범죄가 그 어느곳에서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발행되는 25년의 노고를 넘어 오늘도 열심히 목소리를 높이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 영화도 보고 후원도 했었지만, 책을 읽고 나니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했는데 반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상처도 많이 받고 아프셨던 만큼 앞으로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할머님들의 용기를 절대 잊지 않고 늘 감사히 여기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