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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다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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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읽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네, 맞습니다. 저는 그 사람 얼굴을 모릅니다. 제 친구가 그 사람과 절친한 사이여서 꼭 만나고 싶어서 왔습니다. 여기 오면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없는 게 확실합니까? 혹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찾는 건 아닐까요?” “분명히 이 방에는 없습니다. 휘트모어도 저만큼이나 키가 커서, 있다면 보이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근처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피치 양을 직접 만나보는 게 좋겠군요. 마음만 먹으면 이 사이를 못 뚫고 나갈 것도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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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테이님의 시리즈 3권인 눈먼 사랑 리뷰입니다. 우연히 조세핀 테이님을 알게 되고 시리즈를 한 권씩 모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구매라고 봅니다. 추리소설계에서 흔하지 않은 여성작가이고, 자극적이로 무서운 소재 없기 추리 과정 만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그게 또 재미있습니다.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전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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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사랑 To Love and Be Wise》 미국에서 잘나가는 사진 작가인 레슬리 설이 시골 예술가 마을에서 어느날 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사건을 맡은 런던 경찰청의 그랜트 경감은 파티에서 만났던 설과의 인연으로 사건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다. 쉰다섯에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조세핀 테이가 남긴 장편 미스터리 8편! 전자책으로 번역되어 올라왔기에 구매했습니다 8권 다 구매하고 싶은데 예스24에는 아직 8권 전권 다 올라와있진 않네요 아마 번역하는 중이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정통 추리소설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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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소재나 서술 없이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조세핀 테이는 바로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가로, 스토리 자체는 평탄하게 느껴질 법한 안온한 소재로 스릴감이 느껴지는 미스터리 소설을 써냈다. 조세핀 테이 전집의 세 번째 작품인 눈 먼 사랑도 그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꽉 짜인 구성과 촘촘한 단서 및 복선의 배치, 매력적인 캐릭터와 입담 등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미스터리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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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테이를 알게 된 건 '진리는 시간의 딸'이라는 종이책을 통해서다.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찾아봤는데, 그 때 국내에 소개된 책은 그 책 하나뿐이라 너무 아쉬웠다. 몇 년이 흐르고 나니까 다른 소설도 번역되어 왔는데, 어쩐지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해서 아쉬웠다. 그 와중에 블루프린트에서 '조세핀 테이 전집'을 펴냈다는 걸 알고 얼른 샀다.
책의 표지와 제목이 장벽이다. 표지가 조금만 더 예뻤으면 좋겠다... 제목이야 조세핀 테이가 지은 제목이니 그렇다 쳐도(나는 이 작가가 제목을 정말 잘 못 짓는다고 생각한다 ㅜㅜ), 표지는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쉽다. 조세핀 테이 책을 내 주는 국내 출판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것도 배부른 소리지만.
<눈 먼 사랑>은 사진작가 레슬리 설이 시골 예술가 마을에서 어느날 밤 흔적없이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실종사건을 맡은 런던 경찰청의 그랜트 경감은 파티에서 만났던 설과의 인연으로 사건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다. 자살일까? 타살일까? 아니면 단순 실종일까?
반전이 매력적인 소설이다.
조세핀 테이가 그려내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정감이 간다. 그리고 시체가 우후죽순 생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추리소설이긴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늘 따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작가다. <눈 먼 사랑>도 마찬가지였다.
바라건대 조세핀 테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
| 추리소설보다는 19세기 영국소설을 읽는 아련한 느낌이 있다. 고풍적인 느낌이 20세기 신문물과 섞여 새로운 분위기의 추리소설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같다. 여장 남자로 정작 살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서도 서로 엇나가는 사랑 이야기를 근간에 두고 있어 재밌게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 번역된 조세핀 테이의 작품은 다 읽을만한 참신성이 있다. |
| 조세핀 테이의 미스터리 시리즈인데 잘 모르던 작가였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책도 찾아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한동안 공포 추리소설을 잘 읽지를 않았는데 이 글은 부담없이 다시 추리 소설로 들어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글이에요. 반전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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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테이 저 /눈 먼 사랑 - 조세핀 테이 전집 3 읽고 난 리뷰입니다. 블루프린트 에서 2016년 01월 출간됐네요
제 부단히 개인적인 의견 및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원치 않으실 경우 뒤로 가기를 살짝 눌러 주세요
조세핀 테이 작가님 글 읽어보려고 여러 권 주문했습니다 이 책은 독특한 제목만큼 내용도 매력적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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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테이(1896∼1952)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 추리소설 작가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추리소설 작가로 불리는 조세핀 테이의 모든 장편을 담은 전 8권 중 제3권인 눈먼 사랑 리뷰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파티 모임에 나타난 잘생긴 젊은 청년 레슬리 설. 미국에서 잘나가는 사진 작가인 레슬리 설이 시골 예술가 마을에서 어느날 밤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사건을 맡은 런던 경찰청의 그랜트 경감은 파티에서 만났던 설과의 인연으로 사건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는데 끝에서 밝혀지는 반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