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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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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칼데콧 아너상 수상 그림책 달을 줄 걸 그랬어        어느 날 삼 남매는 마당에서 팬더와 만나게 된다.팬더의 이름은 고요한물이다. 고요한물이란 이름은 마치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몽골인에게서 들을법한 이름이다. 이름에서 예상이 가듯이 고요한물은 일반 팬더와 다르다.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는 액자 형식으로 되어 있다.삼 남매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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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칼데콧 아너상 수상 그림책

 

달을 줄 걸 그랬어

 

 

 

 

 

 

 

어느 날 삼 남매는 마당에서 팬더와 만나게 된다.

팬더의 이름은 고요한물이다.

고요한물이란 이름은 마치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몽골인에게서 들을법한 이름이다. 

이름에서 예상이 가듯이 고요한물은 일반 팬더와 다르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는 액자 형식으로 되어 있다.

삼 남매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이지만 삼 남매의 상황과도 잘 맞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요한물과 차를 마시고 싶어 찾아 온 애디는 고요한물이 삼촌 생일마다 선물을 받았다는

말을 듣는다. 자신의 생일에 다른 이에게 선물을 줌으로써 자신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고요한물의 삼촌.

 

 

어느 날 라이 삼촌의 집에 도둑이 들었어.

넉넉하지 못한 삼촌의 살림이라 도둑이 와도 딱히 가져갈 것은 없었어.

삼촌은 도둑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낡은 옷을 선물로 주었어.

자신의 집에 온 손님에게 빈 손으로 보낼 수 없었던 삼촌은 그렇게 도둑에게조차

빈 손이 아닌 자신의 옷 한벌을 주었던 거야.

도둑의 입장에서는 한심하고 기가 막힐 노릇이지.

언덕에 앉아 삼촌은 아름다운 달이라도 줄 걸 그랬다고 안타까워했지.

 

 

 

 

 

 

 

 다음 날은 마이클이 나무 위에 있는 고요한물을 만나러 왔다.

하늘을 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마이클이 말하자, 구름 위로 그늘을 드리울 수 있다는

고요한물의 말에 그러다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반문한다.

고요한물은 떨어지면 다칠 수도 있지만 다친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농사꾼으로 살아 온 할아버지가 있었어.

자신이 키우던 말이 도망치자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어.

며칠 후 도망친 말은 다른 야생마 두 마리를 데리고 돌아왔지 뭐야.

다음 날 할아버지의 아들이 말을 타다 한쪽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어.

그 다음 날 전쟁터에 내보낼 젊은이드를 데려가려고 마을에 군인들이 들이닥쳤어.

하지만, 할아버지의 아들은 다리를 다쳐 데려가지 않았어.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일을 겪을 때마다 아쉬움과 다행이라는 말을 했지만

할아버지는 그때마다 "글쎄올시다" 라는 말로 대답했어.

행운과 불행은 늘 함께하는 것 같다. 행운이 온다고해서 늘 행복한 것도 아니고

불행이 온다고해서 늘 불행한 것도 아니다.

행운과 불행은 늘 함께 오니까.

 

 

 

 

 

 

 

 

 

 

 

 

막내 칼이 물건을 한가득 들고 고요한물을 찾아왔다.

자신의 물건들에 이래라저래라하는 형이 싫다고.

고요한물과 물놀이를 하지만 칼은 자신의 장난감과 형의 잔소리생각에

고요한물과 놀았던 것을 즐기지 못한다.

 

 

 

여행을 떠난 두 스님이 있었어.

물웅덩이가 생긴 곳에 가마꾼과 아가씨가 실랑이아닌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거야.

자신의 비단옷을 망치기 싫어하는 아가씨와

짐 놔둘 곳이 없어 아가씨를 업고 갈 수 없는 가마꾼들.

노스님은 얼른 아가씨를 업어 웅덩이를 건너갔어.

아가씨는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그냥 가 버렸어.

한참 길을 가던 젊은 스님은 노스님에게 물었어.

자기만 아는 무례한 사람에게 왜 친절을 베풀었냐고 말이지.

노스님이 대꾸했어.

"나는 벌써 몇 시간 전에 그 여인을 내려놓았건만, 자넨 왜 아직도 업고 있단 말인가?"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굳이 감동을 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생각할게 분명 존재한다.

내가 가진 욕심과 이기심, 습관, 생각하는 방식, 마음속 두려움을

되돌아 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p*****7 201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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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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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제목부터 끌림이 있는 동화책을 만났어요~♡♡♡칼데콧 수상작이라 더욱 좋은 느낌일까요..ㅎㅎ엄마들이 아이들 책을 선택할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죠~ 그런데..책 표지도 너무 예뻐요벌써 봄이 온것 같죠??!!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그림부터 예쁘니 눈길이 안 갈 수가 없어요!! 뒤편에 그림도 넘 예쁘죠?!!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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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제목부터 끌림이 있는 동화책을 만났어요~♡♡♡

칼데콧 수상작이라 더욱 좋은 느낌일까요..ㅎㅎ

엄마들이 아이들 책을 선택할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죠~









그런데..


책 표지도 너무 예뻐요

벌써 봄이 온것 같죠??!!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부터 예쁘니 눈길이 안 갈 수가 없어요!!









뒤편에 그림도 넘 예쁘죠?!!

뭔가 익숙한 느낌의 그림이기도 한 것 같구요..





그림에서도 느꼈겠지만,

달을 줄 걸 그랬어는 18세기 일본의 승려화가이자

교육자인 센게이 기븐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다고 해요

이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짧지만 두고두고 생각해볼 만한 명상록들이랍니다.












단편적인 세가지 이야기는

고요한물이 세친구를 만나서 그아이들과 이야기하며

옛날이야기를 해주듯 하는 형식이라

이해가 쉬우면서도 교훈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책의 의미는 어른들이 봐도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기본적인 습관이나 욕심,생각하는 방식, 마음속 두려음에 대한 이야기여서 그런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들은 아이 어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책의 이야기를 나눌때 설명할 부분이 많아

좀 어렵긴 하지만요..ㅎㅎ

m****l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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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존 무스/ 천미나_담푸스]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가르침이 있는 이야기
"달을 줄 걸 그랬어 [존 무스/ 천미나_담푸스]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가르침이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아름다운 이야기들과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는 수채화 느낌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함께 하는"달을 줄 걸 그랬어"​  ​처음에는 그냥 아이들 그림책이라 생각했다.제목과 그림을 보고 5살정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보면 되겠구나 했었다.하지만 막상 아이들과 읽어보니 누구라도 읽으면 좋을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책이었다.^^  책의 일러스트가 예쁜만
"달을 줄 걸 그랬어 [존 무스/ 천미나_담푸스]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가르침이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아름다운 이야기들과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는 수채화 느낌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함께 하는

"달을 줄 걸 그랬어"


 

처음에는 그냥 아이들 그림책이라 생각했다.

제목과 그림을 보고 5살정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보면 되겠구나 했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과 읽어보니

 누구라도 읽으면 좋을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책이었다.^^



 

책의 일러스트가 예쁜만큼 책의 겉면 안쪽에 있는 내지도 이렇게 예쁘다. 

 


 

 


 

이제 이렇게 책이 시작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고요한 물'이라 불리는 판다곰의 뒷 모습이 그려져 있구나^^




 

책의 처음은 칼과 마이클 형제의 대화로 시작한다.

동생 칼이 형 마이클에게 창 밖에 큰 곰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산을 들고 앉아 있다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잭, 마이클, 애디, 고요한 물 이다.



 

이 책은 잭, 마이클, 애디가 고요한 물과 좋은 친구가 되기까지

어느 날 뒷마당에 우산을 타고 날아온 고요한 물이 드려주는

도둑이 준 선물, 행운과 불행, 무거운 짐의 세 이야기로 전개된다.

 


 

애디가 고요한 물과 차를 마시러 갔다가 나눈 삼촌 라이의 이야기

도둑에게 준 선물


 

마이클이 나무에 올라간 고요한 물을 따라 나무에 올라가서 나누는 이야기

행운과 불행



 

고요한 물을 찾아간 칼이 형이 못가져가게 한 짐을 두고 불평하면서

고요한 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무거운 짐


 


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가 책 안에 들어있는 액자식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을 읽어주니 우리 아이가 묻는다.

"엄마 판다 곰인데 왜 '고요한 물'이야?"라고...

그래서 뭐라 대답을 해줘야할까 하다

"사람인데 다들 뭐가 있지? 이름이 있지?

그것처럼 판다 곰의 이름이 '고요한 물'이야."라고..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고요한 물'의 이름은 일본의 승려화가이고

익살스러운 성격과 고유의 교육방식으로 이름이 높았던 교육자인 

센게이 기븐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한다.  

(책의 작가의 말 中)


그래서인지 그림에 벚꽃도 보이고 일본풍 느낌이 흐르는 것 같기도 하다.

고요한 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그림은 수묵화로 동양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책에서 들려주는 도둑에게 준 선물 이야기에서는 행운과 불행에서는

자신의 물건을 훔치런 온 도둑에게 화를 내고 다그치는 보다는

오히려 선물을 주고 싶은데 줄 거라곤 낡아빠진 옷 뿐이라며

더 주지 못함에 안타까워하는 삼촌의 아름다운 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행운과 불행에서는 좋은 일이들 나쁜 일이든 '아니올시다'라는 대답을 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고 행운이 오면 불행도 올 수 있고 불행이 오면 행운도 올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그리고 마지막의 무거운 짐에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못이나 후회등에

집착하지 말고 그 마음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알려준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니만큼 아이들이 볼 때 잘 이해할 수 있게끔

책에 이야기에 맞는 이야기들로 이 세가지 이야기를 잘 엮어 만든 책 같다.

우리 아이들이 듣고 더 묻지 않고 재미있따는 표현을 한 걸 보면 말이다.^^


보기에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책 일 것 같았지만

많은 생각과 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 '달을 줄 걸 그랬어' 

아름다운 그림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여 줄 수 있어서

또 아이들이 보고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던 책이다.



 

세상이 점점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요즘...

책의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행복도 느끼고 살 수 있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아이들로 커줬음 좋겠다.




 

g********k 201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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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걸 그랬어책 제목만으로도 무슨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했죠.^^달?달?? 달을 준다고??    우선. 짱짱하고 뽀드득한 느낌의 책이라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어요.받자마자 신나서 읽어봅니다.^^고요한물 이란 예쁜 이름을 가진 주인공 판다곰이 들려주는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도 있고...아! 하고 뭔가 깨달음이랄까 그런걸 얻을수있는...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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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걸 그랬어
책 제목만으로도 무슨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했죠.^^

달?달?? 달을 준다고??

 

 

 

우선. 짱짱하고 뽀드득한 느낌의 책이라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받자마자 신나서 읽어봅니다.^^

고요한물 이란 예쁜 이름을 가진 주인공 판다곰이 들려주는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도 있고...

아! 하고 뭔가 깨달음이랄까 그런걸 얻을수있는...그런 이야기도 있어요.



 

 

 
그중 첫번째 이야기를 잠깐 소개할께요.

우리집에 온 손님에게 빈손으로 돌려보내는법이 없는 라이 삼촌 집에 도둑이 들어옵니다. 줄게 마땅치 않아 입고있던 누더기 옷을 준게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에 걸린 삼촌이 언덕에 앉아 안타까운 마음에 쏟아지는 달빛을 보며 하는말..
"가엾은 친구.줄 거라곤 낡아빠진 옷뿐이니.저 아름다운 달을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지막 이야기는 초등학교4학년 아이에겐 좀 어려울수도 있는 이야기에요.

두 스님이 길을 가다 한 여인을 마주치는데 노스님이 여인을 업고 물웅덩이를 건너주며 도와주지만 그 여인은 고맙단 말 한마디 없습니다.
젊은 스님은 무례한 여인에 대해 내내 생각하다 서너시간이 지나 결국 참지못하고 노스님에게 아까의 상황을 말합니다.
그에 노스님이 건넨말

"나는 벌써 몇시간 전에 그 여인을 내려놓았네만.자넨 왜 아직도 업고있단 말인가?"

딸아이가 읽고나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물어보는데
자세히 설명해주니 곧잘 알아들으며

아.....멋진말이다...!

하고 감탄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잠든 딸아이를 깨워서 얼른 읽게해주고 싶을만큼 참 괜찮은 책이에요

어릴때 그냥 읽고 지나버리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으면 나이에 따라 느낀점이나 생각이 점점 달라질수 있는 그런 책.

수채화같은 부드럽고 고요한 그림에 그보다 더 부드럽고 따뜻한 내용이 맘에 쏙들어 또래 아이를 둔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을만큼 맘에 쏙 드는..책이네요.진심.^^
s*********9 201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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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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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영화 캐릭터로 유명해서인지 판다는 왠지 낯설지가 않은 거 같아요. 판다가 주인공이라 선택했던 책 [달을 줄 걸 그랬어]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다고하니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졌어요. 책 표지를 보면 느껴지듯이 뭔가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네요.   고요한 물이라는 판다 친구가 들려주는 세편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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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영화 캐릭터로 유명해서인지

판다는 왠지 낯설지가 않은 거 같아요.

판다가 주인공이라 선택했던 책

[달을 줄 걸 그랬어]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다고하니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졌어요.

책 표지를 보면 느껴지듯이 뭔가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네요.

 

고요한 물이라는 판다 친구가 들려주는 세편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이야기 속의 이야기같은 액자식 구성이 참 신선하네요

책표지에서처럼 우산을 든 판다 한마리가 뒷마당으로 날아와

마이클, 애디, 칼 삼남매와 친구가 되요~

그리고 고요한 물이라는 이름의 이 판다가 이야기 선물을 하게되지요

라이 삼촌네 집에 든 도둑이야기,

어떤일이 생겨도 글쎄올시다를 말하는 할아버지 이야기

여행을 떠난 두 스님이야기~

이렇게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는 달을 줄 걸 그랬어~

 

세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건 아마도 예전부터 전해오는 동양의 옛이야기 우화같아서 인가봐요.

불교적인 느낌, 도교적인 느낌이 가득들어있는 이야기책이에요.

 

삽화마저도 무심한 듯 쓱쓱 칠해진 듯한

깔끔한 수채와와

흑백으로 그려진 잉크화같은 느낌은

여백의 미가 가득한 동양화같은 수묵화를 연상하게해요.

아무래도 작가의 말처럼 명상을 뜻하는 일본어 선에 대해

나오는 이야기이고 그역시 고요한 물이라는 판다의 이름에서도

느낌이 이어지잖아요.

거기에 센게이 기븐에게서 영감을 받고

료칸선사에서 영감을 얻었기에 아무래도

동양, 특히 일본의 느낌이 느껴질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하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특히 마지막 이야기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라

나중에 보충 설명이 좀 필요했네요

p******6 201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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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 담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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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 담푸스달을 줄 걸 그랬어주인공인 고요한물. 때마침 쿵푸팬더가 영화관에서 상영하며 친근하게 다가온 판다 - 고요한 물과 달을 줄 걸 그랬어.담푸스의 책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그림이 정말 이쁘고 소장가치가 뛰어난 책이라고 생각해요.달을 줄 걸 그랬어 - 책 표지만 보아도 동양적이면서 귀엽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형! 밖에 곰이 있어!" -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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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 담푸스

달을 줄 걸 그랬어

주인공인 고요한물. 때마침 쿵푸팬더가 영화관에서 상영하며 친근하게 다가온 판다 - 고요한 물과 달을 줄 걸 그랬어.

담푸스의 책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그림이 정말 이쁘고 소장가치가 뛰어난 책이라고 생각해요.

달을 줄 걸 그랬어 - 책 표지만 보아도 동양적이면서 귀엽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형! 밖에 곰이 있어!" - 어느 날 마당에 우산을 든 판다 한마리가 나타났어요. 마이클, 애디, 칼은 '고요한 물' 이라는 판다와 친구가 되었어요. 고요한 물은 아이들에게 이야기 선물을 해요.

우리 딸은 고요한 물을 만나는 이 장면의 그림을 좋아하더라구요. 왜 좋냐고 물어보니까 우산을 쓴 판다와 만나는 그림이 너무 이쁘다고 해요.

'도둑에게 준 선물' - 라이 삼촌네 집에 도둑이 든 이야기

가진 것이 별로 없는데도 오히려 줄 것이 없음을 미안해하며 하늘의 달이라도 주고 싶어하는 라이 삼촌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SBS에서 방송하는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끔 후원을 하곤 하는데 큰 돈은 아니지만 작은 나눔을 하고 난 뒤 마음이 더 뿌듯하고 다음엔 더 돕고 싶고 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런 마음을 우리아이도 느끼며 더 큰 실천을 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같이 책을 읽으며 바래보았답니다.


'행운과 불행' -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글쎄올씨다." 하고 말하는 할아버지 이야기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게 버스 이야기를 하며 같이 이야기 나누었어요.

3정거장 돌아가는 버스를 탈까, 5분뒤에 도착하는 돌아가지 않는 버스를 탈까 고민하고 있을 때

돌아가는 버스를 먼저 타서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면 행운이라고 생각할것이고

뒤에 버스를 탔는데 앞에 버스를 추월해서 먼저가게 되면 뒤에 버스를 타게 된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은 거라고.. 그랬더니 더 잘 이해하더라구요.


'무거운 짐' - 여행을 떠난 두 스님 이야기

지난일은 빨리 내려놓는 것이 좋다. 가지고 있으면 그것 또한 짐이 된다.라는 교훈을 주더라구요. 지난 일로 마음이 힘들고 괴로운 것은 안좋다는 이야기..


[달을 줄 걸 그랬어] 이 책은 판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아름다운 수채화로 그려져있고 고요한 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부분은 동양적인 느낌이 많이 나요.

세 편의 이야기 모두 교훈을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오늘도 자기 전에 "엄마 달을 줄 걸 그랬어 읽자!" 하더군요.

c*******n 201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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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달을 줄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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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용현군이 읽기 전에 책을 한 번 읽어봤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뭉클해졌답니다. 이런 책은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부모님이 함께 읽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달을 줄 걸 그랬어>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표지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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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용현군이 읽기 전에 책을 한 번 읽어봤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뭉클해졌답니다.

이런 책은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부모님이 함께 읽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달을 줄 걸 그랬어>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표지에 나오는 판다의 이름은 '고요한물'이라고 해요.

어느 날 우산을 든 판다가 마이클, 애디, 칼의 집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애디는 고요한물의 집을 찾아갑니다.

케이크를 가져다 주기 위해서죠.

고요한물은 자신의 삼촌 이야기를 애디에게 들려줘요.

혼자 사셨던 삼촌네 집에 도둑이 들었고 가진 것이라고는 입고 있는 낡은 옷 한 벌 뿐이었어요.

도둑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옷을 건네주었는데 도둑은 그런 삼촌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서둘로 삼촌의 집을 나갔답니다.

그런데 삼촌은 더 많은 것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셨죠.

저 아름다운 달을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둑에게까지 가진 것을 다 내줘도 더 많은 것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삼촌의 마음.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인 우리에게 조금은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 가지에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 용현군은 이야기가 총 네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고요한물이 들려준 이야기가 세 편이고 전체적인 이야기까지 하면 네 편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을 한 것 같아요.

마이클에게 들려준 행운과 불행에 대한 이야기는 용현군도 엄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랍니다.

행운도 불행도 따로 있지 않음을 깨우쳐주는 이야기죠.

또한 좁은 풀장에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 막내 칼에게 들려줬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었어요.

욕심껏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풀장 속으로 들어갔지만 물놀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다시 그 장난감을 가지고 돌아가야 한답니다.

어딜 가나 자신의 물건을 꼭 챙겨서 가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

그러다가 장난감을 잃어버리거나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놀다가 다툼이 생기기도 하죠.

장난감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칼은 투덜거려요.

많이 가져온 장난감들에 대한 후회 때문에요.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무거운 짐이라는 이야기도 그 상황에 딱 맞았던 것 같아요.

벌어진 일에 대해 집착을 하거나 후회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 마음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에 크게 와 닿기도 하고 아이들 또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세 편의 이야기는 동양의 옛이야기 우화라고 하네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 번쯤 들어봤던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가 가진 마음에 대해 잠시 들여다볼 수 있는 가르침이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잃어보면 좋을 좋겠습니다.

o*****2 201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달을 줄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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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하나의 이야기속에 또다른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급해하거나 모르고지나가거나 무지했었던 부분들에 대하여 예로부터 전해내려오고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법한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써 몰랐거나 잊고 지냈던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연찮게도 쿵푸팬더 개봉에 맞게 친숙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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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하나의 이야기속에 또다른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급해하거나 모르고지나가거나 무지했었던 부분들에 대하여 예로부터 전해내려오고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법한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써 몰랐거나 잊고 지냈던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연찮게도 쿵푸팬더 개봉에 맞게 친숙한 캐릭터인 팬더를 등장시킴으로써 몰입도를 더하였고 실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구성으로 인하여 책을 읽는내내 눈을 떼지 않고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랍니다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흔하게 생기는 일이 다른 무엇도 아닌 사소한 분쟁과 여러가지 고민들이 아닌가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러한 분쟁과 고민이 크게 다가오지 않거나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어 삶을 영위하기 힘들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받곤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전에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견하거나 혹시 발생한다하더라도 무덤덤하게 넘어갈 수 있는 굳건한 마음을(일명 아이언맨 마음 ^^) 훈련으로 통하여 만들어 둔다면 혹여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큰 어려움이 없이 스무스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는 그냥 단순 무식하게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상황별, 주제별 여건에 맞게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옛 성인들의 말씀이나 훌륭한 메세지들을 잘 되새기면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나가는 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그러한 습관들이 몸에 베이게 되고 결국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되면서 힘든 상황도 그리 어렵지 않게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옛 성년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오랜 경험과 지식의 굴레에서 나온 것이기에 나쁜 이야기가 아닌다음에야 모든 것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 되뇌이며 마음 깊이 새긴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감히 이야기 해봅니다 ^^

 




좋은 책 한권은 훌륭한 스승과도 같다는 옛말을 되새기며 오늘도 훌륭한 스승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c*****1 201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푸스- 달을 줄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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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작가 - 존무스, 옮긴 이 - 천미나쿵푸팬더같이 생긴 곰이 우산쓰고 날아가는 그림을 보며   메리포핀스가 딱!! 떠올랐는데요~~^^   뭔가 범상치않은, 신기방기한 캐릭터일 거라 예상하며,   읽었었는데요^^       짜잔!!하고 우산을 타고 나타난   주인공 판다곰의 이름은 '고요한 물'이구요~   액자식 구성이예요~~   세 편의 이야기를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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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 줄 걸 그랬어

 작가 - 존무스, 옮긴 이 - 천미나



쿵푸팬더같이 생긴 곰이 우산쓰고 날아가는 그림을 보며

 

메리포핀스가 딱!! 떠올랐는데요~~^^

 

뭔가 범상치않은, 신기방기한 캐릭터일 거라 예상하며,

 

읽었었는데요^^

 

 


 

짜잔!!하고 우산을 타고 나타난

 

주인공 판다곰의 이름은 '고요한 물'이구요~

 

액자식 구성이예요~~

 

세 편의 이야기를 고요한 물이 세 아이에게 들려주는데~

 

이야기는 짧지만 생각할 거리를 줘요~~

 

명상록과 같은, 오래도록 보아도 깨우침을 주며, 행동과 마음에 변화를 일으킬 만한 이야기들이었어요~

 

작가 역시 이야기를 해주는 친구이자 선지자와 같은,

 

판다곰의 이름을 '고요한 물'로 정한 이유도

 

일본 유명 시인이자 교육자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웅덩이의 물 속, 달이 비친 모습을 떠올려보면

 

바람이 흔들리면 달이 흔들려 잘 보이지 않듯이,

 

마음이 흔들리면 진정한 세상을 볼 수 없다고 언급하는데...

 

..너무 멋져요!!

 

 

 

 

등장하는 세 아이에게 상황에 따른 적절한 예를 든 이야기들이

 

 

아이에겐 다소 철학적인 부분이 있어서 깊게 생각하면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인데도,

 

등장인물 속 이야기와 연관되도록 구성해놓았고, 이야기를 들은 아이나 고요한 물이 간단히 다시 한 번 정리해주어요. 그러니 아이도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보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또 친근한 판다곰이 주인공이고,

 

이야깃 속 그림들이 벚꽃과 우산, 일본 전통 의상,다도.... 일본의 문화도 엿볼 수 있어서

 

볼거리도 주고요~

'무거운 짐'이라는 이야기는

 

선행을 베풀고도, 도움을 받은 이에게 고맙다는 소리는커녕 좋은 소리도 못 들었는데

 

화가 나지 않느냐고 젊은 스님이 노스님에게 물었을 때

 

"나는 벌써 몇 시간 전에 그 여인을 내려놓았네. 자넨 왜 아직도 업고 있단 말인가?"

 

이렇게 이야기해요...

 

 

 

 

보면서.. 순간에 연연해하며

 

내가 즐거운 순간에도 걱정이나, 다른 나쁜 감정에 매여서

 

진정 기쁜 순간마저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매사 감사한 순간들도 놓치고 불평불만하기에

 

급급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흘러가듯이 마음의 짐은 놓아야한다는 걸요~

 

그리고

 

처음엔 몰랐는데, 읽고나서 보니 제목 역시 굉장히 중의적이었네요~~ !!!

 

 

 

 

 

 

 

그 외에도 '행운과 불행'이라는 이야기는

 

친숙한 이야기였어요~~~

 

새옹지마에 얽힌 이야기랑 비슷하더라구요^^

 

아이는 이야깃속 등장인물이 자주, "글쎄올시다"를 연발하니

 

그 말이 재미있다면서 따라했네요^^

 

  

그리고  이야기 하나는 시크릿^^

 

  

세가지 이야기 모두 짧지만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면 참 좋을 이야기들이면서

 

어른으로서도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라서 참 의미가 더한 것 같아요~~~

 

 


l**********s 201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