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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엄청 사랑스러워요 ㅋㅋㅋ 강아지 곧 도훈님이 주워가실 것 같네요 수도 줍줍 해주세여 얼른! 너무 ㅋㅋㅋ 정이 많은 타입이신 것 같아서 매우 맘에 듭니다 그러면서도 일은 확실하게 워킹섹시인 면모도 있으시네여 마법소녀 1화 부분이 너무 급전개라서 에엥 싶었는데 2화에서는 확실히 감정쌓으시는게 역시 피비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화로 달려갑니다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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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콤비로 회사의 유명인사가 된 유진과 도훈. 그리고 시간은 흘러 2개월 뒤 인턴이었던 유진은 정식사원으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고 문제의 장기자랑 사건은 아직까지도 회자되어 놀림감이 된다. 주변은 계속 둘을 엮으며 장난을 치지만 도훈은 자신이 겪어왔던 경험으로 이런 상황들이 자신도 피곤해지고 막 들어온 신입사원인 유진의 입장도 난처해질 것을 예상하며 쓰라린 마음으로 군기를 잡아버리고 인턴이었던 때와 신입사원인 지금의 자신에 대한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 도훈덕분에 풀죽어 버린 유진의 모습은 비오는 날 주웠던 강아지와 겹쳐진다. 어떤식으로 둘 사이가 확 가까워지려나 ㅋㅋ 강아지를 보며 유진을 떠올리다가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고 그렇게 발전하는 식으로 되려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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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은 체육대회 장기자랑을 함께 했던 유진이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지만 둘의 관계를 생각해 냉정한 태도를 보입니다 유진에게 특별한 태도를 보이면 다른 신입사원들이 안좋은 눈으로 볼 거라고 생각해 배려를 하려는 의도였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유진은 도훈에게 섭섭함을 느껴요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려깊은 도훈이 되게 괜찮은 사람 같아요 길가에 방치되어 있는 강아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유진을 떠올리는 모습에서도 도훈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