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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의 고전편입니다. 고조선과 삼국시대의 문학에는 공무도하가, 황조가,구지가,연오랑세오녀, 정읍사, 서동요, 구토설화등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문학에는 화왕계, 제망매가, 처용가, 바리공주, 조신지몽, 추야우중 고려시대의 문학에는 송인, 국순전, 슬견설, 한림별곡, 다정가, 청산별곡, 서경별곡, 정석가, 가시리, 단심가 등을 다룬책입니다. 고조선과 삼국시대의 문학은 시, 음악, 무용이 합쳐진형태라 합니다. 집단으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하늘을 숭배하는 원시종료의식인 제천의식에서 비롯되어다고 본답니다. 이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서사문학, 서정문학으로 발달되었다고 합니다. 설화이야기는 대부분 알려져 있고 이책엔 고대가요를 중심으로 실려있습니다. 통일신라시대는 한자가 들어오면서 한자를 이용해 문학을 창작했다합니다. 한자를 사용하는 승려나 귀족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통일신라시대의 대푯적 문학은 향가, 설화, 한문문학입니다. 향가는 4줄, 8줄, 10줄로 썼으며 조선시대 시조의 형식에 영향을 미치기도했습니다. 설화는 백성들사이에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 기록한것이며,한문문학은 한시나 오늘날 산문형태의 글등이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창작되었다합니다. 고려시대 전기에는 통일신라시대에 불렸던 향가가 잠시 유행하다 자취를 감추었으며 고려중기에는 한문학이 꾸준히 발달하였고 고려후기에는 한시, 경기체가, 패관문학등이 더욱 세련되고 자유롭게 발전하였다 합니다. 이책에 실린 고대가요 한편한편 노래의 뜻과 아이들이 직접해볼수있는 4행시만들기도 담고있어서 한편읽고나면 음율에 맞게 아이도 한번 시를 써볼수있는 기회가 주워지게되서 한번읽고 마는 책이아닌 활용까지 할수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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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열풍이 분지도 괘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책들이 인문학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서양의 책, 중국의 책들이 많이 소개된 것도 사실이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겐 뭔가 버거운 주제와 내용들이 많았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옛 조상들이 읽고 노래하고 이야기했던 고전에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실 이미 우리는 고전 속에서 살아온 것이었다. 고조선 시대의 여러 문학 작품부터 고려의 단심가 까지....친숙한 이야기들 속에 담긴 고전들의 발자취를 모아놓은 이 책은 읽기가 쉽다. 또 매 꼭지마다 활동프로그램도 붙어 있어서, 그룹으로 읽으며 되새겨 보기에 좋다. 한자로 된 시에는 해석과 음을 붙혀서 읽고 이해하기도 좋고.... 서양의 고전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의 인문학 열풍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고려 이후의 우리 문학을 다룰 이 책의 2편도 무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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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고전 편은 고조선~고려, 조선 시대로 나눠져 있네요.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우리 문학을 살펴보니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최초의 00 문학이란 타이틀로 암기사항이었던 그 문학들이더군요. 초등 고학년이 읽기 좋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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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삼국시대 문학 7편, 통일신라 문학 6편, 고려문학 10편이 실려 있어요. 어렵다는 선입관이 있었던 고전문학이 재미있는 옛이야기였구나 하며 낯설지않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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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가는 님이여 강을 건너지 마오라는 서정가요인데요요. 황조가와 함께 가장 오래된 서정가요입니다. 미친 남자의 아내가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죠. 2014년 영화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제작되었다는 것까지 소개하고 있어, 공무도하가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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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소개한 다음에는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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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은 기본. 황조가의 경우 고구려 제2대 유리왕이 지은 것으로 지은이와 연대를 알 수 있는 작품 중에선 가장 오래된 작품이라고 해요. 유리왕이 지은 것이기때문에 유리왕 이야기도 소개합니다. 이렇게 한국사 책에 나오는 전설, 설화 등이 함께하고 있어 한국사 공부할 때 함께 보면 의미가 더 남다를 것 같아요. 국어 공부 따로 한국사 공부 따로할게 아니라 연계된 부분을 짚어주고 있어 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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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근원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전래동화 읽듯 재밌기도 하고요.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까지 시대별로 문학의 변천사를 통해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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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 책 읽으며 즐거고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
♡~ 글 : 김태옥 ~ 산본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고요. 고전을 초등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시리즈 만들었네요. 공저로<Let's go! 창의적 체험활동 나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있고요. 한국인체조직기증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랍니다. ♡ ~ 그린이 : 안윤경 ~ 어린이들과 다문화 어머니들을 위한 미술과 일러스트 강을 하시고요. <믿거나 말거나 속담 이야기>, <깨비깨비 참도깨비>,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세이브더 칠드런' 다문화 동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큰 북소리 출판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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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삼국 시대의 문학
통일신라 시대의 문학
고려 시대의 문학
크게 분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이야기속 배경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요.
함께 해 볼까요? 로 댓글달기, 노래가사 만들기,
충고 한마디 하기, 생각을 써 보기,
이야기 만들어 보기, 선입관에 대해 써 보기...등
다양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 표현하기가 있어서 좋네요.
사랑이와 튼튼이가 서로 책을 바꿔 보고요.
사랑이가 재미있다며 옛이야기속 그림을 보며
연오랑 세오녀 재미있게 읽고요~
'도기'와 '도구'는 모두 '달'을 나타내는 엣말이라네요.
선화 공주님은 읽으면서 ...
컴퓨터로 옛이야기에서 선화 공주와 서동왕자 읽었다면서
좋아하고요.선화 공주 서동왕자 이야기 노래를 불러주네요.
백제 30대 왕인 무왕이 썼다고 전해지고요.
무왕의 어릴 적 이름이 서동이었다네요.
'서'는 마를 의마하고 '동'은 아이를 뜻하네요.
전라북도 익산시에는 매년 '익산서동축제'를 하네요.
'서동요'를 지은 무왕에 관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네요
백제 탐방을 하면서 서동왕자와 선화 공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읽어 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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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고조선부터 고려까지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고전... 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책을 덮었던 학창시절~~ 고전이 어렵고 따분했기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4학년인 남아한테 "너 고전문학 한번 읽어볼래?" 하고 질문을 던진다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ok할까요? 솔직히 저희집 아이한테 이 책을 보여주기 전 고전문학에 대한 편견이 있었답니다. 음...중학교부터 배우는 문학이라 어렵고 따분해.... 어떤 네용들이 들어있길래 이리도 재미있어 하는지 살펴볼께요~~
공무도하가..
공무도하가는 아이가 외우기까지 하네요. 뱃사공이 남편이 물속으로 들어가 물에 빠져 죽자 그의 아내는 통곡하며 공후라는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불렀던 노래가 바로 공무도하가네요~ 노래가 끝나고 아내도 강물에 몸을 던져 따라 죽는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이예요. 실존인물의 삶을 그린 영화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던 영화로 과연 나이가 들어서도 저런 사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제자신에도 던져봤던 영화로 당시 어르신들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였던 유명한 영화이지요. 함께 해 볼까요..공간.. 공무도하가처럼 4행시를표현해보는 공간으로 아이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다양한 문학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를 만들어주었답니다. 고전문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어버린 책...<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거전문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디서 왔는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알려 주고 있답니다. 문학시간에만 접했던 고전들을 이렇게 책으로 재미있게 엮이니... 책을 좋아하는 아이한테는 문학이라는 공부보다는 재미있는 도서로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한문을 어릴때붙 공부하고 있는 아이라 이 책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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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그러나 초등학생들에게 어떻게 고전을 접근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물음에는 쉽게 답이 찾아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고전에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나 편견은 일단 옛날의 이야기라 "지루하다." "따분하다." 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고전을 가지고 학급을 운영하시거나 교과와 연계하여 수업을 구상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을 보았다. 그러나 주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고전은 우리의 것이 아닌 다른 나라의 이야기인 경우들이 많은것이 현실이다.
고전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는 나에게.. 그리고 고전을 처음 접하게 될 초등학생들에게 우리의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도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간결한 설명과 현재와 연계된 사례 제시가 사려 깊다.
고전에 대해 깊이있는 사색을 하기 보다는 처음 입문하게 되는 초등학생들에게 고전이 우리 삶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하기에는 딱 좋은 책인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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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고조선부터 고려까지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김태옥 글 / 안윤경 그림 / 큰북소리
고전문학은 조선시대를 포함하여, 그 이전에 만들어진 옛 문학을 말합니다. 문학은 표현방법에 따라 서사(소설), 서정(시), 극(희곡), 교술(수필)로 나뉘는데
이 중 서정을 예시로 들자면,
시조(고려 중기), 향가(신라), 고대가요, 고려가요 등등의 갈래들이 있습니다.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는
바로 서정시 중심의 시조나 향가, 고대가요, 고려가요들이 실려 있어요.
옛날 사람들은 어떤 감성을 가지고 있고
어떤 마음으로 이런 글들을 지었을까 하는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처음에 나오는 "공무도하가"는 고등학교 고전시간에 배운 터라 반가웠지요.
정신이 성치 못한 남편이 강므로 들어가는 것을 말리지 못하고
아내도 함께 강으로 들어가 목숨을 잃는다는 안타까운 이야기에요.
현대를 살고 있는 나도 그 상황을 상상하면 마음이 찡 해지는데
그 당시의 그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런 마음이 마음으로 전해져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이 겠지요.
그리고 후렴구가 재미있는 "정읍사"도 있지요.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후렴구가 웃기죠 ㅎㅎㅎㅎㅎ
한번 들으면 정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어요.
정읍사는 현재까지 전해지는 백제 유일의 노래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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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의 곳곳에는
고전문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숨어있어요.
고전을 소개한 후에는 꼭
첫 번째 "어떤가치가 있을까요?"
두 번째 "누가 썼을까요?"
세 번째 "이렇게 이어지고 있어요"
네 번째 "함께 해 볼까요?"
등의 여러 옹골찬 코너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하나하나 재미있게 마지막에는 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지요.
시조 한 수 더 소개해 드릴께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거예요.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라마는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이 시조는 고려의 유명한 충신인 '이조년'이 지은 시조 "다정가"입니다.
저는 마지막 구절의 '다정도 병인양 하여' 라는 구절이 참 좋아요.
얼마나 다정했으면 그것이 병인듯이 느껴질까요.
옛 사람들의 풍류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을 읽고 나니 드는 생각은
옛날 사람들이나 요즘 사람들이나 다르지 않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마음이 절절히 아프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놓치고 싶지 않고 그러면서도 풍류와 해학이 있다는 것이지요. 고전문학이라고 어려워 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개한 것보다도 더 많은 향가나 시조가 수록되어 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속뜻이 생각나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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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이 있네요. 시험공부를 위해서 고전을 공부했으니 얼마나 지겹고 어렵게 느껴졌을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우리 아이에게는 어떻게 고전을 접해줘야 할지 막막했답니다. 그냥 읽으라 하기엔 좀 어렵다 라는 생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와~ 이렇게 쉽고도 재미있는 것이 우리 고전이구나 느낄 수 있었답니다. 왜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었느냐 하면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고전이라고 했을 때 무턱대고 읽으면 무슨 소리인지 뜻을 모르니 재미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일단 뜻을 짚어주는게 좋았어요. 또한 책이 나온 배경을 알게 되니, 재미가 있더라구요.
가장 오래된 서정가요인 공무도하가와 황조가부터 청산별곡, 가시리 등에 이르기까지 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고전을 다루고 있는데요. 위 부분은 처용가의 한 부분이랍니다. 쉬운 번역이 눈에 띄지요. 고전이 쉽게 다가오구요. 처용가가 나오게 된 배경을 이야기식으로 들려주고 있어서 재미나고 쉽게 다가오게 되네요.
그리고 그 작품의 가치, 작품을 쓴 지은이, 오늘날 어떻게 계승되어 오는지 알 수 있어서 고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답니다. 처용가의 경우는 울산에서 처용문화제가 열리며 처용무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함께 해볼까요? 코너도 너무 좋더라구요. 작품 이해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이라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고전이란 참 쉽고도 재미있구나 우리 문학도 이런 가치있는 것들, 아름다운 내용들이 많구나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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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고전1-고조선부터 고려까지>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많은 아이들이 보통 고전은 어렵다고 선입견을 갖고 부담스러워하죠..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먼 옛날 사람들도 지금의 사람들처럼 기쁨, 슬픔을 느끼고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걸 알면 좀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고전문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디서 왔는지,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알려주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고전이 댜순히 책속의 내용으로만 존재하고 전해지는것이 아니라 우리 삶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아이가 읽고 나서 이것저것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과 함께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것보고 고전을 쉽게
읽게 해준것 같아 저도 한번 읽어 봤답니다~ㅋㅋ
나중에 아이랑 함께 독후 활동학습도 같이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 문학사 주요작품 연표를 살펴보니 사회적 배경이나 시대적 흐름까지 알 수 있었어요~ 좀더 세밀하게 고전을 접해보고픈 맘이라면 참고 문헌이나 출처를 살펴보면 훨씬 도움될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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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합교과[STEAM]가 중요시대면서 대부분의 교과의 참고서나 문제집들이 통합교과에 적합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통합교과가 되면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영어,수학이 아닌 국어가 될것 같습니다.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어휘를 알아서 빠른 시간에 문제를 해석하기위해서, 또, 많은 내용의 지문이나 문제에서 중요한 내용만을 잡아낼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할 것 같아서 국어 교육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게되면 국어중에서도 고전문학을 많이 어려워한다고합니다. 아마도 한자어가 많고 지금과는 다른 어휘들때문인듯합니다. 또한,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문학만으로는 풀수없는 문제들이 아이들을 당황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기때문에 초등학생때 많은 책을 읽고 내용을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큰북소리에서 나온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의 내용은 너무나도 훌륭했습니다. 우리의 고전 문학을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관련 이야기와 함께 쉽게 풀어쓰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위해 원문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고조선에서 고려시대까지 각 시대별로 우리의 아름다운 고전 작품들을 시대순으로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각 시대에 들어가기전에 그 시대의 문화적,역사적 배경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본문에서는 고전 작품들을 읽고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고, 어떤 가치가 있을까? 를 통해서는 작품의 문학사적, 역사적 가치를 설명해주어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해볼까요에서는 본문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서술형 문제를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해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과 사진등을 많이 실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 아이들의 고전 문학 교육의 시작을 함께 하기에 정말 적합한 책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훌륭한 책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2권에서는 조선시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아이가 1권의 함께해볼까요를 다 풀고나면 2권도 바로 접하게 해주려고합니다. 아직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제목 정도만 알아도 좋을것 같아서 시도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은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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