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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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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진행중인 삼성과 애플의 한국, 일본, 미국, 유럽등 전 세계에 걸친 특허 전쟁에서 보아왔고 아직도 진행 중이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지고 전 세계적인 기술을 선도하고 있더라도 특허라는 복병을 만나서 그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 갈 수 있음을 알았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은 누구라도 특허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특허법과 관련된 내용이며, 용어가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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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진행중인 삼성과 애플의 한국, 일본, 미국, 유럽등 전 세계에 걸친 특허 전쟁에서 보아왔고 아직도 진행 중이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지고 전 세계적인 기술을 선도하고 있더라도 특허라는 복병을 만나서 그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 갈 수 있음을 알았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은 누구라도 특허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특허법과 관련된 내용이며, 용어가 생소한 법적인 것으로 생각하여 변리사가 알아서 해 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특허가 되기까지의 전반 부분은 변리사의 몫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의 몫이다. 변리사들은 모든 것을 개발하고 난 결과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으로 특허명세서의 청구항에 문제가 없도록 도와주는 역할뿐이라는 것이 맞다.

 

이 책은 특허를 제대로 출원하지 않음으로 인해 세계적인 기술을 발명하고도 회사가 망하게 되는 예를 알려 줄뿐 아니라, 엄청난 특허망으로 경쟁자의 진입을 불허 하여 성공가도를 달리는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책에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많은 그림과 도표로 특허 출원일 부터 각 시점 별 기간, 권리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영업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지, 특허출원으로 20년간 권리를 보장 받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언급도 하고 있다.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등에서 발표하는 논문이나 컨퍼런스의 공개일과 특허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자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라 생각된다. 또한, 권리 확보를 위한 선출원하는 방법이나, 특허방어 및 특허회피등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인 접근방법은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된다. 또한 특허 사냥꾼이라는 기업이 생기는 상황에서 특허를 제휴할 것인지, 독점사용 할 것인지, 로열티를 받을지 등에 대한 내용도 무척 유익했다.

 

정부 기관 중에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 특허청이다. 한국의 변리사나 특허청 심사관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들에 정통하여 전 세계에서 수수료를 받고 심사를 대신 해주는 등 상당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유능한 분들이 많기에 대한민국은 미래에 더 강력한 특허 강국이 되리라 믿으며, 이 책이 국민들의 특허에 대한 지식을 넓혀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d******1 2016.02.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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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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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콘서트   저자는 특허법인 고려의 변리사인 김태수이다. 그는 여러 대학과 단체에서 에서 특허 및 지식재산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고, 발명장려유공자 특허청장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우리는 몇 해전 애플과 삼성이 휴대폰관련 특허로 소송을 진행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능을 가진 제품에는 당연히 수십 가지 특허를 적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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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콘서트

 

저자는 특허법인 고려의 변리사인 김태수이다. 그는 여러 대학과 단체에서 에서 특허 및 지식재산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고, 발명장려유공자 특허청장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우리는 몇 해전 애플과 삼성이 휴대폰관련 특허로 소송을 진행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능을 가진 제품에는 당연히 수십 가지 특허를 적용했으며, 이를 근거로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성과 기술장벽을 쌓아 이윤을 추구한다. 일반인의 상식에 특허는 막연하게 기술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특허출원이 아닌 특허등록이 될 때 발명에 대한 권리가 보장되기 시작하며, 영업비밀과의 차이점, 제품공개/출시의 시점과 특허출원의 시점으로 권리의 차이를 설명하여 특허에 대해 일반인이 상식으로 알아야 할 수준까지 설명하고 있다.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시리즈처럼 각 장의 이야기를 해당되는 한국의 실제 사례로 설명하여 보다 쉽고 깊은 흡입력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S-보드, 엠피맨닷컴의 MP3특허, 마법천자문, 코카콜라, 다이슨, 아마존의 원클릭 등의 사례로 특허관련 절차와 기초지식을 설명한다.

직장인으로서 4장의 직무발명 소송에 대한 이야기는 무척이나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발명은 뛰어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일반인도 얼마든지 실생활에서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발명대전이나 여러 TV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특허라는 절차는 전문가의 영역으로 쉽게 알기 어려워, 훌륭한 아이디어가 혼자만 알고 있거나 사장되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업화하고 발명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학생이나 주부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초기부터 특허에 대해 전략적인 접근을 하여 우리가 만들어 꽃피우지 못하고 남 좋은 일만 시킨 MP3 특허의 사례는 더 이상 생기지 말아야 하겠다.

g***o 2016.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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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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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 특허 콘서트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의 저자 김태수씨는 이제는 특허 경영이 필수라고 주장하며 개인 뿐 아니라 회사와 나라에게도 필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흔히 특허를 낸다 라고 했을 때 우리는 그저 일반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하고 특수한 사람들만의 영역이라 보았을 것이다. 나조차도 특허라는 것의 인식은 우리와 상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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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

 

특허 콘서트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의 저자 김태수씨는 이제는 특허 경영이 필수라고 주장하며 개인 뿐 아니라 회사와 나라에게도 필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흔히 특허를 낸다 라고 했을 때 우리는 그저 일반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하고 특수한 사람들만의 영역이라 보았을 것이다.

 

나조차도 특허라는 것의 인식은 우리와 상관없는 회사들의 주도권 싸움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일상속에서 이러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특허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이 특허로서 나온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일반 시민들과 거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저자는 특허교육을 진행하면서 사례들을 통해 특허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진행한 것이 좋은 성과와 방향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특허를 활용할 수 있을지 저자의 쉬운 예와 함께 설명해 준다.

 

인간이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은 창의적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지적재산권을 지키고 확장시키기 위해선 국가역량도 있지만 특허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선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 인간은 누군가의 창의적인 형상을 닮은 부분이 있어 지금까지 그리고 계속해서 창조적인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 필요가 있다.

 

결국 특허를 통한 모든 것들은 사람을 살리는 행위이다. 왜냐하면 이제 미래는 사물인터넷을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 등. 급속도로 빠른 지식과 기계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한국은 어떤 위치에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it강국이라고 하지만 특허에 대한 부분이 미진하다. 계획과 실천 조차 미흡하다.

 

그래서 이 책 특허 콘서트는 대단히 중요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미래에 대한민국은 어느 위치에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 아니면 뒤처져 경제적인 고통을 받을 것인지는 지금 미래를 주목하고 특허에 관심을 가져 차근 차근 준비하는 계획이 필요할 때이다

 

그렇기에 특허권은 인류가 살아있는 한, 계속해서 그 중심이 되어 개인과 회사와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것이다. 물론 그 반대로 가는 나라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사실 자원이 없는 나라이다. 우리나라가 이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대체자원과 인공지능, 그리고 특허권에 대한 가치다.

 

사람으로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더욱 그렇다. 북한과 만일 통일이 되면 북한에 묻힌 지하자원과 대체자원들로 인해 한국과 북한이 함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지만 지금의 정부로서는 불가능하고 또한 그와 별개로 특허권 지식재산권에 투자를 해야 한다. 이 책에 특헌권에 대한 보호부터 과정, 행동해야 할 지침들이 수록되어 있어 교양지식으로 독서 뿐 아니라 회사 경영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과 유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l*****c 2016.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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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김태수/베이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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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존재이다. 특허의 중요성은 아주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내가 특허와 만날일이 많지는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쓰고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 특허에 등록되어 있어 특허에 등록된 기술을 위해 일부 연구비가 사용되었거나 특허사용에 따른 특허 사용료가 지불되어있는 제품들일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특허를 등록하거나 특허와 관련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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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는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존재이다. 특허의 중요성은 아주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내가 특허와 만날일이 많지는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쓰고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 특허에 등록되어 있어 특허에 등록된 기술을 위해 일부 연구비가 사용되었거나 특허사용에 따른 특허 사용료가 지불되어있는 제품들일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특허를 등록하거나 특허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마치 법의 틀 안에 살고 있지만 실제로 법원에 가서 법과 관련된 일에 연류되는 것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기업에서 연구부서에 있다보니 특허를 잘은 모르지만 특허를 출원하거나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검색해야할 일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몇년을 특허 언저리에서 지냈지만 사실 특허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특허를 출원할때면 초안만 잡아 변리사와 상의하여 특허 초안이나 등록과정을 변리사사무실에서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스스로 특허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가 과연 얼마나 알기 쉽게 풀이했을까 의아해 했다. 그동안 특허와 관련된 몇권의 책을 읽어보았지만 사실 읽을 때는 그럴듯 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뒤돌아서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도 반신반의 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로 특허와 관련된 실무를 진행할 경우에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서 딱딱하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발생했던 특허와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소설 읽히듯 술술 읽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의 집중력과 노력을 기울이면 그래도 특허에 대한 절차와 장단점에 대해서 그리고 그 특허와 관련된 기업들의 노력과 모험들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아마도 이 책의 지은이가 실제로 변리사 업무를 오랫동안 진행해 왔으며 그로 인해서 관련된 사안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특허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갖는게 가장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특허는 만능도 아니고 특허 하나만 가지고 독점적 위치에서 시장을 선점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특허는 연구를 통한 혁신이 전재되어야 그것이 더 가치 있는 특허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특허와 관련된 뜨거운 이슈들을 짚어줌으로써 우리가 특허를 통해 세워야 할 전략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i**y 201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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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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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삼성과 애플이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맞소송을 진행중이다. 전체적으로 삼성이 애플에 패소하여 엄청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지만, 그래도 삼성으로서는 비용보다 더 큰 세계적인 인지도 상승을 누리고 있다고 봅니다. 왜 이들은 소송을 진행중인 것일까? 소송의 근거는 무엇일까  이들 맞소송의 근거는 바로 특허권이다. 자신들이 가진 특허의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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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삼성과 애플이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맞소송을 진행중이다.

전체적으로 삼성이 애플에 패소하여 엄청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지만, 그래도 삼성으로서는 비용보다 더 큰 세계적인 인지도 상승을 누리고 있다고 봅니다.

왜 이들은 소송을 진행중인 것일까? 소송의 근거는 무엇일까 

이들 맞소송의 근거는 바로 특허권이다.

자신들이 가진 특허의 권리를 상대방이 정당한 보상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술의 사용과 그 기술을 이용하여 출시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아니면 그에 맞는 적절한 보상을 하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문명이 발달하고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지면서 특허권은 점점 더 커지는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발달하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전자기기의 발달은 보다 세분화된 기술적 특허들을 가능하게 하였다.

특허권은 이제 단순히 내가 가진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정도가 넘어서서 이를 활용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경영의 한 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특허권만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전문업체들도 많이 운영되고 있고, 이러한 특허권을 이용한 기업경영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특허가 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특허를 중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특허의 창출과 활용은 요즘 시대에 필수적이다.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이익의 창출 뒤에 특허는 보험처럼 든든한 역할을 한다. 특허는 사업의 위험요소를 제거해 주고,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이용되며, 기업이 어려울 때 자산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이제 제품과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특허라는 자산까지 아우르는 경영이 필요하다.” - P. 44.

 

특허는 연구개발의 부산물이라는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연구개발은 특허권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 연구개발 기획 단계에서 특허동향조사 또는 특허맵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연구개발은 쓸데없는 결과물만 양산할 수 있다.... 이제 특허는 세상의 주인공이 되었고, 우리의 미래요 희망이다.” - P. 217~218.

 

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 세상의 법칙을 바꾸어준 특허에 관한 모든 것은 특허에 관한 상세한 의미와 법적 내용, 특허 절차 등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제품들의 사례를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실제로 실효성이 없는 특허나 이미 기술적으로 뒤쳐진 특허들도 많기에 특허 자체가 큰 성공이나 보상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허가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탄생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때에 제대로 된 인정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아무런 노력없이 이용하고자 하는 이들을 막아내기 위해 법적인 제도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필자는 10년간 특허 업무를 맡아왔지만, 특허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허를 받았다고 사업의 성공을 보장받는 것도 아니고, 특허로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때 비로소 특허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 P. 4~5.

 

우리의 상식으로는 모든 특허가 가치있어 보인다. 하지만 시장에서 활용되지 않거나 적용이 예상되지 않는다면 특허는 수익을 갉아먹는 애물단지나 마찬가지다. 특허권을 유지하기 위해 연차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연차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허가 비즈니스에 활용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 P. 204~205.

 

우리는 혁신을 외치고 강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혁신을 위한 노력의 산물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는 환영받는다.

다만 그런 새로운 것에 대해 무임승차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어서 문제가 된다.

한때 우리나라가 그랬고, 얼마전까지의 중국이 그랬다. 어쩌면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젠 전세계가 하나로 엮여져 있어 다른 사람이나 기업의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다가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도 돈과 힘으로 중소기업의 땀과 노력을 빼앗아가는 대기업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새로움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그냥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런 사고를 하는 습관이 몸에 깊이 배여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보다 자유스러운 사고가 가능한 교육환경이 만들어져야만 한다.

지금처럼 정부가, 권력주체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l*******8 201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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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한 특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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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김태수님의 직업은 변리사이다. 변리사란 직업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변리사란 기업의 산업재산권에 관한 출원에서 등록까지 모든 절차와 분쟁사건을 대리로 수행하는 일을 한다. 또 각종 산업재산권에 대한 자문 또는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높은 연봉으로 많은 이들의 선망을 받는 전문직중에서도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이 변리사라고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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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김태수님의 직업은 변리사이다. 변리사란 직업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변리사란 기업의 산업재산권에 관한 출원에서 등록까지 모든 절차와 분쟁사건을 대리로 수행하는 일을 한다. 또 각종 산업재산권에 대한 자문 또는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높은 연봉으로 많은 이들의 선망을 받는 전문직중에서도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이 변리사라고 한다.

이 책은 세기의 특허전쟁(The Patent Wars)으로 불리우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분쟁 시대에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핵심자산 '특허'를 둘러싼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사건으로 기억된다. 또한 애플도 두려워할 만한 MP3 플레이어의 특허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채 오히려 해외로 권리가 유출되고 다시 부메랑이 되어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 안타까운 엠피맨닷컴의 특허권 이동 과정 등 

's보드',  3D프린터', 마법 천자문', 날개 없는 선풍기', 원클릭 기술',  등의 실제사레를 통해 특허와 관련된 제도와 개념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특허권을 공격적으로 매입하고 그 특허로 시장 진입을 막으려는 소송을 걸고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배팅하는 금액은 가히 천문학적인 수치다. 애플은 파산한 기업 노텔의 특허를 소유하기 위해 45억 달러를 썼고, 구글은 한 달 뒤 파산 지경에 이른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125억 달러에 인수했다. 물론 이 회사의 특허 1만 7,000여 건이 주 관심사였다.2001년에는 니치아를 상대로 청색 LED에 대한 특허권의 일부를 자신에게 양도하거나 자신의 발명 대가로 20억 엔을 지급할 것을 주장하며 법정소송을 벌였다.  

아무리 좋은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법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발명자는 아이디어 또는 특허를 양도하여 수익을 얻고, 양도된 특허는 사업화의 밑거름이 된다. 하지만 저자는  특허 그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특허는 사업을 보호하고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경영자산이기 때문에 특허제도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제품을 지원하는데 혁신 역량이 울창한 특허의 숲을 만들고 비옥한 경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k****0 201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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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콘서트   ​예전에 창업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면서 특허에 관심이 많았다. 그때는 막 정보를 찾아보거나 특허 등록을 하려고 애쓰지는 않았다. 이제서야 책을 통해서 배워보고싶은 욕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는다. 특허는 정말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품을 만들고 특허에 등록하는 그 짜릿함. 말로 표현할 수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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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콘서트

 

​예전에 창업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면서 특허에 관심이 많았다.

그때는 막 정보를 찾아보거나 특허 등록을 하려고 애쓰지는 않았다.

이제서야 책을 통해서 배워보고싶은 욕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는다.

특허는 정말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품을 만들고 특허에 등록하는 그 짜릿함.

말로 표현할 수 없을것같다. 특허는 그만큼 최초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특허의 모든 이야기가담겨져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었어도 그것을 특허로 등록하는것은 무용지물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특허등록법부터 알아서, 꼭 등록하고싶다.

제발 아는것은 참 중요한것같다. 무엇을 하든간에.

특허에 대한 상식과 정보들이 이 책 한권에 담겨져있다.

특허는 세상의 법칙을 바꿔준다고 한다.

특허를 등록하므로인해서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들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특허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참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한 특허의 세계는 놀랍다.

나도 무언가를 개발하고 고민해보고 만들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래서 그것을 발명가치를 부여해주는 특허등록을 하면 참 뿌듯한 일일것이다.

발명가치는 특허권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평소에 창의적인 생각과 마인드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핵심포인트 칸이 따로 있어서 정확하게 찝어준다.

핵심적인 이야기와 특허에 대해서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다.

이 책은 참 가치있는 이야기가 많다.

특허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게해주는 책이다.

평소에 개방된 사고방식을 갖는것이 중요하듯이, 나도 틀에박힌 생각을 하지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에게도 언젠가는 특허를 등록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실생활에 도움이될만한 일들을 찾고 또 찾는다.

이 책을 통해서 도전해보고싶은 생각이 자꾸만 든다.

특허의 세계는 참 색다르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특허는 참 가치를 등록시키는 일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것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게 될것이고, 특허는 내가 가진 능력을 등록시키는 일이라고 본다.

 

p******1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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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생활을 하숙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혼자 생활하기에는 하숙비가 만만치 않아서 대학원생이었던 형과 인연이 되어 같이 거주하게 되었다. 점심은 학교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5시부터 7시까지 하숙집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 저녁시간에 하숙집에 사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 하숙집에 살았던 형이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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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생활을 하숙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혼자 생활하기에는 하숙비가 만만치 않아서 대학원생이었던 형과 인연이 되어 같이 거주하게 되었다. 점심은 학교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5시부터 7시까지 하숙집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 저녁시간에 하숙집에 사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 하숙집에 살았던 형이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허관련 책을 읽다보니 그 형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하숙집에서 생활했던 추억이 떠올랐다. 사실 그 때 당시에도 막연히 특허는 어려운 것이다, 나와는 상관없는 분야라고 생각하였다. 아마도 이 책을 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특허와 관련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와 같이 특허와 관련해서 밑바탕이 없어서 충분히 읽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졌다. 실제로 특허가 된 실제 상품을 예를 통해서 특허가 어떻게 진행되고 체크해야할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결론 낼 수 있는 한가지 사실은 특허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으면 끝이 아니다는 점이다. 특허에 의해서 세상이 움직여지고 시장에서 검증을 받는 다는 것이다. 글로벌 경쟁시장이 형성되면서 특허경영이 뒷받침되지 않는 회사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수많은 제품이 특허에 의해서 보호받기도 하지만 특허에 의해서 무너지기도 한다. 삼성과 애플의 기나긴 싸움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걸 봐라. 특허로 인해서 지불해야하는 돈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결코 양보할 수 없기 때문에 몇 년이 걸쳐서 소송을 하는 것이다. 특허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회사의 존재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 상품과 관련된 특허를 읽어보았다. 특허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개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특허경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h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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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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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콘서트1장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혁신 역량은 뛰어나다2장 혁신적인 아이디어 보호가 우선이다. 3장 특허, 21세기의 중심에 우뚝서다4장 세상의 법칙은 특허권이 지배한다. 5장 특허는 미래를 보장하는 절대 가치다.이 책을 통해서 특허에 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수 있었다. 특허가 이렇게나 새로운 시장을 열다니 하고 감탄하기 바뻤다. 특히나 아이홈(ihome) 특허가 공개 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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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혁신 역량은 뛰어나다

2장 혁신적인 아이디어 보호가 우선이다.

3장 특허, 21세기의 중심에 우뚝서다

4장 세상의 법칙은 특허권이 지배한다.

5장 특허는 미래를 보장하는 절대 가치다.


이 책을 통해서 특허에 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수 있었다. 특허가 이렇게나 새로운 시장을 열다니 하고 감탄하기 바뻤다. 특히나 아이홈(ihome) 특허가 공개 됨으로써 IOT시장이 더욱 확대가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이미 IOT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는 했지만 이렇게 특허로 인해 시장의 영역이 훨씬 넓어진다는 건 참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특허에 대해서 이 책에서 공부를 하면서 한때 디자인특허에 대해 공부하던 때가 기억이 났다. 특히나 스티브잡스의 이야기는 이책에서도 등장할수 밖에 없었다. 2007년이지만 아이폰을 세상에 공개한 프레젠테이션이 애플 특허를 무효로 만들어 버린 사건을 통해서 특허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았다. 특허출원전에 아이폰 시연 행위가 이루어 졌다고 해서 독일에서는 특허가 무효처리가 되어 버리는 사건이었다. 그러면서 독일에서의 특허에 대한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것이다. 이렇듯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라도 특허에 대해서 아주 작은 조항이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애플 같은 경우는특허로 인해 제대로된 영업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받는 손실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비단 이런 큰 기업뿐아니라 작은 기업 혹은 개인이라도 특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특허의 이런 분쟁의 소지가 되는 이유는 특허출원 신청을 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특허출원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발명을 공지하고 출원 준비하고 나서 특허출원이 되는 순서인데 여기서 특허출원 유예기간이 발생할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는 또한 각 나라마다 다르기도 했다. 일본하고 우리나라간의 특허출원 유예기간이 다르기도 하였다. 한국같은 경우는 한국의 기업문화나 사회적 분위기는 특허를 침해 하여도 큰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는것도 문제였다. 이런것들이 결국은 특허분쟁소송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런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특허에 대해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미리 접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물론 특허이야기가 마냥 신기하고 흥미롭지만은 않았다. 내용적으로는 이해도가 높아야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어려운 특허이야기를 비교적 쉽게 풀어쓰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는 면에서 이 책은 상당히 특허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다.

l****y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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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콘서트       특허하면 내게 떠오르는 것은 어느 가게에서 칼국수 장사가 잘 되면 그 옆에 우후죽순 칼국수집이 생겨난다. 서로 경쟁하다가 잘 되던 가게까지 문을 닫게 만든다. 결국 자신들까지 망하는 것을 보면서, 쯔쯔쯔 혀를 찼던 기억이 난다. 아니 도대체 번창하던 기존의 가게를 보호하는 법이 없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특허라는 정말 특별한 보호장치를 떠올리기가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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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콘서트

 

 

 

특허하면 내게 떠오르는 것은 어느 가게에서 칼국수 장사가 잘 되면 그 옆에 우후죽순 칼국수집이 생겨난다. 서로 경쟁하다가 잘 되던 가게까지 문을 닫게 만든다. 결국 자신들까지 망하는 것을 보면서, 쯔쯔쯔 혀를 찼던 기억이 난다. 아니 도대체 번창하던 기존의 가게를 보호하는 법이 없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특허라는 정말 특별한 보호장치를 떠올리기가지 했던 적이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사람들 심리가 묘하다. 아무리 잘되는 장사라도 그렇지, 칼국수집 옆에 꼭 칼국수집을 차려야 하나? 거기에 다른 업종으로 함께 윈윈하면 안되나 그런 생각을 했더랬다. 동네가 작아서 밖에 나와서 식사할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 칼국수집 옆에 칼국수집을 차리면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데, 위험을 안고 옆에다 칼국수집을 차리던 심정, 당장은 입이 달콤할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쓴 단내에 입에서 풀풀 날텐데...좀 더 고민하고 연구했더라면 둘 다 망하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노숙자였던 강신기 씨, T자형 킥보드를 T자를 잘라내어 타보고, 부서진 스케이트까지 발상의 전환을 하면서 발로 구르지 않아도 달릴 수 있는 보드를 생각하게 되었단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두 개의 판으로 연결된 바퀴달린 보드를 보게 된다. 강신기 사장이 생각했던 것은 발로 구르지 않고 앞으로 나가는 보드였다. 그것을 S보드라 명명하고 사업화하기에 이르렀다. S보드의 첫 발명자인 청년에게 특허를 양도 받았다. 청년은 발명 특허는 냈지만 사업화는 포기한 상태였다. 강신기 사장은 이 보드가 방향캐스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방향성을 더해 S보드를 만들어 발명특허를 내고 제품을 세상에 내놨다. 복잡한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발명특허 출원을 마쳤다. 판매 계약을 하자는 곳이 많았지만 미국 대중용품 회사인 CPG와 국제협약을 통해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제조 및 판매에 대한 로열티 120억 원 이상 벌 수 있었단다. 한국의 발명품이 해외에서 로열티까지 받는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혁신적인 발명품이 대한민국을 빛내는 순간이었단다. 죽어 사장될 뻔했던 발명품의 특허를 살려 발명자와 함께 서로 윈윈한 사례이다.

 

반면 MP3는 한국의 발명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우후죽순 MP3 경쟁사가 생기면서 싸우다가 결국 나중엔 해외에서 MP3에 대한 로열티를 물어가며 가져와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처럼 발명특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관리와 절차를 잘 밟아 지적 재산권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단다.

 

강신기 사장처럼 청년에게 5천만 원을 특허권 양도료를 지불하면 그 청년은 또 다른 발명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원동력을 지불하게 된다. 이런 순환구조를 우리는 잘 이해하고 특허관리를 긍정적으로 서로 윈윈하여 제품 생산으로 이어져 사업화가 잘 되면 좋겠다. 중간에 특허 경쟁으로 싸움을 벌여 특허가 소멸되는 불행을 겪지 않고 서로 윈윈하는 마인드로 세상이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강신기 사장도 살고 청년도 사는 그런 멋진 세상...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발명에서 특허를 내기까지, 또 특허를 내면서 제품을 동시에 출시하도록 권장하는 이유까지 상세하게 안내를 하고 있다.이 책은 발명하는 사람들, 사업을 하는 사람들들만 읽을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읽으면 살아가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다. 읽고 발명하는 사람의 권익도 보호받고 사업화하는 사람도 윈윈할 수 있는, 사람사는 세상 모두 윈윈하는 발명의 세계가 혁신 창조경제로 이루어졌으면 한다. mp3처럼 멋진 작품을 만들어놓고도 그 특허권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서로 아웅다웅 싸우다가 우리나라 특허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로열티를 지불하고 가져오는 그런 사태는 미연에 방지하였으면 한다. 사실 몰라서 그랬을 것이다. 이런 것은 제도적 장치로 특허청이나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명한 사람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는 그 어떤 시스템이 제도적으로 선행되었으면 한다. 사실 일반인들이 어떻게 특허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 아예 어려서부터 특허에 대해 가르치면 좋겠다. 거기다가 상도까지 함께... 더불어 사는... 그런 ...법을 아예 어려서부터 학습하게 하면 어떨까...생각해본다. 무한 경쟁에 함께 침몰하는 것만...가르치지 말고...

 

사실 일반인들에게 특허를 내는 과정은 너무나 생소하다. 그래서 다소 두려움이나 공포가 생길 만큼 너무나 먼 당신이다.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을 특허로 연결시키기까지는 너무 복잡하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발명품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 일반인에겐 멀게 느껴진다. 간단한 절차로 지적 재산권이 법적으로나 일반 생활에서나 지켜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칼국수집 옆에 칼국수집을 차릴 것이 아니라 칼국수집 옆에 커피가게를 여는 상도가 반드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엔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아주 상세하게 특허에 대해 풀어간다, 국내에서 대응하는 방식, 해외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반 사항들을 아주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덕분에 특허에 대한 상식을 갖게 되었다. 사업하는 사람, 발명하는 사람, 앞으로 자라나는 새싹들, 청년들 누구나 다 알아야 할 것 같다. 특허라는 문제... 그것이 나 개인의 지적 재산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소중한 재산이자 미래의 가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