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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책이다. 송정역에서 종착역인 행신역까지 2시간 10분동안 한두번만 눈떼고 거의다 읽은 책. 행신역에 도착해서야 종착역인 줄 알았다. 책은 아직 덜 읽었는데 내려야하나? 고민하게 만든 책. 이 책을 읽고 회사소개서를 수정했는데 직원들 반응이 아주 좋다. 이렇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책. 정철 작가님의 다른 책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 글의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줘서 그런가? 이 책은 말도 안되게 도움을 받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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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it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다.
나에게 카피책이라는 것은 무의미한 책이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우연히 영상을 하나보게되었다.
다들 알고 계시는 거지가 동전을 받아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글을 바꿔줌으로써 엄청나게 많은
수금(?)을 하게되는 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고 나는 약간은 충격을 먹게 되었다.
그리고 it에서는 논리만을 주로 다루지만 이 논리를 구현한 이후 이것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케팅이 필요하고 이 마케팅을 위해서는 반드시 카피를 잘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찾다가 구입한 책이다.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정말 저자의 모든 것을 녹여놓은 책인듯 하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카피에 대해서 정말 많은 성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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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글쓰기를 좀 해보려고 구입해봤습니다. 대통령이 추천하는 책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ㅎㅎ 요즘 대통령의 글쓰기 유시민의 글쓰기 등 류의 채들에 많은 관심이 가는데 광고 카피 같은 일을 하고 있엇어 도움이 될까 해서 구입했고 결과는 만족합니다 ㅎㅎ 깔끔하고 유쾌하고 풀어놓았더라구요 ㅎㅎ sns 활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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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스테빈스의 카피공부 책을 보고 카피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그러나 정작 카피공부는 서점에서 대충보고 구매하지 않았다. 책 디자인이 너무 예쁘지만 그에반해 내용은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많이 달랐기 때문! 대신 검색하다가 정철의 카피책을 검색하고 바로 구입했다. 쉽고 재밌게 한번씩 짚어가며 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카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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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30년 경력의 저자가 그간 작업했던 카피들로 예시를 구성했다. 좋은 카피들도 많지만, 실패한 카피, 정치/선거캠페인 카피, 좀 별로인 카피들도 많다. 1990년 이후 출생자들은 공감 못할 오래된 카피도 많다. 하지만, 저자 본인의 카피이기 때문에, 카피 자체를 떠나서, 카피를 쓸 때 어떻게 접근했고, 그 카피가 왜 좋고 왜 나쁜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 카피라이터의 책 답게 내용도 이해가 쉽게 잘 되고, 책 구성과 디자인도 깔끔하다. 다소 중복적으로 느껴지는 저자 특유의 카피 취향/스타일을 계속 접하다 보면, 호불호가 갈릴 듯도 싶다. 그럼에도, 이 책은 카피라이팅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이자, 나라면 어떻게 쓸지 고민하게 만드는 연습장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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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요점들을 짚어주는 책입니다. 페이지가 편하게 넘어가서 일단 좋았고요, 그 안에 들어있는 포인트들이 꽤 흥미로워서 꼭 카피라이터가 아니라도 한 번 읽어볼 만은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거창하게 작가 계통 직업만 아니라 서류 작성하는데도 글은 쓰게 되는데, 남이 읽기 쉽게 쓴다는 글이 어떤 건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는 기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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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정치 관련된 내용이 30%는 넘어요. 관심도 없는 정치 문제를 계속 주절주절 늘어놓는 부장님과의 술자리같은 책입니다. 그런데 와중에 유익함....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을 만든 분이라 들었는데요. 역시 카피라이터로서의 실력은 확실하십니다. 필력이 좋으시고요. 필력을 좋게 만드는 방법론에 대한 시각도 명확합니다. 하지만 정치 얘기가 너무 많아요 진짜 읽으면서 너무 지긋지긋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