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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3월 26일
와우 또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게 좋습니다. 소제목 아래 한두장 분량의 이야기가 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사 뿐 아니라 세계사까지 구성이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3월 26일 안중근 의사 ,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날입니다. 티비나 책, 인터넷에서 여러 번 안중근 의사에 대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감옥에서도 매일 자기의 의견을 종이에다가 적은 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졌다 합니다. 그 종이가 여전히 남아 있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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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를 달리하지만, 3월 26일이라는 날짜를 공통 분모로하여서, 이를 중심으로 역사적으로 기억하면 좋을 만한 사건들을 묶어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도평의사사 설립,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발생'등 총 8개가 한국사 파트에서 소개되어 있었고, '방글라데시 독립선언' 등 총 6개가 세계사 파트에서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책의 총 분량은 53페이지 정도 되었습니다. 역사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같아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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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어떤 사람의 업적에 대한 평가를 내릴 때, 결과를 가지고 의도를 마음대고 해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정치가의 경우, 자기의 불리한 세를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신념과는 맞지 않는 제도를 차용해놓고, 결과가 좋은 경우 원래 자신의 신념이 그랬던 양 윤색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 역시 기회주의의 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경계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