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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유일한 박사님이 돌아가신 날이라는 대목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정말 좋은일 많이 하셨죠. 그리고 기업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전문 기업인에게 맡기고. 재산도 거의 다 기부... 지금의 대기업들이 벌이고 있는 불법 증여 등등으로 보면 유일한 박사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다음으로 3.11 민주구국선언 관련자 구속. 한국에서는 지금도 민주화가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항녀 이혼 문제 대두. 지금 일본의 위안부 10억엔을 보고 있으니 환항녀사건과 겹쳐보여 정말 안타깝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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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3월 11일 2010년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 스님, 길상사에서 입적한 날입니다. 무소유를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3월 11일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항생제로 유명한 페니실린을 발명한 영국 의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사망한날입니다. 페니실린으로 인하여 많은 전염병에서 인간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미디어 재벌 머독 태어난 날이고 비틀스, 마지막 앨범 Let it be 가 나온 날입니다. 어렸을 때 let it be 들었을 때 영어는 몰랐지만 음이 참으로 마음에 들어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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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총 분량은 44페이지 정도 되는 전자책이었습니다. 3월 11일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무소유'라는 책으로 유명한 법정 스님이 길상사에서 입적하신 날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중들과 함께했었던 스님이었는데, 어느덧 역사 속 기록으로 남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과 그리움마음이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의 입적이야기를 포함하여 총 5가지의 한국사 역사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었고, 한편, 세계사 이야기도 총 6가지를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는 것은, 인간에게는 이상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를 실행에 옮긴 사람은 대단한 추앙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추앙받기 시작하면서, 그의삶은 무소유와는 멀어져 버린다. 그의 움직임 하나까지도 모두 자본주의적으로 큰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인세조차도 거절하다시피 하셨던 법정 스님의 저서가, 입적과 동시에 엄청난 판매를 기록하며, 출판계의 흥행몰이를 했던 것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