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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함에 집어 든 책 대치동..학원가로 유명한..사교육시장의 입장에서 수학을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살짝 색안경을 끼고 봤네요.. 그리 두껍지 않은 책으로 가볍게 봤네요..
1부. 고등 수학을 위한 준비 2부. 수학으로 관리하는 학교생활기록부 3부. 상위권으로 가는 수학 공부법 4부. 과학고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5부. 교육과정 개편, 무엇이 달라질까?
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선행에 대해서 늘 질문하곤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선행은 현행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숙지가 되어있어야 한다
무작정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는 이해하면서 가야하는데.. 그리고, 한 학기정도만의 선행이 의미가 있는데..3녀~4년치의 선행들..
수학교사로서는 수학의 예습으로 오개념을 습득하기보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복습하는게 더 낫기는 한데.. 아마도 대입에 대한 조바심으로 고등학생때는 쉽지 않아하는듯.. 선행에 대한 의견은 저와 같네요^^ 서울 과학고(영재고)의 추천 도서 리스트
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있네요.. 교내 경시대회를 중요하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2016년도의 책이라서인지.. 이제 이러한 경시대회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정보를.. 그래서 제가 있는 고등학교에서도 수학경시대회를 없앴네요.. 대회보다는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프로젝트활동으로 성장을 표현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기출문제를 효율적으로 풀 수 있는 것에 대한 정리도 되어있네요.. 틀린것의 해설을 푸는게 아니라, 맞게 푼것에 대한 해설을 확인하는.. 즉, 자신의 방법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네요.. 특히, 맞았지만..찍었을 경우도 있고.. 꿈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꿈이 확고하고, 그 길목에 수학이 없다면, 자신있게 문을 박차고 나가십시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을 공부에서 배우십시오.
학교에서 가끔..고등학교 2학년 문과반학생이.. '저는 예체능을 하니까, 수학이 필요없어요.'.. 라고 말하면..아이들의 입시를 생각해서 붙잡을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수학을 놓치 않았으면 하는 마음의 응원만 하게되네요..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은 아닌듯하고 수학에 대한 비슷한 생각들을 정리한듯!! 꼭 대치동 쌤들이 아닌,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공통된 마음인듯!! 가볍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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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왜 해야하는지에 관한 선생님들의 생각 수학도서에 대한 선생님들의 생각 ,왜 수학도서를 읽어야 돼는지와 수학도서 추천 최상위권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가르치는지
과학고에서는 어떤 교재로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어떻게 공부하고 입학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 등이 간략히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개정수학교과서와 2015년 개정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표로 나와있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볼수 있다
제목에서 보듯 토크쇼니까 세세한 설명이 없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주를 이루고 중하위학생들보다는 상위권이나 과학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간단히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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