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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화총서는 유명한 작가들에게 신화를 하나 선택하게 해, 그 신화를 작가가 원하는 방식으로 다시 풀어내게 한 프로젝트이다. 세계 신화 총서라는 명칭답게 성경부터 그리스, 남미, 아프리카 신화 등 세계의 다양한 신화들이 채택되어 소개되었다. 또한 작가가 원하는 방식으로 서술할 수 있다는 규칙대로 세계신화총서를 통해 소개된 작품들은 픽션이기도 하고 논픽션이기도 하다. 거싸얼 왕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책들도 천천히 읽어볼 생각이다. 새롭게 만나게 될 신화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