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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대항해시대의 상인으로, 배를 타고 물건을 사고 팔며 모험을 한다. 작가가 고증을 철저히 하는 편이라 대항해시대의 생활상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작가가 고증을 중요시 한다는 사실은 작가의 후기에서 알 수 있다. 이 소설은 아직 웹소설 연재 플랫폼인 조x라에서 연재중인 작품이라 작가 후기를 직접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도 많이 나오니 이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직접 보는 걸 추천한다. |
| 상단의 수입이 좋아서 큰배를 마련하고, 제노아 상인회로부터 협박을 받는 상태에서 스핏파이어의 제독까지 고용하는 등 장사 수완을 넓히네요. 네델란드 동인도 회사에 뒤통수도 맞지만 괴팍한 제독이 일 땐 도움이 되기도 하네요. 탐사 의뢰도 간간이 받아 여러 가지를 탐사하기도 하네요. 그 와중에 에이미가 배의 청결에 신경 쓰는데 감사함마저 느낍니다. 배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더러움은 피해야할 일순위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