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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과 캐릭터 흥미롭습니다. 매력적인 신캐릭터가 나오면서 점점 더 싸움이 늘어나는 것이 볼만합니다. 인상적인 싸움과 흥미로운 이야기 볼만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매력적인 대결 기대중입니다. |
| 요즘 이세계물이 유행이듯, 폭력이나 조폭물이 유행하던 90년대 연재되었던 만화다. 지금에야 이런 조폭물이 거의 사라지고 도쿄리벤저스 정도만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고등학생 상태가 학교를 평정하고 인천지역을 평정하고 서울까지 진출하면서 세력(?)을 키워가는 학교폭력물이지만.. 90년대, 2000년대 문화의 향수를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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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에서는 한영과 테리가 한판 찐하게 붙는다. 테리는 애초부터 뭔가 석연치 않은 음모가 뒤에 있음을 알면서도 한영과는 어차피 한번은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는 생각에 진지하게 임하고 한영 역시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임하는데. 한편 상태는 범진으로부터 진지한 충고를 듣는다. 어차피 모두가 사이좋게 지낼 수 없는 세상이라면 하나의 강력한 세력의 일원이 되어 다른 잡다한 세력들이 설쳐대지 못하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이는 곧 상태에게 인천연합의 일원이 될 것임을 권유하는 건데 일견 타당해 보이면서도 실은 섬뜩할 수도 있는 말이다. 어차피 사이좋게 지낼 수 없는 세상이라면 더 사이가 안 좋아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강력한 세력을 규합한다는 발상 자체가 누군가와의 사이를 끝장내버리겠다는 것일 수 있으니. 물론 범진의 말뜻은 그게 아니었겠지만 때론 선의가 외려 어지간한 악행보다 더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게 세상이니. 여하튼 볼거리도 생각거리도 적잖이 전달하는 짱 재밌는 만화 짱이다. 설 연휴에도 정주행은 물론 계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