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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 1 -인물로 보는 한국민주운동사
"이 사람을 보라 1 -인물로 보는 한국민주운동사" 내용보기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우리의 현대사를 바로 알수 있는 기회.나무를 봄으로써 숲을 볼수 있게 됩니다. 한 인간의 활동과 사상을 통해 그가 어떻게 이 나라, 이 민족의 민주화를 위해 애썼는가,  희생했는가, 몸을 던졌는가!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 꼭 읽어 보세요~어떤 이는 몸으로 어떤 이는 글로 때론 양심으로 때론 사상으로 또 언론으로 그렇게
"이 사람을 보라 1 -인물로 보는 한국민주운동사" 내용보기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우리의 현대사를 바로 알수 있는 기회.
나무를 봄으로써 숲을 볼수 있게 됩니다. 한 인간의 활동과 사상을 통해 그가 어떻게 이 나라,
이 민족의 민주화를 위해 애썼는가,  희생했는가, 몸을 던졌는가!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 꼭 읽어 보세요~
어떤 이는 몸으로 어떤 이는 글로 때론 양심으로 때론 사상으로 또 언론으로 그렇게 이룩한
민주주의를 여러분 마음껏 누리십시오. 우리보다 먼저 살다간 이들은 타는 목마름으로  그 이름을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남 몰래 썼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독재와 억압에 맞선 그들의

 자유를 향한 외침소리를요....
저는 지금 이 책을 반쯤 읽다 말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누구의
노고때문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기에 통렬히 깨달았기에 ...너무 가슴에 사무쳐서 여러분들과
이 느낌을 함께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요즘 제 개인적인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제 먹고 사는
문제도 아닌 일에  요즘처럼 가슴 뛰게 살아본적이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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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그는 또 하나의 정부였다.
1970, 80년대 대한민국 국민에게 또 하나의 정부였던 김수환추기경님.
카인아 아벨은 어디 있느냐
"지금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네 아들, 네 제자, 네 젊은이, 네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지금 어디 있느냐?..........."(1987년 1월 26일 명동성당 인권회복미사에서 전두환 군사정권을 향해..)

*지학순- 길을 내면서 간 사람
유신체제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했고 구속을 마다하지 않으면서까지 보여주셨던 양심선언에 감사드립니다 지학순주교님~

*장준하-어느 민족주의자의 길
이 나라 민주화와 자유언론의 선구요 기지였던 <사상계>를 창간한 광복군 출신 장준하선생님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할 말을 할 줄 아셨던 시대정신...
독립군을 토벌하는 일본군 출신이(박정희는 일본 육사 졸업)  대통령으로 있었으니 오호 통재라 !

*리영희- 시대의 촛불
그는 그의 책 <전환시대의 논리>,<우상과 이성>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물을 바라보고,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한국 민중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여 의식을 바로잡아 주는 일이 그의 삶의 전부가 되었다.

*김재규- 패륜인가, 혁명인가
10.26사건 "김재규의 고독한 혁명"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사건으로 나는 1심에서 3심까지 재판을 받았지만, 또 한 차례의 재판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하늘이 하는 심판입니다......하늘의 심판인 역사의 4심에서는 나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나는 기쁘게 갑니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꽃 피우고 편안히 사십시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만끽하십시오"  (1980년 5월 23일 사형전날 국민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

김재규가 자유민주주의를 20~25년 앞당겼다고 말하는 것은 박정희는 자연수명이 다할 때까지 결코 정권을 내놓을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박정희가 국민의 저항과 희생 끝에 물러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날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되살아나고, 그가 마치 아주 영명했던 지도자처럼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가능했을까. 필경 가장 영악한 독재자로 역사에 기록되고 또 기억될 것이다. 오늘날 박정희부활은 역설적으로 김재규의 덕일지도 모른다 -<이사람을 보라> 페이지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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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정말 힘드네요 자판치는 것도요 헉헉^^;;
각 인물별 상세한 독자리뷰는 추후에 다시 정리해서 올릴께요~
개인적인 바램으로 이 책을 쓰신 김정남선생님 만나뵙고 싶네요..민주화운동 30년 그의 삶 자체였고 한번도 자신을 드러내 앞에 나서지 않으셨지만 항상 있어야 할 곳, 그 곳에 있으셨던 분이시라고 합니다~

b*****0 2016.03.26.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