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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나라의 깐깐 여왕이 들려주는 인형의 집 이야기다. 여기에는 두 인형의 집이 등장한다. 깐깐 여왕이 좋아하는 '뒤죽박죽 인형의 집'과 그녀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런 이야기도 한다. 사람이 보고 있지 않을 때 인형들이 꼼짝 않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그들은 즐겁게 춤 추고, 노래하고, 신나는 일들을 하며 지낸다고. 단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만. 요정믕 나쁜 마음을 가진 인형들과는 어울리지 않으며 나쁜 마음을 지닌 친구들이 있다면 요정들과는 영영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어쩌면 이 책은 호두까기 인형을 생각나게 한다. 신시아는 최신 유행의 멋진 인형의 집을 생일 선물로 받게 된단. 바로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이다. 그래서 그전부터 신시아의 사랑을 받아오던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이제 더 이상 신시아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다. 방 구석 아무데나 던져져 있을 뿐 아니라 신시아는 뒤죽박죽 인형의 집이 창피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낡고 더 이상 신시아의 관심을 받지 못하던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늘 골칫거리로 생각하는 유모에 의해 불에 태워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낡고 오래된 것이 버려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위기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모두의 사랑을 다시 받게 된다. 반짝이고 화려한 것만이 늘 최고인 것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비록 누추하고 낡았지만 그 속에는 그 만큼 소중한 것들이 있음을 알게 해 준다. 그리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의 피터 파이퍼는 모두를 웃음짓게 한다. 또한 그 인물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마더구즈의 한 장면을 더올리게 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자칫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물질만능에 빠지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여자 아이라면 이 책의 재미에 쏙 빠져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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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을 지켜라
안녕하세요. 메아리은채맘입니다. 울 아이의 소녀감성을 그대로, 초등학교가서도 쭉 읽을수있는.. 아니 성인이 되어서도 간직하고 싶은 책을 만났답니다. 인형의 집을 지켜라!! 저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은 쉽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소공자, 소공녀는 우리에게 정말 친하죠~ 『소공녀』,『소공자』는 어린 시절을 지나온 누구나 기억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인데요.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복장이 선풍적 인기를 끄는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이로 인해 버넷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답니다.
110년전 출간된 이야기라고하는데요 지금 읽어도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내용이여서 110년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첫장에는 등장인물을 소개하는데요 소녀 감성 그대로 실버벨 깐깐여왕이 나온답니다 유모와, 여자아이 신시아, 그리고 인형사람들 피터파이퍼, 리디클리스, 패이스티양 등이 나와요 인형들이 실제로 사람들이 보지 않을때 움직일꺼라는 상상 해봤는데요 울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니깐. 정말 인형이 움직이냐면서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번 책: 인형의 집을 지켜라는 오래된 뒤죽박죽 인형의집과 으리의리한 인형의 집이 나오는데요 오래된 뒤죽박죽인형의 집은 할머니에게서 받은 인형의 집이고 의리의리한 인형의집은 생일선물도 받은것이랍니다. 소녀는 보기에 좋은 의리의리한 성에게 한눈에 빠쪄서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쳐다 보지도 않았죠. 가꾸지도 않았구요. 한때 화려하고 잘나갔던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이제 낡고 누추해져서 주인 신시아에게 잊히고 만아요 으리으리한 인형이 성이 이사 오면서 인형의 집은 불 태워질 위기에 놓이는데.. 하지만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하루도 즐겁지 않은 날이 없는 인형의 집 식구들! 매 위기 때마다 요정 여왕은 인형들을 지켜 준답니다. 그리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에 사는 긍정맨 ‘피터’와 으리으리 인형의 성에 사는 야무진 ‘패이스티 양’의 로맨스도 정말 낭만적이랍니다.
110년전에 출간된 책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너무 재밌고 읽어도 또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깐깐 여왕요정의 요정이야기, 그리고 사랑, 배려, 공감, 희망... 이런 이야기에 흠뻑 젖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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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소공자, 비밀의 화원, 세라이야기 등은 전세계적으로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데요 영화로도 뮤지컬으로도 만화로도 접할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의 작가가 모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쓴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니 관심이 자연스레 쏠리는건 어쩔수 없었어요. 4권으로 구성된 이야기중 두번째 이야기인 인형의 집을 지켜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궁금증이 커지네요.
인형의 집을 지켜라에 등장하는 뒤죽박죽 인형의 집과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이에요. 여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접할 기회가 많았던 인형의 집이다 보니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인형들이지만 어쩜 우리가 모르게 살아 움직일수 있다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 보았을텐데요. 인형의 집을 지켜라에서는 인형들이 사람이 안볼때는 살아 움직이면서 생활하는 모습에 대해 알려주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답니다.
원래 인형의 집의 주인은 신시아의 할머니가 어릴때 선물을 받은 거에요. 그 때 당시에는 멋진 이름과 예쁜 옷을 입고 화려한 생활을 누렸지만 손녀인 신시아가 물려받고 난 뒤에는 볼품없고 유행이 떨어져 지저분해진 뒤죽박죽 인형의 집이 되어버렸지요. 게다가 최신 유행하는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이 온 뒤론 불타 버릴 위기에서 방문 뒤 구석으로 밀려나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뒤죽박죽 인형의 집의 인형들.. 오히려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즐길줄 아는 낙천적인 심성을 가졌지요.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에 살고 있는 인형들은 볼품없는 뒤죽박죽인형들을 업신여기지만 그들의 마음을 알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되어버리지요.
뒤죽박죽 인형의 집의 가치를 알아본건 신시아의 집에 방문한 꼬마 공주님이였어요. 공주님은 행복해 보이는 뒤죽박죽 인형들을 보고 뛸듯이 기뻐한답니다.
우리도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때가 있는데 이건 참 옳지 못한 행동이지요. 어떠한 위기가 와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인형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작은것에서부터 행복을 느낄수 있는 아이들로 자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머지 세권의 이야기가 궁금한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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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인형의 집을 지켜라 우리에 어린시절 정말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았던 시절이지요.. 책 한 권만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 진짜 인형이 아닌 종이인형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에 그날들.. 저자인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라면 제일 생각하게 하는 소공녀, 소공자.. 작가에 이름은 잘 모르지만 나는 소공녀와 소공자.. 비밀에 화원이라면 너무나도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제목들이다. 나와 행복한 추억에 함께 했던 이야기속 인물들이 생각난다.. 이렇듯 나에게 행복을 주었던 이야기를 들려준 작가가 쓴 책이라고 하니 더더욱 궁금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며, 그 어린시절 나에 동심으로 돌아가보게 된다.. 버넷이 100년도 더 지난 지금.. 요정 판타지 동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로 다시 찾아온.. 무려 4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고 하니 더욱 기대된다..
키다리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시리즈(전4권)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이라고 한다. 미국에서조차 두 번째 책 『Racketty Packetty House』- 이번 출간된 국내 제목은 『인형의 집을 지켜라』-가 출간 100주년 기념으로 2006년에 재출간되었을 뿐 복간된 기록을 찾기 어렵다. 『요정 여왕의 골칫거리』, 『인형의 집을 지켜라』, 『사자의 친구 사귀기』, 『봄맞이 대청소』 이 네 편의 요정 이야기는 시대를 타지 않는 매우 탁월한 작품이라 말한다.. 2016년은 버넷이 세상을 떠난 지 92년째 되는 해이다. 겉 표지에서 부터 느낌이 남다른 책이다.. 핑크색에 소녀를 위한 책이라 느껴진다.. 차례를 보면 뒤죽박죽 인형의 집과 으리으리한 인형의 집 두가지로 나누어져 구성된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담고 있다..
삽화로 상상을 하게되는 부분이다.. 뒤죽박죽 인형의집과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으로 구분되어진 삽화로 우리는 책 속 내용에 들어가기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아이들은 삽화에 등장한 인형의 집이 너무나도 궁금한 모양이다..
첫 번째로 등장한 뒤죽박죽 인형의 집 처음에 등장하는 신시아..한때 화려하고 잘나갔던 인형의 집 신시아에 할머니와 함께 했던 인형의 집을 손녀인 신시아에게 물려주게 된 것이다.. 너무나도 화려했던 인형의 집.. 시간이 지난 지금은 뒤죽박죽 인형의 집이 되어버렸다.. 식구들은 이제 낡고 누추해져서 신시아에게 관심 받지 못한다.. 거기다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을 생일 선물로 받게 된 신시아는 인형의 집을 불에 태워질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하루도 즐겁지 않은 날이 없는 인형의 집 식구들! 요정 여왕은 인형들을 지켜 준다. 그리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에 사는 긍정맨 ‘피터’와 으리으리 인형의 성에 사는 야무진 ‘패이스티 양’의 로맨스는 그 어떤 사랑보다 낭만적이다.
그러나 인형의 집의 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데……!
서로를 돕고 배려하면 어떤 어려움도 쉽게 이겨 낼 수 있고, 행복의 가장 중요한 씨앗은 바로 ‘희망’이라는 진리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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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이 책은 4권의 시리즈로 출간되었는데 작가가 바로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랍니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은 누군지 모르신다고요? <비밀의화원><소공녀><소공자>를 쓴 작가라면 아실까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토리의 작가여서 도서뿐 아니라 영화까지 챙겨본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의 권장연령이 초등 3-4학년이라 안읽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주말에 약속이 있어 외출시에도 가족과 함께 찜질방에 갈때도 빠짐없이 책을 챙겨갔어요
아이의 손에 쏙 들어오는 알맞은 사이즈(판형 152*203mm)로
외출시 전철에서 책을 읽기를 권장하는 엄마로써는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좋았답니다.
챕터북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라서 먼저 등장인물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았답니다. 실버벨 깐깐여왕 : 반짝반짝 화려한 것만이 치고라고 생각해? 정말? 유모 :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정말 골칫거리라니까 신시아 : 낡은 인형의 집은 딱 질색이야 피터 파이퍼 : 사랑스러운 그대여! 나와 함께 즐겁게 살아갑시다 패이스티 양 : 좋아요.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은 따분했거든요 우스꽝이 리디클리스 : 누추하고 낡아도, 인형의 집은 정말 보석 같은 곳이야 등장인물의 대사만으로도 어떠한 캐릭터인지 충분히 유추해볼수 있어요
이 책에서 등장하는 뒤죽박죽 인형의 집과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이랍니다.
처음 챕터북을 접하는 아이에게 충분히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갈수 있도록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었어요
그럼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기전에 깐깐여왕이 들려주는 메세지를 먼저 읽어볼께요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몇가지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래. 만약 너희가 사람이 보지 않을 때에는 인형들이 꼼짝 않고 아무일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야. 사람들이 보지 않으면 인형들은 하고 싶은 일을 뭐든지 할수 있거든
(이하 생략)
왠지 오싹해 지는 깐깐여왕의 메세지...제가 개인적으로 인형을 좀 무서워하거든요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며 스토리를 읽어내려가다보면 전혀 다른 메세지를 담고 있답니다.
낡고 누추해져서 주인 신시아에게 잊혀진 뒤죽박죽 인형의 집과
신시아의 사랑을 독차지한 으리으리한 성에 살고 있는 귀족 인형의 집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뒤죽 박죽 인형의 집의 식구들...
늘 제 아이에게나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말하는 것이 긍정적인 생각이랍니다.
매 위기가 닥칠때마다 서로 돕고 배려하면 어떤 어려움도 쉽게 이겨 낼 수 있고,
행복의 가장 중요한 씨앗은 바로 ‘희망’이라는 진리를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제가 호지슨 버넷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랍니다.
비밀의 화원이나 소공녀등 주인공 모두들 암울하고 우울한 환경속에서도
씩씩하게 항상 웃으면서 생활하고 영원히 오지 않을 줄 알았던 기적과 행복을 다시 찾게되는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그런 이야기랍니다.
잠잘 준비를 하고 꼭 책을 읽고 자야한다면서 다소곳하니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언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많이 컷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곧 입학할 초등생활도 잘 적응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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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이야기 시리즈
2편 [ 인형의 집을 지켜라 ]
세라 이야기, 비밀의 화원으로 유명한
프랜시스 호기슨 버넷의 작품이에요.
사람들 몰래 뭔가 놀라운 일을 벌일 수 있는게
요정이라고 생각되잖아요. 실버벨 깐깐 여왕의 말처럼
요정들은
사람들이 꿈꾸는 일은 뭐든지 다 하는 존재에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멋진 요정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뭐..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흔히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들의 눈에만 요정이
보인다고하니 어른들에게는 좀 어려운 일이겠지 싶네요
이 책은 어린시절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멋진
추억의 장난감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그게 바로 뒤죽박죽 인형의 집일테고요
아이들 특히 여자친구들에게는 너무나 갖고싶은
로망인 인형의 집이 주인공인 셈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는데 어찌나 인형의 집이 갖고 싶다고
말들하는지 힘들었네요^^
그렇게도 가지고싶은 멋진 인형의 집이지만
세월이 흘러 실제로는 낡고 지저분해져서
버리고싶은 쓰레기처럼 변해버린.
추억속에서만 멋진 인형의 집이 되버린
뒤죽박죽 인형의 집과 과거의 뒤죽박죽 인형의 집만큼
사랑스런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이
서로 대비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움직일 수 없는 인형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인형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게
신선하네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좌절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아요.
어려운 환경앞에서 어떤 태도를 갖는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지 느끼게해주는 이야기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나면 집안에 있는 인형들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조심들 하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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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볼 책은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시리즈에요. 그 중 인형의 집을 지켜라 책이랍니다.
핑크색 커버가 여심자극하네요~ 에일린도 받자마자 내책이지? 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인형의 집을 지켜라 등장인물! 에일린은 책을 읽으며 이름에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신시아 이름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에일린ㅋ 책을 다 읽고는 신시아 안한다고 하네요
깐깐여왕이 책을 읽기전에 전하는 메세지에요. 요정들은 뽐내기를 좋아하거나 나쁜 마음씨를 지닌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듣고 있나 에일린?
뒤죽박죽 인형의 집과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
뒤죽박죽인형의 집은 낡고 오래되어 신시아의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인형들은 그 집에 최고라고 말하죠.
귀족들이 살고 있는 으리으리한 성 신시아는 으리으리한 성만 좋아하죠~
소재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개와 생쥐신사, 참새총각이 인형들에게 청혼을 한답니다.
유모가 뒤죽박죽 인형의 집이 낡았다고 태워버리려고 해요. 깐깐여왕이 일꾼 요정들을 불러모아 해를 해요~ 에일린이 요정은 왜 안보이냐고 물어봤어요. '요정은 에일린집에도 있고 어린이집에도 있어. 에일린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게 옆에서 항상 도와주고 있는거야. 에일린이 이 빠진 것도 치아요정이 와서 이를 주고 간거야~' 라고 말해주었답니다~ 신시아는 뒤죽박죽 인형의집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불태우려 했어요. 깐깐여왕이 부른 꼬마공주님은 뒤죽박죽 인형의집을 발견하고 왕궁으로 데려간답니다.
에일린은 받자마자 그림만 우선 봤어요. 아직 한글을 잘 몰라요~
사진상으로는 읽는 분위기네요ㅋ 하지만 글자 찾기 놀이를 열심히 해서 깜짝 놀랐어요.
글밥이 많은 책을 처음 접해서인지 신기해하며 의욕적으로 읽어보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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