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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도시 파리라고 하는데 아직 공감을 못했다. 나는 파리를 생각보다 큰 도시라고 느꼈는데, 아담한 도시란다. 아마도 대중교통을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것도 같다. 감이 오지 않아서. 다음번엔 두 다리로 열심히 걸어다녀보아야겠다. 유유히 흐르던 센강, 바토무슈를 타고 보았던 파리의 황홀한 야경, 생각보다 큰 대로변인 샹젤리제 거리. 이 책을 읽고 갔었더라면 식사 때마다 레스토랑 고민은 덜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교통정보부터 레스토랑 정보까지 잘 정리되어 있고, 프랑스 여행자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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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북을 보니 다시 유럽 에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네요.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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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별로 페이지 수가 일정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삼백구십이 페이지로 시리즈의 다른 나라보다 페이지수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인구나 면적 등의 기본으로 알아 두어야 할 것도 앞에 빼곡히 적혀있고 뒤에 추천여행지도 있어요. 음식점은 잘 모르겠지만 여행지는 그런대로 참고할 만한 것 같아요. 파리가 관광적으로 유명한 만큼 수록되어 있는 장소도 많았는데 그렇게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 같진 않아 아쉽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