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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을증의 편견을 없애 주는 책-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우을증의 편견을 없애 주는 책-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내용보기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이 책은 넬라의 시선으로 그린 마음이 아픈 아빠와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넬라에게는 유명한 서커스 곡예사인 늘 자랑스럽기만 한 아빠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언젠가부터 웃음을 잃기 시작합니다. 아빠의 달라진 모습은 넬라에게 낯설기만 하다. 화가 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복잡해진 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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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이 책은

넬라의 시선으로 그린 마음이 아픈 아빠와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넬라에게는 유명한 서커스 곡예사인 늘 자랑스럽기만 한 아빠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언젠가부터 웃음을 잃기 시작합니다. 아빠의 달라진 모습은 넬라에게 낯설기만 하다. 화가 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복잡해진 넬라에게 어른들은 몸이 아픈 것처럼 마음도 아플 수 있는 거라고 말해줍니다. 그런 힘든 시간이 지나고 아빠는 다시 줄 위에 올라서고, 줄타기를 배우려는 넬라에게 다가와 손을 내민답니다. 넬라는 우울증에 걸린 아빠의 모습과 극복해가는 과정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넬라는 누구나

 

 

우리 서커스단은 여러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드 다 모이면 어마어마한 대가족이랍니다.

가끔은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 싸우이 벌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곧 화해해요

우리 서커스단은 가족마다 캠핑카를 가지고 있어서,

캠핑카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산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아빠가 어디가 아픈것처럼 얼굴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찍 못 일어나는 날이 많아졌어요.

 

 

미넬로에서 열리는 세계서커스 선수권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자전거로 줄을 타면 엄마가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물구나무 서기를 하는 동작이었죠..

그때 아빠는 핸들에서 손을 뗴야 했는데,

한참동안 꼼작하지 않으셨어요.

 

 

 

내 머릿속은 어지러웠어요.

아빠가 왜 그랬을까요?

어디가 많이 아픈 걸까요?

 

 

화가 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복잡해진 넬라에게

어른들은 몸이 아픈 것처럼 마음도 아플 수 있는 거라고 말해줍니다.

 넬라는 누구나 마음에도 병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빠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기다려주는 법을 배워 갑니다.

 

 

 

 

 

 

우리는 꼭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종종 마음이 힘들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합니다.

누구나 마음에도 병이 들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하고,

우울증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i***a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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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책, 멋진 동화!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책, 멋진 동화!" 내용보기
'우울증'을 소재로 했지만 그림이 밝고 경쾌하다. 우울증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 눈에 어떤 편견도 없기 때문이다. 아빠의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이에게 어른들은 우울증을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감기 같은 거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주라는 응원을 보낸다. 아빠를 둘러 싼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태도는 아빠를 스스로  낫게 하는 키워드다. 서커스 곡예사인 아빠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책, 멋진 동화!" 내용보기

'우울증'을 소재로 했지만 그림이 밝고 경쾌하다.

우울증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 눈에 어떤 편견도 없기 때문이다.

아빠의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이에게

어른들은 우울증을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감기 같은 거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주라는 응원을 보낸다.

아빠를 둘러 싼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태도는

아빠를 스스로  낫게 하는 키워드다.

서커스 곡예사인 아빠가 다시 줄 위에 서려고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에

아이는 다시 아빠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y****6 201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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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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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책 제목부터 참 슬퍼보입니다..아이의 옆모습도 걱정스런 모습이구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마음이 아픈사람이 점점 더 많아져서 요즘 이러한 문제도 사회적문제로 화두가 되고 있는데 아이들은 부모님의 관심을 받아 치료가 빨리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어른은 그냥 두고 기다려보는 일이 많은 현실입니다. 이 책은 한 가정의 가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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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책 제목부터 참 슬퍼보입니다..아이의 옆모습도 걱정스런 모습이구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마음이 아픈사람이 점점 더 많아져서 요즘 이러한 문제도 사회적문제로

화두가 되고 있는데 아이들은 부모님의 관심을 받아 치료가 빨리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어른은 그냥 두고 기다려보는 일이 많은 현실입니다.

이 책은 한 가정의 가장인 아빠의 마음에 상처나 난 이야기입니다.

주위에 가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계에서 제일 가는 줄타기 곡예사 넬라의 아빠

어느날 아빠는 기운이 없고 자신감도 없어져 버려 무기력하게 됩니다.

병원을 가보라는 엄마의 말에 가면 뭐가 틀리냐며 투정이시고,

주위동료도 걱정을 하게 되지요..그러던 중 세계 서커스 선수권대회에서 초대장이 와서

주위동료와 엄마는 열심히 준비를 하지만 아빠는 점점 말이 없어집니다.

마음의 감기가 점점 더 강하게 밀려오나봅니다...

하지만 할 일은 해야하는 우리의 가장인 아빠

세계 서커스 선수권 대회의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아빠는 무대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줄만 바라보고 있을뿐이였죠...

순간 넬라는 아빠를 부끄럽게 생각했고 또 그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에

깜짝 놀랍니다. 너무나 안쓰러워 보였던 아빠.

아빠는 마음의 감기를 고치기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하고 넬라는 그 시간들을 견뎌냅니다.

제일 힘든 사람은 아빠지만 옆에서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도 매한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빠도 아플수가 있는 존재이고 힘든 아빠를 옆에서 믿어주고 사랑하면

마음의 감기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랑과 아픔까지 모두 함께해야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요?

우울증이란 것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것과 가족과 친구들이 사랑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마음 따뜻한 책이랍니다.^^

s*******3 201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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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결산]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책빛
"[2015결산]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책빛" 내용보기
이벤트 통해서 받은 신작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가 책빛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제목이 마음에 먼저 와 닿은 그림책이예요.. 옛날엔 거히 없었고,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졌던 마음의 병.. 빠른 사회적, 경제적 발달과 함께 경쟁이 치열한 현대엔 아주 흔해진 마음의 병... 우...울...증   이 책은 현대병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새롭고,
"[2015결산]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책빛" 내용보기
 이벤트 통해서 받은 신작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가 책빛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제목이 마음에 먼저 와 닿은 그림책이예요..

옛날엔 거히 없었고,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졌던 마음의 병..

빠른 사회적, 경제적 발달과 함께 경쟁이 치열한 현대엔 아주 흔해진 마음의 병...

우...울...증

 

이 책은 현대병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새롭고,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우울증은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아이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우울증이 지금 시대에는 만연하다고 하니..참 슬픕니다..

 

이런 마음의 병을 '감기'로 표현한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는..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고마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흔하게 걸리는 감기지만 치료만 잘 하면 금방 낳을 수 있는 감기처럼..

우울증 또한 정신병이 아닌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치료만 잘 하면 금새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의 병이라고 합니다.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의 화가는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어린이의 꿈과 생각을 키워 주는 북일러스트레이터 예요..

이 그림책이 이 화가의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화가의 소개처럼 그림들을 보면

수채화 느낌의 부드러운 터치와 따뜻함을 느낄 수있는 색감을 쓰고 있어요..

마음의 병 우울증을 어루만져 주는 듯해서 글을 빼고 그림만 따라 가다 보면

우울증 걸렸지만 점점 치유되고 있다는 걸 잘 알 수 있답니다..

 

이렇게 글과 함께 그림이 잘 어우러져 '우울증'이 잘 표현된 그림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넬라'예요..

넬라의 부모님은 서커스에서 줄을 타는 곡예사 부부예요..

넬라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도 곡예사였어요..

엄마 말로는 그 위 할머니와 할아버지들도 곡예사였다고 하니..

대대로 서커스 단원이었던 것 같아요..

 

 

넬라의 서커스단은 공연하는 날이면 표가 날개 돋친 듯 팔릴 만큼 유명해요..

서커스단은 캠핑카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고 있지요..

 

넬랄의 부모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제일가는 곡예사 부부였어요..

언젠가부터 아빠가 어디가 아픈 것처럼 얼굴이 어두워지고 날마다 슬픈 표정이었죠..

 

 

아빠는 웃음을 잃어버렸어요..

사람들이 "이제 좀 기운을 내 봐." 라고 해도 아빠에겐 도움이 되지 않았지요..

 

어느 날 세계 서커스 선수권 대회에서 엄마, 아빠에게 초대장이 왔어요..

이 초대장은 곡예사들에게 가장 명예로운 일이예요..

모두들 환호하며 기뻐하지만, 아빠는 여전히 슬픈 얼굴이예요..

 

드디어 세계 서커스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날..

넬라의 가족은 무대에 올라요..

 

하지만....

결국 줄을 타지 못 한 아빠로 인해 무대에서 내려와야만 했어요..

 

여태껏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넬라는 아빠에게 크게 실망해요..

하지만, 커튼 뒤에서 울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본 순간..

아빠가 한없이 불쌍하고, 너무 안쓰러웠어요..

결국..아빠는 신경과 병동에 입원하게 되요..

 

 

멋진 아빠와 창피한 아빠...

넬라는 머리 속이 복잡해져서 똑똑한 광대 아우구스트 아저씨에게 상담을 해요..

 

"몸과 마찬가지로 마음도 병에 걸릴 수 있어..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전부나 마찬가지란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 뭔가를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것,

이런 게 모두 마음이거든..

몸이 사람마다 다르게 생긴 것처럼 마음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르단다.."

 

넬라와 친족, 친구들은 아빠를 보러 병원에 들르곤 했어요..

 

넬라는 아빠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봐요..

 

"아빠, 아빠의 마음이 어떤 병에 걸린 거예요?"

 

"넬라야, 의사 선생님이 그러는데 아빠 마음이 원래는 기쁘고 즐거워하고 싶은데 자꾸 슬퍼진대..

그래서 다시 기뻐하는 법을 배워야 한대. 의사 선생님들이 아빠의 마음이 다시 건강해지면 집으로 돌아갈 거란다."

 

 

몇 주가 지나자, 아빠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아빠의 마음이 완전히 나은 건 아니예요..

때로는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했고,

피곤해서 쉬어야 할 때도 많았지요.

꾸준히 약을 먹고 병원에도 계속 다녔어요.

 

여전히 힘들어하는 아빠를 보며 넬라도 슬펐어요..

 

아우구스트 아저씨가 슬퍼하는 넬라에게 말했어요..

 

"넬라, 어떤 병은 다 낫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단다.

넘어져서 살갗이 긁힌 상처는 금방 낫지만, 다리가 부러져 뼈가 다시 붙으려면 아주 오래 걸리잖니?

사실 마음이 아픈 건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아.

하지만 네 아빠는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알았고 치료를 잘 받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단다.

지금까지 아주 잘 해내셨으니가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야."

 

 

마음의 감기가 다 낫지 않은 아빠는 서커스 일을 쉬었어요..

가족들과 게임도 하고 산책도 하고 요리도 하고..

 

어느 날 서커스장에 간 넬라는 놀랐어요..

아빠가 공연장 한 가운데서 줄타기 연습을 하고 있었거든요..

잘 되지 않았지만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넬라는 자랑스러웠어요..

 

 

아빠는 많이 좋아졌어요..

서커스 일은 여전히 쉬면서 요리도 했어요..

아빠는 줄타기 연습도 계속해요..

넬라에게도 줄타기를 가르쳐 주었어요..

번번이 줄에서 떨어지자 아빠는 줄 위를 걸어서 넬라에게 윙크하며 손을 내밀었답니다..

 

 

 

s*****u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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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이 아픈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동화
"아! 마음이 아픈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여태 봐왔던 대부분의 동화는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동화에서 그리는 아빠는 늘 슈퍼맨 같은 존재로 그려지곤 한다. 그런데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에서는 다르다. 늘 자랑스럽던 서커스 곡예사인 아빠가 우울증에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프기 시작했다. 넬라는 우울증에 걸린 아빠가 낯설고 창피한 느낌까지 든다. 아우구스트 아저씨는 혼란스러운 넬
"아! 마음이 아픈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여태 봐왔던 대부분의 동화는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동화에서 그리는 아빠는 늘 슈퍼맨 같은 존재로 그려지곤 한다.

그런데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에서는 다르다.

늘 자랑스럽던 서커스 곡예사인 아빠가 우울증에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프기 시작했다.

넬라는 우울증에 걸린 아빠가 낯설고 창피한 느낌까지 든다.

아우구스트 아저씨는 혼란스러운 넬라에게 몸이 아픈 것처럼 마음도 아플 수 있다는 대답을 해준다.

치료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넬라와 엄마, 주변 사람들에게는 우울증에 대한 어떤 편견도 느껴지지 않는다. 따뜻한 응원 속에서  아빠는 스스로 감기를 이겨내고 다시 줄 위에 선다.

 

 

c****y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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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 우리 모두 마음에 감기가 걸릴수 있어요
"책빛/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 우리 모두 마음에 감기가 걸릴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021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책빛 클라우디아 클리만 글 나디아 파이크나이 그림 유영미 옮김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아빠뿐이겠어요, 엄마도, 가족들 누구나 마음에 감기가 걸릴수 있답니다. 사람에 살아가면서 한번쁨을 걸린다는 마음의 감기 우울증. 요즘은 우울증으로 자살률도 높기 때문에 빠르게 발견하여 조기치료하는 것이
"책빛/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 우리 모두 마음에 감기가 걸릴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021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책빛

클라우디아 클리만 글

나디아 파이크나이 그림

유영미 옮김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아빠뿐이겠어요, 엄마도, 가족들 누구나 마음에 감기가 걸릴수 있답니다.

사람에 살아가면서 한번쁨을 걸린다는 마음의 감기 우울증.

요즘은 우울증으로 자살률도 높기 때문에 빠르게 발견하여 조기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하는지? 나중에 알려주어도 되지 않나? 한 생각으로 조금 고민을 했다.

결론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않더라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알려주어

나중에 한꺼번에 다가와서 힘들어 하는것 보다는 낫겠다는 판단하에 아이에게 읽혀 주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했다고는 힘들겠지만 아이의 나름의 기준으로 이해한것 같다.

너가 다치면 엄마가 다치지 않아도 마음이 아픈것 처럼

그 마음에 감기가 들어서 아픈것이라도 알려주었더니 의외로 쉽게 이해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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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서커스단의 최고의 곡예사인 아빠이다.

그런데 아빠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줄타기도 못하고, 웃지도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런 아빠가 창피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곧 아빠가 멋지고 강한사람이라는것을 생각해 낸다.

아빠는 곧 최고로 멋지고 강한 사람이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가서 입원을 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

아빠가 아프면 어떻게 해줄거야? 물었더니

호~ 해준다는 마음에 책을 읽으면서 울컥해버렸다.

어제는 할머니댁에 갔다와서 온가족이 둘러 앉아 텔리비젼을 시청했다.

아이가 아빠의 지갑을 왜 열었는지 모르지만 지갑을 살펴보더니

자신의 통장에 꽂아 놓았던 만원짜리 지폐를 꺼내와서는

"아빠 용돈이야"

하더니 지갑에 넣어준다.

아빠의 얼굴에는 기특한 마음과 신기한 마음에 다양한 감정이 뒤섞인 표정으로 허허하고 웃는다.

아빠에 대한 책을 읽어서 인지 내가 감정이입이 되서 웃기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해서 가족을 모두를 불러서 막내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큰아이가 자신의 통장에 꽂아 놓아던 돈을 꺼내서 아빠의 지갑에 넣어준다.

한찬동안 돈과 실랑이를 해가면서 웃고, 또 웃고 행복했습니다

 

k*****7 201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