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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해서는 즐겁게 읽는다라는 생각이다. 딱딱하게만 보였던 책이였다. 월드컵 붐으로 일어난 유행중 하나로써 자기이야기를 단지 자서전보다 못할지도 모르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생각과 결과는 조금은 달랐다. 정몽준 그는 부유한 가정을 가지고 있고 탄탄한 자리도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많은 생각과 지식 발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는 듯하다. 잊고 있는 작은 사실을 자신의 관점에서 보고 그것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끌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그것을 납득시키는 책이랄까... 읽다가 웃기도 하고, 아! 하며 탄성을 지르게 될지도 모르겠다. 일본에게 명령을 하는 책도 아니고 그져 이렇게 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식의 말과 우리나라도 이래야 한다라는 말을 서슴치 않음으로써 일본을 다시볼 수 있고 한국에 대한 감정, 그리고 과거의 그 무엇에 대한 생각의 변화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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