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암 촘스키의 다른 책(숙명의 트라이앵글등등)을 같이 샀었지만 책 두께가 얇고 내용또한 최근에 발생한 911사건에 관심이 가는 지라 미리 펴보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좋았으나 이상하게도 의미 전달이 분명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내 읽기 능력을 의심했으나 점점 문장이 매끄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번역문들은 가히 점입가경(?) 수준에 이른다. 컴퓨터 번역기로 돌리고 어색한 단어만 변경한 수준이라고 느껴질 정도인것이다. 촘스키의 글을 엉망으로 번역한것에 짜증을 느낀다. 그래서, 독자리뷰를 쓸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나처럼 피해자가 없어야 할 것 아닌가! 원서를 사서 읽는 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