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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서적은 시대가 지나도 그 선견지명을 잃지 않는다.
2007년 지금 다시 읽고 있는데도, 이 책이 출간된 1994년 시점에 쓰여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신문 기사에 나오는 단면적인 내용들이 아니라 21세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예측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 번쯤 앞으로 전개될 21세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궁금한 사람들은 읽어 볼 만하다. 국내 저자들로만 이루어졌다는 것도 외국 서적을 번역한 다른 사회학 서적들과는 다른 읽을 거리를 던져준다.
이 글이 쓰여진 시점에서 예측한 미래와 2007년이 된 지금에 와서 우리가 알게 된 사실과 비교 대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