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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서는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면서 사람들이 대인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기회가 없다고 했다. 나또한 크리스천 여성으로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여성들은 쉽게 감정이 변화하고 그 기복이 심하다. 그래서 여성들이 같은 여성들을 더 어려워하는 것 같다. 나또한 편하고 부담이 없는 남성들이 더 친근감이 갔다. 단순히 이성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그들과 관계를 가지기가 편했다. 대인에 대한 관계면에서 항상 어려워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이 주는 광고문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나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에게 책을 펼쳤다. 책은 성경공부교재였다. 질문과 답으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았고 곁들여 있는 자세한 글이 많아서 참 좋았다. 더 나아가서 동아리 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듯 싶었다. 자매들만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서로간의 갈등과 오해등을 풀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실 만한 관계를 가지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되는 계명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고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서로간의 관계들이 끊임없는 갈등과 오해, 서로를 비난하는 일로 가득찬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결코 지킬 수 없을 것이다. 겉으로 웃고 있다 할지라도 속은 서로를 너무나 미워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제사가 아닌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니 말이다. 이 교재를 잘 사용해서 교재의 제목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관계 리모델링을 세워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길 때 갖는 죄책감으로 인해 매우 불편해 한다. 관계는 우리의 정서적인 삶의 화분에 흙 속에서 시들어 죽거나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게 된다. 이번 과에서는 우리의 정서적인 구조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